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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정호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2
아산시, 경로효친 의미 되새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염치읍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과 배방읍주민자치센터 K-팝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장한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축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어버이은혜’합창 △지역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세융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3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63만 인파 속 ‘상생 경제 축제’ 완성
“올해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고물가·고유가로 지친 시민께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과 골목의 풍경 속에서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3일 저녁 오세현 시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6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63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민 주도형 ‘상생 경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방문객(41만 명) 대비 53%나 중가했다. 마지막 날, 궂은 날씨 속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 해군홍보대 프린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상인 자발적 참여가 만든 ‘상생 경제 축제’ 원동력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가족 친화적 축제로 확장올해 축제의 백미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이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를 앞세운 상인들은 아산 고유의 브랜드 ‘충효의 밥상’을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전통시장 공실을 활용한 ‘충무공 아카이브 쉼터’도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다.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는 권오영 대표(39)는 “올해 축제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크게 늘어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금요일 저녁에는 재료가 부족할 뻔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외지 방문객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젓기 대회, 현충사 달빛야행, 3대 온천힐링축제, 도시농업축제 등 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역사·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ㅇㅅㅅ놀이터’와 외국인 끼 페스티벌, 국제민족무용축제, 다문화 프로그램 ‘아산, 지구 한 바퀴’ 등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민·관·경·소방 협력으로 완성한 ‘성공적 축제’현장상황실 가동 및 인프라 확충... 관람객 편의 극대화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6개 지역 봉사단체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었다.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와 환경정비에 앞장서며 민원 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아산시는 현장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주요 거점 2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역시 교통질서 유지,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세현 시장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신 지역 상인분들의 시민의식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며 “축제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혁신의 정신은 앞으로도 아산을 이끄는 든든한 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4
아산시, 시민의 삶 바꿀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정과제와 연계해 아산시만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생활 현장의 창의적인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설계에서 벗어나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공모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농정·지속가능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국민생각함을 통한 선호도 평가 등 체계적인 검증 절차를 거친다. 시는 오는 7월 중 최종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아산시장 표창과 함께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선정된 우수 과제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의 중장기 추진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필요와 참신한 제안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산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5
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우회도로와 셔틀버스로 더 여유롭게 즐기세요”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람객 교통 편의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매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국도 39호선의 정체를 피해 축제장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정호~갱티고개~강장사거리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해당 경로를 통해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른 접근 방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길목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우회로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교통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강당골 주차장(송악면 강당리 301-3)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송악면 궁평리 498) 등이다.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내내 상시 순환 운행돼 자가용 이용객들의 이동을 돕는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 야행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조선시대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보완하고 있다”며,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관련 상세 프로그램과 공연 정보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 누리집(www.asannight.com)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6
아산시보건소,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및 운영
아산시 보건소(소장 최원경)는 11일부터 2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제2기 저속노화 성인 비만탈출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아산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2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사전·사후 건강검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사전검사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후검사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인바디·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운동 프로그램, 식단 인증, 저속노화 식단 만들기 3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기수는 기존 운동 중심 프로그램에 저속노화 식생활 실천 내용을 더해, 단순 체중감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041-537-3467, 3399)으로 문의하거나 QR코드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7
아산시, 다국어 자동차책임보험 가입의무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
아산시는 8일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의무(책임)보험 가입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차량 관리에 대한 소유주의 의무사항을 외국인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언어장벽을 낮춘 행정서비스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리플릿은 무보험 운행 방지를 통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과 과태료 부과 등 시민 불이익 예방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아산시 인구 구성과 차량 보유 현황을 반영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총 6개 언어로 제공된다.주요내용으로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의 필요성 △미가입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무보험 운전 시 형사 처벌 가능성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김은성 아산시 민원과장은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들이 법적 의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 제공과 행정서비스를 적극 강화했다”며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리플릿은 자동차매매상사, 배달대행업체, 폐차장 등 자동차 생애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우선 배포되며, 아산시 민원과 차량등록 홈페이지(asan.go.kr/car)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한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책임보험 또는 책임공제를 포함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단순 부주의라도 과태료가 부과된다.8
아산시 중앙도서관,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시휴관… 이용환경 개선 추진
아산시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중앙도서관 벽면서가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도서관 내 리딩데크 공간을 중심으로 벽면서가를 제작·설치하고, 전광판 설치, 실내 벽면 보수, 냉난방기 추가 설치, 외부 바닥 정비 등 도서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체류 만족도를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중앙도서관은 개관 이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 도서관으로, 자료 열람과 휴식, 문화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휴관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도서 장기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기존 10권이던 대출 가능 권수를 전관 20권으로 확대하고, 중앙도서관 대출 기간도 공사 기간에 맞춰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도서 반납함 운영과 함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등 인근 도서관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 여름방학 등 도서관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한 사항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휴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 임시휴관 및 대체 이용 가능 도서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9
