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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상징간판 대대적 보수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온천시장 샘솟는 거리(구경찰서 입구)와 멋내는 거리(온궁로)의 대표 상징 간판에 대한 대대적 보수를 추진해 온양온천시장만의 개성을 살리고 시장 이미지 개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시는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보수를 추진해 8월 중순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보수 대상인 상징 간판은 2009년 설립돼 LED 전등 점멸 불량, 간판 노후화에 따른 녹 발생 등 여러 문제로 보수 필요성이 대두됐었다.특히 온궁로 상징 간판은 2009년 설립 당시 일본풍의 간판 설계로 많은 논란이 있었던바, 시는 아산시 관내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온궁로의 특성에 맞는 상징 간판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온궁로 상징 간판은 세종대왕의 온궁 행차 콘셉트로 간판 글씨체는 훈민정음체로 그리고 간판 맨 위 상단에는 임금님을 상징하는 익선관을 위치시켜 온궁로의 도로명이 자연스럽게 각인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우리 온양온천시장은 온양행궁이라는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가진 손꼽히는 명품시장이다”라며 “전 국민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을 활용해 온양온천시장, 온양행궁, 어의정으로 연결되는 문화 벨트를 개발해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온양온천시장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상징 간판을 새롭게 추진해 기쁘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선 7기 중점시책으로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175면) 외 올해 3월 준공한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 117면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준공 목표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210면을 확보하는 등 보다 편리한 시장 이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1.07.27 화요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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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신정호 빛으로 그리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행사 및 축제 등이 모두 취소된 가운데 아산시(시장 오세현) 역시 매년 여름 신정호 공원에서 개최하던 ‘한여름의 밤의 신정호 별빛 축제’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신정호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코로나19로 지친 아산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쉼’ 공간 제공을 위해 신정호 공원 내 LED 조명을 활용한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23일간 운영하며, 기존의 공연·행사 위주 축제와 차별화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빛의 공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충남도 및 아산시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신정호 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동참하며 감상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7.21 수요일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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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간 곡교천 야영장 오픈

    곡교천야영장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잠정 운영 중단했던 곡교천 야영장을 오는 20일 개장한다. 곡교천야영장(아산시 곡교천로 407)은 나무식재를 통한 그늘공간과 일부공간에는 정자 등 데크 설치가 돼 있으며, 샤워장·화장실·개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했다.이용요금은 주중(일~목) 15,000원, 주말(금~토) 및 공휴일은 20,000원으로 저렴하다. 전기사용은 전기이용료 납부 시 가능하다.야영장 이용객은 입장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발열체크, 명부 작성을 하여야 하며 야영장 총 67면 중 50면만 운영하고 1면당 정해진 인원을 준수하는 등 방역 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아산시도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곡교천 야영장은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산책 코스를 갖춘 아산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실내를 벗어나 가족, 친구와 소규모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광락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곡교천 야영장 개장에 대한 우려와 염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복합휴식 공간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곡교천 야영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객은 오는 31일까지 주중에는 기존 이용요금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전화 및 현장 예약만 가능하고, 온라인 예약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곡교천 야영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야영장 관련 이용 안내는 민간위탁업체인 (사)한국스카우트연맹 곡교천 야영장 관리사무소(☎ 070-7747-1895~1896)로 하면 된다.
    2021.07.16 금요일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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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 선정돼

