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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박경귀 시장, “산과 물의 시대, 산림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해야”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2일 올해로 다섯 번째 등산로 점검을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갱티고개 황산 등산로 입구에서 지난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 시 당부했던 ‘옛길 복원사업’과 ‘등산로 종합안내판’ 설치와 관련해 보고를 받았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옛길 복원을 위해 이른 시일 내 현장 확인과 함께 올해 등산로 종합안내판을 4개소에 설치하겠다”고 보고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박경귀 시장은 “황산은 신정호수공원과 아산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아산의 대표적인 산중에 하나”라면서 “이곳 황산 앞쪽으로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과 폴리스메디컬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황산 등산로의 역할과 중요도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산과 물의 시대이다. 산림 관련 예산을 확보해 산림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등산로에 등산객이 휴식할 수 있는 의자 등 편의시설 확충에 대하여도 검토”를 요구했다.
    2024.04.23 화요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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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

    파크골프 메카로 떠오르는 아산시(시장 박경귀)에서 아산시 파크골프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22~23일 양일간 이순신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40명과 임원 및 대회 운영위원 등 7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여부 개인전으로 이틀간 36홀 개인 타수 경쟁으로 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한편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앞서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아트밸리 아산에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산은 곡교천에 있는 이순신 파크골프장 등 현재 72홀을 갖추고 있고, 추가 조성을 통해 26년까지 총 126홀을 갖추게 되어 전국 1위의 파크골프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17개 시도의 동호인들이 모두 참석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의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대회가 되시고 화창한 날씨에 양일간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순신 탄신기념 파크골프 대회인 만큼 24~28일 열리는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보시러 아산시를 다시 방문해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프로그램을 즐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23 화요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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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성웅 이순신 축제, ‘4無’ 목표로 준비에 만전” 지시

    박경귀 아산시장이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4無’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을 면밀히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성웅 이순신 축제’는 쓰레기와 사건·사고 및 미아가 없었던 '3無'의 축제였다”면서 “올해는 여기에 더해 주차난 없는 ‘4無’ 축제로 마무리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 축제와 달리 셔틀버스 노선을 크게 늘려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 아산터미널 등 관내 주요 광역 교통망은 물론, 대규모 주차 시설과 축제 현장을 셔틀버스로 오갈 수 있다”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 시민들이 주차난을 겪지 않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축제 근무자들은 관람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등 관련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주요 행사장을 비롯한 관내 도로 점검, 불법 현수막 단속 및 철거, 축제 현장 특별 방역 소독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시장은 또,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사업인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선도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단단한 기반을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바이오 관련 3대 산업(휴먼마이크바이옴 산업, 온천·수면 관련 헬스케어산업,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이라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행정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정호 지방정원 연접지 보완사업 ▲아산시-경찰대학 간 ‘아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협약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극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됐다. 
    2024.04.23 화요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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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시장, “아이들의 꿈 펼쳐야… 아산형 교육모델 추진”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일 청소년 뮤지컬 단원 20명과 함께 ‘아트밸리 아산 제1기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단원 위촉장 수여, 아산시장 인사 말씀, 교장 박해미 배우의 축사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소프라노 김순영 예술감독의 뮤지컬 특강, 교육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어졌다.그동안 아산시는 관내 뮤지컬 영재들에게 고품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2월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교장으로, 소프라노 김순영을 예술감독으로 위촉하고,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했다.커리큘럼은 뮤지컬 분야별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 교육을 수료한 뒤 연말 정기 공연을 개최하도록 짜여있으며, 단원들은 최고의 교육을 수료한 뒤 공연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꿈을 펼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단원들에게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하고자 연기·보컬·안무 등 각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영재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난 3월 관내 청소년을 대상 참여자를 모집했다.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교육받고 연말 정기 공연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만큼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이 단원이 되기 위해 지원했고, 이 중 오디션을 통해 총 20명의 청소년이 선발돼 앞으로 1년간 활동한다. ‘아트밸리 아산 제1기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박경귀 시장이 직접 참석해 단원을 격려했다.박 시장은 “아산시 청소년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영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중한 꿈을 지원하고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단원들에게 이번 활동이 소중한 꿈을 펼치고, 더 크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성장해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의 목표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의 꿈이 자라도록 뒷받침해 주는 것”이라며, “아산시는 아산에 맞는 교육을 할 것이고, 학교 교육에서 다룰 수 없는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끼를 펼치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산형 교육모델”임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오늘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뮤지컬단 출범을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한 줌 보탬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24.04.23 화요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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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2024년 제7회 건강한마당 및 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 보건소는 13일(토)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제5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2024년 제7회 건강한마당 및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따듯한 봄날 주말을 맞아 신정호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35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건강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21종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탕정면·온양5동 평생학습센터 등의 협업으로 난타, 댄스스포츠 및 여러 건강생활 실천무대 공연 후에 신정호 둘레길을 걷는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루어진 시간을 가졌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열린 제7회 건강한마당 및 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분들이 신정호 둘레길 5㎞를 멋지게 걸어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아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문화에 다양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5 월요일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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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탕정면, ‘제8회 탕정 벚꽃 걷기대회’ 성료

