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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벚꽃여행 오세요…‘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오는 3월 30일, 31일 2일간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개최한다.시는 올해 날씨와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작년 4월에 개최했던 벚꽃축제를 3월 말로 1주일 앞당겼다.올해로 2회를 맞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는 아산온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에 중점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축제에서 전국 축제로의 변모를 준비 중이다.축제 장소는 벚꽃 나무가 주변에 가득한 아산스파비스 일원으로 스파비스 주차장 등을 대여해 넓은 공간을 활용한 무대와 체험장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아산온천은 그동안 숨겨진 벚꽃 명소로 유명했으나, 지난해부터 벚꽃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시는 작년 축제를 보완해 품격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플리마켓, 체험존 및 지역과 연계한 먹거리존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아산온천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벚꽃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며, 나아가 아산온천 치유체험센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2
아산시, 배방·탕정지역 순환하는 1100번 시내버스 노선 운행 시작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3월 1일부터 배방과 탕정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 전철역 등을 경유하는 새로운 도심 순환형 시내버스 1100번 노선의 운행을 시작한다.1100번 노선은 탕정면사무소와 배방환승정류장을 기·종점으로 1일 20회 왕복 운행하며 ▲탕정트라팰리스 ▲탕정호반써밋 ▲한들물빛도시 ▲연화마을 ▲아산배방LH7·14·15단지 ▲배방롯데캐슬아파트 ▲더샵센트로 ▲중앙하이츠3차 ▲배방자이2차 ▲배방금호어울림 등 약 31,000세대가 수혜 대상이다.또한 ▲한들물빛중 ▲설화중·고 ▲이순신고 ▲배방중·고 등 6개의 중·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순환 노선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KTX 및 아산역과 탕정역 등 수도권 전철과 연계, 기존에 운행 중인 700번대, 900번대, 970번대, 990번대, 순환5번, 천안 시내버스 등 20여개 노선과 환승 연계되어 아산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버스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대중교통과(041-540-2582)에 문의하거나, 아산시버스정보시스템(http://bus.asan.go.kr 또는 모바일 mbus.a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3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전지훈련지 격려 방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 구단주인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5일 2차 동계전지훈련지인 전라남도 순천시를 방문해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박 시장은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2024시즌 전력 및 경기력을 확인했다.이후 저녁 만찬을 통해 김현석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주장단과 외국인 및 신입 선수 개개인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박 시장은 “이순신 정신을 바탕으로 동계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2024년 새로 들어온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어어 “여러분들이 흘린 땀이 3월부터 시작되는 시즌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바라며, 아산시도 구단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선수단을 독려했다.한편, 충남아산FC는 3월 3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2024시즌을 시작하며, 3월 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홈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4
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와 공무원 교류 재개 MOU 체결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중국 동관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공무원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중국 동관시를 방문 중인 박경귀 아산시장은 3월 1일 뤼청시 동관시장과 교류 회의를 진행한 뒤, 공무원 상호 교환 파견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매년 2명의 공무원을 상호 파견하고, 파견 공무원은 파견 도시에서 배정한 직무 부서에 소속되어 양 도시의 교류 협력 실무를 담당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와 동관시는 자매결연을 넘어,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하고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산업, 문화예술 분야 교류 강화를 위해 앞으로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 양 도시의 파견 공무원 프로그램 재개는 양 도시 협력 강화를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뤼청시 시장은 “박 시장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며, 양 도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실무진 외에도 고위 공무원의 아산 방문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양 도시의 교류 강화는 한중 우호 강화의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 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동관시를 방문 중인 박경귀 시장은 동관시장 주최 만찬과 면담, 주요 산업·문화·예술 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등 양 도시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동관시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4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위치한 중국 대표 산업도시로, 아산시와는 2012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2023년 6월 양 도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뤼청시 동관시장이 아산시를 방문한 데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됐다. 뤼청시 시장은 “동관시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인 아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 지난해 아산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아낌없는 환대와 깨끗한 거리의 모습이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인사하고 “1년 만의 답방으로 양 도시 관계 발전 의지를 보여준 아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박 시장은 “큰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며, 서로 배우며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5
박경귀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지사와 설 명절 ‘민심 청취’
박경귀 아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온양온천시장과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폈다.먼저 온양온천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오은호 상인회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온 공직자들과 설 성수품을 구입하면서 물가동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1974년 문은 연 온양온천시장은 367개 점포에 780여 명의 상인이 종사하고 있다. 최근 주차환경개선 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현대화 사업으로 223억 원이 지원됐으며,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과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박경귀 시장은 “지역경제 살리기의 근간은 전통시장 활성화다.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하도록 상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태흠 지사 역시 “경제가 어려운 이때, 상생의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도에서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이어서 두 사람은 아산 관내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로 향해, 원아들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고기와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아산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그늘 복지 없는 도시를 위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며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동 40명이 생활하는 아인하우스는 지난 1957년 뿌란나애육원으로 시작해, 2006년 환희애육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가 2018년부터 지금의 명칭을 사용 중이다.6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지사장 정만희)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만희 지사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들이 나눔에 동참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금이니,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달라”고 말했다.박경귀 시장은 "사랑의 성금을 기탁해 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설비에 대한 엄정한 검사·점검과 전기안전에 관한 홍보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7
