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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경기도 성남시, 아산시에 구호물품 지원
아산시 수해피해 지역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성남시와 아산시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 자매결연도시 성남시에서 지난 11일 수해피해가 발생한 아산시 이재민들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이불 350개, 컵라면, 생수 등이며 사회복지과와 협조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에 이어 집중호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하는 자매도시 성남시의 나눔에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수해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성남시와 2007년 3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2011년부터 성남 어린이 초청행사에 참여하여 현재까지 아산 어린이 190여명이 성남시를 방문했다. 또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등 자매결연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2
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아산시 수해복구에 500만원 상당 물품지원
후원물품 전달 후 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과 관계자와 시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매도시인 서울 서대문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의류세제 450개, 주방세제 600개, 치약·칫솔 각 800개, 비누3,600개로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구호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자매도시 서대문구의 온정에 큰 힘을 얻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서대문구는 지난 2005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속적으로 아산시 농가가 서대문구 농산물직거래장터 참여했으며,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3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응급복구 현장 점검
- 특별재난지역 선포, 주말 전 직원 투입 등 복구에 속도 낸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3동 모종2통 주택침수 현장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로하고 있다. 송악면 동화3리 도로유실 응급복구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이 하천유실, 도로파손, 주택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송악면 유곡4리·강정2리, 수곡1리 현장에서 주민 및 복구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인주면 관암리·도흥리 등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택침수 및 비닐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염치읍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배방읍 윤정사 현장을 다시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7일,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관내 수해 현장 점검을 이어 나가며 체계적인 복구 대책을 세울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방문 지역은 온양3동 모종2통, 송악면 동화3리, 송악면 수곡1리·강장2리·유곡4리, 인주면 관암리·도흥리, 염치읍 곡교1리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오 시장은 “피해 조사가 중요한 시점, 주민의 읍면동 신고에 따른 본청과의 유기적 업무체계를 통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운용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농가 피해는 경험 많은 직원으로 구성된 별도 TF를 구성해 피해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피해를 입은 주요 공공시설 복구는 상급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세우는 등 중장기적인 안전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저녁에 지난 4일 방문했던 배방읍 윤정사 수해 현장을 양승조 충남지사와 함께 다시 찾아 지난 사흘간의 응급복구 결과를 살피기도 했다.4
오세현 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긴급 브리핑
-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으로 - -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안전 대책 마련 추진 - 오세현 시장 브리핑 장면 아산시가 호우피해로 인해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오세현시장이 당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아산시민에게는 위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힘 쓴 강훈식, 이명수 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감사의 말을 우선 전했다. 7일 현재 아산시 가장 큰 피해 상황으로는 한 명의 사망자와 두 명의 실종자가 발생해 수색이 계속 되고 있으며,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는 소방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공공시설 피해 상황은 도로유실 30개소, 제방 붕괴 11개소, 지하차도 침수 7개소, 산사태 13개소, 상하수도 시설 18개소, 문화재 시설 21개소 등이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693가구, 상가 침수 104동, 농작물 피해는 잠정적으로 3670농가에 1614 ha 등으로 피해 규모는 8월6일 기준 약 371억 원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이재민 현황으로 현재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등 13개소에 91명이 머무르고 있으며, 지난 3일 폭우 당일 41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나 현재 320명이 집으로 복귀한 상태다. 피해시설 복구 현황으로 대상지 4533건 중 1508건을 응급 복구해 33.3%의 복구율로 사유시설의 복구율은 33%, 공공시설의 복구율은 48.5%이다. 시는 침수 쓰레기와 침수 가전・가구를 수거하는 기동반 운영, 큰 침수 쓰레기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처리, 침수피해 지역 중심으로 방역소독, 실종자 및 사망자 유가족과 이재민의 건강관리와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원 등 시민들의 아픔치료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설명에서는 대통령이 선포하며, 지정이 되면 재난수습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 등을 특별 지원받게 되고, 주택 피해와 농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 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에 집중하고 특별히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했다. 오세현 시장은 “주요 공공시설 복구는 상급기관과 공조해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모든 행정력과 가용한 자원을 활용해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 등 각종 방재시설 확충,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집중호우 등에 실시간 대응하는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현황으로 지난 5일부터 매일 수해 현장에 400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투입되고 있으며, 3585 부대, 203 특공여단 장병들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 시장은 자원봉사자에 때한 노고에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나온 자원봉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한 교민을 맞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했던 아산시민의 위대한 시민정신이 또 한 번 발휘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야 말로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말로 “이번 수해로 인해 입으셨을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일지 짐작하기 어렵다”며, “그 어떤 위로의 말씀도 여러분의 아픔을 달랠 수 없다는 것이 시장으로서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6일 정오 12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 명령 발동해 휴가 중인 공무원들 모두 업무 복귀, 아산문화재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청소년재단 등 출자출연기관도 동참하도록 했다.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예방 및 행정명령 조치 관련 시정브리핑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입니다. 수도권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부 교회와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집단감염이지역사회로 번지면서 대유행에 대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오늘 긴급하게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와 관련한 아산시의 조치사항을 알려드리고,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강화되는 조치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가파릅니다.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 삼백이십사(324)명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에선 어제 2명, 오늘 3명이 추가돼 누적 31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지난 이틀간 발생한 5명 중 4명이 수도권발 감염입니다.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광화문 집회 관련 2명, 서울 방문판매업장 방문자 1명입니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이외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33번 환자가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정 계약을 맺은 아산원예농협의 위탁업체 소속 배송기사로 확인됐습니다. 