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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아산시, 2020년 양성평등진흥유공자 표창패 수여

    2020년 양성평등진흥유공자 수상자들과 오세현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양성평등진흥유공자’ 15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당초 이번 표창패는 양성평등한마음대회 행사를 개최하면서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전면 취소함에 따라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축소해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양성평등 취지에 발맞추어 오세현 시장 부부, 황재만 의장 부부가 동반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오세현 시장은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를 축하하고 시민을 위해 늘 애쓰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격려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성평등한 아산,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초 우한 교민 임시시설에 대한 후원물품 지원했고, 마스크가 품귀하던 때 수제면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취약·위기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배부했다. 지난 홍수피해 때에는 피해지역을 찾아가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등 우리시 모든 곳에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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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행정도 방역도 현장 중심” 강조

    주요업무 및 생활방역 대책회의 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읍면동장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했다.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읍면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제35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2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확진자 추세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과 인접해있고, 관내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많아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응 태세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전일 대비 확진자가 3명 더 나왔지만 모두 자가격리 중이던 분들이라 관내 동선과 가족 외 접촉자가 없다는 건 다행인 일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역학조사와 자가격리자 관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대비 방역시스템 강화 ▲전자계약·청구를 통한 민원인 시청 출입 최소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 방역 강화 및 예비마스크 비치 확인 ▲공동주택 대상 방역 및 안전수칙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본 예산안 제출 ▲도시환경TF 시범사업구역 현장점검 ▲2021 미세먼치 차단숲 조성사업 설계추진 ▲신정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사업 보상 계획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또,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 등 산불방지 협조 요청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추가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안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홍보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수능을 앞두고 지자체, 교육청, 교육부 등이 진행 중인 학원, 교습소,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한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하고, 코로나19와 맞물려 필요한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 사항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지만 그와 함께 취약계층보호, 경제 관련 대책 등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면서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지금은 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읍면동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적시에 본청과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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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내실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11월 3일 ㈜호반건설 아파트사업장 방문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의 기회를 맞고 있다. 아산시에서는 현재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아파트 신축, 고속도로건설, 탕정 아산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확대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또는 계획 수립 중이다. 지역건설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회이자 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재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하였고, 3월에는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별 지역건설 활성화 실천방안에 대한 보고 및 각 부서장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0월에는 지난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내 건설사업 관련 책자를 상·하반기에 400부를 제작해 주요 건설사업장에 배부·홍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상시 게재하고 있다. 또, 관내 건설 관련 책자에 종합 및 전문건설, 건설자재, 인력, 건설 기계·장비업체 등을 업종별 수록하고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역 업체 간 정보 교류를 돕고 있다. 또, 대형 사업장 및 공공기관과의 MOU를 통해 관내 대형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관내 사업장에서 지역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 지역건설기계·장비, 지역인력 우선 채용 등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금년에만 20개사와 체결했다. ㈜대우건설, 삼일건설(주), 금호산업(주), 한성건설(주), 에스엠상선(주), ㈜시티건설, ㈜호반건설 등 시공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15개 신규 아파트 신축 현장에 지난 5월과 11월 건설교통국장과 관련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 및 독려하기도 했다. 이 밖에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소장과의 간담회, 지역건설단체 및 건설 관련 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국노총 대한건설노동조합 충남 본부, 한국노총 건설기계장비노동조합, ㈜건설기계연명사업자협의회 아산시지회 등과 민원사항 해결방안 및 지역 인력 고용·지역장비 사용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아산시는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가 나서서 지역업체가 우수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업체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수렴해 적극적 행정 지원으로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사업 또는 공공사업 발주 시 사업계획 협의와 인허가 단계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사 초기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포함) 참여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 지역업체가 사업의 공정별로 폭넓게 참여 가능하도록 하고, 시공사와의 공사 관련 정보교환과 지역건설단체와 매칭을 지원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확대할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과거에는 없었던 지원 사례다. 