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 아산시, 추석 앞두고 가축분뇨 악취·환경오염 특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재활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축분뇨 부적정 관리 및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점검은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12개소와 가축분뇨 관련 영업시설 6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악취 및 가축분뇨 관련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과 가축분뇨 재활용시설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부적정 보관·방치 여부 △공공수역 유출 여부 △배출·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퇴비 성분 및 방류수 수질검사 이행 여부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대장과 정화처리시설 관리일지 작성 여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준수사항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점검에 앞서 사업자에 ‘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안내서’와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사업자가 명절 전 스스로 시설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추석 명절 전 미흡한 사항이 정비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월요일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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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9월부터 모바일 아산페이 월 구매한도 50만 원으로 조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더 많은 시민에게 아산페이 구매기회를 제공하고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아산페이의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 보유한도를 100만 원으로 조정한다.시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현장단체, 다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혜택의 형평성을 높이고 발행재원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를 함께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모바일 아산페이의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보유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변경되며, 지류형 아산페이는 30만 원 구매한도로 운영된다.다만, 시민이 받는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이번 조정은 최근 아산페이 수요가 발행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월 초 조기 소진과 구매기회 편중이 반복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미사용 잔액의 누적을 줄여 구매한 아산페이가 실제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 원이 판매 개시 당일인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전액 판매됐다. 지류형도 발행액 5억 원 가운데 4억 9천만 원이 8월 3일까지 판매되면서 8월 전체 발행액 205억 원이 사실상 조기 소진됐다. 앞서 7월에도 모바일 발행액 200억 원이 7월 9일 모두 판매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혜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월초 조기 완판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시민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이 실제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조치”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이 10% 할인 혜택을 고르게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가장 바라는 발행규모 확대를 위해 추가 국비와 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10월 이후 추가 국·도비 교부 상황에 따라 월별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판매속도와 구매자 수, 구매집중도, 결제율, 미사용 보유잔액 등을 분석해 구매·보유한도의 재조정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14 월요일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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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환경오염 차단·용수 공급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결정에 맞춰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과 기업 모두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온양천 수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상류 하수관로 정비 및 개별 법령 적용으로 ‘환경 오염 제로화’ 추진​먼저 시는 수질 오염원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하수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대상지 주변 하수 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BTL)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또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후 우려되는 난개발과 오염물질 배출 공장 입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입지 관리도 강화한다. 「물환경보전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을 엄격히 적용해 오염물질 배출 업종의 입지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의 입지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광역상수도 통한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산업용수 부족도 해소​주민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 현재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가 공급되고 있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동시에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해 탕정·음봉지역 산업단지 등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 현장의 용수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36년 만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 제한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해제 이후에도 하천유지유량 관리와 취수장 탄력적 운영, 철저한 수질 관리 등을 지속해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 일요일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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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경유 외 연료 포함),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다. 단, 과거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고지시스템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조기폐차 지원사업 마감 안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8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폐차장을 통한 무료 신청 대행도 가능하다.시는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약 800여 대의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한다.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기본지원금+추가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 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및 아산시 콜센터(☎1422-42)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차량 소유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금요일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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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이색 증강현실(AR) 포토존 조성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이색 AR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총연장 275m, 폭 4m)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와 버드나무 군락지 등 신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야간 경관 조명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토존은 달빛 모양을 형상화한 기존 조형물 포토존과 더불어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달빛누리교 중앙광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화면에 필터가 활성화된다. 방문객들은 △나비 △수달 △불꽃놀이 △포토프레임 등 4가지 필터 가운데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가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이 신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화요일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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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모종못마루지구 등 3개 지구 지구단위계획 확정…준주거지역 전환

    아산시가 모종동 및 배방읍 공수리 일원 모종못마루지구, 모종못마루2지구, 배방모산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2026년 6월 25일 결정·고시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심 활성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5년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당시 해당 지역을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으나,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검토’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전환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계획적·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정·고시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결정·고시된 지구단위계획의 핵심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한 것이다. 이를 통해 건폐율이 기존 60%에서 70%로 완화됐으며, 인접 토지와의 공동개발, 권장 용도의 건축물 건축, 건축한계선 준수, 주차장 확보 등을 이행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침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종경 아산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정체됐던 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계획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화요일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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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7월부터 전자고지 일부 도입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충전(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중심의 과태료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지서를 전달하고, 납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기존에는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 불일치, 잦은 주소 변동, 우편물 분실 등으로 고지서를 제때 받아보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아산시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고지서 열람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열람 대상자에 대한 일괄 조회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주소지 이전 등 기존 우편 송달의 한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량 소유주가 직접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송달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자고지 미열람자에게는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해 고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 의견진술 기능을 도입해 민원인이 별도의 방문 없이 모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6월 30일 개통되며, 7월부터 일부 과태료 부과 업무를 대상으로 전자고지를 우선 시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맹호림 기후변화대책과장은 “과태료 고지 전산화를 통해 시민들이 고지서 확인부터 의견진술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화요일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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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징수과, 달빛 속으로 출동하다... 체납차량 야간 영치 전격 시행

    아산시는 자동차세 6월 정기분 부과 시기에 맞춰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주간 영치 활동만으로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차량 운행이 잦은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산시 징수과는 야간 시간대 주거지 인근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자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번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아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야간 영치 활동의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다양한 징수 활동과 연계해 종합적인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는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주간·야간 교차 단속과 합동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 없는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화요일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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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양온천역 광장 및 교각하부 일원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금지구역 지정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아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비둘기 분변과 털 날림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금지구역 지정 후 6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이번 금지구역 지정이 유해야생동물의 인위적인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은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야생동물이 스스로 먹이를 찾는 자연스러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과 야생동물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3 화요일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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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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