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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 전’ 집담회 열려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아래, 100인 100색전) 종료 기념 집담회가 20일 모나밸리 더 실버 라벤더홀에서 열렸다. 오는 25일 마무리되는 ‘100인 100색전’ 폐막식을 대신해 열린 이번 집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윤경숙 예술감독, 왕열·노재순·이돈희 등 초대 작가와 지역작가, 카페 갤러리 대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향후 아산시의 시각예술 분야의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100인 100색전’에는 예술감독과 작품선정위원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국내 작가 63명의 작품 171점, 대만·덴마크·보스니아·영국·인도네시아·일본·중국·카자흐스탄 등 8개국 작가 17명의 작품 50점이 카페 갤러리를 통해 전시됐다. 특별히 회화뿐 아니라 조각, 설치미술 등 전시 작품의 다양화를 꾀해 더 다양한 종류의 예술작품이 시민과 만났고,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 프로그램’, ‘미술치유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과 창작을 지원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집담회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수출 1위 도시인 아산시는 이미 국내 최고의 경제도시이자 산업도시”라면서 “이제 아산시민에게는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발하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따라잡지 못한 지역의 열악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아트밸리 아산’ 정책이고, ‘100인 100색전’은 아트밸리 아산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00인 100색전’이 단 2년 만에 일궈낸 성과는 분명하다”면서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26개 카페갤러리 대표님, 아산의 새로운 시도에 귀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100인 100색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갤러리로 참여한 남궁명옥 블랙쿠바 대표는 “카페에 훌륭한 작품을 전시하며 개인적으로 큰 행복을 느꼈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다만 훌륭한 작품을 제공받았음에도 작품을 소개할 만한 지식이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나 자책이 들기도 했다. 틈틈이 관련 공부를 하면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왕열 작가는 “‘100인 100색전’은 아름다운 경관과 향기로운 커피,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간”이라면서 추후 더 나은 행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덕담했고, 노재순 작가는 “출품 작가들이 작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 카페 갤러리 대표들과 더 많이 소통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경숙 예술감독은 “미술관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시민들에게 미술관에서나 만날 수 있던 작품 관람의 경험을 제공했다는 것이 ‘100인 100색전’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100인 100색전’은 아직 미흡하지만, 분명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숙제를 풀어나간다면 머지않아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윤경숙 예술감독과 초대작가인 구자승, 고완석, 이돈희 작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신정호 아트밸리 카페갤러리 26개소에서 진행된다.2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선정 최고 공감 정책 ‘경찰병원 확정’
민선 8기 박경귀 아산시장의 역점 사업인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이하 참여자치위)’가 ‘국립경찰병원 건립 후보지 확정’을 가장 공감 가는 정책으로 꼽았다. 이 같은 결과는 18일 모나무르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 활동공유회 및 시민 정책 평가회’를 통해 나타났다. 이날 행사는 박경귀 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난 2월 출범한 참여자치위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2기 위원회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참여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1부에서 경과보고, 위원회 활동 영상 상영, 위원장인 박경귀 시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된 데 이어, 2부에는 ‘분과별 활동 공유’ 및 ‘2023년 시민 정책 평가’의 순서로 이뤄졌다.특히 ‘2023년 아산시 시민 정책 평가’에서는 현장에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가장 공감 가는 5대 시책으로 △국립경찰종합병원 건립 후보지 확정(9.9%)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구성 및 운영(9.0%) △지역화폐 국가 예산 지원 감축 기조 속 아산페이 지속 발행 노력(6.3%) △문화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5.7%) △아산문화공원 조성 추진(4.8%) 등을 선정했다.또 △국내외기업 적극적인 투자 유치(4.4%) △물길따라 이백리 곡교천 바람길 조성(4.2%) △산후관리비 지원(4.2%) △법정 온천도시 지정 및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4.0%)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데이 걷기 프로그램(3.6%) △'아트밸리 아산' 도시브랜드 구축(3.6%) 등의 순으로 공감했다.시는 이번 참여자치위 현장 투표(40%) 결과에 시민 1000명이 참여한 평가(40%)와 시청 공무원 평가(20%)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집계할 예정이다.이날 현장 투표에 참여한 참여위원 A씨는 “공감 시책을 직접 투표해 보니 책임감을 느꼈다”며 “비록 크진 않아도 내년 시책 방향 결정에 위원으로서 역할을 했다는 생각에 자부심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체 위원들이 ‘신바람 참여자치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자치 아산’ 손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2기 참여자치위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하기도 했다.박경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의 청사진이 참여자치위를 통해 펼쳐졌다”면서 “참여자치위 활동으로 시민들은 본인의 삶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 평가도 할 수 있는 진정한 주권을 회복하게 됐다”고 평가했다.박 시장은 또 △아트밸리 아산 도입 및 도시 브랜드 순위 향상 △아산항 개발 △KTX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이순신 축제 및 순국제전 등 주요 청사진을 제시한 뒤 “당장은 성과가 나기 어렵지만 훗날 사업이 시행되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그 현장에 참여자치위가 함께 하고 계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이어 “참여자치위 12개 분과별 협의하는 일을, 시청 부서마다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시정 지원 역할, 또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방향을 조언하면서 함께 이끌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참여자치위는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5조에 따라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1회만 연임할 수 있다.시는 올해 회의 참석률이 저조한 일부 위원의 연임은 제한하고, 결원이 발생한 분과의 위원은 내년 1월 중 추가 모집해 2월 위촉식을 겸한 제2기 참여자치위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3
