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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오세현시장,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운동’ 제안

    오세현 시장 브리핑 오세현 아산시장은 휴일날인 29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토로나19 방역조치 관련해 긴급하게 실시했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이 지난 11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인접지역인 아산시에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들에 대한 당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아산시는 새로 추가된 확진자 3명을 포함해 11월 29일 기준 확진자가 141명에 이르고 있으며 11월 들어서만 76명 등 최근 두 달간 전체 확진자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10명을 포함해 최근 1주일 사이에 22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라 엄밀하게 역학조사 실시 및 아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산시민에게 ‘일단 멈춤’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오세현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추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아산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아산시 주요감염 사례를 보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11월 24일 어린이집 교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받아 선제적으로 70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교사 1명과 원생 1명 등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1월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382개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을 결정했다.선문대학교 관련해서는 11월 18일 선문대 학생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아 11월 20일 현장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2,634명을 신속하게 검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 28명을 확인했고, 현재 269명이 기숙사 및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11월 23일 현장 직원의 첫 확진 후 해당 사업장 전 직원 1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긴급 실시해 직장동료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사업장은 소독 후 임시폐쇄 조치했다.통장단 연수와 관련 아산 #130, #133번의 경우 통장단 연수로 제주도 방문이 확인됐고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에 앞서 아산시는 이・통장 및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에 계획했던 연수를 가급적 연기 또는 취소해줄 것을 선제적으로 4차례 당부했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계획된 연수 일정은 11개 단체에서 모두 취소 또는 복귀하기로 결정한 상태다.오 시장은 “지금의 지역사회 감염은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규모와 폭이 아주 크다.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방역의 고삐를 당겨야 할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12월 한 달간‘일단 멈춤운동’을 제안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고 불요불급한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지난 1주일간 아산시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기준인 5명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상황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상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오세현 시장은 말미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일단 멈춤’으로 힘을 보태 달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에 또 전력을 다 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0.11.30 월요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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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10월, 11월 두 달간 60.1% 확진자 발생, 긴장감 가지고 방역 임해달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모습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의 확산세를 깊이 우려하며 “10월 10명, 11월 76명 등 확진자 수가 두 달간 전체 확진자의 60.1%를 차지한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조치에 임해달라”고 말했다.아산시는 2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방역을 총괄하는 보건소와 안전부서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서 “서로 협조하면서 공유하고 분담이 필요한 만큼 합리적인 근무방안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수능과 관련해서 행정기관에서 지원할 부분을 적극 발굴하여 줄 것”과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비대면 문화행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산시는 국·소별로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접촉 최소화 방안 ▲시내버스 환승정류장 및 운전원 휴게시설 방역물품 지원 ▲렌터카 방역실태 점검 ▲공동주택・공공시설 화장실 방역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12월 한 달간 범 시민이 참여하는 ‘일단 멈춤운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하며 “연말을 맞아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하고, 생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2020.11.30 월요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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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모습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인 확산세에 깊이 우려하며 “아산시 확진자 수 증가 수만 놓고 보면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를 볼 때 2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과 경제 상황 사이에서 줄다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면서 “방역 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동선이나 고사장 관리 등 행정기관과 교육당국 등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전점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수능 당일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에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다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져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전달하라”고 말했다.아산시는 국·소별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원 ▲수도권 2단계 격상에 따른 유흥시설 중점점검 ▲음식점 390개소에 대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택시업체에 대한 방역물품 지급 등의 방역 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사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회식 등 집단모임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2020.11.30 월요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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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 통합 성과공유대회에서 아산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용노동부주관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사해 13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화사업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으며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 통합 성과공유대회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시는 최우수 선정 시 성매매 우려 지역 내 모텔 리모델링을 통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청년이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중심지 ‘어울림경제센터’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어울림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및 사회적경제조직 경쟁력 강화사업추진, 청년들의 거점공간인 청년내일센터 운영,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습득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조성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민에서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이뤄냈다.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정책들을 고민하고 추진해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어울림경제센터 본격 운영으로 아산시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가파르게 증가(2018년 대비 43개소 38.7%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시 전체 고용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청년고용률은 2018년도 대비 2.9% 상승, 청년실업률은 4.6% 감소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아울러 시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개소한 충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11월말 개소 예정인 충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0.11.30 월요일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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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행정도 방역도 현장 중심” 강조

