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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시민 담화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시장입니다.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월 27일 기준 20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143명으로 6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확진자 중 현재 격리 입원중인 확진자는 77명이고, 격리 해제되어 퇴원한 확진자는 129명이며,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이 2명입니다.저와 우리시 대책본부는 이를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시민 여러분께 현재 상황과 그에 따른 조치사항, 그리고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먼저, 최근 지역의 발생현황과 조치사항에 대해 안내하여 드립니다.12월 25일 13명을 포함하여 최근 1주일 사이에 12월 확진자의 48%가 발생하였습니다.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영농조합 등을 중심으로 총 17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였습니다.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여 역학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이동한 영농조합 사업장, 종교시설,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소독을 완료하였고 임시 폐쇄명령 조치를 시행중이며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농산품은 전체 폐기하였습니다.위 건과 관련하여 지역내 확산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연말・연시 등 행사 등과 맞물리면서 더욱 확산될 개연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12월에 발생한 64명의 확진자 확진 현황을 보면, 지역사회 감염 37명,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14명, 해외입국 13명으로 분석되었습니다.걱정스러운 것은 확진자의 발생이 수직적 감염사태에 그치지 않고 횡적 관계로 연결되면서 예기치 않은 집단 감염으로 확장될 우려가 높다는 것입니다.앞으로, 우리시와 인근 도시 발생 동향 등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역 내 방역상황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통제해 나가겠습니다.우리시는 지역방역체계를 코로나19 방역 민관협의회와 함께 더욱 강화하면서 단계별로 위험시설·활동에 대한 정밀한 방역체계를 실행하고 있습니다.고위험 집단시설인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등 76개소 2,18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12월 24일까지 두 번째 전수검사를 진행하였고 검사자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또한, 방역의 사각지대로 평가받던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빨래방 등 무인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자격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무료검사를 진행 및 독려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우리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위험의 순간순간을 극복하며 K-방역이라는 모범사례를 보여 왔습니다. 물론, 계속되는 위기감 속에 피로감도 높아져 있고 많은 불편함과 함께 심리적 불안감에 이르기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겪고 계실 어려움이 매우 클 것입니다.반드시,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코로나19 라는 어두운 긴 터널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근지역 발생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우리시는 가축전염병과 관련하여 총력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현재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차량 및 방제드론, 공동방제단 연계 등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이 전국적인 확산의 갈림길에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를 재정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저는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방역 태세 확립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중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고맙습니다. -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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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민 누구나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합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과 협의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이다. 무증상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시 검사료는 무료이며 진료비가 1~2만 원 정도 부과된다. 개인적 서류 발급을 위한 진단검사의 경우에는 무료검사가 불가하다.아산시 선별진료소 운영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대상 아산시보건소 09:00-18:00 해외입국자 13일차 검사대상자 이순신종합운동장10번 주차장(동문 4주차장) 09:00-17:00 확진환자 접촉자 또는 의심증상자, '정밀방역'대상으로 선정된 고위험자  아산충무병원 08:30-12:3013:30-17:30 의심증상자 및 무증상자(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 현대병원 09:00-11:00 14:00-16:00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를 미리 발견하고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시민 누구나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한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불요불급한 연말모임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아산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해 16일부터 운영함으로써 확진환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집중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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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시장 “가족 단위 검사 안내 및 신속검사 방안 마련 필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오세현 시장이 “현재 코로나19 확진은 무증상 감염 비율이 높다”며 “기존 PCR방식은 검사 결과가 오래 걸리는 만큼 신속히 검사하는 방안을 마련해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대처할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18일 보건소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추진에 따른 주요시설 지도・점검 등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천 명을 넘는 가운데 아산시의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추세에 접어들었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0.8명으로 지난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이후 감소세가 확연하다.