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취득세 감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안내… 납세자 편익 증대
아산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취득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및 출산 가구 지원 등 감면 대상은 확대됐으나 사후 관리 요건을 위반할 경우 납세자가 직접 자진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매월 800여 명의 감면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생애 최초 주택 및 출산 양육(신생아) 주택의 3년 이내 매각·증여·임대(타용도 사용) 금지 △자경농민 농지의 2년 이내 직접 경작 유지 등 감면 유형별 맞춤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의무 사항 위반 시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취득세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 기존 우편 안내문의 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법규 위반 의도가 없음에도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기적인 안내를 통해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3억 원)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용화, 온천동, 온양2·5동, 둔포, 신동·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산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사회보험료·노란우산공제 지원
아산시가 경기 불확실성과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6,2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먼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아산시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기존 두루누리 참여 사업장 대비 지원율이 12.5%로, 충청남도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추진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3만 원씩 최대 12개월, 연 최대 36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억6,200만 원이며, 약 1,560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중소기업중앙회다.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는 공제제도다.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노란우산공제회 공식 홈페이지(www.8899.or.kr)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지부 또는 은행에 방문하여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아산시는 이번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사회보장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경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경우 2026년 1분기분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이며, 신청은 아산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점심시간 12:00~13:00 제외)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b2152@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단, 이메일의 경우 수신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방문 신청이 권장된다.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자 민생경제의 중심”이라며 “사회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은 덜고, 위기 대응력은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 사업으로 봄꽃 가득
아산시는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직영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 24만 본을 17개 읍면동 화단과 시내 주요 거점에 식재했다.이번에 식재된 꽃은 비올라, 금어초, 석죽, 디기탈리스 등으로, 시 직영 양묘장에서 세심하게 재배됐다. 3월 한 달간 읍면동과 시내 곳곳이 꽃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꽃과 함께하는 일상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봄기운과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에도 일일초,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의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도심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가로수 전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아산시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정 지원도 병행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반 기업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