아산시, 꿈샘도서관서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역 그림책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그림책협회와 협업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작가들을 섭외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이서연 작가와 ‘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나누는 그림책 여행’(5월 30일, 6월 13일) ▲조혜란 작가와 ‘상추씨랑 목화씨를 심어보아요’(6월 20일, 27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통해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 미래 인재가 그림책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사전 신청(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은 5월 12일~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일반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산시립도서관 꿈샘운영팀(☎041-530-6730)에 문의하면 된다.10
아산시, HPV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12세 남아까지 포함, 연중 실시
아산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 출생 12세 남아까지 확대해 연중 실시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2세부터 17세 여성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해 온 대상이 이번 확대를 계기로 남아까지 처음으로 포함됐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접종 대상자는 지정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HPV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이번 대상 확대를 계기로 남아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11
아산시 둔포도서관, 환경정비공사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임시휴관
아산시시립도서관은 둔포도서관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1개월간 둔포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밝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배수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포장면 개선 △노후화된 외벽의 변색 및 오염 제거를 위한 외벽 도색 △서가 및 열람실 조도 개선 등이다.도서관 측은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학습 및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직전 ‘2배로 대출(최대 20권)’ 서비스를 실시하고, 휴관 기간 중 반납 예정 도서의 대출 기간도 7월 말까지 일괄 연장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중에도 아산시 내 다른 시립도서관인 음봉어울샘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배방도서관 등은 정상 운영되며, 둔포 관내에 위치한 이지마을·채움작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휴관 일정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12
아산시, 럼피스킨 예방 위해 매개해충 퇴치기 3,000개 지원
아산시는 럼피스킨병 사전 차단을 위해 매개해충(파리 등) 유입 방지용 퇴치기(끈끈이) 3,000개를 관내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병은 흡혈성 해충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인 만큼, 축사 내 해충 유입 차단이 중요한 방역 수단이다. 아산시는 올해 현재까지 럼피스킨 발생이 없는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소 사육 농가이며, 총 2차에 걸쳐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1차 공급은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2차 공급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6월 말부터 잔여 물량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전액 시비 4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소규모·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서는 매개해충 방제 등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위생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13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月)향(香)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041-548-5558)로 하면 된다.14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내-일’ 교육생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거주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모두의 내-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등으로 인해 경제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창업 경로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 정신 및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수익구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 기초 이론과 함께 △AI 툴(캔바) 활용 실무 교육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동아리 육성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개최되는 ‘창업 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업계획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협력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사업 참여 기간 내 아산시 소재 사업장을 창업하는 개인 또는 팀(팀당 1인 지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용역비와 재료비 등 사업화 필수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들이 창업을 준비하며 겪는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커뮤니티 육성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아산시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진욱 센터장은 “배출된 창업자들이 지속가능하게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임대 사무실 입주 혜택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아산시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창업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15
아산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시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열대야 현상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는 29명에 달했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전체 환자의 34.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 환자의 79.7%가 남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야외 작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실내보다 약 3.8배 많아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양산·모자 활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최원경 시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16
아산시, 생계 위기 시민 위한 ‘2026년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확대 지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실직, 폐업, 질병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복지제도가 엄격한 기준과 서류 제출로 인해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해, ‘선(先) 지원, 후(後) 상담’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생계가 어려운 아산시민 누구나가능하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염치읍 송곡안길 2-23)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표만 작성하면 즉시 즉석밥, 라면, 간편식, 생필품 패키지 등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자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추가적인 공적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용기 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문의: 아산시청 사회복지과(☎041-530-6553) 아산시기초푸드뱅크(☎041-534-1377)17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2026년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시가 2026년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미술·음악·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도 AI그림책 작가 △오일파스텔 △보태니컬 수채화 △팬플루트 △인물화 △캘리그라피 △시 낭송 △야간 캘리그라피 △야간 전통악기 소금 △야간 수채화&아크릴화 △야간 유화 △야간 바이올린 등 총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과정별로 8주에서 1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성인 대상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운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창작자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와 누리집,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방어울림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041-548-5558)로 하면 된다.18
아산시, 환경개선부담금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 운영
아산시가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구현과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5월 11일부터 ‘환경개선부담금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중심의 납부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환경개선부담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자동차 소유자이며, 납세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고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해 모바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납부가 가능해 시민 체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이나 납기 경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실시간 안내 기반의 징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납부율 향상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친환경·비대면 행정 전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과정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9
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30일까지 접종 기간 연장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여름철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못한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연장 기간 내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특히,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이 경과했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
아산시, 시민 재능기부 활용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시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재능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 강사 이일령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지역 내 지식 공유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알고리즘 이해와 추상화 능력, 절차적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팀워크 기반의 의사소통 능력과 실전 문제 해결 역량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의 재능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문화 공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오는 19~20일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ascl.asan.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꿈샘운영팀)041-530-6730)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