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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아산시, ‘제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소프트웨어 산업 보호 대상 이미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환경 촉진 및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한국저작권보호원·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 발전의 신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공공기관, 기업, 스타트업 등을 수상자로 선정해왔다.아산시는 정품소프트웨어 이용 환경 구축을 위해 정기 점검,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특히 최근 3년 전부터는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라이선스 관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보호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권순미 정보통신과장은 “건강한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0.11.26 목요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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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케이테크놀로지 기업체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케이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음봉면에 소재한 ㈜케이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위기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를 격려했다.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케이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재환)는 디스플레이 후공정 검사 장비를 주력 생산하는 회사로 Motion, Vision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기업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과 김재환 ㈜케이테크놀로지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오세현 시장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기술력과 큰 포부를 가진 기업이 위치해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면서 “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제조업이 잘 돼야 우리 경제도 살아난다”면서 “기업이 세계 수준의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가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산업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0.11.26 목요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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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오세현 시장이 시정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2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세현 시장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에 따른 비대면 브리핑을 실시했다.오세현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25일 18시부터 실시하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아산시는 최근 일주일(11월 18일 ~ 11월 24일) 간 하루 평균 3.1명, 총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선문대발 집단 감염자가 25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이 심각한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11월 5일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바 있으나 지금의 확산 속도를 감안하면 현재의 조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방역이 취약한 일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조치를 오늘 18시부터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강화된 조치에 따르면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명령이 내려진다. 모든 출입자 명단은 ‘QR코드’ 또는 ‘수기명부’ 등으로 신원확보를 의무화해야 하며,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업종 전체에 대해 ‘원 스트라이트 아웃제’를 적용한다.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지역사회로 감염이 전파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한다. 이상의 행정명령은 25일부터 18시부터 시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에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 업소는 390개소이며 예비비를 활용해 12월안에 완료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우리시는 향후 중점‧일반관리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것이다”라며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과 관련해서는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 현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해 적기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이 나와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내 나라를 지켜내는 일임을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 자제 및 친인척의 우리시 방문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수칙 준수와 불요불급한 외출과 행사나 회의, 각종 모임의 중단과 연기를 부탁했다.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셨고, ‘K-방역’을 선도해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과 배려, 연대화 협동의 정신으로 우리 시의 이번 행정명령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린다”라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0.11.25 수요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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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오세현 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 예산안과 함께 금년도 성과 및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밝혔다.오 시장은 먼저 코로나19, 수해 등 올해의 급박하고 어려웠던 시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모범적으로 대응한데 대해 시민과 의회,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했다.금년도 성과로는 ▲코로나 19 등 위기 상황 적극대응(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대응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탕정 2지구 도시개발 구역 지정 고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풍기역 신설 확정 ▲아산 IC 진입도로 착공 ▲국지도 70호(선장 선창 ~ 염치 서원) 개통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및 수면산업실증기반 구축사업 등 미래먹거리 발굴(국비 175억) ▲2020년 시군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등급 등을 들었다.이날 제시한 2021년도 중점 추진방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곡교천 르네상스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 확대 ▲50만 인구의 넉넉한 주거여건과 미래먹거리 마련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건설 등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재난 안전망 확충을 위해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올해의 네 배에 해당하는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유턴 기업 유치와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 시행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문화와 환경 분야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이자 곡교천 르네상스의 한 축을 담당할 「아산 문예회관」건립의 차질없는 수행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생활 속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1인 1악기」,「1인 1생활체육」사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하며, 깨끗하고 깔끔하며 산뜻하고 멋진 ‘깨깔산멋’ 아름다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와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양 원도심 등 도시재생사업과 풍기역지구, 모종샛들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비수도권 유일의 신도시급 개발인 탕정 2지구는 광역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 보완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다양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육성 및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기후 위기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청년 창업농과 친환경 농업을 전략 육성하며, 농업용수 문제의 해결, 어촌뉴딜 등을 통한 농촌의 혁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시정방향에 맞춰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900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보다 189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며, 일반회계 예산안은 9459억 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1441억 원으로 편성했다.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복지수요 등 재정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 발전에 대한 선제적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2021년은 소통과 협치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때”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코로나 이후에 가장 앞서 나가는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2020.11.25 수요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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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회의 개최 모습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을 동원해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최근 출입명부가 부실하게 기록돼 역학조사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하는 ‘잠시 멈춤 운동’ 등 시민 참여형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조사와 점검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수도권 2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를 대비해 배방·탕정·음봉·둔포 지역 내 유흥주점,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일일 2개 반을 편성해 모니터하고 방역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최근 자가격리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급 등에 대해서도 차질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또, “보건소 직원들의 피로가 많이 누적된 상황이다. 지금도 자가격리자 관리, 중점시설 점검 등 각 부서에서 협조해주고 계시지만, 장기 레이스에 대비해 더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도시가스공급업체 및 전력공사, 난방시설 방역체계 이행상태 지도·점검 실시 ▲공공부문 방역 관리 강화 추진 계획 수립 및 통보 ▲해외입국자 교통지원 방역 철저 ▲건설 현장 방역 관리 강화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대일 모니터링 강화 등이 논의됐다.
