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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열린간담회에 시민 수백명 몰려.. ‘현장소통’에 시민 열광

    박경귀 아산시장의 열린간담회가 연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열린간담회 이틀 차를 맞은 박경귀 시장은 13일 온양3동, 온양6동, 송악면 주민들과 만났다. 아산시 열린간담회는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12일 배방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별로 시민과 만나 대화를 이어가는 중인데, 시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온양3동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강당(200석), 온양6동은 모나무르 연회장(200석), 송악면은 송남초등학교 대강당(150석)을 열린간담회 장소로 준비했는데, 갑자기 쏟아진 비에도 각각 수백 명의 시민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리 준비한 간이의자로도 자리가 부족해 뒤쪽에 서 있거나 계단에 앉아있는 이들이 수십에 달할 정도. 온양3동은 약 300명, 온양6동은 약 250명, 송악면은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온양3동 열린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에게 아산시 미래에 대해 듣고 직접 민원도 이야기할 수 있다기에 한 번 와봤다”면서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많이들 온 것 같다. 시 행사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박경귀 시장은 우선 시민에게 민선 8기 비전에 대해 직접 브리핑하고, 박 시장이 구상한 아산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각자의 궁금증과 정책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는데 박 시장은 눈 밝은 시민의 눈으로 찾아낸 민원들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감탄하며 후속 조치 등을 지시하기도 했다.일례로 박 시장은 송악면 궁평저수지 수변에 위치한 반딧불이 서식지를 테마로 생태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시민은 “궁평 저수지의 젖줄인 하천에 원래 반딧불이와 다슬기가 많이 살았는데, 최근 하천 위쪽에 동네가 생기면서 하천으로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지금은 없어졌다”면서 “생활하수 라인을 정비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궁평저수지 반딧불이 서식지도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오염물이 하천이 흘러가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궁평저수지 인근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체험장소로 만들 계획인데 그런 의미에서 오염원 줄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현이 어려운 아이디어나 민원 사항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관내에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시설 정비나,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은 거의 모든 읍면동에서 나왔다. 온양6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경로당이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이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겨울에는 계단을 내려오다 다치는 분들도 많다. 시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 시장은 “과거에는 어르신 위주의 공간 계획을 하지 않아 경로당을 엘리베이터도 없는 상가동이나 관리사무소 건물 2층, 3층에 설치한 아파트가 많다”면서도 “아파트 단지는 사적 공간이라 시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데 법적 한계가 있다. 이건 법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라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내 문제는 전체 입주자 대표와 논의해, 입주자들이 적립한다든지, 시공사가 일정 부분 기부채납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 등을 모색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온양3동에서는 저류지 주차장 활용 방안, 인근 아파트 공사로 인한 소음 문제,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횡단보도 등에 대한 의견이, 온양6동에서는 도시도 농촌도 아닌 애매한 지역 상황에 대한 불만, 알아보기 힘든 행정복지센터 이정표, 반려견으로 인한 주민 갈등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송악면에서는 서남대 폐교 부지 활용 방안, 면내에 지구대와 파출소가 없어 생기는 치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 노후한 면사무소 신축 필요성, 면민들을 위한 복합운동장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박경귀 시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눈 뒤 “아산 시정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아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견한 아산의 문제점, 아산에 대한 애정으로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들이니만큼 꼼꼼하게 숙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번 열린간담회는 기존 간담회의 형식을 깨고 보다 많은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었는데, 뜨겁게 호응해주셔서 기쁘다”면서 “우중에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고, 긴 시간 적극적으로 의견 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산 발전을 향한 여러분의 바람, 그간 직접 소통하지 못해 답답했던 여러분의 갈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만들겠다. 소소한 민원, 섬세한 시선, 일상의 불편함, 가리지 말고 이야기해주시면 아산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새겨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에 앞서 온양3동 아산문화공원 건립 현장, 온양6동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 현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생태테마파크 조성 예정지 등 지역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상황과 개선점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 시장은 “아산문화공원,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 등은 전임이신 오세현 시장님과 황재만 시의회 의장님이 아산시정을 잘 이끌면서 구상하고 추진하셨던 사업”이라면서 “두 분께서 추진하신 사업을 잘 다듬어 마무리하는 것이 민선 8기 아산시장인 저의 몫이 아닌가 싶다. 우리 아산이 시민의 행복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진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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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만나 도 주요 사업 아산 유치 적극 건의