시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일부 아파트 신축사업장에 공정 분야별로 지역업체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건설 시공사와의 정보교환 및 유대관계 강화 등 점차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아산시 관계자는“아산에서 진행되는 모든 건설사업장에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지역의 장비·자재·인력만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시의 지원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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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 아산시, 3년 연속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2021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서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은 신정호의 자연생태경관을 보존하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태관련 콘텐츠를 접목,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총 사업비는 5억(도비 2억5천, 시비 2억5천)으로 신정호 내 공연장을 숲속의 4D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공중화장실을 빛 박스 및 AR을 활용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및 외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인 신정호를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변모시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 2020년 ‘환경과학공원 야간명소화 사업’에 이어 2021년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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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도 아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수료식 참여자들과 오세현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3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올해 초 모집과정을 거쳐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던 양성과정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지난 7월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이뤄졌다.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식물이해 및 정원조성·관리, 수목 전지·전정 등 시민정원사로의 기본소양 교육을 마치고 지난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주거형태가 아파트가 대부분인 요즈음 가정에서 식물화분을 잘 가꾸어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며 “교육과정을 마친 시민정원사들이 시의 유휴공간을 꽃과 나무가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어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정원사들은 교육과정 중 남산유아숲체험원에 직접 조성한 정원에 대한 관리를 시작으로 복지시설, 도심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정원 가꾸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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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가정·직장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대비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아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4명을 넘은 가운데, 시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종사자 전수 검사, 시 콜센터 전직원 대상 전일 동선 기록 관리 등을 실시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공공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을 통한 전파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된 방역 감시체계로도 관리가 어려운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 등장하고 있어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아산시 보건소가 최근 조사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분석에 따르면 확진자 수가 급증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발생한 32명의 확진자 중 18명(56%)가 회사를 통해, 6명(19%)은 가족과 지인을 통한 감염됐다. 아산시뿐 아니다. 창원에서는 결혼식 참석 후 일가족 6명이 확진을 받은 사례가 있었고, 천안 콜센터에서는 관련 확진자가 41명 나왔다. 서울 동대문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41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그 중에는 가족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다시 가족으로 이어지는 연쇄감염 사례도 다수다. 아산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안, 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면서 “‘설마’,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삽시간에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사례를 정밀 분석한 자료 제작 중이다. 관내 기업에 제공해 기업이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나은 방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조용한 전파’를 확인하기 위한 요양병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종사자 전수 검사 등 진행 중인 방역조치도 계속해서 확대·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느끼고도 감기를 의심해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했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도 부탁했다.  보건당국은 “감기약을 먹고 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돼 활동을 하면 지역사회 전파가 겉잡을 수 없이 퍼질 수 있다”면서 “초기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코로나19를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잠깐의 방심으로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고, 그 확산세를 막으려면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2.5단계 상황까지 겪은 만큼 1.5단계의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면서 “개개인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방역과 일상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다. 불필요한 시도 간 이동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자칫 긴장을 놓기 쉬운 가정, 직장 등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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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아산시, 시정브리핑에서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이경복 소장이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특히,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후 장마(54일), 폭우(8.3),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도 전년도 1등급 65,750원보다 보다는 상승 예상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수확량 감소분을 어느 정도는 가격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 했다.그렇지만 물가상승과 우리 농업인들이 3중고를 겪고 생산한 소중한 노력과 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소하천 붕괴, 도로유실, 배수로 터짐,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정비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임차료(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16억8,500만원을 읍면동에 3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긴급 지원은 송악면에 4억1,500만원, 배방읍에 3억7,700만원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더 많이 배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유실, 매몰 등 긴급지역 우선 복구를 실시했다.그리고 가을철 수확 후 농경지 용·배수로 유실, 토사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료 4억2,700만원을 읍면동에 긴급 배정해 내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우리지역 집중호우(8.3.)