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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아산시, 도심 속 힐링 공간 ‘맨발 걷기 황톳길’ 늘린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져요.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다 보니 발바닥 근육도 단련되고, 무릎이나 허리 통증도 좋아진 것 같아요.”지난 11일 낮 기온이 영상 15도를 넘는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황톳길을 맨발로 걷다가 만난 우규남 씨(70세)는 이렇게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실제로 발은 근육과 인대, 신경의 감각이 모여 있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특히 황톳길 맨발 걷기 운동은 발바닥의 수많은 미세근육을 강화해 균형감각과 무릎, 고관절, 코어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말초 신경을 자극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맨발 걷기는 ‘대지와 직접 연결된다’는 개념의 접지(接地) 운동으로도 통용된다. 영어로는 어싱(Earthing) 또는 그라운딩(Grounding)으로 불리며, 2012년 미국의 심장전문의 스테판 시나트라(Stephen Sinatra) 박사가 2012년 국제학술지 ‘환경 및 공중보건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처음 제시했다. 논문에서는 “땅을 맨발로 밟을 때 자유전자가 흘러들어와 몸속 염증과 활성산소를 중화한다”고 기술했다.국내에서도 맨발 걷기 운동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2023년 한국산림휴양학회지에 게재된 ‘숲길 맨발 걷기의 효과 검증’ 연구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중년 여성 18명(맨발 9명, 신발 9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와 혈관 건강지수 개선 효과가 맨발 걷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6개 숲길을 걷는 성인 305명(맨발 153명, 신발 15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도 맨발 걷기 그룹의 심리적 행복감이 더 높았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깨끗하지 않은 황톳길은 세균 감염 위험이 있어 상처나 무좀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심혈관질환이나 관절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맨발 걷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이 같은 효과가 알려지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황톳길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으며, 3월 중순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도시공원 내 황톳길 추가 조성에 나선다.아산문화공원 1,227m 둔포중앙근린공원 900m 추가맨발 걷기 지원 조례 아산시의회 통과…활성화 기대시는 올해 아산문화공원(온천동 1225번지)과 둔포면 중앙근린공원(둔포면 석곡리 1481) 내에 새롭게 황톳길을 조성하고, 기존에 설치된 배방읍 용곡·지산공원(장재리 1197번지·1351번지)의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아산문화공원은 온양1동·온양3동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공원으로, 시는 2억 5,7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공원 내를 순환할 수 있는 1,227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 중이다. 현재 일부 구간은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이용 중이며, 4월에는 진흙을 직접 밟아 볼 수 있는 습식 체험장과 황토볼 및 붉은 모래를 활용한 체험 공간, 세족장, 그늘벤치 등을 함께 설치해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7월에는 둔포면 중앙근린공원에도 3억 원이 투입된 약 900m의 순환형 황톳길 산책로가 들어선다. 자연 숲길 산책로인 이곳은 상쾌한 숲의 공기를 마시며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족장,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된다.이와 함께 시는 배방읍 용곡·지산공원 황톳길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보강한다. 용곡공원에는 지난 2011년 2,400m 구간의 황톳길이, 지산공원에는 2013년 600m 구간의 황톳길이 조성돼 봄과 가을 주말에는 평균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는 등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0월까지 황토풀 족욕 체험장,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송악저수지에 2,000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첫 황톳길 걷기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곳은 일반적인 1~2m폭의 두 배 수준인 3.5~4m 폭으로 만들어져 가족, 친구들과 손잡고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월에는 ‘아산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성 의원 발의)’이 아산시의회를 통과해, 맨발 걷기를 위한 황톳길 및 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마련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황톳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황톳길이 아산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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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글로벌 제조업 거점 우뚝...‘서른 살’ 아산시, 이만큼 변했다