    박경귀 아산시장이 28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박경귀 시장은 김태흠 도지사 공약인 도립 예술의 전당, 청년주택, 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의 아산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충남도의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또, 아산시 민선 8기 주요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아산항 개발 계획이 2024년 수립 완료되는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가 긴밀하게 공조해달라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아산항 개발이 김태흠 도지사의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계획’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곧 평택·당진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는데, 기존 항구를 확대하는 것보다 이미 항만지구로 지정된 인근 아산만을 항구로 개발하는 것이 충남권 발전에 더 큰 자극을 줄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도지사 주요 공약인 청년주택과 e스포츠 경기장 조성 건에 대해서는 “이미 개발 중인 풍기역 인근에 청년주택이 입지에 적합한 지역이 있고, e스포츠 경기장도 천안아산역 인근에 충남 실감 콘텐츠 R&D 클러스터가 위치한 만큼 아산이 e스포츠의 메카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아산 유치를 건의했다.이 밖에도 아산 북부권 100만 평 규모 제3테크노밸리 조성, 음봉 도시개발 등 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의 재량권 확대를 도에 요청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의 발전이 곧 충남의 발전이고 충남의 발전이 곧 아산의 발전이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와 적극 협력하며 ‘힘쎈 충남’에서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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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 발전을 위한 ‘아산적 시각’ 강조

    아산시가 18일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7월 셋째 주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국·소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주간업무계획 및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박경귀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국비 300억원 확보 ▲국무총리실 청년정책 지자체 평가 아산·천안 공동 청년정책 기초단체 최우수 사례 선정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충청권 최초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친화도시 선정 ▲아산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국토교통부 주관 제1회 전국 드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시의 위상을 드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국·소별 현안업무에 대해서는 ▲국립경찰병원 건립 후보지 검토 ▲신정호 주변 방범용CCTV IOT비상벨 확대 설치 ▲아트밸리 셔틀버스 운영개시 이벤트 준비 ▲코로나19 4차 접종 홍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확대 등을 주문했다.또 “우리 시로 지정되지 않은 도지사 공약사항도 관심을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해 ‘아산적 시각’으로 전략적으로 제안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덧붙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상황에 대응해 4차 접종의 중증화율 감소 효과 등에 대해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고,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운영과 대규모 인원 참석 행사 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시설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혹서기 재난재해에 대비해 비상 연락체계 정비 등 분야별 대응에 철저히 해달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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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300여 배방읍민 만나... 뜨거웠던 소통의 현장

    “장재지하도 위에서 유턴을 할 때 참나무가 시야를 가려서 접촉 사고가 잦습니다. 참나무를 베어달라고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는데 관철되질 않았어요. 하루빨리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십자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하는데, 김치 담글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배방 지역에 노령층이 쉴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그라운드 골프장이나 파크 골프장 같은, 노령층이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12일 호서대학교 강석규교육관에서 열린 아산시 배방읍 열린간담회에 시민들의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이날 열린간담회는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에게 직접 지역의 현안을 듣기 위해 기획됐다. 배방읍은 아산시 17개 읍면동에서 모두 열리는 열린간담회의 첫 개최지로, 민선 8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방증하듯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몰렸다. 객석은 물론 급하게 설치된 간이의자까지 부족할 정도였는데, 시민들은 열띤 질문 경쟁을 펼치며 직접 소통에 대한 그간의 갈증을 풀어냈다. 청년 기업인 참가자는 민선 8기 청년 사업 지원 방향에 대해 질문했고, 천안·아산 접경 지역 거주자는 학교 부족으로 인해 주소지를 이전할 수밖에 없는 사정에 대해, 북수리 택지지구 거주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불법 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지역민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요구하기도 했다.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들은 박 시장은 현장 답사와 빠른 검토를 약속하며 “모든 건의사항은 각 부서에서 검토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 논의가 필요한 일 등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진행하겠다. 시민분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진행 상황도 가능한 꼼꼼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이후 인수위로 들어온 시민들의 건의사항이 100건이 넘고, 홈페이지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온라인 접수된 건의사항도 100건의 넘는다. 