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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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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정책 제안, 청년주간 운영·기획과 봉사, 캠페인, 네트워킹, 홍보 등 지역에서의 다양한 청년 활동을 펼치게 된다.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가 있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정책 및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 공지(https://www.asan.go.kr/naeil/)를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청년행복팀으로 기간 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아산시 청년기본조례’ 제15조에 근거해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5기 청년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정책마켓 개최, 2022 아산청년주간 기획·운영, 천아제일문화대회 추진 등 다양한 청년 발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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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클린하우스 60개소 추가 설치 완료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생활 쓰레기 배출 공간 클린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60개 지역에 클린하우스(재활용 동네마당)를 추가 설치했다.클린하우스는 비가림막과 종량제봉투‧재활용품 수거함, 불법투기 감시 CCTV, 분리배출 안내판 등으로 구성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이는 거점 쓰레기 배출 시설이다.이번 사업은 별도의 쓰레기 배출장소가 없어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로 인해 미관저해 및 악취 문제를 겪는 단독주택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마을회관 앞, 마을 입구 등 60개소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시는 클린하우스를 깨끗하게 운영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우리 동네 골목길 청소사업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단속과 홍보를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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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온양1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완료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6월 착공한 온양1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온양1동 사업대상지에 방범용 CCTV와 경관 펜스, 비상벨, 고보조명, 태양광 LED 벽부등, 도로표지병, 커뮤니티 스퀘어 등이 설치됐으며, 노후 보안등도 교체됐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시행한 4개 안심마을의 5대 범죄 모니터링 결과 29.7~7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충남도 시행 범죄예방 디자인 공모사업에 지속 지원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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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올바른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배출 홍보 나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김장철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배출 방법 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장철에 많이 배출되는 배추 겉잎, 무, 마늘, 생강 등 채소껍질은 생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크기가 큰 배추와 무 등은 적당히 잘라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또, 음식물 쓰레기 및 각종 채소껍질 등을 텃밭 등에 두거나 묻는 행위는 모두 쓰레기 불법 배출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이러한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법을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문 배부와 현수막 및 아산시 누리집 홍보물 게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중이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 재료 구매 전 필요한 재료를 확인해 김장 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 개개인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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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충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999년부터 아산시보건소 내에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중증정신질환자 집중관리와 퇴원 후 재활, 사회복귀, 연계 체계 구축, 정신응급위기개입 등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신규사업으로 2021년부터 개소한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운영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운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생애기주기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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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노면 청소차 활용 낙엽 수거…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11월부터 노면 청소차를 매일 운행하며 낙엽 쓰레기 집중 수거에 나서고 있다. 노면 청소차는 진공 흡입장치와 회전 브러쉬 등을 이용해 도로의 갓길과 중앙 부분에 쌓여 있는 먼지, 쓰레기, 낙엽 등을 수거하는 장비로 인력 청소에 비해 5배 이상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현재 위탁 4대, 직영 1대 총 5대의 노면 청소차를 운영 중이다.낙엽은 가을을 알리는 전령이지만 수거하지 않는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하수구를 막을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부식돼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시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미화원이 노면 청소차를 운행하며 적극적인 낙엽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은행나무 단풍 명소로 유명한 만큼 가로수 단풍낙엽의 양도 많고 이에 따라 낙엽이 지는 가을철이면 민원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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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기능 구축 완료… ‘아산 안심홈’ 연계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위급·재난 발생 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대피시설 위치를 안내하고, 국민행동요령안내 등 스마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산 안심홈’ 앱에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기능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생명대피안내지도 구축으로 수용인원, 연락처, 시설 사진 등 대피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심장제세동기 위치와 사용법 안내 영상 등을 연계해 위급상황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재난안전준비물 안내와 준비물 보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메모 기능도 추가했다.링크(https://asan.go.kr/safetyasan)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아산 안심홈’을 내려받으면 △대피소(지진 옥외대피소, 민방위 대피시설, 침수 시 대피시설 등) △비상시국민행동요령 △재난안전준비물 △심장제세동기 △사고정보알림 △안전신문고 연동 △안전 알리미(위급문자 전송)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서비스가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로 활용될 수 있길 바라며, 안전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아산 안심홈’ 앱을 실행한 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도와주세요’ 버튼을 클릭하면, 통합관제센터로 신고자 정보와 인근 CCTV가 즉각 표출돼 관제요원 상황 파악과 경찰 신속 출동 등 즉각 대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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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진행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지난 23일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재 예방 및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명이 참여해 전기화재 예방요령이 적힌 홍보물과 콘센트용 화재 예방 스티커,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홍보물, 방역 마스크를 배부했다.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전통시장은 노후화된 시설, 좁은 통로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다. 전열기 등을 사용할 때 유의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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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재난 경험자들의 ‘일상으로의 회복’ 돕는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이태원 사고 관련 유가족, 부상자 가족, 목격자, 일반 시민 등 재난 경험자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서적 지지와 심리치료 지원에 나선다.시는 이태원 사고관련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겪는 정서적 불안감과 트라우마를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온양온천역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마음안심버스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9일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스 측정과 재난 정신건강 척도 검사, 개별상담, 고위험군 대상 병원 치료 연계 및 심리지원 등을 제공한다.또 트라우마로 정신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대상에게 매주 수요일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5회기 정도의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이태원 사고로 정신과 치료 중인 자에게는 월 3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1577-0199로 전화하거나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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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로 통행 불편 최소화 앞장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며 시민들의 통행 불편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올겨울을 대비한 제설 취약 구간 정비에 나선 아산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갱티고개 860m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했다.자동 염수분사장치는 현장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강설시 도로에 염수를 살포하고 결빙을 억제하는 장치로 초동 대처에 효과가 있는 제설 장비다.이로써 시는 제설 취약 구간 도로 제설 대응을 위한 자동 염수분사장치 총 10개소를 설치 운영하게 됐으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통해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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