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 항목 수질기준 적합
    아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 항목 수질기준 적합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수질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총 800부가 제작됐으며,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민원 안내 등 수돗물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관내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시민 누구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품질보고서를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비치해 배부할 예정이다.아산시 수도사업소는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급수 과정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강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자동차 의무보험·정기검사 이행 당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아산시, 자동차 의무보험·정기검사 이행 당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아산시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이행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차량 소유자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할 법적 의무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피해보상의 어려움은 물론, 정기검사 미이행 시 최대 60만 원,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실제로 지난해 아산시에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으로 4,281건, 7억 437만 원,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8,670건, 12억 61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여전히 적지 않은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미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에는 자진납부 기간 내 납부 시 과태료의 20%를 감경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는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더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막바지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된 체납액은 총 381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전체 이월 체납액의 48%에 해당하는 183억 원을 징수·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직원  책임분담제’를 도입한다. 징수팀과 기동징수팀 소속 직원들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 공매 처분까지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포용적 행정을 병행한다. 시는 하반기인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엄정 대응하고,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상반기 집중 정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께서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기간 종료 후에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체납처분과 강제징수를 이어가 조세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종결 후에도 “돌봄은 계속”
    아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종결 후에도 “돌봄은 계속”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종료되는 대상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종결 시점에 대상자의 가구 환경과 잔존 욕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건강·일상생활 스크리닝 리스트’를 전면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민간 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기존의 통합돌봄 서비스는 일정 지원 기간이 종료되거나 자격 요건이 변동되면 서비스가 공식 종결돼,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는 이른바 ‘돌봄 징검다리 현상’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건강·일상생활 스크리닝 리스트’는 서비스 종료를 앞둔 대상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경제 상황, 주거환경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필요한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스크리닝 결과 공적 돌봄 서비스는 종결되지만 정서적 지원이나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건강이 호전돼 가사 돌봄 서비스는 종결되더라도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의 경우 복지관의 ‘밑반찬 지원 서비스’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 등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의 궁극적인 목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공공 서비스의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스크리닝 리스트를 통해 민간 자원과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아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배방 도시침수 예방 위한 우수암거 설치로 배방로 교통 통제
    아산시, 배방 도시침수 예방 위한 우수암거 설치로 배방로 교통 통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배방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방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방읍행정복지센터 인근 배방로(6차로) 구간에서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배방로를 횡단하는 대규모 우수암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가 위한 핵심 공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구간을 4단계로 나눠 공정별로 차로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순차 시공할 계획이다.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배방로 인근 주요 지점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사 안내판과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통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는 신호수와 안전시설을 배치해 차량 통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배방 지역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꼭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안내판과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는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시설 확충 등 도시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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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정·행사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민선 7기부터 강조해 온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라며 시정 비전과 철학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은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문화·역사 자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도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구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 도시”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차량용 반도체 지원센터,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의료바이오 기반 사업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를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동시 실현’으로 제시했다.그는 “도시 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행복”이라며 “문화예술시설과 체육 인프라, 공원과 하천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당면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민선 9기 출범 초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토대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역할”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 비전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6-12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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