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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 아산시 외암마을저잣거리 ‘한복체험’ ‘체험석빙고’ 등 즐길 거리 풍성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가 5월부터 한복체험, 체험석빙고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체험장의 문을 활짝 열며 관람객을 맞이한다.시는 일상 회복과 함께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며 체험석빙고, 한복체험, 옻칠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체험석빙고는 겨우내 얼음을 채취해 저장한 뒤 왕실 제사, 음식이나 고기 등의 저장, 의료용 등으로 사용하며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대처한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를 체험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 2022년 한복문화 지역거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통한복 등 다양한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복체험장도 저잣거리와 외암마을 2곳에서 매주 금, 토, 일 운영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잣거리에는 식당, 찻집, 점방 등 상가 6개소와 한지공예, 짚풀공예, 옻칠공예, 역사문화체험을 위한 전통체험장 4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2.05.02 월요일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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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 행사’ 운영...함께 해요

    아산시가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취소 후 준비된 대안 행사다.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은 오는 26일 제23회 이순신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운영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신정호 일원에서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현충사 야간 개장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야행’, 그리고 30일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축구 보고, 공연 보고’가 열린다. ‘제1회 아산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는 충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화인총연합회 아산지부가 공모에 선정돼 주관하는 행사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국 액션 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액션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나누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사 야간 개장 행사인 ‘현충사 달빛 야행’ 기간에는 재즈·클래식 공연, 청사초롱 야간 산책 및 연못 소원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LED 조형물과 조명설치로 아름다운 현충사 경내를 산책하며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밤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방문하면 아산프로축구단과 수원FC의 친선교류경기를 관람하고 이어 초청가수 스테이씨, 영탁, 민경훈, 홍시, 김필과 지역 밴드인 바비핀스, 몽돌의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는 한 주간 아산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에게 위로를 주고, 충무공의 애국애족 정신과 국난극복 정신을 기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대안으로 마련된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 주간’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분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수요일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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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외암마을, 봄맞이 마을 대청소

    지난 16일 아산외암마을에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 및 마을주민,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을 비롯한 문화유산과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마을가꾸기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우내 마을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봄꽃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아산시와 마을주민이 앞장섰다.이날 주요도로변, 마을안길, 소하천 주변, 주차장 및 민속관 등 마을 곳곳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5톤이 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청렴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내외부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규정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솔선수범해 대청소에 참여하신 마을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산 외암민속마을이 많은 관광객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17 목요일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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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광역투어버스 운영 사업 및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공모 선정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2022 광역투어버스 운영사업 및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2개 사업에 선정됐다. 2022 광역투어버스 운영사업은 아산시 내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산시 및 인접 시·군의 관광지를 연결한 광역투어버스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관광지 간 대중교통 연계노선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접근성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별 특성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운영함으로써 외부 관광객의 아산 유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2022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은 지역 내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지에서 상시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산 코미디홀의 공연장 및 전시장을 활용하여 연극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아산 코미디홀이 최근 재단장을 통해 개관 준비를 마쳐, 이번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도고 지역 관광 활성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금번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아산 관광 활성화와 함께 관광 도시로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오는 4월부터 추진 예정이며, 추후 자세한 추진 일정은 아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2.03.02 수요일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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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2년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1기 위촉식 개최

    아산시가 지난 15일 ‘아산시 도시재생 시민기자단(이하 시민기자단) 1기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기자단은 아산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을 진행해 배출된 수료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다.이들은 아산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도시재생활동을 기록하고, 미래 도시재생 자원인 지역의 숨은 가치와 매력을 가진 장소와 콘텐츠를 발굴·취재·기록·보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시민기자단 활동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 가치를 인식하고 공동 자산으로 발굴 보존하며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시민기자단이 유·무형의 시민 공동 자산을 발굴하고 기록화할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수요일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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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2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 참가 동아리 모집