    스파비스 온천 7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2곳의 지자체(충남 아산시, 충북 충주시)가 최종 선정돼, 2021년 하반기부터 온천도시 시범사업(선정 지자체 별 국비 1억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온천 이용객이 정체된 상황에서 기존 목욕용 중심에서 벗어나 온천의 의료·산업적 이용 등 온천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하던 과정에서, 2021년 초 ‘헬스케어 스파산업 진흥원’을 설립을 통해 온천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市 출연기관인 ‘헬스케어 스파산업 진흥원’과 함께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하여 발굴했으며, 단기사업인 1단계(2021년) 사업을 통해 온천의료·관광 및 온천산업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자 하며, 중장기 사업인 2·3단계(2022~2025년) 사업을 통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산시에서 추진할 온천도시 시범사업으로는 온천의료에 대한 과학적 검증체계 구축 및 온양행궁 특화사업 등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온천법 시행령 제6조의 2(온천도시의 지정)에 근거한 ‘온천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온천의료관광 및 온천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1.06.08 화요일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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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아산코미디홀’ 공공위탁으로 운영방식 변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코미디홀‘ 운영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 출연기관인 (재)아산문화재단에 위탁할 예정이다. 2014년 4월 개관한 코미디홀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인인 ㈜쇼타임크루가 수탁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됐으나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잦은 공연취소 및 휴관으로 운영난을 겪어 올해 4월 위수탁 협약이 해지됐다.이에 시는 지난 2월 실시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용역‘과 5월 추가실시 된 ’아산코미디홀 운영방식 검토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공공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민간위탁 운영의 문제점 및 감염병 확산 추세의 불확실성, 공연·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경험 및 실적 등을 종합 판단해 (재)아산문화재단을 수탁자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7월까지 문화재단과의 협약체결 및 인계인수 과정 등의 개관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내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도고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화요일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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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교향악단, 제34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교향악단 제34회 정기연주회 홍보물 아산시 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이 14일 아산아트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의 왕이라 불리는 베르디의 서거 120주년을 맞이해 ‘운명의 힘 서곡’과 탱고의 황제라 불리는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탱고모음곡’,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예매는 아산시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asansymphony.kr)를 통해 무료로 이뤄지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30석만 선착순으로 가능하다.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로 자신만의 새로운 탱고 스타일을 만들며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공연할 ‘탱고모음곡’을 통해 그의 탱고 음악을 주요 메들리로 엮어 홍순달 교수의 색소폰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곡은 2010년 홍순달 교수의 협연으로 한국 초연한 것을 11년만에 재연하는 것으로, 아르헨티나 탱고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홍순달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했고 경희대학교 퍼포밍아트 실용음악을 석사, 동경 ⅡDA JAZZ SCHOOL에서 7년간 수학 졸업했으며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오사카 다카츠키 재즈스트리트에 10년 간 초청받아 공연으며, 현재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와 사)국제재즈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은 그의 6개의 교향곡 중 후기 3대 교향곡으로 일컬어지는 가장 드라마틱한 작품으로 스스로 “내가 작곡한 작품 중 최고”라며 애정을 보인 작품으로 유명하며 연주 빈도가 높다. 제5번과 6번이 차이코프스키의 음울한 빛깔을 포함하고 있는데 반해, 제4번 교향곡은 오히려 활력이 있고 명랑하면서도 운명에의 해학이 나타나 있다.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홍원기 단장은 “이번 연주가 코로나19로 지친 충남도민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원기 단장은 창작 뮤페라 ‘삼월하늘’을 세계 초연하는 등 충남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지휘자로 알려져있다. 러시아 페트로자봇스크 국립음악원에서 아스피란트과정(박사과정)을 최우수 졸업, 2008년부터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마다 전체(whole) 편성의 관현악 반주 오페라를 1∼2편씩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04년부터 아산시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재임하고 있다.한편, 2004년 9월 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 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 초연을 했다. 또한 2016년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2019년에는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재지정, 2020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05.10 월요일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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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고 트로트 보이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 떴다

    아산시평생학습관(관장 이홍군)이 아산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자체 기획공연 ‘도고 트로트 보이즈’ 코미디 공연을 실시한다.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된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4월 28일, 6월 30일, 9월 29일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아산코미디홀 브랜드 공연인 ‘도고 트로트 보이즈’는 도고면의 시골 연습실을 배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네 명의 밴드 멤버가 트로트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아산코미디홀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무대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붇돋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 어렵게 진행된 이번 공연이 아산시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준수로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537-390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1.04.19 월요일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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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포면 어울림센터 준공, 소통과 협력의 장소로 기대

    윤찬수 부시장 축사 장면 아산시 둔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백락순)는 16일 윤찬수부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둔포 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어울림센터는 둔포면 둔포리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57㎡, 건축면적 279.60㎡, 연면적 735.30㎡로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 3층에는 지역단체 사무실로 사용하며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둔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공동체와 문화활동 활성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자긍심을 위하여  아산시가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주민 주도 지역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둔포어울림센터 신축, 어울림마당조성, 싸전거리조성, 중심가로 정비사업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사업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지역공동체를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찬수부시장은 인사말에서 “ 그동안 둔포는 소통협력 공간이 부족한 사항에서 오늘 어울림센터 준공을 통해 앞으로 둔포면민의 소통과 협력의 공간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둔포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옆에 자리를 잡아 위치적으로 매우 유리하며, 또한 둔포의 중심지로서 면민의 소통과 협력공간으로 다양한 공동체들을 이어주고 묶어주는 거점으로 기대된다.
    2021.04.19 월요일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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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공세리성당, 성체거동 계승·발전 위해 협약 체결

    협약 기념사진 7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공세리성당(홍광철 요한 신부)이 가톨릭 문화유산인 성체거동의 복원과 계승·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성체거동은 성체에 대한 신심(信心)을 고취 시키기 위해 성체를 모시고 하는 행렬로, 초대 교회 때부터 행한 대표적인 가톨릭의 전통문화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도 천주교가 전래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으며, 한국전쟁 중에도 거행돼 전쟁으로 고통받던 신앙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바 있다.  세계 곳곳에서 성체거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두 본당이 서로 교류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산 공세리성당과 당진 합덕성당 성체거동이 유일해 그 의미가 크다. 이에 아산시와 공세리성당은 성체거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려 종교행사를 넘어 지역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별히 우리나라에는 불교, 유교와 관련된 다양한 종교행사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전래된 지 250년이 넘은 가톨릭 관련 전통행사의 무형문화유산 지정은 없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공유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성체거동을 포함한 가톨릭의 전통문화가 단절 없이 보존·계승되어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공세리성당은 한반도 가톨릭 역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성지이자 아산시민이 사랑하는 명소이고, 아산 공세리성당과 당진 합덕성당 간 성체거동은 두 지역의 오랜 교류의 역사이기도 하다”면서 “두 본당 간 성체거동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으로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목요일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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