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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시,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24명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 및 관리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4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관내 거주자라면 응시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실‧휴직자 및 휴‧폐업자,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요원은 외암마을 등 관내 주요 11개 관광지에서 1일 5시간 범위에서 관광객 대상 생활방역 수칙 계도, 방역 및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발 및 채용방법, 근무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아산시청 문화관광과(041-540-256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7 목요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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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공연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 사회적기업 아산시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이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개최된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찾아가는 문화 활동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기획됐다. 지난 11일 아산아트홀에서 열린 공연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모두 베토벤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교향곡 제7번’을 연주했다.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기존에는 독주자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반주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곡은 ‘바이올린 독주가 포함된 교향곡’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차원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바이올린 협연은 홍의연이 담당했다.베토벤 교향곡 7번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용한 명곡으로 손꼽힌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극중 고예림이 남편 손제혁의 불륜 사실을 알아채게 되어 드라마 전개방향과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암시하는 장면에서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이 흘러나왔다. 홍원기 단장은 “이번 연주회가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미국 국민 모두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안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9월 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 초연을 했다. 2016년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2019년에는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재지정, 2020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9.16 수요일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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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 등 3건 충청남도 문화재 지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관내 비지정문화재의 가치향상 및 향유계층 확대를 위해 문화재 지정을 지속 추진했고 그 결과 지난 10일 3건의 충청남도 문화재 지정을 이루어냈다.삼도수군해방총도와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은 각각 유형문화재 제256호와 제257호로 지정됐고,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 문화재자료 제425호로 지정됐다.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牙山 三道水軍海防摠圖)는 19세기 초 조선의 해양방어체계를 보여주는 지도와 전력 통계를 대형 병풍 형식으로 담은 현존 유일의 시각자료이다. 통제영을 중심으로 충청·전라·경상지역의 행정·군사·지리정보를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정보의 질적 수준, 표현의 완성도 등에서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牙山 顯宗丁未溫幸輞川圖屛風)은 17세기에 그려진 병풍 형식의 계회도(契會圖)로 구체적인 제작 경위, 관련 인사의 면면, 그림의 주제 등 다양한 면에서 특별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최고(最古)의 망천도이자 유일한 계병 양식으로 학술적·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松岩寺 石造如來立像)은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상호와 수인 등의 세부표현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 지방석불양식과 연결되는 불상으로 지역의 불상 조성 양상을 잘 보여주는 면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외에 아산지역에는 평촌리 석조여래입상, 용화사 석조여래입상, 영인 신현리석불 등의 고려시대 거불상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9년 조직개편 시 문화유산과를 신설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전승활용을 집중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현대인들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0.09.16 수요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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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공세곶창지 발굴 통해 조선시대 조세창고 실체 확인

    아산 공세곶창지 조사지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세곶창지 발굴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조창 중심시설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시는 유구한 역사성과 문화재적 중요성을 가진 공세곶창 관리의 시급함을 인식, 2019년 공세곶창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후 이번 발굴조사를 추진했다.공세곶창지 내부 북동쪽 지역 4,691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발굴조사를 통해 여러 문헌과 고지도에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봉상청과 창고 등 조창 중심시설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조선시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곳에만 축조된 창성 축조기법의 특징을 처음으로 파악하는 성과를 얻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창성 내·외부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종합적인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조선시대 대표적 조창 유적인 공세곶창지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가 올바르게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화요일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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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 대관료 인하

    - 지역 내 문화시설 문턱 낮춰 상생 모색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월 8일 온양민속박물관(관장 김은경)과 구정아트센터 대관료 인하 협의를 마쳤다.   시는 지역 내 문화시설인 온양민속박물관의 전시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아산시 지원사업과 시민들의 전시공간 사용 시 9일부터 대관료(기존 일반 120만원, 아산시민 72만원)를 최대 40만원까지 인하한다.   지역 내 문화시설의 전시관 대관료 인하는 아산시의 문화활동 지원 및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이라는 목적에서 논의된 것으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상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의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시설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지역 내 문화시설의 활용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다.   온양민속박물관은 1978년 건립돼 1992년 박물관으로 등록된 지역 내 대표 문화시설로 대관시설인 구정아트센터는 재일동포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이따미준(伊丹潤, 1937~2011)의 설계를 통해 1982년 건립된 건물로 중앙홀 등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2020.01.09 목요일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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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장영실과학관, 장영실과학관과 함께하는 춤추는 로봇 공연 행사 개최

    오는 25일까지 진행   아산장영실과학관, 장영실과학관과 함께하는 춤추는 로봇 공연 행사 개최     아산장영실과학관(관장 양준성)은 12월 18일(수)부터 12월 25일(수)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장영실과학관과 함께하는 춤추는 로봇 공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관협회의 ‘2019년 특별기획전시 콘텐츠 순회개최 지원사업’에 선정돼 휴머노이드 로봇을 접하고, 로봇 댄스를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장영실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IT와 로봇이 결합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어른들도 아이들도 쉽게 로봇을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아산장영실과학관은 2011년 개관했으며, 지난 8년 동안 약 16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프로그램으로는 ‘오름생명과학탐구교실’, ‘창의수학 일요교실’, ‘4D프레임 일요교실’, 주중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과학이야기’, ‘창의체험플러스’를 진행 중이다.
    2019.12.19 목요일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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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작품전시회 개최

    전문가 못지않은 짚풀공예 30종 150작품 눈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시청 로비에서 짚풀공예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2월 17일 시청 로비에서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기술 전수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인력 2명을 포함한 10명의 사업 참여자들이 하반기 약 6개월 동안 기술을 전수 받아 손수 제작한 멱둥구미, 멍석, 주루목가방, 바구니 등 30여종 150여 작품을 전시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11월 3일 은행나무길 짚풀런웨이에서 선보인 짚풀로 만든 의상들을 다시금 선보여 외국인과 시민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사업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작품에 반영해 손수 제작한 다양한 짚풀공예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하여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외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사업, 사랑나눔 제빵사 양성사업, 아름다운 학교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총 43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2019.12.19 목요일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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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립합창단, 시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다

    - 아산시립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아산시립합창단&남경주의 크리스마스 선물’ 성료    <아산시립합창단&남경주의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사진     아산시립합창단(지휘자 김순정)은 12월 12일 아산시평생학습관 대극장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아산시립합창단&남경주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산시민에게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무대에서 아산시립합창단만의 수준 높은 하모니로 정통 합창의 진수를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White Christmas, 징글벨 등을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캐롤를 율동과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마음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선사했다.   무대 마지막에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열정적인 공연과 아산시립합창단의 깜짝 콜라보로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내면서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군더더기 없이 맑고 깊은 합창으로 전달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다.   아산시립합창단 김순정 지휘자는 ”그 어떤 악기보다 아름다운 소리가 사람의 목소리라고 한다.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정성 있는 표현이 오늘 오신 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것이 음악의 힘이자 음악의 가치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연주로 지역의 문화향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3 금요일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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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접수

    오는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올해 325명의 대상자에게 2억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체육진흥과에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5~18세(2002~2015년 출생)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차상위 장애, 자활근로, 본인부담경감, 법정 한부모 보호가구 및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대상)계층이나 경찰청 추천 학교 · 가정· 성폭력 등 범죄피해가정 유·청소년이다.   선정은 범죄피해가구와 1인당 누적 30개월 미만 대상자를 우선지원하며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진행된다.   선정 대상자는 1인당 매월 80,000(1강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최소 8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강좌이용권홈페이지(svoucher.kspo.or.kr)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아산시청 체육진흥과(540-2437)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11 수요일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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