로 1,051ha, 1,613농가에 농작물침수,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농업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정부재난지원금 27억6,000만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은 작년에 대비 115억이 증가된 214억을 10,891농가에 11월말까지 지급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다 겨울철 불청객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까지 동시에 3개 가축전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트리플데믹(tripledemic)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가축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시와 타 시군 경계지역인 도고 효자리와 배방 갈매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가축운반차량, 사료차량 등 가축과 관련 있는 차량에 소독필증 26,123건을 발부하며 불철주야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나는 가축전염병 증상 발견 시 즉각 농업기술센터(축수산과)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우리시 로컬푸드 매장은 현재 9호점까지 확대해 참여농가 600농가 298품목으로 전년도 65억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그 성과로 지난 11월 3일 우리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총사업비 79억을 투자해 연면적 2,514㎡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2022년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미래 공공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로 만들겠는 청사진을 밝혔다.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 차별화 계획에 따라 중만생종 삼광벼 대체 품종 해맑은 개발은 올해 원원종 0.6톤 종자 채종·정선하여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도에는 156ha로 면적을 늘려 나가고 2025년도에는 5,000ha로 확대해 대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7년 준공되어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가공 장비 1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은 과채주스 7종(배, 사과, 아로니아, 포도, 토마토, 블루베리, 오디), 쌀조청, 식용유지 2종(생들기름, 참기름), 잼(딸기잼), 과채가공품 2종(아로니아분말, 쪽파후레이크), 벌꿀스틱 2종(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등으로 현재 19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농 지원 육성 사업은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농촌 조기정착 및 농업 인력을 젊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5명 선발해 16억을 지원했다. 시는 첨단농업 스마트팜 시설 등 맞춤 영농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시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95종 46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빌려주고 또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관내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관내 9개의 농협에 60종 21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운영해 전년도 7,329농가에 10,486대, 2020년 10말 현재 5,080농가에 7,489대를 임대함으로써 최근 2년간 약 89억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효과를 유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2021년도 사업비 3억을 확보했다.그리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으로 충청남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769농가 977건을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장마, 폭우, 태풍 3중고를 이겨낸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과 역량을 볼 때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하고 시는 앞으로도 34만 아산시민과 2만여 농업인과 함께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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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1년 정부 일자리예산 역대 최대규모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내년도 일자리 분야 정부 예산을 53억 원 확보했다. 이는 2020년 22억 원보다 31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137%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규모다.  아산시는 확보된 예산을 코로나19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진 청년을 위한 정규직 일자리 마련, 조기 은퇴한 신중년과 저소득층, 실직자 등 사회 전 계층의 고용안정에 투입한다. 우선 디지털·그린 뉴딜 선도 기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아산시 거주 청년 200명에게 정규직 일자리가 제공된다. 또, 매년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착한 일자리’의 경우 금년보다 187% 증가한 1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50세 이상 70세 미만 조기은퇴자를 위한 고용노동부‘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 확보해 210명의 신중년에게 6개월간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충남도 전체 274명의 77%에 이르는 인원이다.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공공방역일자리 90개를 행정안전부로부터 새롭게 배정받았고,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과정을 거쳐 민간의 정규일자리로 진입하도록 설계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역시 국·도비를 지난해 대비 두 배 확보해 연인원 68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시가 진행 중인 일자리 사업도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소신으로 탄탄한 고용안정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부터 생계안정형 공공일자리까지, 사회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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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주인공인 축제의 장, ‘2020 아산청년주간’ 개최

    2020 아산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5일부터 17일까지 청년아지트 나와유 및 온양민속박물관에서 ‘2020 아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 제1호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공감해보며 응원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선의로 이어지는 유대’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아산을 위한 ‘청년정책마켓’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3편의 정책제안 영상은 색다른 재미와 시대적 호소력으로 유튜브를 통해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냈다. 오후에는 온양민속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소소한 일상의 사연을 감성적인 밴드음악으로 녹여내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한 ‘사연이 있는 청년뮤직다방’을 진행 했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청년센터 초청 운영노하우 공유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센터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하상욱 시인을 초청해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일상에 대한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져보는 청년특강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에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지역 청년들을 초대해 보드게임대회, 이순신 토이 염색키트 체험, 패션화보 사진촬영, 지역 캐릭터 프리마켓 행사 등 지역성과 결합된 콘텐츠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 부스, 먼저 인사하고 배려해보기 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더해 선의가 확대 재생산 되는 착한 유대를 축제에 품어보았다.김영환 사회적경제 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위안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청년주간행사를 기획해봤다”며 “청년이 축제의 주인공인 청년주간행사가 매년 아산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31일 아산 곡교천 야영장에서 ‘2020 아산 청년힐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아산골든벨, 가까워talk, 청년레트로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020 청년힐링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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