아산시, 저소득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혜택’ 늘린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4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61건을 발표한 가운데,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대상 기준을 완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장애인복지 시책들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183만 3,572원으로, 전년 대비 21만 3,300원 인상했다. 다인(6인 이상)·다자녀(3명 이상) 수급 가구의 자동차 재산 적용 기준도 완화한다. 승용차는 배기량 2,500cc 미만(기존 1,600cc 미만), 승합차는 소형차량(기존 1,000cc 미만), 생업용 차량은 2,000cc 미만(기존 1,600cc 미만)으로 각각 변경했다.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금도 13% 상향한다. 소득 기준 역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5,2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22만 8000원, 4인 1172만 900원 이하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특히 시는 저출산 극복 및 육아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이상 300만 원)과 아빠육아휴직장려금(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원을 확대했으며, 하반기부터 저소득 다문화 자녀 교육활동비(초등 4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60만 원)를 처음 도입할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산후관리비도 출생일 6개월 전 부부 한 명만 시에 주소를 뒀다면 지원받도록, 기존(1년 전 거주) 보다 기준을 낮췄다. 삼태아 이상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인력(2명→최대 4명)과 기간(25일→최대 40일)을 늘렸다.어린이집에는 외국인아동(만 3~5세) 필요경비 5만 원이 신규로 지급되며, 영아반에 반당 5만 원씩 지원한 교육환경개선비는 3월부터 혼합반까지 확대한다. 보육교직원 근무수당도 인상(10만 원→13만 원)하고, 만 60세 이상 보육도우미를 채용할 시 인건비를 1시간 추가해 최대 179만 9,000원(도비 포함)을 지원한다.장애인복지 예산의 경우, 전년보다 18% 늘어난 581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들어가며, 장애인복지관 신규 건립(2028년 준공 예정) 부지 매입에 나선다. 이와 함께 △뇌병변 주간보호시설 최초 시범운영 △장애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도입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강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지원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수당 △장애인연금 인상 등 생활 안정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 출산(4개월 이상 태아 유·사산 포함) 여성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120만 원(전년 대비 20만 원 인상) 외에, 시 자체적으로 1인당 200만 원(타 지원금 대상자는 차액만 지급)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증여성장애인이 취학 전 아동(만 0~5세)을 양육할 경우는 1년간 매달 1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전년보다 6% 늘어난 장애인 2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 대상 시각장애인에게는 주 5회씩 읽어주는 디지털 신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충남도 참전 명예 수당은 월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지급하는 충남도 복지수당은 월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확대됐다.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으로 보호받다 18세가 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도 1월부터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립수당은 최대 5년 동안 지급하며, 자립정착금(1,000만 원)과 취·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사업(6개월간 70만 원씩 지급)도 운영한다.한편, 국민건강증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시설경계 30m 이내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때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8
박경귀 시장 “아산 성장 견인할 GTX-C 연장, 적극 협력할 것”
아산시가 GTX-C 노선의 성공적인 연장을 위해 정부, 8개 광역·기초 단체와 손을 잡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함께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8개 광역·기초 단체 간 GTX-C 연장사업 상생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에서 GTX 노선 연장 계획이 공식화된 것에 따른 후속 절차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8개 광역·기초 단체는 GTX-C 노선 연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선 개통 시기를 고려한 신속 추진 ▲수요 확보 등 사업추진 여건 개선 및 운영 최적화 ▲타당성 검증 및 인허가 등 사업절차 이행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GTX-C노선이 아산까지 연장되면 수도권 북부와 남부, 충청권이 하나의 초연결 광역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박경귀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인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계획이 본격화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KTX·SRT, 수도권 1호선 등 국가철도망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는 도시로, GTX-C 노선 아산 연장은 지역발전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아산시는 여러 지방정부와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연장 사업비를 전액 지자체가 부담하는 현 계획은 지방정부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지방정부가 시민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큰 뜻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GTX-C 노선은 기존 확정된 덕정~수원 구간에 북쪽 덕정~동두천 구간, 남쪽으로는 수원~화성(병점)~오산~평택~천안~아산 구간 연장이 추진 예정이다.9
박경귀 아산시장, 여성단체협의회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5일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복연) 사무실에서 개최된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에 방문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 부럼 깨기에 이어 오곡밥과 나물을 나눠 먹으며 올 한해 회원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단체 간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복연 회장은 “정월대보름처럼 회원들 모두 풍족한 1년 되길 바라며, 갑진년 한 해도 이웃과 함께하는 여성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윷놀이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큰 소망을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란다” 고 덕담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마을 주민들이 단결하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나눠 먹는 잔치다”라며 “여성단체가 우리 민속놀이를 활성화해 주셨으면 좋겠고, 윷놀이 행사를 계기로 단체 간 단결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즐겁게 얻은 활력으로 올해 단체별 멋진 활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3월부터 ▲친정엄마되어주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출산선물꾸러미 등 해외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멘토링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10
박경귀 시장, “신유2리 경로당, 어르신 금빛 노년 위한 활기찬 사랑방 되길”
아산시 도고면 신유2리에 새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이날 신유2리 경로당 개소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오안영 도의원을 비롯해 마을 경로당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유2리는 2021년 3월 행정구역 변경으로 마을이 신설된 지역으로, 경로당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마을이 마련한 부지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 면적 115.83㎡ 규모 건물을 신축했다. 또, 에어컨·냉장고 등 9백만 원 상당의 경로당 필수 비품, 운영비·냉난방비 등 419만 원을 지원해 경로당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건강체조, 웃음 치료 등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신호규 신유2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조성까지 물심양면 지원해 준 아산시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신유2리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금빛 노년을 위한 활기찬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하고 “아산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