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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개최

    왕열, 김무호, 노재순, 나얼, 조영남 등 국내외 대표 작가 103인의 작품이 아산에 온다. 아산시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43일간 신정호 일대 카페에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제 강점기 농업용 저수지로 개발되어 신정관의 부속유원지로 사용되었던 이후 호수공원으로 개발되어 시민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호수 주변에는 하나하나 건축미가 뛰어나고 규모 있는 카페와 식당이 즐비하다. 시는 이곳에 갤러리 기능을 더해 신정호 인근을 하나의 거대한 복합문화 공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신정호를 중심으로 작은 민간 미술관이 수십 곳 생기게 되는 셈인데, 아산시는 이를 ‘신정호 아트밸리’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하고, 나아가 국제 비엔날레 창설까지 계획하고 있다.보통 국제 비엔날레를 치르려면 수십,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지만, 인근 카페를 갤러리로 활용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이번 ‘100인 100색전’은 신정호 아트밸리 비엔날레로 가는 시작점이자, 전초전 격인 셈이다.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는 왕열·노재순·김무호·나얼·조영남 등 그동안 아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외 유명 미술작가 103인의 작품 187점이 전시된다. 박경귀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는 문화와 예술,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매력으로 방문객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아름답고 특별한 기억을 남길 거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위해 영업장을 흔쾌히 내어주신 대표님들과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에 작품 전시를 허락해주신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시민 여러분도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경관과 커피 향, 멋진 미술작품을 함께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30 수요일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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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외암마을저잣거리 ‘짚풀공예 명인 초대 전시’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2월 11일까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짚풀공예 명인 초대전을 운영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우리짚풀연구회(대표 이충경)가 주관한 이번 초대전은 저잣거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전통 짚풀공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관에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짚풀공예명인 1호인 이충경 명인의 작품 50여 종 100여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짚신, 삼태기, 똬리, 주루목, 벌멍덕 등 전통 작품과 짚풀 의상, 기타, 미니 수수빗자루, 솔방울 모자 등 현대 창작작품으로 나눠 전시됐고, 과거와 현재의 짚신틀도 비교 관람할 수 있다.특히 3000년 짚풀공예의 역사를 거슬러 삼국시대 및 백제, 신라시대의 짚신을 자료에 의해 추정 재현하는 등 제작기법과 활용에 따른 짚신 15점을 최초로 제작해 짚신의 시대별 특징을 한눈에 엿볼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은 전통 특색을 살리는 기획전시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유도해 운영하고 있다. 전시 안내와 전시 공간 활용 문의는 아산시 문화유산과(041-536-8457)로 하면 된다.
    2022.11.25 금요일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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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공동체일자리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작품전시회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외암마을 저잣거리 짚풀문화제 축제장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전시에 나선다.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문인력 2명으로부터 짚풀공예 전통 기술을 익힌 9명의 참여자가 직접 만든 짚신, 미니 장구, 삼태기, 미니 멍석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 사업 참여자는 “짚풀 하나하나를 내 손으로 엮으며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 걸 보면 나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진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족들에게 내가 만든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또, 참여자들이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민간일자리 참여로 이어가는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사랑의 제빵사 양성사업,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90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2.10.21 금요일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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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협동조합 와트와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 오는 22일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가을을 대표할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중해마을의 이색적인 경관을 생동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는 지중해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의 하나로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동조합 와트(WATT)가 주관 운영한다.행사 당일 지중해 마을에서 △동화 포토존(성냥팔이 소녀,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코스프레 빌런(순대렐라 등)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공연 △친환경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페스티벌 ‘환상동화’를 통해 많은 분이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지중해 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화요일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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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2 외암마을 축제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2 외암마을 축제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짚풀문화제, 한복문화주간, 아산 문화재 야행 등 외암마을 축제를 담은 영상과 사진이다.외암마을 축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12일간이다. 영상은 20초 이내의 규격에 맞는 동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신청서와 영상 응모작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사진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칼라 인화 후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상금은 총 700만 원으로 영상 공모전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2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이며, 사진 공모전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5만원) △우수상 5명(각 1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이다.선정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시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유산과 문화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8 화요일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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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또,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8 화요일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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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소재 ‘홍만조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아산시(시장 박경귀) 배방읍 소재 홍만조 초상(洪萬朝 肖像)이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풍산홍씨 종가 소장 ‘기사계첩 및 함’ 국보 승격지정에 이은 또 다른 성과다.홍만조 초상은 사모단령을 착용하고 교의에 앉아있는 견본채색의 대형 전신상이다. 제작연대는 18세기로 형식은 족자 형태, 재료는 비단, 크기는 세로 145.1㎝, 가로 79.2㎝다. 홍만조 초상은 제작기법과 제작 경위 그리고 유전경로 추적이 가능한 점과 상용형식이나 초상 화법이 지닌 학술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초상화를 통해 조선 후기 명·청대의 초상화 도상과 서양화법이 전래해 새로운 초상화 양식이 형성되던 초창기의 과도기적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700년경 평양에서 그려진 후 60여 년간 평양의 생사당에 봉안됐다가 영조 연간 생사당 훼철령에 따라 아산의 종가로 이전된 작품으로 명확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로 평가받는다. 홍만조의 풍산홍씨 가문은 아산지역에 약 300여 년간 세거한 가문으로 현재 배방읍 세교리와 회룡리 일원에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홍만조 묘역 및 신도비와 그의 아들인 홍중징 묘역 및 신도비가 아산시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시 관계자는 “아산시에 산재한 다양한 문화재를 발굴 지정하고 항구적인 보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문화재가 공공재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아산지역 풍산홍씨의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국보로 지정된 ‘기사계첩 및 함’과 ‘홍만조 초상’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홍만조 초상은 오랫동안 아산 영당에 봉안돼 제례를 행해오는 과정에서 손상이 있어 2023년 문화재에 대한 복원 수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2.10.13 목요일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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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10월 공예 워크숍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에서 10월 공예 워크숍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공예 워크숍은 △10월 1일 ‘펀치니들, 식물의 집’ △10월 2일, 9일 ‘청사진, 정원의 기록’ △10월 2일, 9일 ‘레터프레스, 꽃과 문양’ △10월 3일 ‘식물염색, 자연의 물듦’ △10월 10일 ‘판화, 식물과 문양’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예약(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검색)과 인스타그램(@asc_onyang)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다.한편, 30일부터 온양민속박물관 야간 개장 ‘자연의 경청’도 시작된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 공예 워크숍과 함께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 공연, 마켓, 체험 등이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041-542-660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05 수요일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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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9월 한 달간 진행한 역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 ‘무령왕이 되어보자’를 성황리에 마쳤다.앞서 지난 8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시는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토·일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 25일을 끝으로 총 13회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무령왕릉과 왕릉에서 출토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고 무령왕 영상보기, 팝업북 만들기, 왕과 왕비의 보물 탐구, 관 꾸미개 퍼즐 맞추기, 금귀걸이 만들기, 진묘수 색칠하기, 왕과 왕비 옷‧관모 착용하고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제공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립공주박물관 협력으로 우수한 교구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리 문화유산을 흥미 있게 접하고, 고불맹사성기념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프로그램이 눈높이에 맞는 교구와 강의, 영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것 같다”며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더 자주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오효근 문화유산과장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과 11월에 맹씨행단과 맹사성을 알릴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목요일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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