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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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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1990년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12만7000 평 규모로 설립됐다. 현재 4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D램, 낸드플래시 제품 등의 테스트 및 패키징 공정을 맡아 최종 반도체 생산품 출하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이규열 부사장의 안내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최근 반도체 동향과 애로사항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삼성전자가 배방에 둥지를 튼 1990년부터 아산시는 첨단산업도시로 새롭게 도약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우리 아산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그간 지역발전에 기여해주신 삼성전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도체 업계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후발주자의 추격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삼성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최고의 기업인 만큼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거라 믿는다”면서 “아산시 역시 대한민국 경제, 아산 경제의 든든한 기둥인 만큼 삼성전자의 발전과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열 부사장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역시 큰 어려움 없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화답하며 “지역 인재 채용, 기부 활동 등 아산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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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에 나선다.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모종동 제1공영주차장 ▲배방읍 장재리 제1~4 노상주차장(4개소) ▲배방읍 공수리 제2·3 공영주차장(2개소) ▲북수리 제1공영주차장 총 8개소며,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된다. 상세 위치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 개방 운영과 청소, 시설물 정비 등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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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민원 해소와 당면현안 적극 대응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이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 모임을 통해 ‘민원 호소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당면현안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강조했다.이번 월례 모임은 공무원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박경귀 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임 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이 이어졌다.박 시장은 을지훈련, 행정 사무감사, 도지사 방문, 아트밸리 별빛축제 등으로 8월 한 달간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달 3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시민과의 만남’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민원은 시민의 관점에서 들어주고, 추진과정의 어려움과 반영이 안 되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정중하게 설명하면 해결된다”며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정호에서 개최된 ‘별빛 음악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방 정원은 물론 국가 정원 지정 프로젝트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또, “아산은 아산만이라는 호칭에서 일컬어지듯이 바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충남도 베이 밸리 비전의 실행계획에 아산시의 담대한 계획들을 담아내 바다를 중심으로 아산이 웅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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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가 2일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는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범죄 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전 문화운동 협의회,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TF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계획 협의 및 실천과제 발굴 추진 ▲기관별 안전 관련 사업 협력 사항 공동 처리 ▲안전 사건·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정보공유 ▲안전시설·장비 구축 및 지원 협력 등 각종 안전 정책에 대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산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한층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행복 안전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현재 안전 문화운동 실무협의회와 분야별 TF를 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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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유공자 표창, 공감 토크콘서트, 아트밸리 순환버스 체험 및 홍보 활동, 양성평등 지킴이 활동 우수작 전시회, 여성영화제, 평화의 소녀상 씻김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양성평등주간 첫날인 9월 1일부터 공직자와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시청 로비에서 ‘아산시 성평등 지킴이 우수작’과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공모 우수작을 전시한다.2일 오후 7시 양성평등 거리에서 열리는 제2회 아산 여성영화제에서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아산 여성 기록활동가와 아산 로컬 미디어 활동가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온천, 여성의 이야기와 관련한 여러 기록작을 상영할 예정이다.5일 오후 4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에서는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유공 시민을 찾아 표창하고 아산시장과 함께하는 공감 톡톡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 시행된 ‘여성주간’에서부터 시작됐다. 2015년 7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렸던 