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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시 도고면, 정겨운 농촌풍경 벽화로 탈바꿈

    아산시에 따르면 정겨운 농촌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관광객 방문을 위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원 등 총 5개소 벽화 유지 보수에 대하여 지난18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쾌적한 동네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도고면 신언리 138-6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화마을은 2016년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도고 코미디홀과 인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왕래가 많은 길목에 위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나, 오랜기간으로 탈색과  노후로 도시환경 저해 요인으로 변했었다.이에 기존에 있는 벽화 4개소에 대한 보수와 코미디홀과 인접한 벽화 1개소에 기존 벽화와 어우러지는 70년대 시장과 농촌에 걸 맞는 벽화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밝고 정겨운 분위기의 벽화마을로 변모시킨 것이다. 시 관계자는 “벽화마을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대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산뜻하고 방문객들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동네길로 조성되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관내 지역 실정에 맞는 벽화 조성과 보수를 통하여 새로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화요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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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립합창단, 아산을 빛낸 장영실의 꿈과 사랑 ‘옥루’ 공연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아산시 평생학습관(구관) 아산 아트홀에서 김순정 지휘자의 지휘로 창작 뮤지컬 장영실의 ‘옥루-조선의 시간을 만들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립합창단 창단 이래 최초로 자체 제작해 초연하는 창작 뮤지컬로 아산시립합창단 편곡자 윤창호가 작품 전체 음악을 작곡했다. 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에 천한 천민으로 태어난 장영실이 관노(官奴)의 신분에서 대호군으로 승진하기까지는 그의 뛰어난 발명 능력과 그런 그의 재능을 높이 샀던 대왕 세종의 편견 없는 시선이 있었다. 세상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편견을 걷어낸다는 것은 현대사회에도 어려운 일이다. 합창단은 아산을 대표하는 천재 발명가 장영실과 어진 임금을 대표하는 세종대왕, 이 두 사람의 만남을 뮤지컬로 만들어 아산을 대표하는 위인을 세상에 알리고, 한발 더 나아가 ‘조선시대 속에 숨어 있던 파격적인 지혜’를 세상에 나눌 기회를 마련했다.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이 공연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0 금요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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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민들의 힐링 공간 ‘신정호 피크닉장(야외취사장)’ 재개

    아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신정호수공원 피크닉장(야외취사장) 운영을 재개한다.신정호수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어 아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시민도 자주 찾는 명소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됐었다.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에 맞춰 피크닉장 운영 재개를 결정한 시는 보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기존 선착순제에서 예약 추첨제로 변경 운영한다. 신정호 홈페이지에서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하면 26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정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만 공원녹지과장은 “운영을 재개하는 신정호 피크닉장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신정호수공원이 전국적인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목요일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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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한복 입고 외암마을 돌담길에서 인생 사진 ‘한 컷’

    아산시가 2022년 한복문화지역거점사업 기간인 5~11월 중 외암마을을 찾은 한복 착용 관광객에 대한 무료입장을 진행한다.500여 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민속 마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전국 어느 곳보다 우리 고유의 한복과 잘 어울리는 아산 외암마을은 한복 상설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한복 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산시와 민속마을보존회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외암마을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한복문화지역거점사업 기간에 맞춰 한복 착용 관광객에 대한 무료입장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외암마을은 주민들이 마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거주하고 있으며 고택, 초가집, 돌담길, 정원 등 한복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저잣거리와 외암마을에서 운영하는 한복 체험관에서는 한복 대여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21일부터 외암마을과 저잣거리에서 주말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며 “외암마을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9 목요일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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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아산 둘레길... 이번에 꼭 걷쥬