    2025년 아산시가 통합 30주년을 맞았다. 1995년 출범 당시만 해도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것이 가장 큰 볼거리였던 아산시는 30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로 거듭났다. 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교통망 확충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며 만들어진 아산의 변화상을 들여다봤다. 글로벌 제조업 거점... 전 세계 누비는 '메이드 인 아산'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Ksat)에 따르면 2024년 한해 아산시 수출액은 645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에 달하는 규모로, 아산시는 전국 수출의 9.45%, 충남 수출의 69.7%를 차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10년 전국 기초 지자체 수출액 1위에 처음 오른 이래, 15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탕정면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인주면 소재 현대자동차와 관련 중소·중견 기업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아산’ 제품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간 덕분이다. 아산시 사업체 수는 1995년 9,992개에서 2023년 12월 3만6,996개로 크게 늘었다. 사업체는 ‘전기/기타 기계 및 장비업’ 분야 사업체가 전체의 26.9%로 가장 많고, ‘전자부품/영상/음향/의료 정밀광학업’ 분야에 가장 많은 39.4% 종사자가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출하액은 72조 원, 부가가치 28조 원을 돌파했다. (*‘2022 충청남도 광업·제조업 조사’, ‘2022년 기준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보고서’, ‘2023 아산시 사업체조사 결과 보고’ 참고) 자동차·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면서 아산시 재정 규모 역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아산시 지방세 수입은 1995년 504억 원에서 2024년 8,192억 원으로 16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예산 규모는 1995년 1,773억 원에서 2024년 1조8,016억 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1995년 약 31.8만 원에서 2024년 약 208만 원으로 약 6.5배 증가했다. 탄탄한 산업기반을 통한 안정적 세수 확보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지표들이다. 인구 40만 돌파 목전... 주거형태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아산시 인구는 1995년 15만8,737명에서 2024년 12월 기준 39만2,483명으로 약 2.47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인구가 약 1.2배 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위치한 탕정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탕정면 인구는 1995년 인구 5,183명이 거주해 17개 읍면동 중 15위에 그쳤으나, 2024년 12월 기준 4만6,251명의 주민을 가진 신도시로 급성장했다. 아산시 인구 증가가 산업단지 조성과 그로 인해 늘어난 양질의 일자리, 늘어난 인구를 위한 배후도시 개발이 맞물린 결과라는 점을 보여주는 단적인 지표다. 아산시는 2025년 2월 현재 총 9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진행 중이다. 신규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추가로 2만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화와 함께 아산시민의 주거형태도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만 해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세대가 2만 6,860세대로, 아파트 거주 세대 7,252세대의 약 3.7배에 달했다. 하지만 2025년 2월 기준, 아파트 거주 세대는 11만 3,880세대로 급증한 반면, 단독주택 거주 세대는 2만 5,677세대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변화가 아산시 인구 증가율을 훨씬 웃돈다는 사실이다. 최근 30년간 아산시 인구는 2.47배 증가했지만, 아파트 거주 세대는 무려 15.7배나 늘어났고, 단독주택 거주 세대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4.4% 감소했다. 이는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시민 주거 패턴이 완전히 역전되었음을 보여준다. 일자리 찾아온 청년·외국인 많아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 덕분에 도시 평균연령도 낮아졌다. 2024년 기준 아산시 평균연령은 41.8세로, 충청남도 평균(46.3세)과 전국 평균(45.3세)을 크게 밑돈다.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율도 70.7%로 전국 평균(69.3%)을 웃돈다.외국인 주민도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현황조사에 따르면, 아산시 외국인 주민은 1995년 523명에서 2024년 3만7,546명으로 약 72배 증가했다. 충청남도 외국인 주민의 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적별로는 중국(8,834명), 우즈베키스탄(5,757명), 카자흐스탄(3,802명)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이 크게 늘면서 시는 국제상호문화도시 등록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교통 허브'로 도약한 수도권 관문 도시1995년 아산시는 주요 지방 도로와 철도망에 의존하는 도시였지만, 2025년 아산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아산시는 지난 30년간 고속철도와 복선전철, 고속도로망을 확충하며 충청권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교통망 확장은 아산의 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2004년 4월 KTX 천안아산역 개통은 아산시 교통 역사의 분수령이었다. KTX와 SRT,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이 한 곳에서 만나는 비수도권 유일의 복합환승역으로, 지난해에만 1,220만 명이 이용했다. 2007년 4월 장항선 아산역이 문을 열어 KTX와 일반 열차 간 환승이 편리해졌고, 2008년 12월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신창역까지 연장되며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까지 수월해졌다. 광역도로망도 꾸준히 확충됐다. 2022년 말 아산~천안 고속도로 1차 구간(20.95km) 준공으로 두 도시 간 이동이 원활해졌다. 이는 산업단지와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2024년 서해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서 아산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도 만들어졌다. 더 큰 도약 준비하는 서른 청년 도시아산은 이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1300년 온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 자원과 현충사·이순신장군묘, 외암마을과 같은 역사·문화 자원, ‘충남 제1호 지방정원’에 등록된 신정호 지방정원 등을 활용해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케어까지 아우르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5~26 아산 방문의 해'는 그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서른 살 청년 도시 아산이 그리는 미래 청사진은 이제 시작이다. 첨단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의 진화. 산업과 문화, 젊음과 전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30년을 향한 아산의 도전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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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참가팀 모집

    아산시가 제64회 아산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여할 참가팀을 14일(금)까지 모집한다.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노젓기 대회로,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행사이다.지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노젓기 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대회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아산시 곡교천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만 18세 이상(2006년 이후 출생자) 10명(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담당자 이메일(ssm5310@korea.kr)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아산시 체육진흥과(☎041-540-25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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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 단장

