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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박경귀 아산시장,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10가지 약속 선포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10가지 약속’ 선포식을 진행했다.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이 대표주자로 나서 지난 9월 직장 내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10가지 실천 약속을 선포했다.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은 △성별 아닌 업무능력으로 판단하기 △퇴근 후 사생활 존중하기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스킨십하지 않기 △나의 말과 행동에 상대가 불편하면 즉시 멈추고 사과하기 △방문 손님 음료는 응대하는 직원이 직접 하기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일·가정 양립을 위해 동료 배려하기 △출산·육아 눈치 주지 않기 △다른 사람의 나이, 연애, 결혼 등에 지나친 관심 두지 않기 △외모에 대한 칭찬, 비하하지 않기다.박경귀 시장은 “오늘 선포한 10가지 실천 약속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양성 평등한 아산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시는 지난 9월 양성평등주간 홍보활동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10가지 약속 홍보에 나선 바 있다.
    2022.10.07 금요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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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함께하는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 성대하게 개최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4일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아산시민의 날은 1995년 10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라는 이름으로 통합 출범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기념식이라 그 의미가 컸다.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초청 가수 알리와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품격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경귀 시장은 “지난 28년간 우리는 아산의 힘과 저력을 확인했다”면서 “이제 아산은 나날이 성장을 거듭해 대한민국이 가장 주목하는,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당당하게 자랑할만한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신정호 아트밸리로 대표되는 문화관광도시 아산’, ‘아산항 건설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아산’ 등 주요 시정 목표를 설명하고, “민선 8기는 아산시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이자 분수령을 만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에게 취임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지금 우리는 아산의 100년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면서 “100년 후 오늘날 우리가 쏟은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600여 공직자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도 힘을 보태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산시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시는 매년 아산시민의 날마다 지역발전에 기여해 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민을 선정해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한다.올해는 ▲효향애향 부문 조병남 온양6동 새마을 부녀회장 ▲교육복지 부문 이석미 온주어린이집 원장 ▲문화체육 부문 김요성 사)한국음악협회아산지부장 ▲경제환경 부문 김준석 온양농협조합장 ▲특별봉사 부문 고윤경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 대표, 장성준 매일물류 대표 등 5개 부문에서 6명이 아산시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0.05 수요일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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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서울문화재단 이사장·대표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총감독 만나 아산 문화예술발전 논의

    박경귀 아산시장이 연휴도 반납하고 각계각층의 문화예술 인사들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향후 협업 관계 구축 등을 논의하며 우호를 다졌다.지난 1일 박경귀 시장은 야외무대를 활용한 오페라 공연 선진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우수 공연 유치 등 아산시 접목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행사장에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박상원 이사장과 이창기 대표이사, 백승우 본부장을 만나 아트밸리 아산 조성과 비전에 관해 소개하고 고견을 구하며 향후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MOU 추진 등을 약속했다. 면담 이후에는 한강노들섬오페라 ‘마술피리’를 함께 관람하며 우호를 다졌다.지난 3일에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 가평군에 이기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같은 차량으로 동행 방문해 비가 오는 행사장을 장화를 신고 함께 둘러보며 시정 발전을 위한 미래를 나눴다. 이후 인재진 총감독 등을 만나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의 발전 방향을 토의하고, 선진사례를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될 신정호 재즈 아트밸리 페스타에 접목할 방안을 함께 구상했다. 열띤 대화 속에 인재진 총감독은 신정호 재즈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향후 아산에 방문해 축제·공연 관계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것을 약속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연휴 동안 아산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유수의 문화예술기관과 만나 상호협력을 약속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산을 국내 최고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0.05 수요일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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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국립경찰병원은 아산 경찰종합타운으로”…시민 역량 결집 나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4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역공약에 ‘중부권 거점 재난 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아산 경찰종합타운)’이 명시돼 아산시는 사실상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지 최종 선정 0순위 후보지로 평가되고 있으나, 시는 끝까지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경찰청 국립경찰병원 분원건립 TF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경찰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9개 지자체가 경찰병원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이달 내 병원건립위원회를 개최해 부지선정 방법과 기준 등 세부적인 지침을 확정해 신청 지자체에 공지할 예정이다.