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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10월 공예 워크숍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에서 10월 공예 워크숍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공예 워크숍은 △10월 1일 ‘펀치니들, 식물의 집’ △10월 2일, 9일 ‘청사진, 정원의 기록’ △10월 2일, 9일 ‘레터프레스, 꽃과 문양’ △10월 3일 ‘식물염색, 자연의 물듦’ △10월 10일 ‘판화, 식물과 문양’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예약(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검색)과 인스타그램(@asc_onyang)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다.한편, 30일부터 온양민속박물관 야간 개장 ‘자연의 경청’도 시작된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 공예 워크숍과 함께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 공연, 마켓, 체험 등이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041-542-660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05 수요일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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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9월 한 달간 진행한 역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 ‘무령왕이 되어보자’를 성황리에 마쳤다.앞서 지난 8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시는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토·일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 25일을 끝으로 총 13회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무령왕릉과 왕릉에서 출토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고 무령왕 영상보기, 팝업북 만들기, 왕과 왕비의 보물 탐구, 관 꾸미개 퍼즐 맞추기, 금귀걸이 만들기, 진묘수 색칠하기, 왕과 왕비 옷‧관모 착용하고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제공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립공주박물관 협력으로 우수한 교구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리 문화유산을 흥미 있게 접하고, 고불맹사성기념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프로그램이 눈높이에 맞는 교구와 강의, 영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것 같다”며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더 자주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오효근 문화유산과장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과 11월에 맹씨행단과 맹사성을 알릴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목요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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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규방의 식물들’ 특별기획전

    (재)구정문화재단 온양민속박물관(관장 김은경)이 충남도와 아산시의 후원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규방의 식물들’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온양민속박물관에서 3년째 진행 중인 ‘공예 시리즈’의 하나로, 지난해 진행됐던 ‘동물과 문양’ 특별전에 이어 유물에 새겨진 ‘식물 문양’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옛 규방 여인들은 손바느질로 옷과 물건을 만들고, 문양을 새기는 수련을 통해 사회적으로 제한된 자유를 수용하며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때 문양의 주인공은 대부분 식물과 꽃이었다. 대표적으로 바늘을 넣어 보관하는 바늘집에는 꽃과 나비, 연화문 등이 다양한 미적 효과를 통해 화려하게 장식돼있다.특별전을 통해 조선 시대 여인들이 규방에서 사용한 물건과 그 유물 속 식물 문양을 조성연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사진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www.onyangmuseum.or.kr) 또는 전화(041-542-6001~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옛 물건 속에 깃든 다양한 식물 문양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간과 식물의 상생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관 윈도우 갤러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가 파일드(filed)와 함께 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파일드는 박물관 유물을 가드닝 도구와 배치해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노력을 사진으로 담았다. 조성연 작가와 파일드(filed)의 시선이 담긴 각각의 도록은 독자의 이해를 도울 논고를 함께 실어 10월 발간될 예정이다.
    2022.09.26 월요일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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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한지: 시대와 생활, 사물과 재료’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지: 시대와 생활, 사물과 재료’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가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과 협업한 한지 연구 결과물이 전시된다.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앞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아산지역 한지 장인과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재학생 10명이 함께 한지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연구하는 워크숍을 추진했다.워크숍을 통해 전통 한지의 제작과정과 온양민속박물관에 소장된 한지 유물을 살펴보고, 한지의 다양한 물성을 알아가는 실험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지 사용법을 모색한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은 그 결과물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식물 형태를 지승기법으로 만든 ‘식물에서 식물로’ ▲다양한 질감 실험과 재료 결합을 거친 ‘한지질감모음시리즈’ ▲일상의 작은 사물을 한지로 다시 제작해 본 ‘일상에서’ 등 다양한 결과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한지가 우리 일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한지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인스타그램(@asc_onyang) 또는 전화 문의(041-542-66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0 화요일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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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신창학성, 축성 시기 백제시대로 밝혀져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그동안 추정 범주에서 논의되던 신창학성의 백제시대 축성이 확실하게 규명됐다고 6일 밝혔다.신창학성 북벽-동벽의 회절부 주변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선 아산시와 (재)비전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 상층 발굴을 시작으로 올해 하층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4단계에 걸친 유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단계는 백제시대의 수혈유구를 조성한 단계로 저장용 목적의 수혈 9기가 확인됐다. 유물은 삼족토기, 개배, 단경호, 장란형토기, 호형토기, 기와 등이 출토됐는데, 시기는 웅진기에서 사비기로 편년 된다. 2단계는 신창학성 성벽의 축조단계로 경사면을 정지한 후 중대형의 할석을 4~6단 정도 안팎으로 성돌을 쌓는 협축식으로 축석했다. 3단계는 건물지와 기단석렬 등을 조성한 시기다. 건물지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삭토와 성토를 통해 대지를 만든 후 조성됐다. 주름무늬병 등이 출토돼 나말여초에 조영된 것으로 확인된다.4단계는 건물지가 폐기된 이후 굴립주건물지, 수혈유구, 기둥구멍 등이 운용된 단계다. 총 32기의 유구가 확인됐으며, 조선시대 기와편 등이 확인됐다.이처럼 신창학성 내에서 백제시대 유구와 유물이 동시에 확인됨에 따라 신창학성이 백제시대부터 신창지역의 방어를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음이 분명해졌다. 