    아산시가 총 30억 원을 투입해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를 완료했다. 이는 K리그2 홈구장으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으로, 충남아산FC는 앞으로 연중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축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이순신종합운동장은 2008년 개장 이후 한 번도 잔디를 교체하지 않아 축구계로부터 잔디 상태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전면 개보수를 통해 그간의 문제점이 해소됐다.하이브리드 잔디는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최고 명문 구단들도 선택한 검증된 시스템으로, 아산시에 유럽 리그 수준의 잔디 구장이 조성된 것이다.시는 이번 하이브리드 잔디 구장 조성이 K리그1 승격을 위한 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도민과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 K리그1 승격을 향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하이브리드 잔디는 매트 형태의 인조 잔디 기반 위에 천연 잔디를 파종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인조 잔디 파일이 천연 잔디의 뿌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전체적인 결속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균일한 표면과 뛰어난 충격 흡수력으로 공의 움직임을 일정하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잔디 이탈 최소화로 선수 부상 방지 효과도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은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 외에도 선수 대기석 개선 등 인프라 전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면서 "시설 개선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경기 환경을, 팬들에게는 한층 더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특화 운영되며, 가변석 및 최신 LED 광고보드 설치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고품격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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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친환경 학교급식, 2025학년도 새학기 운영 시작

    아산시(시장 대행 조일교)가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 150개교 5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첫 공급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397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식 무상급식비 지원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지역수산물 이용 시 식재료 차액 지원 ▲400인 미만의 소규모학교의 추가지원과 고등학교 조·석식 이용 학생의 친환경 식재료 지원 등을 포함한다.이를 위해 시는 먹거리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로컬푸드를 포함한 전체 농산물은 아산시먹거리재단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직영으로 공급하고, 농산물을 제외한 가공품 등은 아산원예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로 공급한다.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급식 지원이 관내 농가와 영양(교)사, 학부모,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3월 관내 일부 학교 대상 농산물 공급으로 시작된 아산시 학교급식은 ’13년 전체 학교 대상 농·축산물 공급, ’16년 유치원 대상 무상급식 확대, ’17년 학교급식 식재료 전품목 공급 및 고등학교 대상 무상급식 확대 등 지역 로컬푸드 공급 범위와 무상급식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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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새학기 맞아 취약계층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발굴 총력

    아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급식지원(도시락 배달)을 통해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에 힘쓰고 있다.아동급식(도시락) 지원사업은 학기 중 석식, 방학 중 중식, 학기 중 토요일·공휴일 중식을 가정에 배달해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특희, 시는 새학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읍면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새학기를 맞아 도시락 제공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양질의 영양을 공급해 성장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위생상태·급식품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최상의 도시락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취약계층아동급식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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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벼 영농자재(상토·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가 벼 못자리시 필요한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경감 및 건전묘 육성을 통한 아산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0.1㏊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이며,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1~3)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상토 공급 및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의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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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25 음봉어울샘도서관 수요예술무대’ 참여자 모집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5 도서관 수요예술무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책뿐만 아니라 공연예술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신청대상은 도서관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시각예술 ▲공연예술(음악, 무용, 연극 등) ▲전통예술(국악, 시조, 민속 등) ▲예술 간 융·복합의 다원 예술 등 다양한 분야가 가능하다.아산시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의 감동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모집기간은 3월 18일(화)부터 4월 13일(일)까지이며,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담당자 이메일 또는 도서관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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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도서관, ‘이전 개관 1주년 기념’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개관 1주년과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공연·강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배방도서관은 지난해 4월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내로 신축 이전하며, 1년간 하루평균 1,000여 명이 이용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와의 만남으로 ▲, 의 김소영 작가, ▲의 한연진 작가 ▲의 오주영 작가와 함께한다. 또한 한국 전래동화, 디즈니, 이솝우화 등 중요한 장면을 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 콘서트를 선보이며,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배방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접수는 3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ascl.asan.go.kr)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배방도서관(☎041-530-6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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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문화유산 활용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환영 분위기 조성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 맹씨행단, 윤보선 생가 등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먼저, 문화유산 곳곳에 환영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500년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청렴의 상징인 고불 맹사성의 얼이 담긴 맹씨행단과 맹사성기념관에서는 주말을 활용한 선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4대 대통령을 지낸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에서는 사랑채에 윤보선 대통령 전시실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도 지정 문화유산인 윤승구 가옥, 윤일선 가옥, 윤제형가옥 등 자리 잡고 있어 19세기 중순부터 20세기 초까지의 건축양식도 감상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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