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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아산시, 2025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임산업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산림소득 지원사업 분야’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산림소득 지원사업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관상산림식물 등 7개 분야 79개 품목 임산물의 재배·가공·유통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받는다.지원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유기질 비료 지원)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종자·묘목·작업로 등) ▲임산물 상품화지원(포장재 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유통 화물차량, 저장·가공·유통 장비 등 지원) 등 총 7개 사업 분야다.신청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아산시 홈페이지 ‘2025년 농림 축산식품 사업(산림소득 분야) 신청 방법 공고’에서 사업별 지원 기준 및 절차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대상자 증빙서류를 갖춰 아산시 산림과에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해 임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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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4년 상반기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오는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이하 열린 간담회)’를 개최한다. ‘열린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차별화된 형식과 구성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시는 2023년부터 ‘열린 간담회’를 연 2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읍면동 주요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시정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듣고,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 중심으로 2~300명 내외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읍면동별 활용 공간(예: 접근성이 좋은 관내 대학 등)에서 민생과 밀접한 시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2025년 본예산에 신속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반기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는 ▲온양5동(1.15.) ▲배방읍·송악면(1.16.) ▲염치읍·인주면(1.17.) ▲온양4동·온양1동(1.18.) ▲탕정면(1.19.) ▲온양6동·음봉면(1.22.) ▲신창면·둔포면(1.23.) ▲선장면·영인면(1.24.) ▲온양2동·온양3동(1.25.) ▲도고면(1.26.)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읍면동별 2024년 주요 업무보고, 시민 건의 사항 처리 결과 설명, 읍면동 직원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 간담회’는 2024년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기탄없는 건의와 생활민원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의견수렴 수준을 넘어 그동안 제안한 현안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소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법령·제도·절차 상 문제 등으로 해결이 어려운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할 방침이며, 시 재정 여건 등의 이유로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건의는 추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안내할 계획이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민선 8기 아산시 모든 사업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 속에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민생현안과 갈등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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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팀장 보직 ‘무한경쟁체제’ 돌입” 선언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일하는 분위기와 인적 쇄신을 위해 팀장 보직에 대한 ‘무한경쟁체제’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팀장 인사를 기존의 연공서열 순이 아닌, 능력 순으로 임명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박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는 가장 역동적으로 공약을 실행해야 하는 3년 차를 맞는다. 업무량이 늘고 더욱 창의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먼저 박 시장은 “그동안 일부 성과가 부진한 과장(5급 사무관) 공무원을 보며 문제를 분석한 결과, 팀장 때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며 “누구를 선발해도 훌륭한 사무관이 탄생하도록, 팀장을 열심히 일하는 6급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 시장은 또 “현재 팀장 보직은 최초 6급 승진 임용일이 중요 기준이 되며 무보직 3년을 거친 뒤 연공서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팀장이 된다”면서 “이는 직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이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현재 아산시는 팀장 보직이 6급 승진자에 비해 부족한 관계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면 ‘무보직 6급’을 3~4년 보낸 뒤 팀장으로 임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능력보다는 승진 시기가 우선 된 것.이렇다 보니 조직의 허리 역할인 6급 재원들의 적극성이 떨어지게 되고, 무보직자가 많아지면서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요인이 된다는 게 박 시장의 분석이다.실제 아산시청 6급 공직자(477명)는 전체 정원(1753명)의 3분의 1에 가깝다. 하지만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해 대기 중인 ‘무보직 6급’이 179명(휴직자 제외)으로, 6급 전체의 37%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박 시장은 “무보직 6급 중 기피 부서를 희망하는 사람은 심사를 통해 바로 팀장을 부여하겠다. 대신 2년 뒤 근무 평가를 통해 팀장 유지 및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업무 부진자를 사무관으로 승진시키는 경로를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본청에서 읍면동으로 이동할 때 본청 팀장이었던 자들에게는 읍면동 팀장을 부여하겠다. 다만 본청으로 복귀할 때는 다시 팀장을 내려놓고 같은 6급 자격으로 경쟁해야 한다. 역으로 읍면동만 머물겠다면 팀장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국소장 및 부서장의 판단을 존중하겠다. 관리자의 권한이 강화되고 업무장악력이 높아져 추후 7~8급 직원들에게도 일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는 파급효과가 생길 것”이라고도 했다.끝으로 박 시장은 “이렇게 해야 최고의 행정 품질을 만들 수 있다. 2025년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면밀하게 살펴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시는 이날 박 시장의 발언이 제도화되면, 6급 재원들이 보직 여부와 상관 없이 같은 선상에서 ‘팀장’을 두고 능력으로 경쟁하는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한 선언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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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 기자회견 개최

