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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아산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오세현 시장이 시정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2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세현 시장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에 따른 비대면 브리핑을 실시했다.오세현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25일 18시부터 실시하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아산시는 최근 일주일(11월 18일 ~ 11월 24일) 간 하루 평균 3.1명, 총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선문대발 집단 감염자가 25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이 심각한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11월 5일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바 있으나 지금의 확산 속도를 감안하면 현재의 조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방역이 취약한 일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조치를 오늘 18시부터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강화된 조치에 따르면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명령이 내려진다. 모든 출입자 명단은 ‘QR코드’ 또는 ‘수기명부’ 등으로 신원확보를 의무화해야 하며,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업종 전체에 대해 ‘원 스트라이트 아웃제’를 적용한다.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지역사회로 감염이 전파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한다. 이상의 행정명령은 25일부터 18시부터 시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에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 업소는 390개소이며 예비비를 활용해 12월안에 완료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향후 중점‧일반관리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것이다”라며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과 관련해서는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현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해 적기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이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내 나라를 지켜내는 일임을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 자제 및 친인척의 우리시 방문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수칙 준수와 불요불급한 외출과 행사나 회의, 각종 모임의 중단과 연기를 부탁했다.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셨고, ‘K-방역’을 선도해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과 배려, 연대화 협동의 정신으로 우리 시의 이번 행정명령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린다”라며 브리핑을 마쳤다. 자세히보기
  • 오세현 아산시장,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오세현 아산시장,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오세현 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 예산안과 함께 금년도 성과 및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밝혔다.오 시장은 먼저 코로나19, 수해 등 올해의 급박하고 어려웠던 시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모범적으로 대응한데 대해 시민과 의회,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했다.금년도 성과로는 ▲코로나 19 등 위기 상황 적극대응(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대응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탕정 2지구 도시개발 구역 지정 고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풍기역 신설 확정 ▲아산 IC 진입도로 착공 ▲국지도 70호(선장 선창 ~ 염치 서원) 개통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및 수면산업실증기반 구축사업 등 미래먹거리 발굴(국비 175억) ▲2020년 시군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등급 등을 들었다.이날 제시한 2021년도 중점 추진방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곡교천 르네상스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 확대 ▲50만 인구의 넉넉한 주거여건과 미래먹거리 마련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건설 등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재난 안전망 확충을 위해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올해의 네 배에 해당하는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유턴 기업 유치와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 시행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문화와 환경 분야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이자 곡교천 르네상스의 한 축을 담당할 「아산 문예회관」건립의 차질없는 수행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생활 속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1인 1악기」,「1인 1생활체육」사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하며, 깨끗하고 깔끔하며 산뜻하고 멋진 ‘깨깔산멋’ 아름다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와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양 원도심 등 도시재생사업과 풍기역지구, 모종샛들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비수도권 유일의 신도시급 개발인 탕정 2지구는 광역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 보완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다양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육성 및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기후 위기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청년 창업농과 친환경 농업을 전략 육성하며, 농업용수 문제의 해결, 어촌뉴딜 등을 통한 농촌의 혁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시정방향에 맞춰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900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보다 189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며, 일반회계 예산안은 9459억 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1441억 원으로 편성했다.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복지수요 등 재정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 발전에 대한 선제적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2021년은 소통과 협치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때”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코로나 이후에 가장 앞서 나가는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자세히보기
  • 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회의 개최 모습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을 동원해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최근 출입명부가 부실하게 기록돼 역학조사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하는 ‘잠시 멈춤 운동’ 등 시민 참여형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조사와 점검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수도권 2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를 대비해 배방·탕정·음봉·둔포 지역 내 유흥주점,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일일 2개 반을 편성해 모니터하고 방역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최근 자가격리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급 등에 대해서도 차질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또, “보건소 직원들의 피로가 많이 누적된 상황이다. 지금도 자가격리자 관리, 중점시설 점검 등 각 부서에서 협조해주고 계시지만, 장기 레이스에 대비해 더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도시가스공급업체 및 전력공사, 난방시설 방역체계 이행상태 지도·점검 실시 ▲공공부문 방역 관리 강화 추진 계획 수립 및 통보 ▲해외입국자 교통지원 방역 철저 ▲건설 현장 방역 관리 강화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대일 모니터링 강화 등이 논의됐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후손들에게 돌려주겠다.
