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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 아산시,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보호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송악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행정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2018년부터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과 보전을 위해 송악면 자연마을을 중심으로 휴경지를 활용한 자연생태습지를 조성하고, 매년 개체수와 서식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활동은 송악면 주민, 송남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주민과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복구 공사가 예정된 하천에 있는 반딧불이를 안전한 서식처로 이주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송악면 주민자치위원회, 송남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지난 8월부터 야간에 빛을 내는 반딧불이와 늦반디 유충을 포획해 이주시키는 활동을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송악면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 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반딧불이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생물다양성 및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송악면 일대에는 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물이, 늦반딧물이 3종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자연 증식 한계로 개체수가 감소추세에 있다.
    2021.10.26 화요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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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순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아산’ 건설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이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 시는 도시의 발전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지난 2018년 총 1384억원을 투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 확충사업을 착수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둔포면 지역 렌탈하우스 등 신축 건물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사업비 199억원을 투자해 일일 시설용량 2500톤을 증설하는 둔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는 현재 공정률 60%로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신창면, 송악면 등 처리구역 확대와 동 지역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하수량의 적정 처리를 위해 사업비 367억원을 투자해 일일 시설용량 1만1000톤을 증설하는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5%로 낙찰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1년 11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또 배방읍 및 탕정면 등 아산신도시 일원의 각종 개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비 722억원을 투자해 일일 시설용량 2만8000톤을 증설하는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은 2021년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영인면 백석포 지역의 하수도 보급을 위해 사업비 96억원을 투자해 일일 시설용량 270톤을 증설하는 영인 백석포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로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월요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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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취약계층 대상 친환경보일러 50대 추가 보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친환경 보일러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대기관리권역으로 아산시가 편입됨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 하여야 하나 비용 문제로 설치를 망설이고 있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조기에 교체하면 열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어 미세먼지 개선 효과도 크다.해당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25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추어 아산시청 기후변화대책과(별관 2층)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콜센터(1422-42) 및 기후변화대책과(041-530-6848)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는 상반기 사업에서 일반 357대, 저소득층 16대를 지원한 바 있다.
    2021.10.22 금요일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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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등 150억원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미세먼지 없는 행복 녹색 도시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산림 분야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심어 주거지역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소음방지, 열섬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출범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이번에 선정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지역은 곡교교차로, 용두교차로 등 도로변 칡·덩굴로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산업단지 인근 교차로 부지로 2년 동안 약 15ha의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되는 시민이 행복한 그린 도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미세먼지 차단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시작으로 둔포 제1, 2테크노 산업단지 일원 5ha에 20억, 2020년에 인주산업단지 일원 등 5ha에 38억, 올해 음봉 디지털일반산업단지 등 3ha에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 또 2020년 1월 사업목표를 150만그루 나무심기에서 200만 나무심기로 상향조정한 후 2021년도 9월 말 기준 약 200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으로 판단되는 산업단지 주변 공원, 녹지, 택지, 국도변 등 유휴지에 심었으며 앞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1.10.21 목요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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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삽교호 토종어류 복원에 힘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9일 인주 삽교호 내수면어업계 어민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삽교호에 동자개 치어 27만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삽교호는 농업·산업·생활폐수 등 비점오염원 증가와 이상기후 등 자연생태 환경변화에 따른 수산생물 번식률 감소, 어린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외래어종(배스, 블루길)과 무용어종(강준치 등)의 증가에 따른 우리 고유 토종어류인 동자개, 붕어, 참게 등의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어민들의 고민이 심화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매년 국·도비 약 1억7000만원을 투자해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 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7월과 9월에는 어린 참게 16만 마리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원받은 붕어 치어 6만 마리를 삽교호에 방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토종 어종 자원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매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2년 정도가 지나면 이번에 방류한 치어가 성어가 돼 포획 가능해 어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내수면 환경개선을 위해 ▲수중 침적 쓰레기 수거 ▲육상 기인 부유 쓰레기 수거 ▲외래·무용 어종 퇴치 ▲수산자원 조성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1.10.21 목요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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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도시 아산, ‘무공해 전기 택시’ 첫 운행

    요즘 아산시 도로를 걷다 보면 시선을 빼앗는 것이 있다. 생소한 디자인에 매연이 뿜어져 나오지 않는 전기 택시가 지난 8월부터 시내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전기차를 타본 손님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운행 거리가 짧고 충전이 불편하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매연 냄새도 전혀 없고 소음이나 진동도 느껴지지 않아 승차감이 최고란다.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권순석 씨는 올해 아산시에 도입된 전기차 3대 중 한 대를 소유하게 됐다. 처음에 차량을 인수할 때까지 선택을 잘한 것인지 긴가민가했지만 지금은 100% 만족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용한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행거리도 생각보다 길고 연료비도 LPG 차량의 3분의 1밖에 들지 않는 데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도 배출하지 않는다.이런 전기차의 매력에 빠진 권순석 씨는 요즘 전기차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달 900여 명의 손님을 모시며 두 달여간 운행해본 결과가 너무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친환경차를 타보라고 적극 권하고 있다. 시에서도 택시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운행 거리가 10배나 많아 미세먼지, 온실가스 배출이 많고 탄소중립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많은 아산시민이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택시를 접하게 될 것 같다.
