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5.6km 수변 명소 기본설계안 확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기본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시민의 여가·체육·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수변 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하는 ‘곡교천 탕정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봉강교에서 온양천 합류부에 이르는 5.6km 구간에 다양한 시민 여가시설을 2032년까지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하천을 단순한 치수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여가와 생활 체육,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대상지를 네 가지 주제(테마)로 구성했다. 각 공간은 ▲놀이공간(Play Zone) ▲소통공간(Community Zone) ▲활동공간(Active Zone) ▲화합공간(Harmony Zone)으로 구분된다.놀이공간(Play Zone)은 친환경 이동수단(에코모빌리티) 특성화 공간으로 엑스(X)-게임장과 펌프 트랙 등 활동성이 강한 시설을 배치하여 레포츠 특화 공간으로 조성한다.소통공간(Community Zone)은 다양한 초화류가 어우러지는 정원과 하천 제방을 활용한 장미터널,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은행나무길과 지중해마을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꾸민다.활동공간(Active Zone)은 정규 규격의 야구장 2면을 조성해 야구 대회 유치는 물론 동호회 활동 등 시민 체력 증진을 지원한다.화합공간(Harmony Zone)은 수변 레저를 위한 물놀이장, 반려동물놀이터, 아동 참여 놀이터 등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특히 푸드트럭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을 마련해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곳곳에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도 높였다.시 관계자는 “곡교천은 아산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으로 스며들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곡교천 탕정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각각의 세부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오는 2032년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16 화요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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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 확진… 예찰·통제 강화

    아산시는 지난 3일 봉강천 일원(배방읍 갈매리 1-9)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8일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형으로 확진됨에 따라, 즉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확진 지점을 중심으로 출입금지구역과 방역지역을 설정하고, 철새도래지 인근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생조류 이동 경로와 철새도래지 특성을 고려해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구역별로 환경보전과 직원이 매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발생지점 반경 500m에는 출입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현장에는 차단막·현수막을 설치해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초소를 운영해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축산 분야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km 내 양계 농가 5개소에는 이동제한 조치를 통보하고, 축산과와 협조해 방역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또한 축산과, 안전총괄과, 생태하천과, 체육진흥과, 배방읍 등 관련 부서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전 부서 대응체계를 가동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진은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즉각적인 통제와 방역 조치를 통해 가금농가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 각 농가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산시는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찰·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화요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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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부분 개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곡교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의 일환으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사업’ 총연장 1.56km 중 1.52km 구간의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이번에 개통한 곳은 송곡사거리부터 아산대교까지 약 1.52km 구간으로 인근에 시민체육공원,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지역 등이 위치해 있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인도가 없고 화물차가 잦은 도로 여건 때문에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들이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었다.이에 아산시는 제방 사면을 활용해 보행데크를 설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자 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공사를 시작했다.원래는 송곡사거리와 아산대교 사이 전체 구간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충무교 재가설 공사 진행 상황을 반영해 접속부 40m를 제외한 1.52km 구간의 데크 설치와 관목 식재를 우선적으로 완공했다.이번 부분 개통으로 시민들의 통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충무교 서측 구간 공사 진행에 맞춰 남은 40m 구간을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한상길 아산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부분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교천이 시민의 휴식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수요일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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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 이동분 2,334필지에 대하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이의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2,334필지로, 이들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또한,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41-540-2289)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아산시는 이의신청 토지의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12월 22일에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의신청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11.05 수요일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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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 진행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양온천시장 내 28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온양온천시장 고객쉼터(아산시 시민로 400, 2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 금요일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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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배방 폐철도부지’ 불법 지장물 행정대집행 단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배방 폐철도부지 활용사업’ 부지 내 불법 지장물(컨테이너 4동)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에는 당초 30여 개의 불법 지장물이 있었으나, 아산시의 지속적인 자진 철거 안내와 홍보로 올해에만 20개 이상의 불법 지장물들이 자진 철거됐다.이번 대집행은 끝까지 철거되지 않은 컨테이너 4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용역업체 등 총 28명이 투입되어 안전사고나 관계인과의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대집행한 컨테이너는 현재 아산시에서 보관 중이며, 6개월간 보관 후 처리될 예정이다. 이 기간 내 소유자가 확인되면 행정대집행 비용 청구,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거쳐 반환하게 된다.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도로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24 수요일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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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32원 결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2,132원으로 결정하고, 17일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12,132원 △일급 97,056원 △월급 2,535,588원(209시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시간당 312원(인상률은 2.64%)이 인상됐다.이번 인상은 2025 소비자물가 상승률 2.1%와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조정됐다.적용 대상은 약 1,500명으로 민간위탁 및 용역 근로자(위원회 선정)까지 확대 적용되며, 고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된다.최희정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장은 “저임금근로자 지원이라는 제도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민간 확대 이전 단계의 한계를 고려해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2025.09.22 월요일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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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400여건 3억 3470만 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근거해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2회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납기를 초과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가상계좌)로 이체 또는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말소한 경우 사용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사용기간을 확인하시고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월요일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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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추석 맞이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도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가로수 하부와 띠녹지 제초 1차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어 총 8개 권역 131개소(53만3,280㎡) 규모의 공원 제초 작업도 추석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초에는 장재지하차도 등 주요 지하차도를 청소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바 있으며, 9월 중순부터는 곡교천로·온천대로 등 간선도로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아산시는 명절 전까지 가로수·공원 등 주요 생활권 환경정비를 순차적으로 완료해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에게는 깔끔한 첫인상을,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월요일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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