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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출산가정 산후관리비 지원…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아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300만 원 △일반 가정 100만 원이며, 신청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정인묵 보건행정과장은 “출산과 육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방문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2
아산시, 유사 협동조합(임의단체) 방식 임대주택 가입 주의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유사 협동조합(임의단체)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 홍보에 나섰다.시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육교 게시대에 ‘유사 협동조합(임의단체) 임대주택 가입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계약 전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내세우면서도 토지 확보나 인허가 진행 상황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가입비나 계약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사업은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조합원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과 위험 요소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사업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입을 검토할 경우 ▲사업승인 여부 ▲사업 부지의 토지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 현황 ▲사업주체의 법적 성격 ▲가입계약서상 탈퇴·환불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확정 공급’,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보장’, ‘우선 공급권 부여’ 등 홍보 문구만 믿고 성급하게 가입하거나 계약금을 납부할 경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산시 공동주택과는 “최근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 체결이나 금전 납부 전에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의심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아산시 공동주택과(041-536-8402)에 문의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시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건전한 주택 공급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와 점검에도 힘쓸 방침이다.3
아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추진… 시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아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아산시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오는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노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와 주요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차량 내부에 홍보물을 부착했으며, 아산시청 홈페이지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설문에서는 ▲아산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시내버스 이용 시 불편사항 ▲필요한 노선체계 개편 과제 ▲불편 노선 및 이용구간 등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아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에 반영해 시민 수요에 맞는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