    박경귀 아산시장이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경찰복지법 개정안)에 ‘예타 면제’ 조항이 반영되지 못한 것과 관련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예타면제’는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삭제되었고, 사전절차 단축과 용역 간소화 등의 내용은 포함됐다”면서 “하루가 시급할 만큼 열악한 충남의 의료 현실에도 ‘예타면제’를 고수한 기재부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간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면담하고, 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취지와 특수성을 알리며 예타 면제 협조를 요청했다.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는 법사위 소속 위원들에게 일일이 손 편지를 보내고, 여야 간사인 정점식(국민의힘), 소병철(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혁(국민의힘) 의원 등을 만나 지역의 간절함을 호소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다만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아 ‘경찰병원 건립 예타에 경제성 논리만을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재부를 압박했다. ‘예타 면제’ 조항은 관철되지 못했지만, 국회의 압박에 기재부는 경제성 외에도 경찰병원의 특수성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해주신 법사위 위원님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김태흠 지사님, 이명수 의원님, 강훈식 의원님, 무엇보다 생업을 제치고 힘을 모아주신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 시장은 “그간 시는 경찰복지법 개정 노력과 동시에 예타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다”면서 “타당성 용역결과 ‘비용대비편익(B/C)’ 1.49라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고, 중부권 재난 거점병원 기능, 경찰 특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외상 대응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장기적으로 아산시에 1,134병상이 필요하다고 분석된 만큼 최소한으로 계산하여도 550병상 이상이 절실하다는 당위성도 확보했다”면서 “반드시 550병상을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잊을 수 없다”면서 “모두의 노력과 염원이 담긴 경찰병원인 만큼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상급병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금년 내 예타를 마치고 착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면적 8만1118㎡에 건강증진센터·응급의학센터 등 6개 센터와 24개 진료과목의 재난 전문 종합병원으로 계획되어 있어 있으며 2028년 개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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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8기 3년차,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일 오전 9시 시민홀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의 시작을 알렸다.새해 다짐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박경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 시정의 나아갈 방향을 발표했다.박경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차인 올해는 지난 1년 6개월의 혁신적인 변화의 토대 위에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은 더욱 품격 있는 아트밸리 아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중부권 최대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시정 역시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장실의 문지방을 낮춰 시민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시무식 종료 후 박 시장은 행사 후 시민홀 입구에서 참석한 직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한편 박 시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1일 오전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사 분양소를 참배했다. 이날 박 시장은 방명록에 ‘갑진년 새해 충무공 이순신 정신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아트밸리 아산을 만들겠습니다다’라고 적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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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면제 위해 막판 총력전 이어가

    박경귀 아산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27일 국회를 방문해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아래, 경찰복지법) 개정안의 중요성과 지역의 염원을 전달했다. 이만희(국민의힘, 영천·청도), 강훈식(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의원이 발의한 경찰복지법 개정안은 ‘신속한 경찰병원 설립을 위해 경찰병원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간소화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11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경찰복지법 개정안은 상정되지 않았지만, 박경귀 시장은 내년 초 법안 상정 및 통과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전날 법사위 정점식 여당 간사와 장동혁 의원을 만나 협조를 구한 데 이어, 27일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의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를 향한 지역의 염원을 전달했다. 야당 간사인 소병철 의원에게 “법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잘 챙기겠다”는 긍정 답변을 얻기도 했다. 박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이 당초 계획된 규모대로 완공되지 않는다면 열악한 충남 의료 인프라 혁신, 경찰 복지 향상, 중부권 거점 재난병원 등 당초 계획된 역할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병원이 계획대로 건설되기 위해서는 경찰복지법 개정안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시는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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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 박경귀 아산시장 “탕정면, 다른 읍면동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