    아산시, 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후손들에게 돌려주겠다. 아산문화공원 조감도 아산시는 25일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및 시민 환경서비스 확대를 위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김문수 환경녹지국장이 서면브리핑 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될 때까지 서면으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요 브리핑 내용은 기후환경 개선으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대기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통한 시민 안심환경 조성, 자원순환을 통한 깨끗한 환경 제공,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 녹지조성으로 시민 휴식공간 대폭 확대를 위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이다.첫째, 기후환경 개선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전국최초「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인근 지자체와 공동대응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노디젤 정책과 함께 미세먼지 민감계층에 대한 지원사업과 알림시스템 구축 등을 강화했다.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시내버스를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이래 충남 최다로 13대가 운행 중에 있으며, 수소시내버스 또한 충남 최초로 4대가 12월부터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고, 이에 맞춰 버스․승용 동시충전이 가능한 초사 수소충전소도 11월중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둘째, 대기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업체 소규모 사업장 86개소에 대한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송악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배방 폐철길 소생물 서식지 조성, 생태교란 동식물 퇴치활동, 시민과 함께하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환경유해인자 관리를 위해 경로당 139개소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측정 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석면노출 피해자 지원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셋째, 자원순환을 통한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클린하우스 설치 확대 등의 생활쓰레기 배출장소 개선과 재활용율 및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선진화 사업의 공정률이 86%로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폐플라스틱류 공공수거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넷째,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등 저탄소 녹색도시 증진을 목표로 두고 올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117ha, 숲가꾸기 사업 100ha, 친환경 벌채 등을 완료하였으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가꾸기 사업의 신규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지난 8월에 일어났던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 재해복구 사업은 송악면 등 7개 읍면동 61개소로 복구비는 약 100억 원으로 2021년 6월 우기 전에 산림재해지역 항구복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다섯째,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대폭 확대하기 위하여 아산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 사업 중 공원시설을 2022년까지 완료하고, 배방공수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문화로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2021년,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민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는 48억 원을 투입 산업단지 인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및 도심 내 식재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현재 목표대비 109만 그루를 식재하여 73% 완료하였으며, 목표를 200만 그루로 상향 설정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김문수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정운영 방향에 부응하기 위하여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를 구축토록 하고,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후손들에게 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돌려줄 수 있는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모집한다.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2,120명) 사회서비스형(250명), 시장형(130명)으로 유형이 구분되며, 2021년에 총 2,500명의 사업량을 배정받아 추진하게 됐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4개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수행한다. 각 수행기관은 시대 변화에 맞는 양질의 신규 사업 발굴,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 신청은 물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활동역량 평가를 위해 온라인 신청 후 수행기관 방문이 필요하다.대상자는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및 활동역량 등 별도의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사업유형에 따라 10~12개월 동안 배정받은 수요처에서 활동하게 된다.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산 각지의 다양한 수요처에서 어르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좀 더 풍요로운 노후가 되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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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아산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오세현 시장이 시정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2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세현 시장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에 따른 비대면 브리핑을 실시했다.오세현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25일 18시부터 실시하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아산시는 최근 일주일(11월 18일 ~ 11월 24일) 간 하루 평균 3.1명, 총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선문대발 집단 감염자가 25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이 심각한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11월 5일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바 있으나 지금의 확산 속도를 감안하면 현재의 조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방역이 취약한 일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조치를 오늘 18시부터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강화된 조치에 따르면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명령이 내려진다. 모든 출입자 명단은 ‘QR코드’ 또는 ‘수기명부’ 등으로 신원확보를 의무화해야 하며,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업종 전체에 대해 ‘원 스트라이트 아웃제’를 적용한다.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지역사회로 감염이 전파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한다. 이상의 행정명령은 25일부터 18시부터 시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에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 업소는 390개소이며 예비비를 활용해 12월안에 완료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향후 중점‧일반관리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것이다”라며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과 관련해서는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현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해 적기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이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내 나라를 지켜내는 일임을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 자제 및 친인척의 우리시 방문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수칙 준수와 불요불급한 외출과 행사나 회의, 각종 모임의 중단과 연기를 부탁했다.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셨고, ‘K-방역’을 선도해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과 배려, 연대화 협동의 정신으로 우리 시의 이번 행정명령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린다”라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0-11-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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