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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바트키싱엔 방문 후 온천도시 활성화 해법 찾아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박경귀 시장은 온천·공원·전시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18일 출국해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다.공식 일정 첫날인 19일(현지 시각),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 일행은 아산시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홍보 및 정책 전환 방향 구상을 위해 바트키싱엔을 방문했다.바트키싱엔은 코로나19 전까지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만 연간 160만 명에 달하던 유럽의 대표 왕실 온천도시다. 온천을 활용한 근육통, 관절염,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을 치료하는 클리닉과 호텔 스파 프로그램이 대표 관광 상품으로, 노인을 위한 휴양·요양 시설이 많아 ‘고령 친화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에른 왕가의 온천 휴양시설인 쿠어하우스와 씨씨 왕비가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호텔의 치유 온천시설 및 프로그램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금호 아산스파비스, 파라다이스 도고 관계자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특수 치료 욕조, 전문 온천치료의나 온천치료사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온천 치유·치료 프로그램은 물론 부족한 관광 자원을 풍성한 예술 문화 공연으로 채워 바트키싱엔만의 관광 자원으로 만든 마케팅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태호 파라다이스도고 지점장은 “온천호텔, 클리닉 안내원들이 온천수의 효능이나 수질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씨씨 왕비가 다녀간 곳’, ‘비스마르크가 다녀간 곳’이라고만 이야기한다는 게 인상 깊었다”면서 “방문객들이 온천수의 효험을 즉각 피부로 느끼기는 힘들지만,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적 장소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경험적 만족은 즉각 느낄 수 있지 않나. SNS를 통해 경험 공유를 즐기는 요즘 세대에게 ‘온천’이라는 전통적 관광 상품을 마케팅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효곤 금호 아산스파비스 총지배인은 “한국의 온천 리조트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서 오락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데, 독일은 지역 주민들이 온천이라는 자원과 역사에 대한 넘치는 자부심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면서 “아산도 시와 민간 업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아산시의 바트키싱엔 방문은 지역 매체 기자가 동행해 취재하는 등 현지의 관심도 컸다. 바트키싱엔 지역지 잘레 짜이퉁에서 활동 중인 클라우스 베르너 기자는 “먼 한국의 도시에서 바트키싱엔 시설 견학을 위해 사절단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배우기 위해 왔는지 궁금해서 나왔다”면서 방문단의 견학 모습을 취재했다.박 시장은 베르너 기자에게 “아산시는 세종대왕부터 현종, 숙종, 영조 등 여러 왕과 왕실 가족들의 휴양지로, 600년 왕실 온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수백 년간 ‘상류층의 휴양지’라는 도시브랜드를 단단하게 구축해 현재까지 ‘온천 관광 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바트키싱엔과 달리, 아산은 600년 왕실 온천 역사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하고 있다. 아산 온천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도입할 만한 바트키싱엔의 시설과 정책을 잘 둘러보고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쿠어하우스 안내를 맡은 바트키싱엔 관계자는 “바트키싱엔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온천 클리닉 프로그램과 시설이 다른 온천 도시와 크게 다른 것은 없다. 하지만 수백 년간 구축된 ‘상류층들의 휴양지’ 이미지 덕분에 방문객에게 ‘최고 수준의 휴양을 했다’는 만족을 준다”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도시브랜드 덕분에 도시와 시민의 수익과도 연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독일 최고 온천도시인 바트키싱엔 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바트키싱엔 시 관계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취재를 마친 베르너 기자는 “한국에도 바트키싱엔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온천 도시가 있다는 점, 우리가 수백 년간 유지해온 역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모두의 열정이 느껴져 흥미롭다”고 말했다.견학을 마친 박 시장은 “바이에른 왕실의 온천시설인 쿠어하우스가 치유·치료 온천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4개 이상 품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온천산업 부흥은 물론 문화 예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아산시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온천과 문화, 예술을 접목한 독창적 콘셉트의 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에 도전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2022.09.22 목요일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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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제1회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 영상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제1회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신정호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제작한 영상, 신정호에서 개최한 문화·예술 축제 행사를 담은 영상, 놀거리·먹거리·볼거리, 다양한 여행 이야기 등 ‘신정호 아트밸리를 알릴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영상’이다.공모전은 아산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이다. 10초 이상 60초 이내의 규격에 맞는 동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상금은 총 550만 원으로 ▲대상 1명(200만 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와 시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에 많은 분이 참여해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정호 아트밸리의 인지도 확산과 관광객 유입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 미디어T/F팀(041-540-2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1 수요일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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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민간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대전환 합동 안전 점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9일 아산시 안전대전환 합동 안전 점검의 하나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점검을 통해 관내 노후 건축물, 재난취약시설 등 90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 중으로, 지난 14일에는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그린타워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특히 아산시 안전관리자문단,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세종충남지회, 분야별 관계기관, 시민참여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한층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홍보와 시민참여 유도를 위한 캠페인과 자율점검표 배포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날 점검에 참여한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고,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1 수요일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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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년을 위한 축제 ‘2022년 아산청년주간 기념행사’ 성료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7일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2022 아산청년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청년공동체 팀 ‘루미에르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발전 및 청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년의 날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난 부럽지 않아 (부제) 역시 주인공은 행복해’라는 슬로건으로 일·몸·마음 역주행 3가지 주제의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청년 도배사 배윤슬을 초청해 ‘자신의 일에 주체적으로 살아가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청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펼쳐 자기 일과 삶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청년MC 레크리에이션과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청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청년정책마켓과 부대행사도 열렸다. 