박경귀 아산시장,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 경찰병원 ‘예타 면제 지원’ 건의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건축정책위) 위원장을 방문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면제 지원을 건의했다.박경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찰병원건립 추진 경과 등을 설명하며 대통령 소속기관인 건축정책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국가의 사회간접자본(SOC) 건축사업은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폭제가 된다”며 “아산의 경찰병원 건립 사업은 단순한 경찰의료기관이 아닌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확충과 감염병 재난거점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중요 가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런 지역 완결적 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 규모의 건축사업은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되기에 그 어떤 사업보다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그는 이어 “지방의 사업이 예타 조사를 받게 되면 ‘인구가 적다, 수요가 없다’라는 논리로 그 규모가 축소되고 사업이 지연되기 마련이다”라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이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결정돼 아산에 확정된 만큼, 중부권 재난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권영걸 위원장은 “지역의 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경찰병원건립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국회 법사위에 경찰복지법 개정 촉구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예타 면제 사항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월 23일 소관상임위인 행안위 심사를 통과하고 법사위에 미상정 법안으로 계류 중이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건축 총면적 8만460㎡,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센터, 24개 진료과목으로 55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2026년 초 착공 2028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박 시장은 이날 또 아산시의 도시개발 사무 특례 부여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박 시장은 “아산시는 지난 27년간 21만여 명이 꾸준히 증가한 도시로, 14개 지구 973만㎡의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제 2021년 통계청 자료 기준, 도시개발 수요가 전국 2위에 이를 만큼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계속해서 “도시개발 사무 특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특별한 사안을 특별하게 처리하기 위해 출범한 제도다.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수직적 형평성이란 차원에서 아산시에 특례를 부여함이 형평성에 부합한다”고 당위성을 역설했다.권 위원장은 “아산시처럼 도시개발 수요가 많고 성장 중인 도시에 특례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아산시가 겪을 답답함에 공감하며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도래를 위해 도시개발 사무 특례 부여 관련 1인 시위 및 기자회견을 시행한 바 있다.4
박경귀 아산시장 “국회 법사위, 경찰병원 예타 면제 위한 경찰복지법 개정안, 조속히 심사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이명수(아산갑, 국민의힘)·강훈식(아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찰병원 건립 범시민 추진협의회가 조속하고 완전한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이하 경찰복지법)’ 일부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은 단순한 공공병원이 아니다.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품었던 아산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국가의 보답이자 국민 화합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 경찰병원은 열악한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협조해 경찰병원 건축사업의 사전절차 단축 이행의 근거를 담은 경찰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지난 11월 23일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지만, 법사위에서는 상정도 되지 못한 채 계류되고 있다”고 토로하며 “이는 지역 공공 의료에 대한 무관심이자, 현재 국민 최대 관심사인 ‘공공의료 확충’, ‘의대 정원 확대’, 구급차 뺑뺑이 사고 대응‘과 같은 문제에 현실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병원의 조속하고 완전한 건립을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하며 “정부는 아산이 지역 공공의료 불균형 해소의 모범사례이자 혹시 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 재난’의 거점 대응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경찰복지법을 법사위 심사 및 본회의 통과에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 시장에 이어 단상에 오른 홍성학 경찰병원 건립 범시민 추진협의회 공동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확정된 사안이 무관심 속에 표류하고 있는 상황에 38만 아산시민과 함께 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예타 면제로 진행된 대전, 서부산, 진주의료원, 가덕도 신공항, 수도권 용인국가산단 사업을 열거하며 “아산시민 생명권과 직결된 경찰병원 건립 사업은 예타 면제에 부적합하고, 위 사업들은 적합하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홍성학 회장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 충남도 등은 지역 주민들의 의지와 필요성을 진지하게 대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타 면제를 위해 38만 아산시민과 10만 범추협 회원 모두는 계속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찰병원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경찰복지법 일부 개정안에는 ‘신속한 경찰병원 설립을 위해 경찰병원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간소화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지난 11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연내 법사위 본회의 의결을 마치면 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예타 면제를 통해 조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박경귀 시장은 지난 6일 국회 법사위 소병철 간사 등을 만나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한 바 있다.5