    아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아산 둘레길 단계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 둘레길이 건강·역사·문화가 함께하는 힐링 명소로 거듭나면 품격 있는 행복 도시 조성에도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둘레길은 아산의 주요 산, 임도, 산성, 호수, 천변, 문화유적 등 고유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녹색길이다. 시민의 건강한 삶 증진을 위해 2018년 처음 추진됐으며, 현재 6개 권역 23개 노선 162.6㎞의 둘레길이 새롭게 조성되거나 정비 완료됐다. 곡교천길, 청댕이길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걷는 둘레길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현충사, 외암마을 둘레길을 걷는 역사문화권 중심 둘레길과 도고·선장면 시내권을 돌아보며 걷는 숲·들·물길 중심 둘레길, 송악저수지와 천년고찰 봉곡사를 한 번에 둘러보는 천년의숲길,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용곡, 지산공원 신도시 둘레길 등 테마도 다양하다. 시민들은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코스를 선택하며 다양하게 둘레길을 즐기고 있다. 특별히 지난해 완공된 백의종군길은 조성 1년 만에 아산 대표 둘레길로 꼽힐 만큼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의 명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14박 15일 동안 아산에 머물며 걸었던 길을 복원한 길인데, 아산과 이순신 장군에 얽힌 역사를 배우고 아름다운 풍광도 즐길 수 있다. 총길이는 51km이며, 충의길(둔포 운선교∼봉재저수지∼현충사), 효의길(은행나무광장∼게바위쉼터), 구국의길(현충사∼남동육교∼넙티고개) 3구간으로 나누어진다.아산시는 걷기대회 등 백의종군길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여러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백의종군길을 충무공의 충효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숲길 탐방해설사 운영도 준비 중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에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들이 많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도 많다”면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둘레길, 명품 트레킹 코스는 아산의 자랑인 만큼 시민들이 길을 걸으며 휴식과 교육 체험의 기회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둘레길 탐방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한 여가생활 도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둘레길을 아름답게 관리하고 보완해 아산 시민들의 대표 행복 쉼터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송악저수지 수변을 따라 기존에 조성된 임도, 산책로 및 등산로 일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송남휴게소 뒤편 단절된 300m에 대하여 수변 데크로 연결하는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저수지 수문, 푸른들축산 단절 구간에 대하여 캔틸레버교, 수변데크 및 목교를 설치하는 2, 3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해 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길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현재 염치저수지를 중심으로 안전로프와 수변데크 348m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편의시설을 보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산시 산림과는 원활한 숲길 탐방을 돕기 위해 ‘아산숲길안내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도가 높은 다중 이용시설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산숲길홈페이지(https://www.asan.go.kr/dullegil)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5.19 목요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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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외암마을저잣거리 ‘한복체험’ ‘체험석빙고’ 등 즐길 거리 풍성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가 5월부터 한복체험, 체험석빙고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체험장의 문을 활짝 열며 관람객을 맞이한다.시는 일상 회복과 함께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며 체험석빙고, 한복체험, 옻칠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체험석빙고는 겨우내 얼음을 채취해 저장한 뒤 왕실 제사, 음식이나 고기 등의 저장, 의료용 등으로 사용하며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대처한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를 체험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 2022년 한복문화 지역거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통한복 등 다양한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복체험장도 저잣거리와 외암마을 2곳에서 매주 금, 토, 일 운영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잣거리에는 식당, 찻집, 점방 등 상가 6개소와 한지공예, 짚풀공예, 옻칠공예, 역사문화체험을 위한 전통체험장 4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2.05.02 월요일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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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 행사’ 운영...함께 해요

    아산시가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취소 후 준비된 대안 행사다.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은 오는 26일 제23회 이순신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운영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신정호 일원에서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현충사 야간 개장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야행’, 그리고 30일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축구 보고, 공연 보고’가 열린다. ‘제1회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는 충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화인총연합회 아산지부가 공모에 선정돼 주관하는 행사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국 액션 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액션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사 야간 개장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야행’ 기간에는 재즈·클래식 공연, 청사초롱 야간 산책 및 연못 소원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LED 조형물과 조명설치로 아름다운 현충사 경내를 산책하며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밤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방문하면 아산프로축구단과 수원FC의 친선교류경기를 관람하고 이어 초청가수 스테이씨, 영탁, 민경훈, 홍시, 김필과 지역 밴드인 바비핀스, 몽돌의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는 한 주간 아산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에게 위로를 주고, 충무공의 애국애족 정신과 국난극복 정신을 기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대안으로 마련된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분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수요일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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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외암마을, 봄맞이 마을 대청소

    지난 16일 아산외암마을에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 및 마을주민,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을 비롯한 문화유산과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마을가꾸기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우내 마을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봄꽃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아산시와 마을주민이 앞장섰다.이날 주요도로변, 마을안길, 소하천 주변, 주차장 및 민속관 등 마을 곳곳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5톤이 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청렴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내외부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규정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솔선수범해 대청소에 참여하신 마을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산 외암민속마을이 많은 관광객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17 목요일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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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광역투어버스 운영 사업 및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공모 선정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2022 광역투어버스 운영사업 및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2개 사업에 선정됐다. 2022 광역투어버스 운영사업은 아산시 내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산시 및 인접 시·군의 관광지를 연결한 광역투어버스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관광지 간 대중교통 연계노선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접근성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별 특성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운영함으로써 외부 관광객의 아산 유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2022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은 지역 내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지에서 상시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산 코미디홀의 공연장 및 전시장을 활용하여 연극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아산 코미디홀이 최근 재단장을 통해 개관 준비를 마쳐, 이번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도고 지역 관광 활성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금번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아산 관광 활성화와 함께 관광 도시로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오는 4월부터 추진 예정이며, 추후 자세한 추진 일정은 아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2.03.02 수요일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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