    박경귀 아산시장은 19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탕정은 17개 읍면동 중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라며 “주민들도 그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탕정의 미래와 구석구석 현안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주민들은 ▲읍 승격 이후 자연부락 거주환경 정비 및 도시가스 연결 ▲주민자치회 포상 1억 원 예정대로 지급 ▲홈페이지 일부 설명자료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수정 ▲동산2리 마을방송 고장 수리 및 마을 진입로 도로포장 완료 ▲지중해 마을 전망대 구조 포토존 설치 등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농협 로컬푸드 수수료 인하 요청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진입로와 용두3리 연결도로 개설 ▲동산2리~매곡리 불법주차 대책 마련 ▲청렴도 향상 추진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한들물빛공원 내 배전반 설치 등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지금은 탕정에 여러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해달라”며 “탕정은 아산 전체를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론, 추후 KTX천안아산역에 전구 최대규모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명품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전국에서 비상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민선8기 탕정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2022년 하반기 16건, 2023년 상반기 15건, 2023년 하반기 11건) 중 ▲미래초등학교 인근 임시주차장 조성 ▲방과 후 아이돌봄 대안 마련 ▲탕정테크노 2공구 보상비 부적정 ▲무인민원 발급기 확대 설치 ▲신설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등 10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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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다양한 아동 복지제도, 놓치지 마세요”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아동 복지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아동보육과는 양육비 부담 해소는 물론, 신청을 놓쳐 생긴 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만 8세 미만(0∼95개월) 아동은 ‘아동수당’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모든 만 8세 미만인 아동은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또 만 2세 미만인 아동에게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급여로 ‘영아 수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영아 수당은 가정양육 시 현금 및 보육료로, 종일제 아이돌봄 이용 시에는 바우처로 지원한다.◇ 충남 거주 아동 대상 ‘행복키움수당’보호자와 주민등록이 충청남도(시·군) 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실거주자(대한민국 국적)의 12∼36개월 아동일 경우,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에 거주하는 아동만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아산으로 전입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하면 된다.◇ 양육 기쁨 배로 만들어주는 ‘부모수당’만 2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부모수당이 지급된다. 만 0세는 70만 원, 만 1세는 35만 원을 현금 혹은 바우처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초등학교 미취학(86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가정양육수당’도 병행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동 복지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마음 편히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에게 지원제도를 많이 알리고 이해를 높여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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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시장 “탕정은 아산 발전의 상징, 소통하며 개발 진행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7일 ‘2023 하반기 탕정면 열린간담회’에서 “탕정신도시 건설, 삼성디스플레이 국가전략산업단지 지정 등 탕정은 아산시에서 가장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세심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탕정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열린간담회로, 전남수 아산시의회 의원, 최창하 선문대 부총장,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탕정면은 아산 발전과 성장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중심지”라면서 “탕정면은 내년 읍 승격을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108만 평 규모 신도시 건설, 국가전략산업단지 지정, R&D 전략 특구, KTX 역세권 관련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탕정은 아산 내 다른 지역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고, 다른 읍면에서는 탕정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는 놓치기 더 쉬웠을 거다. 오늘 그간 아산시의 부족했던 점을 말씀해주신다면 더 발전된 탕정을 만드는 데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중해마을 내 축제·행사 공간 조성 건의 △탕정2지구 명품 신도시 조성 △곡교천 물빛도시 수변공원 조성 △대학가(선문대학교) 청년 문화거리 조성 △도심 속 도보권 주차장 설치 △탕정고등학교 신설 예정지 관련 토지주-도 교육청 간 소통 요청 △한들물빛도시 내 행정용 게시대 설치 요청 △전원주택 단지 내 도로 관리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박경귀 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요청과 건의 사항을 듣더라도 즉시 해결해드릴 수 없는 사안이 훨씬 많고, 모두 긍정적 답변을 드리기도 어렵다. 하지만 계속 직접 소통하며 중간보고해 드리고, 거듭 설명해 드리는 것도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 공직자 모두 시민 행복과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애쓰고 있다”면서 “굵직한 도시 개발 사업 과정에서 자칫 소외되거나 고립되기 쉬운 자연부락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탕정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1건의 민원 및 건의 사항 중 아산 탕정테크노 2공구 보상비, 방과 후 아이돌봄 관련 민원, 아산시 성장관리계획 도로계획선 재검토, 정면 인구 증가에 따른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요청 등 8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4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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