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U-도서관 충남 최초 운영
- 신창면주민자치센터 내 U-도서관 설치 및 운영, 22일 개관 아산시는 도서관 서비스 소외지역인 서부권역 시민들의 독서기반 마련을 위해 무인자동화시스템의 ‘U-도서관’을 신창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충남 최초 설치해 22일 개관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U-도서관’ 사업은 시민의 독서활성화를 위해 주민 생활 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지역 내 도서관이 멀어서 도서를 대출·반납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도서관은 장소의 제약을 벗어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여 좀 더 유연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산시립도서관의 ‘U-도서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준회원에게도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도서회원증이나 인적사항 입력을 통해 이용가능하고, 비회원이라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ascl.asan.go.kr) 준회원 가입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U-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 등 신간도서 500여권이 비치되고, 1회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U-도서관 도서는 U-도서관 기기에서만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자료가 소장 중심에서 접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U-도서관’서비스가 적극적인 도서서비스 제공 및 시민의 독서진흥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립도서관‘한 책 함께 읽기’도서선정 시민투표 실시
- 내달 27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아산시립도서관은‘2018 한 책 함께 읽기’를 위한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책 함께 읽기’는 아산시민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별로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독서를 통한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시립도서관은 한 책 도서선정 기준에 맞게 사서와 독서전문가가 기관 추천 우수도서를 바탕으로 1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하였다. 시민 투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ascl.asan.go.kr/)를 이용하면 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도서관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 부착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성인·청소년·어린이 각 1권을 2018년 아산시 ‘올해의 한 책’ 도서로 최종 선정한다. 이어 선정된 도서를 활용하여 독서릴레이, 작가 초청 강연회, 독후감 대회, 한 책 연관 독후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와 독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041-530-6625)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6개관 도서관별 특색 있는 52개 강좌 운영 -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2018년 중앙도서관 개관을 맞이하여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놀이심리상담사(1급) 양성과정’외 51종으로 약 948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운영대상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이며 아산시민의 독서생활화 및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격취득과정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월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향후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동화구연지도자, 독서심리상담사(2급), 영어독서지도사 등 다양한 전문자격취득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4개 문화강좌실과 크고 작은 다목적실 및 강당을 갖추고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한층 향상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 도서관마다 야간에 운영되는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낮 시간 도서관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시민들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접수는 2월 2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별로 접수일자 및 내용이 상이하여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http://ascl.asa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041-530-6625)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립도서관,‘그림책협회’와 MOU체결
- 그림책도시, 아산 구현과 그림책 활성화를 위한 동행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이 8일 오후2시 아산시중앙도서관에서 그림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어린이친화도시인 아산시와 ‘그림책협회(한성옥 회장)’가 양측 협의 하에 이루어진 체결로 그림책 활성화를 기본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아산시 교육지원담당관의 [학교 인문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체결식에는 아산시평생학습센터(소장 정현묵)와 그림책협회(회장 한성옥)가 ‘그림책’매체를 통해 발전해 나가길 서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며, 국내 작가의 성장이 곧 아이들의 미래성장임을 인식해 이와 같은 MOU체결에 적극 앞장섰다. ‘그림책협회’ 역시 이와 뜻을 같이해 협회 내 작가를 활용해 아산시의 작가 및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작가파견과 다양한 측면으로 협력적 구조를 가질 것으로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MOU추진으로 아산시 산하기관 내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초청되는 작가의 경우 강연사례비 10%절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작가 및 새 책 발간에 따른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할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그림책협회 회장인 한성옥 작가는 MOU체결자리에서 “그림책은 전체연령이 보는 것은 물론, 마음을 치유하고 쓰다듬어줄 수 있는 훌륭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아산시민이 그림책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열심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옥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두로크 강을 건너서’, ‘시인과 여우’,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행복한 우리가족 등 다수’등이 있다.아산시립탕정온샘도서관, 「책소리」 운영
-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좋은 책 안내 방송 탕정온샘도서관 「책소리」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의 서평을 육성으로 녹음해 도서관내에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도서관에 문인(1인)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 또는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학 수요자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7년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하신하 작가(상주)는 자신의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토론, 문학소식지 발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권경자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내 안내방송 시스템을 이용한 추천도서 서비스 제공으로 책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정보서비스에 대한 다양화 시도를 함으로써 이용자의 흥미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좋은 책 읽기 방송 「책소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탕정온샘도서관에서 방송되며, 다시 듣기는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ascl.asan.go.kr)에서 가능하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