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도서관,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 상반기 운영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 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 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행사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배방도서관(☎041-530-6823)으로 문의하면 된다.“우리 아이 전집,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배방도서관 서비스 확대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개별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전집을 기존 20질에서 32질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전집을 대출할 수 있게 돼 유·아동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정해진 수령 기간 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다만 상호대차 및 무인 대출·반납기 이용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배방도서관(☎041-530-6822)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시 아산페이 10% 캐시백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카드·모바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지류(종이)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꿈샘도서관 ‘그림책’ △배방도서관 ‘여가·취미’ △월천도서관 ‘교육’ △음봉도서관 ‘미래과학’ △둔포도서관 ‘경제’ 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 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