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검사를 시에서 무료로 해주는 만큼 가족단위 중심으로 안내”하고 “연말연시 일단 멈춤 운동을 지속 전개를 통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되,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친목 소모임 등을 자제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근 도시에서 발생하는 등 우리 주변에 와있다”고 말하며 “AI와 관련하여 방역 관리에 허점이 없는지 취약한 고리를 지속해서 찾아내야 한다”며 “철새 도래지 주변과 가금 농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는 ▲2차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시행 ▲직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추진상황 ▲교육기관 등 방역 사항 점검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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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20년도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과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시민주도 아산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아산 문예회관 건립 ▲충무교 확장 및 랜드마크 조성 ▲(가칭)풍기역 신설 ▲아산 모종샛들 및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사업▲동물복지지원센터 건립 ▲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24개 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민선7기 오세현 시장님이 강조하는 바와 같이 발로 뛰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이 중요하다”며 “문제가 있는 사업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각 사업에 대한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했으며 덧붙여 사업별 추진과정을 주기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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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위촉

    아산시 옴부즈만 위촉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해 초대 옴부즈만 2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시민 옴부즈만 관련 조례를 제정 후 옴부즈만 공개모집과 추천위원회 심사, 아산시의회 위촉 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 29일 이상득, 신동택 옴부즈만을 위촉했다.오세현 시장은 “시민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 만큼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위촉된 옴부즈만은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 옴부즈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옴부즈만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은 감사위원회 내 옴부즈만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고충민원을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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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장 증설 본격 추진

    오세현 시장과 환경시설관리(주) 최동찬 본부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8일 (가칭)아산그린환경(주)의 주된 참여사인 환경시설관리(주)와 아산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곳은 아산테크노밸리 지역 공동주택 분양이 계속되며 오폐수 발생량이 대폭 증가해 공공폐수처리시설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으로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의 물꼬를 트게 됐다.앞서 시는 2019년 12월 제3자 제안 공고 이후 2020년 3월 사업계획 평가 등을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주무부서인 아산시 기업경제과는 협상대상자와 실무협상 과정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설 운영 재무 법률분야 자문위원과 머리를 맞대고 매주 협상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의 산업폐수와 지원용지에서 발생되는 오수의 안정적 처리는 물론, 아산테크노밸리 내 계획된 둔포국민체육센터와 주택건설 사업에서 발생하는 오수까지 처리가 가능해져 아산시 북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은 2021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현 5000톤 규모의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와 일일 4500톤 증설을 통해 2022년 12월 현재 용량의 두 배 정도인 총 9500톤 규모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게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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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찬수 부시장 “특별방역대책 시행... 철저한 이행으로 확산세 막자”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모습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24일 0시를 기해 시행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3일 보건소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윤찬수 부시장은 “한동안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수도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면서 “연말연시 이동과 모임이 늘어난다면 확산세가 더 커질 수도 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철저하게 준수해 확산세를 확실하게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특별히 종교시설의 경우 온라인 예배를 제외한 대면 예배가 전면 금지됐다는 점을 강력하게 홍보하자”고 말했다. 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는 ▲편의점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지도 점검 실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코로나19 무료검사 시행 홍보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관계 부서에서 철저하게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단속해야 시민들도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고비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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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시장, “위기를 기회로, 나눔의 열망이 높아진 한 해였다”

    브리핑 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영상을 통해 2020년도 시정성과와 시민이 뽑은 10대뉴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오 시장은 우선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다사다난 했던 1년으로 아산시정에도 기억이 많이 남을 해다.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브리핑을 이어나갔다.오 시장은 금년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 한해로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도 고난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었고 개인의 자유는 움츠러들었지만 공생의 가치는 커졌고, 성장은 다소 줄었지만 나눔의 열망은 높아졌다.”고 말했다.아산은 1월 30일 우한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We are Asan)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8월 3일에는 아산 지역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전 직원 휴가 복귀와 즉각적 피해상황 파악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고,  이후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도움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현재 항구 복구를 위해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해 재난에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아산시가 밝힌 시정 주요 성과는 50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양적, 질적 도약이다. 2011년 이후 9년간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이다. 108만평 규모 탕정2지구는 수도권 밖에서 추진되는 유일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이다.