세부 지침 공지 후 경찰청은 신청 지자체로부터 추가자료를 제출받아 선정기준 부합 여부를 가리고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해 선정 가능성이 큰 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중 현지실사를 진행한 뒤 12월 말 건립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타 시도의 경우 인근 2~3개 지자체가 연합한 클러스터 형태의 유치 움직임도 보여, 아산시도 최종 건립지 확정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아산시는 탁월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전국 기준 평균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 메가시티인 점, 경찰병원 아산 입지 시 공공의료 수혜인구가 약 1000만 명에 이르러 배후 의료수요가 충분한 점 등을 강점으로 들며 전방위적으로 유치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특히, 아산 경찰종합타운은 연간 3만 명 이상 전국 경찰들이 전문적인 교육·연구를 위해 방문하고 머무르는 곳으로, 국립경찰병원 입지 시 전국 경찰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 복지가 가장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최적지다. 또, 아산 경찰종합타운은 평온한 황산(黃山)과 고품격 복합문화예술이 흐르는 신정호 아트밸리에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도고·온양·아산온천을 활용한 스파(spa) 헬스케어 기반까지 구축돼 있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과 직원 모두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유까지 누릴 수 있는 현대 융합 의료의 최적지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위대한 37만 시민의 힘을 보여주실 때”라며 “이달 중 범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서명운동과 캠페인 등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타당성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도권 등에 집중된 공공의료 격차를 해소할 ‘중부권 거점 아산 국립경찰병원’ 유치 의지를 다지겠다”며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2022.10.05 수요일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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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는 전국 최고의 수변 생태 공간,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 만들겠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직원과 표창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직원 월례 모임을 개최했다.박 시장은 월례 모임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한 달 양성평등 주간행사, 충남체육대회 참석, 민간개발 분야 기반 시설 1000억 원 공공기여 협약 체결, 소규모개발사업 기준 마련 등 시정 발전에 앞장서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축제와 2023년 주요 업무 준비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박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는 아산의 미래 100년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바꾸는 사업으로 우리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내면화하고, 반복 활용해 전파할 때 서서히 브랜드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트밸리 아산은 단순히 문화예술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또 “온천 도시 지정을 통해 아트밸리 추진을 더욱 활성화하며 여기에 명품 문화도시를 얹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산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신정호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예술 행사가 365일 연중 개최되고, 2024년 지방 정원 지정, 2030년 국가 정원 지정과 함께 카페를 활용한 갤러리 기반 조성, 국제 비엔날레 개최로 신정호는 국내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민간협력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신정호가 문화예술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관심을 두고 다양한 즐길 거리 발굴에 앞장서고, 전국의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10.05 수요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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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배방 지역 개발 사업자, 1000억 원 공공기여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 공수 지역 개발사업자들이 총 1000억 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여금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30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도리코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래준 아산배방미래도시피에프브이(주) 대표, 크라운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관호 아산배방복합개발피에프브이(주) 대표와 만나 배방 공수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지역에 연이어 대규모 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상호 공감하여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로의 설계, 인허가, 보상, 공사 등 배방남부도로(가칭) 개설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을 시행하고, 공공기여자는 전체 사업비 중 1000억 원(신도리코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600억 원, 크라운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400억 원)을 시에 정액 납부하게 된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 및 사업 추진으로 배방 공수 지역의 교통환경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협약식에서 “온양 구도심과 배방 신도시 지역 사이의 교통 체증은 배방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아산 전체의 문제였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쉽게 추진하기 어려웠다”면서 “두 기업에서 1000억 원이라는 대규모 공공기여를 제안해주신 덕분에 사업 추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례는 도시 개발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면서 “결국 확대된 공공 인프라 확대는 다시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인 만큼,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사업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수요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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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효도 시정, 보훈 시정을 통해 금빛 어르신 시대 아산을 열겠다” 밝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30일 시민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과 노인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이 참여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박경귀 시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과 악수하며 인사를 건넨 뒤 축사를 통해 “여기 모인 어르신들은 대한민국과 충남도, 아산시 발전에 앞장선 분들로 존경받고 예우받아야 한다”며 “민선 8기 아산시는 효도 시정과 보훈 시정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속에는 어르신의 노후 행복과 예우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아들딸이자 며느리가 되겠다”며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통해 어르신들을 한층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모시어 금빛 어르신 시대 아산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또, “열악한 경로당 환경도 대폭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문화도 조성하겠다. 