2024년 아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준공을 앞둔 공공시설, 주요 행사 등 아산시 정보를 한데 모은 ‘2024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간한다.올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일자리·경제▲환경·농림 등 4개 분야 총 61건이며, 책자에는 아산시를 비롯한 중앙정부 정책의 변경 사항도 수록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고루 담았다.▲일반·행정·안전아산시는 수도권으로 통학·출퇴근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정기 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정기승차권(천안·아산⇄수도권) 이용객 중 수도권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시민으로 승차권 금액의 25%를 지역화폐(앱)로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박경귀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아산시 만사형통(민원처리 진행상황 신속안내) 시스템은 2월부터 이용이 가능해진다.그동안 민원을 접수한 후 진행 과정을 확인하지 못하여 궁금하고 답답했던 시민들에게는 단계별 민원 처리 진행 상황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씩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작년부터 파격 지원하고 있는 아산시 출생축하금(구 출산장려금)은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영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부 또는 모가 관내 거주 시 축하금을 지원한다.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 원)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난임부부 시술비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수준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참전유공자의 예우와 복리 증진을 위한 충청남도 참전명예(복지) 수당은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일자리·경제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은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참여자들의 임금도 인상된다.▲환경·농림농촌지역에 방치된 노후 빈집 정비를 위한 빈집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보조금은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인상되어 대상자의 자부담을 덜어주게 되었다.축산 2세대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시설 지원 대상자는 후계 축산인(50세 이하 창업, 승계, 귀농한 자)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게 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축사 내부 시설과 장비를 개선한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와 시책으로 엄선하여 구성한 만큼 아산 시민께서 시의 정책을 제대로 알고 누리시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4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아산시 누리집(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15일부터는 책자 형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6
박경귀 아산시장, 갑진년 시정 키워드 ‘성과와 현장’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조직의 모든 운영은 ‘성과 중심’과 ‘현장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박 시장은 “2024년은 민선8기가 후반기로 접어드는 중요한 해로, 체계적인 성과를 이뤄야 한다”면서 “인사, 조직, 예산, 기획까지 모든 업무를 성과 중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예고했다.이어 “기존에 해왔던 사업도 성과를 점검해 지속 여부를 판단하고, 직렬과 정원 역시 기간제 직원의 관행적인 증원을 막고 과감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무관 이상 전원 확대간부회의 참석 및 부서별 유기적 협업 ▲공무직 대상 업무평가 및 순환 전보 적용 ▲부서별 인수인계 철저 ▲외부기관 평가, 신규 발굴 ▲정부 공모사업 도전 목표 제시 등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간부들에게 ‘현장 중심’의 업무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저는 항상 현장에서 발품을 팔며 시정을 파악했고, 이 때문에 민선8기 사업을 현장 중심적으로 펼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국장·과장이 직접 현장 중심으로 뛰어야 한다”고 지시했다.“시장 혼자 뛸 순 없다. 간부들이 더 많이 뛰고, 현장에 밝아야 한다. 시장이 모르는 현장의 상황을 간부들이 파악해 사업을 결정하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 그래야 시장은 더 큰 일에 나설 수 있다”고도 했다.이외에도 박 시장은 ▲읍면동 열린간담회 사전 준비 만전 ▲본예산 삭감 대응 상반기 추경예산안 조기 편성 ▲재선충 확산 방지책 점검 ▲이민청 유치 서명 적극 추진 ▲불법현수막 범칙금 부과 등 단속 강화 ▲보조금 단체 관리·감독 철저 등을 주문했다.7
아산시, 충남도 등 6개 기관과 KTX 천안아산역 광역환승센터 추진 MOU
아산시와 충남도·천안시·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설치될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박경귀 아산시장은 1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과 만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속가능한 구축모델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KTX 천안아산역은 연간 이용객이 800만 명에 달하며 KTX와 SRT, 일반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하는 충청권 교통 허브이자 철도 교통의 요지다.이에 충남도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연면적 47만8152㎡로 계획하고, KTX·SRT·일반철도·수도권 전철 및 버스 환승시설을 비롯해 쇼핑·호텔·업무·의료·주차시설 등 여러 기능이 더해진 복합 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추정 사업비 8천693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지는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일원으로, 아산시(2만2819㎡), 국가철도공단(2만5549㎡), 한국철도공사(1만8576㎡)가 제공한다. 공공이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 자본은 민간에서 유치하는 ‘민간주도 공공참여’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본 사업에 수반되는 각종 절차 이행과 개발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유치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본 협약 기관·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관련 각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정책 총괄기관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 조언과 관련기관 간 업무 조율을 맡는다. 또,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개발계획 수립 및 민간사업자 유치 등 본 사업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 구축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추진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아산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효율적인 환승 체계가 구축되면 충남권 전체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충남도에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충남권 랜드마크’ 사업으로 추진해달라고 공식 건의한 바 있다. 특별히 연구개발(R&D) 융복합지구와 집적지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 전략 첨단산업 특화단지, 탕정·음봉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여러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을 마친 박경귀 시장은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아산시와 천안시 시민은 물론, 충청권 전체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늘 MOU로 관계기관 공조의 단단한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아산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될 지역인 만큼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으로 충남도의 사업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8