    아산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2019년 24개 동아리를 지원하며 시작된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1인 1악기 갖기 운동’의 핵심사업으로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0개 동아리를 지원한 시는 올해 75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아산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 음악(악기, 성악, 노래) 동아리이며, 아산시민 5인 이상이 참가한 동아리는 관외 거주 아산시 직장인도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2월 10일까지 동아리를 모집한 후,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2월 말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3월 중 강사 선정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회가 없어 음악을 배우지 못한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 맞는 이웃, 직장동료,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전국지자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22.01.27 목요일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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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 공모사업’ 9건 선정

     아산시가 문화재청 주관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9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9억250만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3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2건, 문화재 야행 1건, 전통산사 활용사업 1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건으로, 2021년 7건에서 생생문화재 1건, 문화재야행 1건이 2022년 신규사업으로 추가 선정돼 총 9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문화재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2008년부터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끌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2년부터 다양한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는 동시에 활용사업 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2022.01.07 금요일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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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자체 시비 사업으로 「아산문예회관 건립」 재출발

    아산시가 아산문예회관 건립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에서 재정사업으로 방식을 변경한다고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산문예회관 건립은 2004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추진과 중단이 반복된 시민 숙원 사업이다. 2년 전 문예회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정책토론회, 주민공청회를 거쳐 기본 계획을 수립한 결과, 대공연장, 중・소공연장,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이 추진되었고, 12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최근 민간투자사업 전문연구기관의 분석 결과 막대한 시설 투자비와 예상 운영비에 비해 문예회관 건립의 편익이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민간투자사업으로 문예회관을 건립한 타 지자체들이 높은 이자 비용과 운영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민간투자사업은 여러 차례 타당성 조사를 이행해야 하는 제도적 문제로 사업 기간이 늘어날 수 없는 점, 타당성 통과 뒤에도 사업시행자 지정·사업수익률 협상 등 추진 절차가 복잡하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이 가운데 아산시의 비약적인 성장세를 발판으로 시 재정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문예회관 건립이 자체 재정 투자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지난 3년 반 동안 여의도 3.5배 규모 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에 매진해 왔다. 매년 사상 최고 기업 유치 실적을 새로 쓰면서,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00억 원 규모 세수를 추가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적극 행정을 통해 다양한 재원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다한 결과 경기회복에 따른 지방소득세와 보통교부세 등 추가 세수를 확보해 문예회관 건립에 여력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아산문예회관 건립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사업 추진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완공 예상 연도는 2025년이다. 시는 우선 활용도가 높은 중급 규모 공연장을 우선 건립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대형 공연장 가동률이 감소하고 있고, 중급 규모 공연장이 지역예술단체 활용도가 높아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 소공연장, 전시장은 최근 변화한 공연・전시 트렌드에 맞춰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실시간 콘텐츠 구현 방식의 새로운 문화시설이 부상하고 있고,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한 실감 콘텐츠 시설을 문예회관 부지에 국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예회관 조성 전까지 당분간 대공연장은 1800석 규모인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산시와 경찰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며 훌륭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현재 운영 중인 평생학습관의 공연장, 시청 시민홀, 도고 코미디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공연장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아산문예회관은 공연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예술인과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을 확보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선우문 아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아산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진 가능한 시설부터 확실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을 계속 발굴해 일상이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겠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3 목요일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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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천에 반딧불이 반짝반짝’ 아산시, 온천천 산책로 조명 새 단장

    밤이 오면 온천천 버들 하중도 버드나무에 반딧불 수백 마리가 반짝이는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아산시가 온천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두운 밤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해 버들 하중도 구간에 반딧불 및 고보조명을 설치해 ‘밤이 더 아름다운 온천천’을 조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조명 새 단장으로 버들 하중도 구간 산책로에 신비로운 빛의 움직임과 다양한 패턴의 고보조명이 바닥을 비추며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으며, 버들 하중도에는 도시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을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게 됐다.조명 운영시간은 가로등 점등 시간인 18시부터 23시까지며,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고보조명은 정기적으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구와 시각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응식 시 건설과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 사업으로 버들 하중도가 온천천의 또 하나의 명소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천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월요일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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