이와 함께 풍기, 모종지구, 배방휴대지구, 배방갈매지구, 월천지구내 충남행복주택 등 18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KTX 역세권 일대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미래 자동차부품 연구 등 혁신성장의 새 모델을 예고하고 있으며,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수면산업 실증기반 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사업이 가시화하고 있다. 둘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으로 내년 수도권전철 탕정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올해 6월 풍기역 신설이 확정됐다.8월 아산IC 진입도로 착공과 9월 국지도 70호 개통으로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연결은 물론 물류수송이 원활하게 됐으며 6차선으로 확장될 충무교와 함께 온천대로 확포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셋째, 도시의 품격을 높일 사업으로 지난 1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했고 2월에는 곡교천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50만 도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착수한 상태다.넷째, 시민편의 시설과 서비스 확충으로 아산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준공, 배방 공영주차장 조성,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고, 12월 충청권 최초의 수소시내버스 운행과  수소충전소도 완공됐다.시가 금년 가장 우선시 했던 업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생계와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방역업무다.시는 지난해 4억 원에 불과했던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516억 원으로 129배 확대 발행했고 내년에는 2천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 대응했고 내년에는 더욱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연초부터 국비확보 전략을 세심하게 챙겨왔다.시는 지역출신 강훈식, 이명수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1조 3192억 원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성과로 충청남도 위임사무평가에서 최우수 시로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일주일간 시 홈페이지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산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 대한 설문은 지난 12월16일부터 일주일간 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1600여명의 시민들이 응답에 참여했다. 1위는 ‘아산이 대한민국입니다!?’(We are Asan) 캠페인이다. 우한 교민이 왔을 때 아산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은 ‘K-방역’의 성공을 토대가 되었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한 바 있다. 2위는 아산 경제를 살리는 아름다운 소비습관! ‘아산사랑상품권’ 사업, 3위는‘충청권 최초 수소시내버스 시대 활짝’, 4위는 사상 최대의 기업 투자유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만 국내 16개사 4,275억 원, 국외 3개사 1억13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했다.5위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아산을 위한 정책’으로 도시대기측정소, 미세먼지 신호등·알림판 등 미세먼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200만 그루 나무심기,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설치 등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6위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이다.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폐기 위기에 처한 친환경 급식 농산물을 꾸러미로 판매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7위는 수도권전철 (가칭)풍기역 신설승인, 8위는 전국 최초, 관내 초등학교 46개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사업이다.9위는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10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앞서 지난 11월 지역 대학 학생들의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시 시는 60여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루 만에 학생과 교직원 등 2600여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발 빠르게 진화했다. 오 시장은 “ 지속가능한 아산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전념하겠다. 방역의 주체로서 여러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나의 이익과 생존보다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계의 수단인 영업에 큰 손실을 입으면서 정부의 방역지침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자영업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말미에 “연말과 연초 모든 활동을 일단 멈춰주고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말하고 시민들의 소망과 올해의 감사인사를 담아 큰절을 하고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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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은 성탄절인 25일 보건소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성탄절 및 연말연시 모임, 여행 등 최소화 및 위험도 높은 시설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윤 부시장은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며 “외국인 현황파악을 통한 전수검사 방안과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식료품점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하라”고 강조했다.또 “종교시설의 경우 온라인 예배를 제외한 대면 예배가 전면 금지된 만큼 방역수칙 준수 여부 특별점검을 철저히 점검할 것”과 “안전신문고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의 신고가 늘어난 만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지시했다.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는 ▲연말연시 특별방역점검반 운영방안 ▲고위험시설 선제적 주기검사 추진 ▲코로나19 무료검사 시행 홍보 등이 논의됐다.윤 부시장은 “특별방역점검반은 정부의 행정명령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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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대상 2차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실시

    보건소 직원들이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11월에 이어 2차로 실시하는 이번 일제검사는 17일 아산병원을 시작으로 2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증상감염(조용한 전파)으로부터 고위험시설, 감염 취약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대상은 노인의료시설, 의료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총 68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2180명이다. 요양(원)병원 입소자의 경우 외출 등 외부이동이 없는 만큼 검사대상에서 제외됐다.노인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는 별도 구성된 보건소 간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검체 채취와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9개조를 편성 실시한다.오세현 시장은 “내 가족,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검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해 주시기를 시민 여러분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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