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회장 정순)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9 목요일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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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가칭, 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MOU)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전방위 행정 지원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지역경제 활성화 시동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One-Stop)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9 목요일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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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지역 발전 협력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일 ‘건강밥상 온’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오세현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그리고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50만 자족도시’ 실현 기반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기반 구축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아산세무서 청사 신축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됐다.복기왕 의원은 “우리는 서 있는 위치와 역할만 다를 뿐 모두 아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며 “아산의 발전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가 선거 이후 예년보다 빨리 마련된 것은 그만큼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복기왕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온양2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과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 등 국토교통부 소관의 사업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 의원 등 중앙정치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국정과제에 아산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 목요일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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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민선9기 첫 기관 방문...지역 협력체계 강화 나서

    아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알리고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행정·교육·복지·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면담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지역 치안 협력, 안정적인 세정 운영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안전문화 확립과 문화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9 목요일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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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회복과 상생의 체류형 축제로”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청사진을 공개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 전환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린다.아산시는 올해 축제의 방향을 ‘체류형 전환’으로 설정하고, 방문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구조로 개편했다. 축제 기간을 6일로 확대하고 행사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설계했다.특히 먹거리존은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으로 옮겨와 걷고 머무는 경험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했다.축제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따라가는 ‘4단계 연대기’ 구조로 운영된다. 4월 28~29일에는 현충사 다례제와 학술 세미나를 통해 장군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곡교천 일원에서는 체험형 공간 ‘ㅇㅅㅅ 놀이터’를 운영한다.4월 30일에는 해군 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428명이 참여하는 합창과 미디어아트, 800여 대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5월 1일에는 외국인 끼 페스티벌과 ‘이순신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이 열리며, 전국 규모로 확대된 ‘이순신 장군배 노젓기 대회’에는 약 140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드론 농구대회’도 새로운 볼거리로 마련됐다.5월 2~3일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요람에서 불멸까지’가 진행된다. 시민 배우들이 이순신의 생애 주요 인물을 연기하며 축제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이충무공 대제’가 재현되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축제는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야간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현충사 ‘달빛야행’을 운영해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온양·도고·아산 온천을 연계한 힐링 공간을 마련해 축제와 휴식을 결합했다.이와 함께 임시주차장 확충과 셔틀버스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전용 앱을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관람 편의를 강화한다. 쉼터 확대와 다회용기 도입 등 환경과 휴식 요소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는 일상의 부담을 잠시 덜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월요일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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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선양소주,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위해 맞손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함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선다.15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제품인 ‘선양린’ 20만 병에 이순신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해당 제품은 4월부터 대전과 충남 지역 식당 및 상가 등에 공급되며, 축제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아산시의 소중한 자산인 이순신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는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제65회를 맞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한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 오는 4월 30일 개막해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7 월요일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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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서부권 교육인프라’ 점검… 현장 행보 마침표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과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향후 교육발전특구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다문화·교육·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서부권 복합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서부권의 교육·문화 복합 거점을 육성하고, 권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창을 비롯한 서부권 지역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곳”이라며 “두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공과 내실 있는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월요일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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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 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 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월요일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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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옛 소방서 부지 ‘청년·육아·문화 융합 거점’으로 탈바꿈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모종동 361-57번지 일원)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돌봄–문화–주민자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월요일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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