여성주간도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이후 2020년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기간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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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시장 박경귀) 주최 아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이하 별빛음악제)가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신정호 아트밸리(수변복합문화공간)와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아산 조성의 일환으로 ‘별빛, 콘서트를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별빛음악제는 뜨거운 호응 속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1일 차 ‘피크닉 콘서트’에서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과 가수 정동하, 알리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 첫날을 맞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2일 차 ‘파크 콘서트’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협연에 나서 출연진 160여 명이라는 규모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안인모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관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마지막 3일 차 ‘별빛 콘서트’는 소리꾼 이봉근과 아산 출신 김성화가 이끄는 김성화 그룹의 국악-재즈 콜라보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가 쏠쏠한 콘서트를 선사했다.3일간 진행된 이번 별빛음악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공연자와 함께 호흡하는 높은 수준의 공연문화를 보여 더욱 빛이 났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을 다양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로 기억하게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신정호 아트밸리를 모든 문화 예술의 장르가 펼쳐지는 아트 플랫폼으로 키워 365일 문화 예술이 꽃피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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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예총,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판타지극”

     아산시(시장 박경귀) 주최 및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지회장 이동현) 주관으로 오는 9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  '2022년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판타지극' 공연이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2022년 신정호 아트밸리 ‘온천 연못의 판타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아산을 테마로 한 뮤지컬 형태의 창작 악극으로, 약 70명(시립합창단 40명, 공연자 30명 등)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웅장하고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아산의 경우 과거 온천으로 전 국민의 독보적 사랑을 받아왔으나, 전국적인 대형 온천 개발 등으로 그 위상이 전보다 퇴색되어 온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아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아산 온양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기획되었으며 온양온천의 유래를 극 스토리의 중점에 두고 노래, 무용, 연극 등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종합문화예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아산예총은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에 앞서 안전 및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홍보를 비롯한 관람객 동선 거리두기를 적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동현 지회장은 "이번 공연은 아산의 온양온천을 테마로 세미 뮤지컬 형태의 창작 악극(작품)을 선보여 아산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공연 취지를 설명한 후, "향후 극화된 지명의 유례, 전설 등을 캐릭터화하여 관광 상품 및 관광객 테마 프로그램으로써 활용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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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창학성, 축성 시기 백제시대로 밝혀져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그동안 추정 범주에서 논의되던 신창학성의 백제시대 축성이 확실하게 규명됐다고 6일 밝혔다.신창학성 북벽-동벽의 회절부 주변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선 아산시와 (재)비전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 상층 발굴을 시작으로 올해 하층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4단계에 걸친 유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단계는 백제시대의 수혈유구를 조성한 단계로 저장용 목적의 수혈 9기가 확인됐다. 유물은 삼족토기, 개배, 단경호, 장란형토기, 호형토기, 기와 등이 출토됐는데, 시기는 웅진기에서 사비기로 편년 된다. 2단계는 신창학성 성벽의 축조단계로 경사면을 정지한 후 중대형의 할석을 4~6단 정도 안팎으로 성돌을 쌓는 협축식으로 축석했다. 3단계는 건물지와 기단석렬 등을 조성한 시기다. 건물지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삭토와 성토를 통해 대지를 만든 후 조성됐다. 주름무늬병 등이 출토돼 나말여초에 조영된 것으로 확인된다.4단계는 건물지가 폐기된 이후 굴립주건물지, 수혈유구, 기둥구멍 등이 운용된 단계다. 총 32기의 유구가 확인됐으며, 조선시대 기와편 등이 확인됐다.이처럼 신창학성 내에서 백제시대 유구와 유물이 동시에 확인됨에 따라 신창학성이 백제시대부터 신창지역의 방어를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음이 분명해졌다. 또, 신창학성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통 시대적으로 신창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담당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백제시대 유적과 성곽과의 관계성이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않아 이 부분은 과제로 남았다. 시 관계자는 “신창학성의 정비복원 및 국가 지정 승격을 위해 향후 성벽의 단면조사 및 건물지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계속해서 신창학성에 대한 학술적인 규명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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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바트키싱엔 방문 후 온천도시 활성화 해법 찾아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박경귀 시장은 온천·공원·전시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18일 출국해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다.