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코로나 #사흘째 #203 #브리핑 #노인

문화·관광

  • 아산문화재단, ‘집콕방콕 콘서트3’ 온라인 생중계

    집콕방콕 콘서트3 홍보 포스터 (재)아산문화재단이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공연 초청기획 ‘집콕방콕 콘서트3’을 온라인 생중계 한다. ‘집콕방콕 콘서트3‘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답답함과 우울한 기분을 털어 버릴 수 있도록 요즘 대세 트롯과 발라드, 랩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온라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 문화관광과, 아산문화재단,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박서진, 요요미, 양다일, 이영지, 배일호, 나진기, 홍시,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이 출연한다. 또한, 사전공연에서는 아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나윤, 멜빵치마, 송은비를 만나볼 수 있다. (재)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온라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집콕방콕 콘서트와 함께 집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041-534-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6 목요일5
    자세히보기
  • 아산시, 조선시대 왕실 기록화 ‘기사계첩’ 국보되다

    기사계첩 사진 보물 제639호 기사계첩(1978년 12월 7일 지정)이 지난 10월 29일 국보 승격 지정 예고됐다. 기사계첩은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터전을 잡은 풍산홍씨 만퇴당 홍만조 후손가에 300여년 세전된 유물이다. 1719년(숙종 45) 59세가 된 숙종이 11명의 신하와 함께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해 제작한 계첩으로 18세기 전반 궁중기록화 및 초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기사계첩은 당시 총 12첩을 만들어 기로신 11명에게 반사(頒賜, 임금이 녹봉이나 물건을 내려 나누어 주던 일)하고 1부는 기로소에 보관했으나 현재 남아있는 유물은 총 6점(국내 5, 일본 1)만 알려져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국보 제325호(2019년 3월 6일 승격),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본이 제638호(1978년 12월 7일 지정)로 각각 지정되어 있으며 다른 기사계첩은 비지정이다. 아산지역 기사계첩은 당시 기로소에 참석한 만퇴당 홍만조의 종가에 지속적으로 세전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화첩 안에 ‘만퇴당장(晩退堂藏, 만퇴당 소장)’, ‘전가보장(傳家寶藏, 가문에 전해 소중히 간직함)’이라는 글씨가 수록되어 있어 현존하는 기사계첩 중 수급자를 분명히 알 수 있는 유일한 사례이다. 더구나 내함(內函), 호갑(護匣), 외궤(外櫃)로 이루어진 삼중(三重)의 보호장치까지 보존되어 있어 당시 왕실 반사품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이처럼 아산지역 기사계첩은 조선시대 기로소라는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고 이후의 모범이 되었다는 점, 18세기 전반 궁중 기록화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는 점, 제작시기, 제작자, 제작경위 등을 분명히 알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점, 계첩과 동시에 만들어진 함을 통해 당시 왕실 공예품의 제작 기술 등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높게 인정받아 국보승격 지정 예고됐다.  한편, 이번 국보 지정 예고된 아산 기사계첩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다음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보로 지정될 계획이다.       
    2020.11.04 수요일80
    자세히보기
  • 「제6회 숲체험의 날」 온-오프 숲체험 행사 성료

    숲체험행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남산·권곡·월랑 유아숲체험원과 영인산 수목원에서 온-오프 숲체험인 ‘제6회 숲체험의 날’을 운영했고, 190여 가족이 참여하여 생활방역 준수하에 안전하게 마쳤다고 3일 밝혔다.‘숲체험의 날’은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던 행사로 올해 제6회를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비대면이 일상화됨에 따라 자연물 만들기 체험 및 숲체험 방법을 영상(QR코드)과 리플렛을 활용해 지난달 31일 진행했으며, 장소별·시간별로 참여자를 분산하고 산림교육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소규모 모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하에 진행됐다.월랑숲체험 참여자인 A씨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아쉬웠으나 코로나19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을을 주제로 한 숲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월랑수변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다음에 아이들과 자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화요일83
    자세히보기
  •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아산시(시장 오세현)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중 개별·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고, 단풍과 가을을 테마로 한 자연환경 중심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그동안 ‘아름다운 거리 숲’,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뽑혔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곡교천변 2.2km구간에 465그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가로숲 길로 왕복 16km의 자전거길, 곡교천 야영장과 함께 매주 15,000여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시는 올해부터 관광객들이 은행나무길의 아름다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역과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를 잇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 이미 비대면 관광지,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온라인 홍보 및 이벤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시의 다른 관광지와 더불어 은행나무길에서 풍부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과 관련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10.29 목요일157
    자세히보기
  • 아산시,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본격화

    음봉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1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상의 힐링 및 문화·여가 공간으로 동북부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음봉복합문화센터’는 이달 내 공사입찰을 거쳐 시공사를 선정한 후 11월 중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봉복합문화센터’는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 701번지 일대 2,073㎡ 부지에 국비66억, 시비80억 등 총 146억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94㎡ 규모로 건립한다. 주요시설로는 오픈스페이스형 자료실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다.설계의 주요 컨셉은 ‘지식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문화, 자연의 연결·소통·공존’이며, 그린뉴딜 시대에 맞춘 패시브 단열 공법과 신재생에너지를 반영한 제로에너지 및 녹색건축물로 설계했다. 또한, 기능적 동선 분리 및 공간의 가변성을 확보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아산시 지역문화 균형발전 및 아산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목요일108
    자세히보기
  • 아산시교향악단 제32회, 제33회 정기공연 개최

