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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7~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8월 매주 월요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배기술,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과정은 △알싸한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튼튼한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와 양봉기술 △애플망고 시설재배 기술 △딸기 양액관리와 생리장해 대응기술 △딸기 정식·활착관리 실습교육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해당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기간과 세부 일정, 교육 장소 등은 각 교육과정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아산시는 폭염기 교육 운영에 따라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교육을 연속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041-537-3856)으로 문의하면 된다.2
폭염 속 농민 안전 지킨다… 아산시, ‘수냉조끼’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여름철 지속되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보호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날로 심해짐에 따라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농업인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도작, 과수, 원예, 시설재배 등 농약 살포와 방제 작업이 필수적인 농가에서 수냉조끼는 무더위를 식혀주고 작업 능률을 높여주는 필수 안전장비로 꼽힌다.시는 방제기나 예초기를 주로 사용하는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안전장비 착용을 강화하고, 병해충 방제 작업량이 많은 공동방제단과 위탁영농법인, 쌀전업농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농업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5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대상자 선정을 완료한 뒤, 폭염과 방제 작업이 집중되는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물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은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수냉조끼 지원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