앞으로 17개 읍면동을 돌면서 시민분들을 만나면 더 많은 민원을 듣게 되겠지만, 저를 비롯한 2600여 아산시 공직자들은 시민 여러분의 건의를 수렴하고 받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현장에서 제기된 모든 민원에 긍정적 답변만 제시된 것은 아니었다.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한 시민이 영인·둔포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에만 사용되는 아산 대표 쌀 브랜드 ‘아산맑은쌀’을 개방해 배방에서 생산되는 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는데, ‘어렵다’는 취지의 답을 한 것이다. 박 시장은 “쌀은 토질과 기후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서 “‘아산맑은쌀’은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되는 쌀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브랜드를 오픈해 아산 지역 모든 쌀에 ‘아산맑은쌀’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브랜드의 가치를 흔들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다만 박 시장은 “‘아산맑은쌀’ 브랜드 고유의 가치는 지키되, 배방, 음봉 등 다른 아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쌀에도 특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이를 알리는 방향으로 나가면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배방읍 열린간담회는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나, 행사 말미 질문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이 쏟아졌다. 박 시장은 “시간 제약으로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듣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늘리고, 제도적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아산시가 더 멋지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산시 공직자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할 테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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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송상근 해수부 차관 만나 ‘아산항 개발’ 건의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아산항’을 2025년 수립 완료되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포함시켜달라고 건의했다. 박경귀 시장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김성범 정책보좌관, 김창균 항만국장 등을 차례로 만나 시의 아산항 건설 계획의 당위성과 시의 개발 의지에 관해 설명했다. 박 시장은 “2040년이면 평택·당진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는데, 기존 항구를 확대하는 것보다 이미 항만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아산만 지역을 항구로 개발하는 것이 충남권 발전에 더 큰 자극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에는 현대자동차, 삼성 디스플레이가 있고, 100만평 규모의 제3테크노밸리 등 14개 대형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거나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천안시에도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4차 산업 국가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평택·당진항 외에 아산항을 개발해 급증하고 있는 대중국 무역 규모와 충남권 물동량을 감당할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항만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걸매리 인근에 서해 복선전철, 서해 내륙고속철도 등 육상 교통망이 연결될 예정이고, 아산시는 인근인 인주 지역에 중부권 최대 물류단지를 만들 구상도 하고 있다”면서 “아산항 개발은 김태흠 도지사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계획’과도 연관이 깊다”면서 해수부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송상근 차관은 “항만 계획은 KMI 수요예측센터에서 품목별 물동량 등을 예측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다”면서 “아산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한 만큼 타당성 조사 등 실무진과 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박 시장은 “국가항만계획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세워야 하는 만큼, 충남권 등의 비전까지 고려해 그림을 그려주시길 부탁드린다. 아산시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초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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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18일 염치·음봉 주민들과 열린간담회

    4일 차를 맞은 아산시 열린간담회가 18일 염치읍 농업기술센터, 음봉면 월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열린간담회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기존 간담회의 틀을 깨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이날 간담회에는 각각 200여 명이 시민이 참석해 박경귀 시장이 설명하는 민선 8기 비전에 귀를 기울였다. 박경귀 시장은 염치읍 비전으로 △세심사 성보전시관 건립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 △충무교 재가설 추진 △인산서원 복원 △염치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박 시장은 “그간 염치는 읍으로 승격되었음에도 읍에 어울리는 변화를 갖지 못했다”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아산에서, 염치가 ‘읍’의 지위에 어울리는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비포장 마을 진입로로 인한 불편함, 게이트볼 구장 냉·온풍기 설치 필요성, 강청리 소하천 잡목 제거 요구, 하수처리 시설 부재로 인한 저수지 오염 문제,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요구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문제점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담당 부서의 현장 방문 등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다만 농로 포장 사업이나,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요구 등 여러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시급함을 요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노력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음봉면 월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음봉면 열린간담회에 참석했다. 