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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 10곳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이번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이다.일정은 ▶영인보건지소(3월 23일) ▶신창보건지소(3월 24일) ▶송악보건지소(3월 25일) ▶둔포보건지소(3월 26일) ▶선장보건지소(3월 27일) ▶도고보건지소(3월 30일) ▶배방보건지소(3월 31일) ▶인주보건지소(4월 1일) ▶음봉보건지소(4월 2일) ▶염치보건지소(4월 3일) 순이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하며, 물도 섭취할 수 없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병원을 사전 예약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국가암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2
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3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온양 소로 1-52호(천우물초) 개설공사 준공 및 개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4
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 장애인·고령자 편의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상황을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민원인이 대기 공간을 벗어나더라도 호출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김은성 아산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5
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아산시 보건소(소장 최원경)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041-537-3399)으로 문의하면 된다.6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4대 교체… 2월 23일부터 단계별 제한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태호)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 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설비의 이용이 단계별로 제한될 예정이다.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1단계(2.23.~3.25.)에는 장항선 상행(1호기)과 1호선 하행(3호기)을, 2단계(3.26.~4.27.)에는 1호선 상행(2호기)과 장항선 하행(4호기)을 각각 교체한다. 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장항선 열차 이용 시에는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 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 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7
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전액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으로, 보건소‧지소‧진료소‧동부건강생활센터 및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총 4종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 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537-3476, 3300)로 문의하면 된다.8
아산시,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 신규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난임부부의 안정적인 임신 유지와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초기 유산 위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난임 보조생식술을 받은 후 임신낭을 확인한 난임부부로, 임신낭 확인 이후부터 임신 초기 최대 12주까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유산방지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절차 등은 추후 아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난임부부에게는 임신 성공 이후 임신 유지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건강임신 지원사업이 임신 초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난임부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난임부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9
아산시,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아산시는 관내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정기 수질검사 대상 가운데 음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의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에 한하며,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의 경우 「지하수법」에 따른 양성화 절차를 거친 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2월부터 관정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수질검사기관이 검사를 대행한다. 신청자는 발생한 검사 수수료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3,540원만 부담하면 된다.먹는 지하수 수질검사는 상수도 정수 기준 55개 항목 중 소독제와및 소독 부산물 등 9개 항목을 제외한 4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은 안전한 음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0
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본격 추진… 더 건강하고 더 든든하게 새출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을 완료해, 검증된 공급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