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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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제25회 따뜻고을잔치 참석… 이웃 간 화합 응원

    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25회 따뜻고을잔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지역사회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물리치료,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오세현 시장은 “제25회 따뜻고을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팔순과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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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정호 키즈가든·별빛오름길 11월 개장 앞두고 현장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1월 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과 이용 편의,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막바지 개장 준비에 나섰다.시는 2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안전·아동·조경·토목·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은 신정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가족 휴식공간, 숲길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점검은 시설 준공 이후에도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편의에 관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방문도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각자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별빛오름길의 난간과 배수·포장·피뢰시설, 키즈가든 내 각종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어린이의 활동 특성과 단체 방문객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추가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면밀히 확인했다.아울러 신정호 본연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시설물과 주변 경관의 조화도 함께 살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편의시설 확충, 공간별 특성을 담은 안내판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장 전까지 필요한 보완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키즈가든 내 매입 건축물의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향후 해당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휴식·교육 공간이자 신정호 정원과 키즈가든의 시설 관리 및 안전을 총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정호는 많은 시민이 찾는 아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라며 “새로운 시설이 개장하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꼼꼼히 살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여러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찾은 것도 각자의 시각에서 보완점이 더 없는지 마지막까지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정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키즈가든은 △신정호와 남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믹가든’ △예술과 놀이를 결합한 ‘아트플레이가든’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모험 놀이공간인 ‘어드벤처가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피크닉가든’으로 구성됐다.‘별빛오름길’은 남산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신정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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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기념 일정 생략한 이유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100일 기념 일정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성과 발표’보다는, 현안들의 ‘실행’에 방점을 둔 선택이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다른 지역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성과보고회를 여는 경우가 있지만, 아산은 제가 민선 8기 후반기부터 이어 온 여러 사업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연속해서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삼성 투자 관련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됐고, 그 후속 조치들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정 시점에 맞춰 성과를 정리해 발표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그러면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봐도 아산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그 변화가 성장과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준비와 움직임 속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아산의 변화를 바라보는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도 소개했다. 그는 “내부에서는 이런 변화를 체감하는 정도가 덜할 수 있지만, 지난주 외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만난 언론사 관계자들은 아산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복 받은 도시’, ‘열심히 하는 도시’로 평가했다”고 소개했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산업 육성, 아산페이 확대 발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대규모 도시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을 꼽았다.또한 “이 같은 성과는 시장이나 일부 간부 공무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시청 전체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가을철 관광자원 홍보 △유튜브 쇼츠 등 영상 홍보 콘텐츠 적극 활용 △시의회 임시회 건설적 제안 수용·대응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실효성 낮은 사업 점검 △독감 예방접종 및 직원 건강관리 등을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진 중인 사업을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만드는 것”이라며 “삼성 투자 후속 방안 등 남은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아산에 찾아온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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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자세한 사항은 짚풀문화제 누리집(www.zipp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041-544-8290)와 아산시 콜센터(1422-42)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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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회복과 돌봄” 아산시, 출산 가정 산후 관리비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 관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에 300만 원, 그 밖의 대상 가정에 100만 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부 또는 모가 계속해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신청일 기준 영아가 아산시에 출생 신고돼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다.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은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산후 관리비는 산모 개인이 아닌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양육에 따른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금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해 출산 가정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산모가 충분히 휴식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배우자와 가족이 영아 돌봄과 가사를 함께 분담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산시는 출산 이후의 돌봄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문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산후 관리비 지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우자와 가족이 돌봄을 함께 나누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산후 관리비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041-537-3306)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도시를 넘어 시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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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장기 미소유 자동차 멸실 인정·말소 신청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기간 보유하지 않은 자동차로 인해 세금과 과태료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멸실 인정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현행 제도상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자동차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으면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이 계속 부과될 수 있다. 멸실 인정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차량을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인정해 적법한 말소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멸실 인정 대상은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승용차 11년 △승합차 10년 △화물·특수차(경형·소형) 10년 △화물·특수차(중형·대형) 12년이 경과한 차량이다. 아울러 최근 3년간 범칙금·과태료 부과나 주정차 위반 등 운행 관련 기록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이력도 없어야 한다.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나 저당이 설정된 차량도 멸실 인정 절차를 거쳐 말소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아산시 민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멸실 인정서를 발급받으면 말소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김은성 민원과장은 “멸실 인정 제도가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차량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민원과 차량등록팀(☎041-530-61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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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고위험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보건소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2026~2027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돼 시행된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는 만큼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함께 접종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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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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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 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 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어서와U’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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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목공예 체험 교육생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이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11월 문화강좌 ‘우드살롱 목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나무를 활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며 목공예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목재의 질감과 특성을 익히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교육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회기당 12명씩 총 48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루덴스(신창면) 장원희 대표가 맡으며, 총 4회에 걸쳐 회기마다 다른 작품을 만든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작품은 △1회기 나무 도마 △2회기 나무 시계 △3회기 나무 쟁반 △4회기 화분 거치대다. 참가자들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을 살펴보고 안전교육과 공구 사용법을 익힌 뒤 작품 제작 실습에 참여한다. 재료비는 회기당 2만 5,000원으로 참가자가 부담한다.참가자들은 톱과 망치 등 공구를 직접 다루며 재단부터 조립, 마감까지 목공예 전 과정을 경험한다. 센터는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생활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높이고, 새로운 취미와 문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문화 활동은 개인의 여가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며 “여성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진욱 센터장은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여성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 가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교육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www.asanna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041-427-7003)으로 하면 된다.한편, 개관 3주년을 맞은 센터는 오는 11월 6일 ‘여성 축제, 나온 데이’를 개최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공연,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여성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센터 소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2023년 11월 13일 문을 열었다. 아산시 여성의 능력 개발, 돌봄,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시민로405번길 6-5 누리집: www.asannaon.co.kr[교육 신청·문의]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 041-427-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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