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신문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도시, 아산

    2026.10.07 수요일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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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나는 우리 가락 아산의 흥을 깨우다

    2026.10.07 수요일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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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들판에서 만나는 쉼, 아산 모종뜰길을 걷다

    2026.09.04 금요일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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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에서 만나는 아산, 시민이 선생님이 되다

    2026.09.04 금요일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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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농산물로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2026.08.14 금요일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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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여해나루, 이순신의 삶과 정신을 만나는 국내 유일 감성문화공간

    2026.08.14 금요일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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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에서 피어난 효(孝), 따뜻한 공동체로 번지길

    일터에서 피어난 효(孝), 따뜻한 공동체로 번지길장지우 시민기자최근 아산시 탕정면의 한 기업이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그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1박 2일 효도 관광’이다. 이른 아침, 기대에 찬 부모님들은 직원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여수로 향했다.순천만국가정원의 청명한 자연을 걷고,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크루즈에서 돌산대교의 야경을 감상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하지만 진정한 감동은 풍경이 아닌 ‘사람’에게서 비롯되었다. 가파른 길에서 손을 꼭 잡아드리고, 미소를 사진에 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은 그저 안내원을 넘어 진심 어린 자녀의 모습이었다. 같은 부모로서 그 따뜻한 배려는 가슴 깊이 울림을 남겼다.“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서 이번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감사의 깊은 교감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를 녹이는 가장 따뜻한 처방이기도 하다.아산시는 지금까지 일자리 지원과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복지 정책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초고령사회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물질과 제도를 넘어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확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기업의 ‘효(孝) 문화체험 행사’처럼 가족과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어떨까.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방정부 복지 행정이 맞물릴 때 그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이다.효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부모와 자식이 눈을 맞추고, 지나온 삶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일상 속에 살아 있다. 이번 효도 관광이 보여준 따뜻한 온기가 일터를 넘어 아산시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효의 도시 아산’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2026.07.03 금요일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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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의 피로 신나는 음악과 날려요! 아산시보건소 야간건강체조교실 시민들 큰 호응

    하루의 피로 신나는 음악과 날려요!아산시보건소 야간건강체조교실 시민들 큰 호응     안춘삼 시민기자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시간. 아산시의 한 공원이 시민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운영하는 야간건강체조교실 현장이다.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시민들은 강사의 동작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운동을 시작했다. 하루 종일 일하느라 쌓인 피로도 잠시 잊은 채 웃으며 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야간건강체조교실은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어르신 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퇴근 후 참여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배방읍의 한 60대 주부는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 하루가 무료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저녁이 기다려진다"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무료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아산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아산시보건소 야간건강체조교실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저녁 공원에서 만난 시민들의 밝은 표정 속에서 건강한 도시 아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2026.07.03 금요일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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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의 달 6월! 아산의 자랑 충무교육원을 가다

    호국의 달 6월! 아산의 자랑 충무교육원을 가다   박철신 시민명예기자   아산의 자랑, 자연과 교육이 조화된 충무교육원.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일원 현충사 옆에 자리 잡은 이곳은 나라 사랑 미래인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적 가치를 승화시키는 곳이다. 바람에 휘날리는 꽃송이들이 필자를 반기는 듯하다. 때마침 이연정 교육연구사님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교정을 돌아볼 수 있었다. 지역 교육의 메카이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정희순 원장과 교직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교육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공교육을 보완하는 창의적 교육 플랫폼을 갖춘 이곳은 참가자들의 자립심과 협동심, 능동적 사고와 행동하는 지도력을 함양하는데 최적이다. 아산의 충무교육원에 대한 기대도 크다. 우리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많이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다. 충무교육원은 △학생 인성 및 지도력 역량 강화 △교원 전문성 향상 및 교육 품질 제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 등의 목표를 가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미래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임무를 멋지게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   이곳의 교육과정은 전년도에 미리 신청하면 이듬해에 들을 수 있다. 1박 정도의 숙소 생활도 가능하다. 시민을 포함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여는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시민은 전화(041-539-5429)나 홈페이지(www.chungmoo-ei.or.kr)를 통해 신청하면 독도체험관을 관람할 수 있다. 충·효 정신을 계승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이 순간도 묵묵히 수고하시는 충무교육원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충무교육원의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 ]1. 미래를 주도하는 충무리더십교육  - 이순신 지도력 함양과정 및 전적지 탐방 과정  - 독도·서해 섬 주권 과정   - 독도 탐방   - 성웅 이순신을 만나다.2. 협력하고 실천하는 시민교육  - 자치 능력 함양과정   - 찾아가는 역사·인문 교실   - 청소년 공론장3. 공감하고 성장하는 인성교육  - 충무 온 가족 어울림   - 충무 활쏘기 교육   - 이순신 백의종군길 탐방   - 창의·융합 인문학 기행4. 배움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맞춤 교육  - 이순신 나라 사랑 교원 배움 자리   - 열린 특강   - 전국 교사 연수   - 협력학교와 함께하는 충무 맞춤 교육과정5. 소통하고 지원하는 책임 행정  -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교육재정 운영  - 청렴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  -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2026.06.10 수요일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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