    아산시(시장 박경귀) 탕정면에서 ‘제8회 탕정 벚꽃 걷기대회’가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걷기대회는 아산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옆 해밀어린이공원을 주무대를 시작으로 삼성로 벚꽃길, 가락바위소류지를 걸으며 봄 기운을 만끽했다.식전공연으로 탕정 올곶 풍물단이 흥을 더했고, 걷기대회 이후에는 탕정면 평생학습프로그램과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 됐으며, 경품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제공 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박경귀 시장은 “탕정면은 아산에서 가장먼저 벚꽃 걷기대회를 시작한 곳이다. 이렇게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탕정은 아산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그 결과, 내년초에는 탕정면이 읍으로 승격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탕정벚꽃축제위원회 이민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걷기대회를 함께 준비해 주신 지역 기관단체와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들게 감사하하다.”고 말했다.이어진 축사에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은 탕정벚꽃축제위원회에서 가림막을 잘 준비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고, 강훈식 국회의원은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고, 어르신들은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2024.04.15 월요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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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새 소통 릴레이 ‘아산다움’ 첫걸음

    아산시 민선 8기의 새로운 시민 소통 릴레이 ‘아산다움’이 12일 박경귀 시장과 운수업 종사자들의 만남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아산다움’의 명칭은 ‘아산을 움직이는 다양한 움직임’의 줄임말이다. 시장과 시민과의 현장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여론 수렴의 폭을 넓히고,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시책이다.박 시장은 이날 복합공용차고지(초사동 소재)에서 열린 첫 ‘아산다움’에서 아산시민의 발이자 홍보대사인 버스 기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협조를 당부했다.또 운수종사자 친절 운동을 위한 3월 친절운전기사 인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운수업 종사자들은 ▲규격 위반 등 불법 과속방지턱 정비 ▲시내버스 회차지 확충 ▲호서대학교 기점 전기버스용 충전소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운수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수소버스 충전소 확대 ▲택시기사 긴급 화장실 정책 지원 ▲KTX천안아산역 진출입로 정체 해소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이에 박 시장은 일일이 답변하면서, 즉답이 어렵거나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한 사안이 경우 추후 진행 상황을 담당 부서가 서면으로 전달하도록 지시하는 등 지속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대중교통 체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오늘 여러분들의 의견도 필요한 사안을 반영하겠다”며 “편리한 대중교통 실현도 중요하지만, 운수업 종사자들의 안전한 운행과 복지를 마련하는 것도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 보람된 자리였다.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별 대표들과 만나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시장은 다음 소통 릴레이 대상으로 지목된 자율방제단 회원들과 ‘아산다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4.15 월요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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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간이역길 조성 온천 체험과 연계해 추진해야”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항선 폐철도 활용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 사업’에 대한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박경귀 시장과 관련 부서장, 조경·디자인·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업 구간의 전체적인 콘셉트 및 주요 테마(주제)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장항선 폐철도 활용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 사업’은 (구)선장역~(구)학성역’ 2.5km 구간을 테마(주제)와 스토리(이야기)가 있는 간이역 길과 건강 산책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그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선장 간이역은 미관 저해 및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할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2023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 사업 공모’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각종 행정절차 진행 후 공사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박경귀 시장은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에 이어 온천 수도를 선언한 만큼 열차와 온천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며, “길의 명칭을 ‘도고온천행 완행열차길’로 하게 된다면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5 월요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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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선행까지 이어져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월 30일, 31일 2일간 아산스파비스에서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축제 기간 중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소속 교수와 학생들은 ‘1인 2,000원 스포츠마사지’를 운영하고 받은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아산시에 기부해 11일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단국대학교 스포츠 과학연구소 김기홍 교수를 비롯한 학생들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기간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축제에 찾아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제공했다.김기홍 교수와 학생들은 2일간의 축제 기간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378,000원을 기부하는데 모두가 흔쾌히 동의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김기홍 교수님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수익을 좋은 일에 선뜻 내주셔서 감사하다.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기홍 교수는 “학생들과 같이 아산시 축제에 참여하고, 이렇게 기부까지 하게 되어 뜻깊은 축제로 기억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온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3월 30일 31일 2일간 개최한 바 있다.
    2024.04.12 금요일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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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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