음봉면 출신인 박 시장은 단상에 올라 “고향에 오니 마음이 따뜻하다”면서 “마지막까지 고향 분들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음봉면 비전으로 △탕정2지구 도시개발 △628도로(산동사거리~송촌리) 8차선 확장 개설 △반도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단지 조성 △아산온천 연계 산림치유 자연생태공원 및 야외 조각공원 조성 △인문계고 신설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음봉면 주민들은 624도로 확장 문제, 공장 증설로 인한 농수 부족 문제, 침수2리 출입도로 협소 문제, 마을버스 노선 확장 문제, 음봉 지역 고등학생들의 등·하교 문제 등의 해결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특별히 음봉 지역 악취 문제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3년 전 이사 왔다는 한 시민은 “음봉에 살고 있다고 하면 ‘냄새나는 곳?’이라는 주위 반응에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 창문도 쉽게 열 수 없고 답답한 부분이 많다”면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입주할 때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고통에 공감하며 “음봉 제2디지털단지를 만들면 그 안에 있던 악취 시설이 모두 철거될 거다. 빠르면 2026년에 철거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에 앞서 이순신테마파크 조성 예정지와 아산온천 연계 산림치유 자연생태공원 및 야외조각공원 조성 예정지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아산에는 이순신 장군을 참배하는 장소는 있지만, 장군을 테마로 청소년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즐길 만한 공간, 아이들을 데리고 가볍게 산책할 만한 문화 공간이 부족해 늘 안타까웠다”면서 “두 사업 모두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난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될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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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아산봉사관’ 승격, 현판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아산봉사관(회장 박종숙, 이하 아산봉사관)이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장 등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현판식을 열고, 박경귀 아산시장을 명예 지부회장으로 위촉했다.1986년 11월 1일, ‘지구협의회’로 창립된 이래 35년여 동안 22개 단위 봉사회, 600여 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꾸준한 봉사의 길을 걸어 온 성과로 지난 7월 1일 ‘봉사관’ 승격과 함께 ‘봉사나눔터형 봉사관’으로 정식 승인받았다. 이번 승격과 함께 아산봉사관은 적십자 조직 내의 지위 상승뿐 아니라 근거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향후 봉사활동의 양적, 질적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숙 아산봉사관 회장은 “아산지구협의회의 봉사관 승격을 통해 한층 더 넓고 활발한 봉사 나눔을 실천해 관내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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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쌀조개섬·솟벌섬 개발로 영인·인주 발전 견인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쌀조개섬·솟벌섬 개발로 영인면과 인주면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산시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열린간담회가 27일 영인면 영인초등학교, 인주면 현대자동차 문화관에서 열렸다. 영인면 열린간담회에는 약 200명, 인주면 열린간담회에는 약 4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해 박경귀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민선 8기 비전에 귀를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영인면 비전으로 △쌀조개섬 복합 생태수변공원 조성 △영인산 복합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고용산 산악 레포츠파크 조성 △영인중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 △상성·성내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서해권 물류센터 허브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인주면 비전으로 △트라이포트 아산항 항만기본계획 반영 △솟벌섬 수변 생태 레저파크 조성 △서해복선전철 인주역사 복합 환승센터 조성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조성 △서해권 물류센터 허브 구축 △아산 서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편입 추진 △냉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생활 민원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박 시장이 설명한 민선 8기 비전에 덧붙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한 시민은 박경귀 시장이 내건 주요 공약인 솟벌섬과 트라이포트 아산항 공약과 관련해 “충무공께서 백의종군하시다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 운구가 아산만으로 해서 염치까지 뱃길로 왔다. 그걸 고증해서 428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때 솟벌섬부터 충무공 고택까지 뱃길로 이동하는 행사를 만들면 멋질 것 같다”고 제안했다. 솟벌섬과 아산항도 알리고, 현재 아산 시내권에서만 열리고 있는 축제에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었다. 박 시장은 “과거에는 삽교호가 막히지 않았으니 서해 뱃길로 오셨을 텐데, 게바위에서 가는 효행의 길까지만 생각하고 솟벌섬까진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스토리도 있는 좋은 아이디를 주셨다. 주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상해보겠다”고 감사 인사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전후해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쌀조개섬과 솟벌섬 수변을 방문해 시의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쌀조개섬과 솟벌섬 개발은 북부권 개발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면서 “생태공원 취지에 맞게 하천 생태 환경을 복원하고 인근 정비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영인과 인주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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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22일 도고·선장 주민들과 열린간담회