2024년, 복지리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첫 회의 개최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구성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월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행복키움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시장 전수), ▲2024년도 행복키움지원사업 추진 방안 논의, ▲행복키움추진단 활동 수당 지원 안내,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도 활성화 및 적극 홍보 당부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우리 마을에서는 위기가구가 없기를 바라는 소명감’을 바탕으로 2024년도 행복키움지원사업의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민 중심의 자치복지 실현을 위한 기회가 되었다며 뜨거운 열의와 관심을 이끌었다.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늘 애써주시는 17개 읍면동 단장님을 비롯해 단원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충청남도로부터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살고싶은 복지도시 아산’을 만드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시민활동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늘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아산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활동가로서 복지리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행정에서도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17개 읍면동 571명의 단원이 ‘이웃이 이웃을 돕고 살피는’ 주민이 주인공인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9
박경귀 아산시장 “GTX-C노선 연장, 전액 국비 지원” 건의
박경귀 아산시장이 18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하고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GTX-C 사업 관련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온양온천역을 찾은 원희룡 장관에게 시의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이같이 요청했다. GTX-C 사업은 당초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74.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북쪽으로는 덕정역~동두천역까지 9.6㎞를, 남쪽으로 수원역~천안역까지 55.6㎞를 구간을 확장하려 한다. 특히 천안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으며, 이를 아산(온양온천역)까지 14.3㎞ 추가 연장하는 방안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이다. 이에 따라 수원~아산까지 총 79.5㎞를 연장하게 되면 총사업비는 약 4883억 원으로 예상되며, 이중 천안~아산 구간에는 약 9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향후 GTX-C노선이 아산까지 연장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KTX(SRT) 경부고속철도 및 수도권 전철과 함께 수도권과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시민 교통 혜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다만 정부에서 천안~아산 추가 노선 사업비에 대한 지자체 부담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 입장에서는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 이날 박 시장이 직접 건의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시장은 “GTX-C노선 연장을 천안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하신 윤석열 대통령과 이를 아산까지 연장하기로 공약하신 김태흠 충남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사업비 900억 원을 시비 전체로 감당하는 건 과도한 부담이 된다”고 호소했다.박 시장은 이어 “GTX 노선이 아산까지 오는 건 더없이 좋은 일이지만 과도한 건설비와 40~50억 원의 운영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산권역도 국가 재정사업으로 진행해 주시길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이에 원희룡 장관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국비 지원에 대해 여지를 남겼지만, 노선연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원 장관은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 사정은 잘 알고 있다”며 “그런데 국가의 재정권은 기획재정부가 갖고 있다. 곧 후임 장관이 오실 텐데, 오늘 아산시민들의 염원을 높이 받들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김 지사 역시 “정치권에서는 거의 (연장되는 걸로) 논의된 단계다. 단지 사업비 900억 원의 경우, 전액 국비로 하게 되면 사업이 기약 없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선을 그은 뒤, “재정 문제는 서로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 분명한 건 사업은 진행된다는 점이다”라고 힘을 실었다.10
아산시, 2024년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충남 최초 출범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흡수·통합하여 ‘2024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7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1월부터 전 읍면동 17개소로 확대 설치·운영한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주민이 누구나, 원하는 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생활권 평생 학습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17개소의 프로그램을 아산시 평생학습관에 전면 이관하여 읍면동별 상이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아산시만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달 8일부터 17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제1기 246개 강좌, 수강생 6,484명을 시작으로 연 4기로 진행된다. 각 센터별로 평생학습 전담인력(평생학습매니저)을 배치하여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 및 촉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으로 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권역별 대학 평생교육원-읍면동 평생학습센터-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권역별 민간위탁 평생교육원(3개 대학교)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근거리에서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