    2020.11.25 수요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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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찬수 부시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회의개최 사진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군부대, 학교, 요양병원 등 부서별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부분을 미리 파악해 점검하고, 유관 단체에 회의·회식 자제를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2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법에 대해 고민하자”면서 “현 단계에서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어선 안 되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부서별로 아산이 2단계 수준으로 격상됐을 때 생기는 변화에 대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공공부문 방역 관리 강화 추진 계획 수립 및 통보 ▲기독교연합회 및 천주교 대전교구 아산지부 측에 크리스마스 행사 자제 요청 ▲음식점 테이블 비말 차단 칸막이 수요조사 실시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대일 모니터링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지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업무계획을 세워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이기도 하다”면서 “금년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흥시설, 사우나 등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타지역과는 달리 아산시의 소규모 집단감염은 가정, 학교, 회사에서 일어났다”면서 “아무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도 면밀하게 단속하기 어려운 장소들인 만큼 시민들 스스로 경각심을 느끼고 방역에 동참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에게 이 같은 점을 다각도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2020.11.25 수요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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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후 (왼쪽부터) 안재현 대표이사, 오세현 시장, 고성한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SK건설㈜(대표이사 안재현), ㈜완성개발(대표이사 고성한)과 24일 아산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선장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선장면 대흥리 일원에 약 133만9000㎡(약40만5000평) 규모로, 사업방식은 민관 합동 제3섹터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3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도 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SPC설립 시 지분 출자에 참여하며 인허가 및 행정사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K건설, 완성개발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장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조성해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 서부권인 선장지역은 장기간 개발 사업이 표류되어 개발압력과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곳인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5 수요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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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시장, “코로나19 재확산, 그동안의 경험‧데이터 바탕으로 차단하자”

    회의 개최 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아산시로 풍선효과가 오는 것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3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선문대 확진자 발생 후 보건소를 중심으로 여러 국·소가 협력해 즉각적 대응 태세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아산 지역은 현재 2단계 기준에 미치지 않지만 인접 지역인 수도권의 2단계 격상이 결정된 만큼 언제든 아산으로 풍선효과가 올 수 있다. 미리 2단계로 격상됐을 때 생길 수 있는 분야별 변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사해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관내 확진자 발생 양상이 특정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가족간 감염 등으로 일어나고 있고, 지역 경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2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2단계로 가지 않도록 취약 부분에 대한 방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되, 지난 우리의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단계에 준하는 대응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해 논의하자”고 말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관내 기관·단체 각종 모임, 행사 자제 요청 ▲사회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중점·일반 관리시설 특별점검 ▲대형사업장 방역 실태 점검 등이 논의됐다. 또, ▲2021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 ▲석면관리 종합정보망 석면건축물 데이터 정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포획틀 점검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후속 조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젠 처음 겪는 상황이 아닌 만큼 모두가 더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지금은 가족, 직장 등 개인 영역에서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시민분들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수요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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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시민 담화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시장입니다.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월 22일 기준 1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최근 인근 지역과 관내 대학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지역사회로 번지고 있어,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대유행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임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아산시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관내 대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파악한 즉시 캠퍼스 내 현장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아산시보건소 현장대응팀, 질병관리청 등 50여명을 긴급 투입해 기초조사, 검체채취, 검체이송 등 3개분야 15개반을 가동했습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는 물론 검사희망자까지 포함하여 총 2,520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단 하루만에 완료하였습니다.긴급 전수검사 결과 이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었습니다.우리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영업장 · 자택 · 직장 등 방문장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즉시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빠른 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및 감염경로 파악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 11월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시행하겠습니다.송년모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주점 등을 중심으로 이중 삼중의 방역조치에 나서고, 단계별로 위험시설・활동에 대한 정밀한 방역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지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정신병원 등 종사자 2,100여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전체검사를 진행하여 전원 음성을 확인하였고, 해외 입국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확산추세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위기상황입니다.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주실 때 비로소 극복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내 가족과 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모임 등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적으로 지난 1차 2차 확산시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제와 방역에의 동참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지금 긴장의 끈을 바짝 죄고 감염병 확산 저지에 나서지 않으면, 그간 힘들게 버텨온 방역의 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다시 한 번, 우리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는 누구보다 앞장서 아픈 이웃을 감싸 안았고, 누구보다 먼저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위대한 아산시민’입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 모두는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고맙습니다.-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올림
    2020.11.22 일요일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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