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 아산시, 새벽 산불 초동진화로 피해 확산 차단…산불 원인자 엄중 조치

    지난 1일 오전 3시 48분경 염치읍 송곡리 산22-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조기에 진화되며 인명 및 주택 피해 없이 산불 확산이 차단됐다.이번 산불은 신고 접수 직후 조기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됐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163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오전 4시 51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7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0.3ha로 추정된다. 현재 입산자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행위자 적발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도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실화로 인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산불을 발생시킨 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3.04 수요일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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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인공지능(AI) 기반 불법투기 단속 강화… ‘깨끗한 도시’ 구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섰다. 시는 첨단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과 클린하우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감시망’ 가동 확대 아산시는 현재 상습 불법투기 지역 50개소에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6년까지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녹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으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지능형 관제 방식이다. 지정 구역 내 침입·배회·투기 행위 등을 자동 감지해 즉시 관제센터로 영상을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사후 단속을 넘어, 투기 시도 단계에서 계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버리기 편하고 관리는 철저하게’… 클린하우스 19개소 신설시는 배출 환경 개선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내 19개 지역에 신규 설치되는 ‘클린하우스’는 △비가림막 시설 △종량제 및 재활용품 수거함 △불법 투기 감시 CCTV △분리배출 안내판 등을 갖춘 복합 배출 공간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단투기 예방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아산’ 자원순환과 과장은 “AI 관제 시스템 확대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성숙한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AI 기반 관제 시스템 확대와 클린하우스 확충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하는 스마트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04 수요일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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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송악면, ‘청정 송악’ 지킬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아산시는 송악면 일원의 고질적인 생활하수 문제를 해결하고 청정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송악면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이 오랜 준비 끝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가 접수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송악면의 최대 숙원 사업이다.사업 시행은 아산송악물길(주)이 맡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송악면 강당1리를 포함한 19개 마을에 총사업비 315억 6,3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수관로 신설 38.248㎞ △배수설비 849개소 설치 △맨홀펌프장 21개소 구축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에 의존하던 가정 하수가 전용 오수관로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매년 부담하던 정화조 청소 및 유지관리 비용과 건축 시 정화조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줄어들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수준의 위생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반딧불이와 민물가재가 서식하는 청정 지역인 송악면의 생태·문화적 가치 보전에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송악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목요일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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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구직단념청년 재도전 지원...‘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188만 원 이하)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041-635-1276)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목요일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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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청년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1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최종 참여자는 지원 동기, 참여 각오, 직무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혼자 준비하기 막막한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스터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041-530-6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목요일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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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하수도 보급 대폭 확대...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박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농촌지역과 도시 외곽 등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하수도망 구축에 나선다.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고면 금산리와 시전리 일원의 도고1·4처리분구 사업은 19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총 9.7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창면 남성리 일원의 신창3처리분구 사업은 1.66km 규모의 오수관로 신·증설과 펌프장 개량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신정호의 수질 보전을 위한 신정처리분구 사업은 점량동, 초사동, 읍내동 및 신창면 창암리 일원에 총 25.7km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 7월 착공해 2028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아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은 물론,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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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정도시’ 기반 다진다…대기질 사물인터넷(IoT) 관리 3배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총사업비도 2억 6000만 원에서 6억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압력 등 운영 정보가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GreenLink)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오염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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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사업 준공 전 토지 매매 시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주의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토지 개발사업 준공 전에 매매 등으로 인해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도 함께 승계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사업 시행자는 개발이익의 20% 또는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전체 개발사업 중 일부를 승계받아 개별 면적이 부과 대상 기준 이하인 경우라도, 해당 개발사업 자체가 부과 대상에 해당하면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매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 완료 전에 사업시행자의 지위나 소유권을 승계하는 경우, 그 지위를 승계한 자가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를 함께 승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분쟁이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매 계약 체결 시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에 관한 별도의 약정을 명확히 하여 체결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발사업 승계에 따른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알지 못해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지는 일이 없도록, 계약 전 반드시 관련 사항을 하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7 화요일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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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은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 납부의 달

    아산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만 4천 건, 7억 3천2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은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사업장을 폐업했더라도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가 계속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월)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가 없어도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콜센터(1422-11)나 세정과(041-530-651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화요일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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