청년정책마켓은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정책 전시회로, 이날 청년센터 활성화, 청년 만남 프로젝트, 가상 공간 청년 플랫폼 ‘메타버스’ 등 3가지 청년정책을 제안하며 시민들과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청년동아리 전시회 및 부스와 예비 청년인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유스플러스’ 카페, 청년 강사의 체험 부스, 미션 부스를 운영해 청년이 중심이 된 행복한 청년 축제를 이끌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이 주인공으로서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올해 청년의 날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청년아지트 나와유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2022 아산청년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2022.09.20 화요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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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1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신재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CFO)과 함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0년 아산에 첫 삽을 뜬 후 과거 포도밭이었던 탕정면 일대를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박경귀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산시는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 온 공동체나 다름없다. 그간 삼성디스플레이의 지역공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 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오늘의 삼성디스플레이가 있기까지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휴대폰·TV·PC·태블릿 등 생활가전 용 대형 LCD와 중소형 OLED를 생산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QD-OLED)에 13.1조 원 신규 투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2022.09.20 화요일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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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2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2022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2022 Healthcare Spa Fair)’를 개최한다.‘2022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힐링 스파, 재활 헬스케어 기업에서 보유한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참가기업 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산업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스파중심 재활헬스케어관, 뷰티관, 온천 홍보관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72개 기관이 131개 부스를 통해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행사와 라이브탐방 이벤트가 운영된다.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아산시는 대한민국 헬스케어스파산업의 중심지임을 한 번 더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종사자들 간 네트워크 장이기도 하다”면서 “온천‧스파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활헬스케어 솔루션들이 융·복합해야 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도 확인하시고 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창용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보유한 신제품‧신기술이 널리 알려져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헬스케어·스파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 첫날인 15일에는 연구성과 공유 및 온천정책 개발을 위한 지자체 온천 담당자 교육, 의료기기 관련 유럽인증제도 교육이 진행됐다. 16일에는 온천 미래전략,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2022.09.16 금요일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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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비정규직지회 대표자들과 면담 가져

    박경귀 아산시장이 14일 시장실에서 세종충남지역노조 아산시비정규직지회(지회장 윤영숙)와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윤영숙 지회장을 포함한 조합 간부 3명, 조합원 2명이 대표로 참석해 공무직 근로자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지회는 ▲공무직 인력 충원 ▲20년 이상 근무한 공무직 근로자 퇴직 시 6개월 공로 연수 ▲공동주택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무 민간 위탁 추진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박경귀 시장은 “각 부서 의견과 시 여건을 고려해 지회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지회와 공무직 근로자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항시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또 “향후 있을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상도 성숙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세종충남지역노조 아산시비정규직지회는 2012년 설립돼 현재 조합원 수 233명으로 시 공무직의 67%가 가입돼 있다.
    2022.09.15 목요일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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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1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 배포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복잡하고 방대한 2021회계연도 결산서를 간소화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한눈에 보이는 2021 아산시 살림살이)’를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결산내용을 시청 누리집에 공시해왔으나 어려운 용어와 많은 정보량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8회계연도부터 1년 동안의 세입과 세출 내용 등 주요 자료를 그림과 도표를 활용해 알기 쉽게 표현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기존 결산서와 별도로 발간해오고 있다.‘2021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는 약 2000페이지 분량의 결산내용 중 핵심 내용을 28페이지에 알기 쉽게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행정정보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기 좋게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가 어려운 회계용어와 방대한 결산 정보로 이해하기 부담스러웠던 결산서를 대신해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비치하고, 시청 누리집에도 내용을 게시했다.
    2022.09.15 목요일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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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우체국, 충청권 최초 ‘복지등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우체국(국장 김성호),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박종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을 위한 ‘복지등기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아산시에서 충청권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추진하는 ‘복지등기 시범사업’은 시와 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의심 가구에 복지서비스 관련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배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에 복지제도 안내문 발송을,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1차 위기도 조사, 우체국공익재단은 등기 비용 지원을 각각 분담하게 됐다.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아산우체국 집배원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9.15 목요일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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