    2021.10.21 목요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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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하반기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로 이동 수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유 차량의 LPG 신차전환 보조금 지원을 추진한다.지원금액은 대당 400만원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 20여 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자동차등록증에 사용 본거지가 아산시로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이메일(aloues@korea.kr) 또는 우편(아산시청 별관 2층 기후변화대책과)으로 접수하면 되며,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콜센터(1422-42) 또는 기후변화대책과 미세먼지대책팀(041-530-6247)로 문의하면 된다.
    2021.10.12 화요일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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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아산카드 택시 결제 서비스’ 개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페이 사용처 확대를 통한 시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8일부터 아산카드(아산페이의 카드형 상품권) 택시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시는 아산카드 출시 전인 지난 4월부터 한국조폐공사(상품권운영대행사), 이비카드(택시카드단말기업체), NH농협카드, 우체국 BC카드사와 시스템 개발 및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아산카드를 통한 택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아산택시 이용 시 아산카드를 제시하면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아산카드에 충전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단, 아산시 택시만 아산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카카오택시 등 등록된 카드를 통해 결제되는 시스템에서는 상품권 결제가 이뤄지지 않음에 유의해야 한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민의 아산페이 이용 편의를 위해 아산카드 택시 결제 서비스 도입하게 됐다. 또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총 9000여개의 아산페이 가맹점이 확보된 상태다”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및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아산페이 590억원을 확대 발행했으며, 아산페이 10% 할인 판매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개인 월 100만원(모바일·카드·지류 통합한도), 법인 월 500만원(지류만 구매가능)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모바일페이는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아산카드는 농협 및 우체국 지점 방문을 통해, 지류형의 경우 농협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2021.10.08 금요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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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주민과 함께 ‘천안시 대체 소각시설’에 시 입장 강력 요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천안시에서 추진 중인 ‘천안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호기 대체 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소각시설 주변영향지역인 음봉면 주민과 함께 천안시의 행정절차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시는 음봉면 삼일원앙아파트, 태헌장미2차아파트, 산동2리 등 1300여 명 집단거주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인 ▲주변영향지역 주민 이해 설득 없는 소각시설설치 반대 ▲아산시 주민이 배제된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등을 천안시에 강력히 요구했다.천안시는 백석동 백석환경에너지사업소 일원에 기 운영 중인 320톤/일(생활폐기물 190톤/일, 음폐수 130톤/일)의 1호기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을 대체할 400톤/일(생활폐기물 260톤/일, 음폐수 140톤/일)의 새로운 소각장 설치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아산시 음봉면 삼일원앙아파트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 대체 소각시설 입지선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시 주변영향지역인 아산시 주민을 배제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변영향지역 주민과 함께 공동 대응할 계획이며 지난해 11월 입지선정계획 진행 시 아산시와 협의조차 없었던 점과 예정 부지에서 가장 가까운 음봉면 주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음봉면 주민과 부서 의견을 취합해 ▲주변영향지역 주민 설득 없는 대체 시설 추진 반대 ▲주변영향지역인 아산시 주민이 포함된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주변영향지역 지역주민(삼일원앙아파트, 태헌장미2차아피트, 신동2리) 설명회 실시 요구 등을 내용으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1.09.24 금요일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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