    주요업무 및 생활방역 대책회의 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읍면동장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했다.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읍면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제35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2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확진자 추세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과 인접해있고, 관내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많아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응 태세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전일 대비 확진자가 3명 더 나왔지만 모두 자가격리 중이던 분들이라 관내 동선과 가족 외 접촉자가 없다는 건 다행인 일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역학조사와 자가격리자 관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대비 방역시스템 강화 ▲전자계약·청구를 통한 민원인 시청 출입 최소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 방역 강화 및 예비마스크 비치 확인 ▲공동주택 대상 방역 및 안전수칙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본 예산안 제출 ▲도시환경TF 시범사업구역 현장점검 ▲2021 미세먼치 차단숲 조성사업 설계추진 ▲신정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사업 보상 계획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또,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 등 산불방지 협조 요청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추가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안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홍보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수능을 앞두고 지자체, 교육청, 교육부 등이 진행 중인 학원, 교습소,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한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하고, 코로나19와 맞물려 필요한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 사항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지만 그와 함께 취약계층보호, 경제 관련 대책 등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면서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지금은 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읍면동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적시에 본청과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0.11.16 월요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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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밀접접촉자 아니라도... 코로나19 검사대상 확대” 주문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오세현 아산시장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발열 등 코로나19 연관 증상을 느낀 시민들도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1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갑자기 확진자가 쏟아지던 상황은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아산시는 관내에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외부 접촉 빈도가 높아 다른 지역 확진자가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관내 확진자 발생 추세는 잠시 소강상태지만 긴장감을 계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공직자들이 감염돼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적극 홍보 지속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중점·일반관리시설 현장 점검 지속 추진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 강화 ▲신정호수공원·영인산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관리 철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오세현 시장은 “지금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거나 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발열 등 자가증상을 느끼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확진자가 선별진료소가 아닌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해 병원이 위험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줄 모르고 지역 생활을 이어가 이후 동선 파악과 밀접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에 많은 시간이 드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구체적인 확진자 감염 사례를 시민들에게 안내해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재난과 재해에 대한 경고와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직자들 역시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자”고 강조했다.  
    2020.11.16 월요일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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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정브리핑에서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이경복 소장이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특히,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후 장마(54일), 폭우(8.3),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도 전년도 1등급 65,750원보다 보다는 상승 예상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수확량 감소분을 어느 정도는 가격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 했다.그렇지만 물가상승과 우리 농업인들이 3중고를 겪고 생산한 소중한 노력과 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소하천 붕괴, 도로유실, 배수로 터짐,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정비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임차료(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16억8,500만원을 읍면동에 3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긴급 지원은 송악면에 4억1,500만원, 배방읍에 3억7,700만원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더 많이 배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유실, 매몰 등 긴급지역 우선 복구를 실시했다.그리고 가을철 수확 후 농경지 용·배수로 유실, 토사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료 4억2,700만원을 읍면동에 긴급 배정해 내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우리지역 집중호우(8.3.)로 1,051ha, 1,613농가에 농작물침수,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농업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정부재난지원금 27억6,000만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은 작년에 대비 115억이 증가된 214억을 10,891농가에 11월말까지 지급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다 겨울철 불청객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까지 동시에 3개 가축전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트리플데믹(tripledemic)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가축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시와 타 시군 경계지역인 도고 효자리와 배방 갈매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가축운반차량, 사료차량 등 가축과 관련 있는 차량에 소독필증 26,123건을 발부하며 불철주야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나는 가축전염병 증상 발견 시 즉각 농업기술센터(축수산과)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우리시 로컬푸드 매장은 현재 9호점까지 확대해 참여농가 600농가 298품목으로 전년도 65억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그 성과로 지난 11월 3일 우리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총사업비 79억을 투자해 연면적 2,514㎡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2022년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미래 공공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로 만들겠는 청사진을 밝혔다.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 차별화 계획에 따라 중만생종 삼광벼 대체 품종 해맑은 개발은 올해 원원종 0.6톤 종자 채종·정선하여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도에는 156ha로 면적을 늘려 나가고 2025년도에는 5,000ha로 확대해 대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7년 준공되어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가공 장비 1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은 과채주스 7종(배, 사과, 아로니아, 포도, 토마토, 블루베리, 오디), 쌀조청, 식용유지 2종(생들기름, 참기름), 잼(딸기잼), 과채가공품 2종(아로니아분말, 쪽파후레이크), 벌꿀스틱 2종(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등으로 현재 19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농 지원 육성 사업은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농촌 조기정착 및 농업 인력을 젊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5명 선발해 16억을 지원했다. 시는 첨단농업 스마트팜 시설 등 맞춤 영농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시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95종 46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빌려주고 또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관내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관내 9개의 농협에 60종 21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운영해 전년도 7,329농가에 10,486대, 2020년 10말 현재 5,080농가에 7,489대를 임대함으로써 최근 2년간 약 89억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효과를 유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2021년도 사업비 3억을 확보했다.그리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으로 충청남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769농가 977건을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장마, 폭우, 태풍 3중고를 이겨낸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과 역량을 볼 때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하고 시는 앞으로도 34만 아산시민과 2만여 농업인과 함께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2020.11.13 금요일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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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안) 수립

    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안) 보고회 모습 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현재규, 이하 재단)이 향후 5년간 청소년재단과 아산시의 청소년정책 중장기 과제를 도출한 발전계획(안)을 수립해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및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 보고 후 토론회를 진행했다. 조국환 재단 상임이사는 발표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재단 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총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8차례에 걸친 회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담기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운영하면서 필요에 따라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정하고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재단이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과 서부권에 청소년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 것, 또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관련된 부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관계 공무원도 참석하도록 했다”며 “토론회를 통해 재단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데 그동안 못했던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 변화에 맞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 앞가림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하여 앞으로 시청, 교육지원청, 청소년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의 보고회에서 조미경 복지환경위원장은 TF팀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것에 대한 수고를 격려하며 “추후 청소년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계획(안)의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며 “재단에서 설립한 중장기계획(안)의 내용만 충실히 이행해도 아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과 정책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산시에서 출연하여 설립한 기관으로 2021년 1월부터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2020.11.13 금요일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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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오토시스(주), 창립35주년 기념 사랑의 백미 전달

    (좌측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및 KB오토시스(주) 김신완 사장이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오토시스(주)(회장 김용웅)는 2020. 11. 12.(목)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하여 백미 1,781포(20KG/1포, 1억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KB오토시스(주) 창사 3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것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781명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신완 사장은 “후원물품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하였으며, 오늘보다 더 밝고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KB오토시스(주)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오토시스(주)는 2012년부터 아산시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품 및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0.11.12 목요일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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