    아산시 열린간담회가 22일 도고면 캠코 인재개발원, 선장면 선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도고면과 선장면 등 아산 서부권은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지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큰 지역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민선 8기 주요 비전으로 ‘균형 발전’, ‘서부권 개발’을 내세운 만큼,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듣기 위한 시민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이날 도고면 간담회에는 250여 명, 선장면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는데, 도고면 인구가 4400여 명, 선장면 인구가 3000여 명(2022년 6월 주민등록 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참여 열기다. 박경귀 시장은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찬 객석을 보니 서부권 발전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이 느껴진다”면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은 서부권 개발을 통한 균형 발전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여러분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도고면 비전으로 △도고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도고 효자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 △도고산~도고저수지~도고온천 연계 레저벨트 추진 △도고온천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운영 △서남권역(도고·선장·송악)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또, 선장면 비전으로는 △삽교천 명품 습지생태공원 조성 △선장면 노을공원 레포츠시설 확충 △어촌뉴딜 300(내륙어촌 재생) 추진 △선장 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 추진 △선장 스포츠종합타운 조성(축구·파크골프 등)을 밝혔다. 시민들은 도고온천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운행 추진,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필요성, 장항선 폐철로 활용, 하천 잡목 제거,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저수지 수질 관리, 상습 교통사고 발생 지역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에 건의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의견을 청취한 뒤 즉각적인 현장 점검이 필요하거나 후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현장 확인과 조치를 지시했다. 하지만 도고온천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운행에 대해서는 “도고온천역은 장항선 철도로 수도권 지하철이 들어오려면 역사 구조 변경 등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한다”면서 “하지만 현재 일일 이용객은 50명도 채 되지 않아 운영 효율이 낮다. 현재로선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지만 도고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인 만큼, 장기적으로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도고와 선장은 도고온천과 도고저수지, 도고산, 삽교천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가진 지역”이라면서 “서부권이 가진 훌륭한 자산을 살려 균형 발전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공유한 비전은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야 현실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아산시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귀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전후해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도고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지와 삽교천 명품 습지생태공원 조성지(선장포 노을공원)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여러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니만큼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들까지 잘 알고 계신 것 같다. 여러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주민들은 “모든 게 정해진 뒤에 형식적으로만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아 애로가 컸다. 주거지역과 닿아있는 만큼 구상 단계부터 주민 의견 많이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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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종합식품 전문기업 대상(주)과 민선 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국내 굴지 식품 종합기업 대상과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맺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28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오는 8월부터 아산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내 약 25만9023㎡(약 7만80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아산시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대상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생산 농수산 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시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아산시 내 생산액 변화 1조997억 원, 부가가치 변화 1687억 원, 신규 고용 창출은 20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을 선택하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우리 아산에는 도고 쪽파를 비롯해 자랑할 만한 농산물이 아주 많다. 이번 투자 유치가 아산의 산업 발전뿐 아니라 농업 발전까지 견인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정배 대표는 “여러 후보지 중 아산의 경쟁력이 가장 높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아산시와 충남도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최종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화답하며 “식품기업 입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농·축업 등 1차 산업과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하다.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1956년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종합 식품기업으로 청정원, 순창, 종가집, 미원 등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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