또, 신창학성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통 시대적으로 신창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담당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백제시대 유적과 성곽과의 관계성이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않아 이 부분은 과제로 남았다. 시 관계자는 “신창학성의 정비복원 및 국가 지정 승격을 위해 향후 성벽의 단면조사 및 건물지 등에 대한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계속해서 신창학성에 대한 학술적인 규명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9.08 목요일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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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새로 발굴된 19세기 연행록 구우록(舊雨錄) 번역 발간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산 고문헌 번역총서 발간사업의 첫 성과물로 아산 출신 이수민(李壽民)의 연행록인 ‘구우록(舊雨錄)’ 번역집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1828년 조선은 청나라의 회족(回族) 지역 평정에 대한 축하 사절을 청나라에 파견했다. 당시 이수민은 서장관 조기겸의 비장으로 동행하면서, 중국에서 만난 청나라 문사들과의 필담 내용을 기록한 연행록 ‘구우록’을 편집 간행했다.‘구우록’은 문답체 글로 구성됐으며, 기행문 형식이기도 하지만 대화 외적환경과 연관된 장면들을 같이 서술해 수필적 요소도 함께 띄고 있다.  ‘구우록’은 이번 번역총서 발간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아산 지역사와 함께 한중관계사 연구의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저자인 이수민이 지금까지 몰랐던 아산지역 인물이라는 점에서 한결 의미를 더한다.저자 이수민은 1794년 7월 1일에 태어났다. 자는 해사(解斯), 호는 시초(詩樵), 영초(靈樵), 동강(桐江), 동려(桐廬), 심출가매도인(心出家梅道人) 등이다. 편모슬하에서 지내다 시종 객지에서 독신생활을 영위했으며 추사 김정희, 옥수 조면호와 일생을 같이한 인물이다. 죽은 후 선영이 있는 아산 영인산에 묻혔으며, 그의 호인 영초, 동강, 동려 등은 영인산의 옛 이름인 동림산(桐林山)과 상호 연관성이 있는 듯하다.시는 발간된 ‘구우록’을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원문은 아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번역총서 발간을 통해 다양한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기초자료를 축적하는 사업을 계속하는 등 지역학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화요일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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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소소한 문화피크닉 IN 신정호 잔디광장’ 열어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오는 1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소소한 문화피크닉 IN 신정호 잔디광장’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즐겁게 하고, 지역 청년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준비됐다.이날 ‘천기누설’, ‘TV 이웃 다정다감’ 등에 출연해 공연을 펼친 ‘리치매직’이 마술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아산 청년이 모여 결성한 ‘보이스오브’의 대중음악 공연과 렛츠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몽돌’의 청량감 있는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돋울 예정이다.시는 피크닉이라는 성격에 맞게 빼어난 자연경관 신정호의 정취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의자를 나열하지 않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필요시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소소한 문화피크닉 IN 신정호 잔디광장’이 공연장을 찾은 모든 사람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화요일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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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 전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공예 전시회가 오는 25일까지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에서 열린다.‘탈, Mask’은 지역에서 터프팅 공예작가로 활동 중인 이소리, 배민수 작가가 온양민속박물관에 소장된 탈의 형태를 다양한 터프팅(Tufting) 기법으로 재해석한 전시다.온양민속박물관 윈도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탈, Mask’은 흥겨운 노래로 마을의 풍농을 기원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예술로 승화시킨 탈놀이의 재해석을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를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터프팅(Tufting)은 ‘섬유 다발’을 뜻하는 ‘Tuft’에서 따온 말로, 터프팅 전용 총으로 천 위에 실을 심어 러그나 카펫을 만드는 직조 기법이다. 이소리, 배민수 작가는 실을 가지고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직조 기법을 연구하고, 대비되는 색의 조화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 온양민속박물관 내 카페 온양에서는 새로운 팝업 스토어 전시 ‘한지로부터’가 진행되고 있다.‘한지로부터’를 통해 한지에 옻칠을 올리며 자연의 색을 연구하는 남지희 지역작가와 한지 및 대나무로 조명을 만드는 양정모 작가가 서로의 재료와 제작 방식을 공유하며 만든 ‘옻칠 한지 조명’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온양민속박물관 본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카페 온양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옻칠 한지 조명이 만들어내는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며 “오는 9월에 진행될 야간 개장에서 더욱 다양한 전시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 금요일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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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예총,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판타지극”

     아산시(시장 박경귀) 주최 및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지회장 이동현) 주관으로 오는 9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  '2022년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판타지극' 공연이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2022년 신정호 아트밸리 ‘온천 연못의 판타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아산을 테마로 한 뮤지컬 형태의 창작 악극으로, 약 70명(시립합창단 40명, 공연자 30명 등)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웅장하고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아산의 경우 과거 온천으로 전 국민의 독보적 사랑을 받아왔으나, 전국적인 대형 온천 개발 등으로 그 위상이 전보다 퇴색되어 온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아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아산 온양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기획되었으며 온양온천의 유래를 극 스토리의 중점에 두고 노래, 무용, 연극 등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종합문화예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아산예총은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에 앞서 안전 및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홍보를 비롯한 관람객 동선 거리두기를 적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동현 지회장은 "이번 공연은 아산의 온양온천을 테마로 세미 뮤지컬 형태의 창작 악극(작품)을 선보여 아산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공연 취지를 설명한 후, "향후 극화된 지명의 유례, 전설 등을 캐릭터화하여 관광 상품 및 관광객 테마 프로그램으로써 활용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02 금요일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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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문화·관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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