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 아산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경유 외 연료 포함),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다. 단, 과거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고지시스템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조기폐차 지원사업 마감 안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8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폐차장을 통한 무료 신청 대행도 가능하다.시는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약 800여 대의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한다.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기본지원금+추가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 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및 아산시 콜센터(☎1422-42)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차량 소유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금요일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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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소상공인 지원 기반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좌부동 일대) 등 4곳을 신규 지정해 아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5곳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상권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 점포 밀집도, 상인회 동의 요건, 신청 서류 구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금요일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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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환급금 안 받으셨나요?” 미지급 지방세 환급 안내문 발송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자동차세·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이 집중되는 6~7월을 지나 아직 환급받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8월 초 미지급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에 따른 환급과 개인지방소득세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은 주로 6~7월에 발생한다. 시는 이 기간 발생한 환급금 중 아직 지급되지 않은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신속한 환급을 돕는다.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지만 환급계좌 미등록이나 연락처 변경 등으로 지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위택스(Wetax) 또는 아산시 징수과 세입팀(☎041-540-2285)을 통해 환급계좌를 등록하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급금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아직 환급받지 못한 납세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안내문을 받은 시민께서는 위택스나 아산시청 징수과 세입팀을 통해 환급계좌를 등록해 환급금을 신속히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는 세무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4 금요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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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전에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아산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4 금요일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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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8월부터 일괄 압류 추진

    아산시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세수 확충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일괄 압류를 추진한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1기분)과 12월(2기분) 부과되는 지방세로, 아산시 징수과는 7월 중 1기분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독촉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가산 납기일인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해당 차량에 대한 압류를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할 예정이다.압류가 되더라도 즉시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차량 매매·이전·폐차는 물론 금융기관 담보 설정 등 일체의 재산권 행사가 전면 제한된다.아산시 징수과는 압류 이후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포용적이고 유연한 징수 정책도 병행할 예정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자동차 압류는 차량을 활용한 각종 거래를 법적으로 제한하는 실질적 조치”라며, “7월 31일 이전에 반드시 자동차세를 납부해 불필요한 재산상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6.07.27 월요일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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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 체육시설 신속 복구…시민 이용 정상화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총 7개소로, 시는 즉시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해 현재 5개소인 △배방정(국궁장)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이순신파크골프장 포함)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재개했다. 나머지 2개소인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권곡동)과 그라운드골프장(실옥동)도 조속한 이용 재개를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2시부터 15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종료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배치해 이순신·곡교천파크골프장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폭염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월요일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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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 절차 착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990년 지정 이후 36년간 유지돼 온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숙원 해결과 함께 장존동·좌부동 일원의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55만2,358㎡)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공업용수 공급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4월 전기시설까지 구축을 완료했다.이 같은 기반을 마련한 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4~5월 두 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25일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해제 가능 여부를 최종 점검했다. 이후 지난 7월 6일 금강유역환경청은 공업용수만 공급하는 취수시설이 설치된 만큼 「상수원관리규칙」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최종 검토 의견을 회신했다.시는 해제 절차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이어왔다. 지난 2월 주민대표 간담회를 열어 장존·좌부동 균형발전을 위한 온양천 횡단교량 설치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6월 23일 주민설명회에서는 보호구역 해제 이후 달라지는 규제와 취수원 존치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공람을 거쳐 의견을 검토한 뒤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업용수 취수 과정에서는 하천 유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는 하천유지유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취수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36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공람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월요일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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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02억 부과…이달 31일까지 납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0일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0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는 주택(1기분) 및 건축물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은 197억 원, 건축물분은 405억 원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토지·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1기분, 50%),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2기분, 50%)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자,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월요일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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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과태료 체납액 납부안내문 발송… 체납 예방·징수 강화

    아산시가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재정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을 목표로 9일 올해 네 번째 과태료 체납액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과태료 체납액 안내문의 연간 발송 횟수를 4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납부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7월 현재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은 약 3만 건, 체납액은 총 108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은 전체의 92%를 차지하며 주 체납 사유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이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를 체납하면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각종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납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과태료는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온라인(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과태료 체납 관련 문의는 아산시청 징수과 과태료체납팀(☎041-540-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화요일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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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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