    창작 뮤페라 ‘삼월하늘’ 포스터 아산시(시장 오세현) 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이 오는 11월 3일과 6일 아산아트홀에서 제32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제33회 정기공연 창작 뮤페라 ‘삼월하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각각 아산 클래식공연 활성화사업과 2020 충남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창작초연작품으로, 예매는 아산시교향악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루어진다.모차르트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피가로의 결혼’은 보마르셰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희곡은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통해 오페라라는 장르로 재탄생 됐으며 현재까지 18세기 이탈리아 코믹 오페라 양식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의 특징은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를 위하여 독창 아리아 뿐 아니라 중창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중창은 극의 진행을 원활하게 하고 통일성을 가져온다.경쾌한 서곡에 이어 알마비바 백작(바리톤), 그의 하인 피가로(바리톤), 피가로의 애인 수잔나(소프라노), 가정부 마르첼리나(메조 소프라노), 의사 바르톨로(바리톤) 등이 등장하며, 이들이 벌이는 사랑 행각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음악으로 인간의 심리를 묘사한 모차르트의 통찰력과 천재적인 창작기법은 이 작품을 단순한 희극 오페라에만 머무르게 하지는 않는다. 특히,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3막에는 백작부인과 수잔나가 흑심을 품은 알마비바 백작을 골탕 먹이려 거짓 편지를 쓰면서 부르는 노래가 등장하는데 ‘편지의 이중창’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이 노래는 영화 ‘쇼생크 탈출’에도 쓰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창작 뮤페라 ‘삼월하늘’은 유관순 열사가 죽은지 100년 만에 현재로 찾아와 1번 국도 서울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병천까지 내려오면서 과거 일제 강점기의 일을 회상하며 이루어지는 픽션(fiction)으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추모하기 위하여 고제형의 대본에 유하나가 작곡하여 세계초연 되는 작품이다. 홍원기가 지휘하는 아산시교향악단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성악가, 뮤지컬 배우 등이 무대, 분장, 의상, 조명, 음향 등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뮤페라’란 ‘뮤지컬’과 ‘오페라’의 합성어로서, 뮤지컬의 대중적인 면과 연극적인 요소, 오페라의 예술적인 면과 음악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장르다. 유관순 열사의 생애를 뮤페라로 체험하며, 그 당시 일본의 잔악성과 열사의 험난한 독립운동을 재조명하여 역사의 중요성을 도외시하기 쉬운 이때에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재미있고 현대적이며 희극적인 뮤지컬의 요소를 가미하여 일반인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하고자 기획했다.예술총감독 홍원기는 “이번 두 공연이 코로나19로 외로움과 좌절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 치유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2004년 9월 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초연을 했다. 2016년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예술법인단체,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2019년에는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재지정, 2020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10.29 목요일49
    자세히보기
  • 아산시, 제2기 ‘아산 한달살이’ 청년 참여자 모집

    충남 청년 멘토 육성 지원 사업 아산 한달살이 모집 포스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25일까지 청년이 찾아오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아산 한달살이’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지난 8월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기를 모집하는 ‘아산 한달살이’는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갖지 못한 청년, 지치고 실패했지만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싶은 청년,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청년들이 만나 선의로 이어지는 유대 속에 서로의 쓸모가 되어 새로운 나를 발견해가는 지역기반 리빙 랩 프로젝트이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으로 아산시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착을 고려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전화면담 등을 거쳐 한달살이에 참여할 최종 15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5명의 청년들은 11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 달 숙식제공 ▲지역 관광명소 여행 ▲팀 프로젝트 수행비 지원 ▲각종 메이커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청년들의 상상력,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무대에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보고, 구석구석 아산의 매력을 느끼며 나를 재충전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집중호우와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제1기 아산 한달살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제2기는 더욱더 안전하고 풍성하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며 “4주간의 아산 한달살이 후에도 청년 멘토링 서비스를 추가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제1기 아산 한달살이를 통해 청년들은 아산시 제1호 청년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중심으로 4주간 ▲온양온천 전통시장 ▲혁신적 창작활동이 가능한 도고 콘텐츠 학교 ▲숲체험 문화공간인 송악마을 해유 ▲아로마 힐링공간인 음봉 월량리 마을에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아산 지역 특산물인 배방 오이를 활용한 오이에이드 ‘오이의 꿈’ ▲아산 오천의 느낌을 살리고 아산 관광 명소를 형상화한 배쓰밤 ‘우아밤’ ▲은행나무길과 아산의 특별한 향을 담은 인센스 홀더 ‘휘향찬란’ 등 문화·관광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0.10.15 목요일142
    자세히보기
  • 아산시,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24명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 및 관리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4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관내 거주자라면 응시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실‧휴직자 및 휴‧폐업자,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요원은 외암마을 등 관내 주요 11개 관광지에서 1일 5시간 범위에서 관광객 대상 생활방역 수칙 계도, 방역 및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발 및 채용방법, 근무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아산시청 문화관광과(041-540-256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7 목요일180
    자세히보기
  •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공연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 사회적기업 아산시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이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개최된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찾아가는 문화 활동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기획됐다. 지난 11일 아산아트홀에서 열린 공연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모두 베토벤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교향곡 제7번’을 연주했다.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기존에는 독주자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반주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곡은 ‘바이올린 독주가 포함된 교향곡’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차원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바이올린 협연은 홍의연이 담당했다.베토벤 교향곡 7번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용한 명곡으로 손꼽힌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극중 고예림이 남편 손제혁의 불륜 사실을 알아채게 되어 드라마 전개방향과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암시하는 장면에서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이 흘러나왔다. 홍원기 단장은 “이번 연주회가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미국 국민 모두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안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9월 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 초연을 했다. 2016년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2019년에는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재지정, 2020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9.16 수요일170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문화·관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