공식 일정 첫날인 19일(현지 시각),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 일행은 아산시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홍보 및 정책 전환 방향 구상을 위해 바트키싱엔을 방문했다.바트키싱엔은 코로나19 전까지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만 연간 160만 명에 달하던 유럽의 대표 왕실 온천도시다. 온천을 활용한 근육통, 관절염,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을 치료하는 클리닉과 호텔 스파 프로그램이 대표 관광 상품으로, 노인을 위한 휴양·요양 시설이 많아 ‘고령 친화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에른 왕가의 온천 휴양시설인 쿠어하우스와 씨씨 왕비가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호텔의 치유 온천시설 및 프로그램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금호 아산스파비스, 파라다이스 도고 관계자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특수 치료 욕조, 전문 온천치료의나 온천치료사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온천 치유·치료 프로그램은 물론 부족한 관광 자원을 풍성한 예술 문화 공연으로 채워 바트키싱엔만의 관광 자원으로 만든 마케팅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태호 파라다이스도고 지점장은 “온천호텔, 클리닉 안내원들이 온천수의 효능이나 수질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씨씨 왕비가 다녀간 곳’, ‘비스마르크가 다녀간 곳’이라고만 이야기한다는 게 인상 깊었다”면서 “방문객들이 온천수의 효험을 즉각 피부로 느끼기는 힘들지만,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적 장소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경험적 만족은 즉각 느낄 수 있지 않나. SNS를 통해 경험 공유를 즐기는 요즘 세대에게 ‘온천’이라는 전통적 관광 상품을 마케팅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효곤 금호 아산스파비스 총지배인은 “한국의 온천 리조트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서 오락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데, 독일은 지역 주민들이 온천이라는 자원과 역사에 대한 넘치는 자부심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면서 “아산도 시와 민간 업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아산시의 바트키싱엔 방문은 지역 매체 기자가 동행해 취재하는 등 현지의 관심도 컸다. 바트키싱엔 지역지 잘레 짜이퉁에서 활동 중인 클라우스 베르너 기자는 “먼 한국의 도시에서 바트키싱엔 시설 견학을 위해 사절단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배우기 위해 왔는지 궁금해서 나왔다”면서 방문단의 견학 모습을 취재했다.박 시장은 베르너 기자에게 “아산시는 세종대왕부터 현종, 숙종, 영조 등 여러 왕과 왕실 가족들의 휴양지로, 600년 왕실 온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수백 년간 ‘상류층의 휴양지’라는 도시브랜드를 단단하게 구축해 현재까지 ‘온천 관광 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바트키싱엔과 달리, 아산은 600년 왕실 온천 역사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하고 있다. 아산 온천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도입할 만한 바트키싱엔의 시설과 정책을 잘 둘러보고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쿠어하우스 안내를 맡은 바트키싱엔 관계자는 “바트키싱엔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온천 클리닉 프로그램과 시설이 다른 온천 도시와 크게 다른 것은 없다. 하지만 수백 년간 구축된 ‘상류층들의 휴양지’ 이미지 덕분에 방문객에게 ‘최고 수준의 휴양을 했다’는 만족을 준다”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도시브랜드 덕분에 도시와 시민의 수익과도 연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독일 최고 온천도시인 바트키싱엔 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바트키싱엔 시 관계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취재를 마친 베르너 기자는 “한국에도 바트키싱엔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온천 도시가 있다는 점, 우리가 수백 년간 유지해온 역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모두의 열정이 느껴져 흥미롭다”고 말했다.견학을 마친 박 시장은 “바이에른 왕실의 온천시설인 쿠어하우스가 치유·치료 온천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4개 이상 품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온천산업 부흥은 물론 문화 예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아산시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온천과 문화, 예술을 접목한 독창적 콘셉트의 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에 도전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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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 코비원’ 접종 시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식약처 백신 품목허가 및 출하 승인된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 스카이 코비원에 대한 접종을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스카이 코비원은 국내 개발 1호 코로나19 백신으로, 다양한 백신 제조에 활용되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으며, 항원 단백질을 투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이다.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미접종자로, 1·2차 접종에 활용되며 4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접종한다.지난 1일 사전 예약 시작으로 5일부터 보건소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13일부터는 의료기관 예약 접종과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관내 스카이 코비원 접종 기관은 ▲가람내과의원 ▲도고성모의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서울의원 ▲유앤유이비인후과의원 ▲청담소아청소년과의원 ▲탕정열린이비인후과의원 ▲한길의원 8개소다.사전 예약은 콜센터(1899-7425, 1339)와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 누리집(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접종을 원하는 경우 아산시 보건소 또는 접종 의료기관으로 직접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구본조 보건소장은 “확진 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고,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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