경로당 운영비 상향과 입식 테이블 순차 보급에 나서고, 예절 교육과 효도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식전 행사로는 노인대학에서 갈고닦은 회원들의 기공체조, 웰빙댄스, 장구 난타 등이 펼쳐졌으며, 이어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54명의 수상자는 평소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노인의 올바른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을 받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이후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마음과 피로를 풀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펼쳐지며 화합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199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결의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에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고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2022.10.05 수요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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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수도권의 관문 도시 둔포, 명품도시 건설 천명

    둔포지역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 설명회가 둔포초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는 현인배 전 아산시 의원, 홍순철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둔포지역의 특성과 도시개발에 대한 배경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박 시장은 “둔포지역은 그동안 아산의 변방으로 인식돼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지만 둔포는 충남의 최북단으로 아산의 관문이며, 충남의 천병이기 때문에 둔포를 발전시키지 않고는 아산 발전과 충남 발전을 이끌 수가 없다”며 둔포 발전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그동안 아산시가 하는 도시개발은 소규모로 이뤄졌고, 둔포지역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도시개발을 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제 균형 발전에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개발에 의미를 부여한 뒤 “둔포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권 발전을 통해서 아산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박 시장은 이어 “지금 둔포는 제1, 제2 테크노밸리가 조성돼 있으나 신도시와 구도심 사이에 단절 현상이 일어나 이에 대한 연계개발 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둔포는 충남도의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의 핵심지역으로 이와 연계해 ▲아산만 써클형 순환 철도 신설 ▲ 당진 평택 국제항 물류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 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의 충남 서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을 추진해 아산 북부권 10만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한 둔포읍 승격을 통한 행정기능의 강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가칭)북아산고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도시 인프라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해 수도권 관문 도시 둔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둔포센트럴 파크 도시개발과 관련 “지역 개발압력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지만, 소규모 쪼개기 개발이나 주택단지 개별입지 등을 억제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둔포지역 도시개발에 관한 설명회에 참여해 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를 표하고, 도시개발 추진과정에서 이익을 얻는 분들도 있지만, 손해를 보는 분들도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2022.10.05 수요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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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참가

    박경귀 아산시장이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주최 슬랑오르 정보기술·디지털경제공사(이하 SIDEC) 주관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에 참가한다.이번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참가는 지난 8월 SIDEC에서 보내온 초청 서한과 9월 초 아산시를 직접 찾아 컨퍼런스를 소개한 SIDEC(대표: Yong Kai Ping) 측의 요청에 응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12개 도시 정상들과 에너지, 교통, 기술 분야의 400여 개 유럽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방문 기간 중 슬랑오르 선언과 시장단 정상회담, 탄소중립 포럼 등에 참여하며, 특히 6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는 ‘역동하는 도시, 대한민국 아산’을 소개하고 ‘아산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또,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계획도시인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사이버자야를 방문해 성공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배우며, 자매결연 도시인 페탈링자야 시장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교류도 재개된다.아울러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조성된 공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광 자원화를 통한 정책 연계 성공사례를 견학해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지방 정원이 될 ‘신정호 아트밸리’ 청사진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세계 도시 정상과 기업, 투자자들에게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자원이 공존하는 아산’을 소개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또, 해외 선진 스마트도시 정책과 공원 연계 정책 성공사례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과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 등에 접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05 수요일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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