천안 133번 환자는 천안 쌍용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8월9일 사랑제일교회에 방문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어제 천안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 담당부서는 어제 22시30분경 해당 결과를 인지했으며 즉각 센터 내 CCTV를 확인하고, 배송 학교와 접촉자를 파악했습니다. CCTV를 통해 다행히 확진자와 접촉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우리 시는 선제적인 조치를 위해 접촉자 38명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전체 시설과 차량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천안 133번 확진자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직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시 학교급식과 관련된 배송업체의 종사자로 인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발생한데 대해 학부모님과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이들의 학교 급식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단호한 조치에 나서겠습니다. 무엇보다 학교급식 관련 종사자 관리를 보다 엄격히 하겠습니다.아산원예농협을 포함해 납품업체와 배송업체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중이용시설 방문금지, 다중집회 및 코로나19 관련 시설 방문 금지, 생활수칙 준수 등 엄격한 인력관리를 요청하고, 만일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식재료 비대면 검수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방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 참가자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우리 시는 현재 등록된 전세버스 298대를 전수조사해 도심 집회에 동원된 전세버스 두 대를 파악, 참가자 전원의 명단을 확인해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전철 등 다른 교통수단을 통한 이동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교회와 집회 관련한 백육십오(165)명이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 3명을 제외한 백육십이(162)명은 음성 결과가 나와 능동 감시 중에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거나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지난 18일 충청남도가 서울 교회 및 집회 참석자에 대해 내린 감염검사 명령과 대인접촉금지 명령이 25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이는 2차, 3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이지 누군가를 찾아내 불이익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다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경우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이 뒤따를 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경찰 등 당국도 앞으로 방역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집회나 행사, 모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주말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급증할 우려가 있습니다. 아산시와 충남도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실시합니다. 첫째, 종교시설 집합을 금지합니다. 종교시설 집합 제한 권고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모든 종교행사 및 모임 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종교인들께서는 이웃을 위하는 공동체의 정신으로 비대면 예배, 미사, 법회에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둘째,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면회 제한 등 운영 제한을 명령합니다.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별도 해제시까지 운영제한 행정명령을 내립니다. 셋째,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및 전세버스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화 명령입니다. 오늘부터 2주간 관내 방문판매 및 다단계 업체는 영업을 정지하고 집합을 금지합니다. 또, 광화문 집회 사례에서 보듯 전세버스 이용 시 출입명부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자출입명부를 설치 의무화를 명령합니다. 이외 아산시는 오는 24일과 29일,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 개장을 금지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19일 감염병 역학조사관 4명을 신규 임명했습니다.이들은 바로 현장에 투입돼 확진자와 접촉자 분류, 역학관계 분석 등 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동선 등 공개 가능한 모든 정보를 즉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수도권과 인접 도시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감염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산은 수도권 전철의 종착역이고, 이웃도시천안과 사실상 같은 생활권입니다.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얼마든지 감염될 수 있습니다. 나와 가족,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바르게 착용해 주십시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환경이라면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회의나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십시오.당분간은 수도권 방문을 자제하시고, 타 지역 친인척의 우리 시 방문 자제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가족과 직장에서 눈깜짝할 사이 2배, 3배 환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각오로 일상적 방역을 실천해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오래 되다보니 경각심이 무뎌진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국민들과 의료진, 방역당국이 희생하며 힘들게 쌓아올린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라는 마음 보다 '나 하나라도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다시 한번 위대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아산시민들께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1월 우한교민을 품어주시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불편하고 힘드시겠지만, 선제적인 행정명령을 포함한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아산시 공직자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력을 다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우리 시를 믿고, 강화된 조치에 협력해주십시오,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함께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다시 한 번 위대한 아산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6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시민 담화문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는 8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아산시 역시 방심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그동안 방역의 최일선에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수도권 및 외부와 이어지는 통로인 KTX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버스터미널 등 통행이 빈번한 장소와, 공공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출입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예식장・장례식장, 노래연습장이나 PC방, 실내 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꼼꼼하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철저한 역학조사, 감염 접촉자 검사와 확실한 격리 및 치료,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 실시 등 필요한 모든 조처를 선제적으로 해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비대면 수업에 대비한 긴급돌봄 체계 마련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위대한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로 초래된 지금의 위기는,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감염 확산 저지에 나서 주실 때 비로소 극복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3밀(밀폐·밀접·밀집)시설 회피,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내 아이와 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 8일과 1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및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는 신속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다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시에는 구상권 청구 등이 뒤따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관내 종교시설에도 비대면 예배를 권고드리며, 그 외에 식사 등 실내 모임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예상컨대, 앞으로 2주간이 가장 위험하고 힘겨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긴장의 끈을 바짝 죄고 감염병 확산 저지에 나서지 않으면, 그간 힘들게 버텨온 방역의 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는 누구보다 앞장서 아픈 이웃을 감싸 안았고, 누구보다 먼저 이웃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대한 아산시민’입니다. 저와 아산시 전 공직자들도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시장 오세현7
또 한번 위대한 아산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요 며칠 아산시 곳곳을 휩쓴 수마의 현장을 다니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신속히 피해를 복구해 시민분들께서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발걸음이 더디기만 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받아 피해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 복구에 임하겠지만, 당장 수마의 상처를 씻고 닦기에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가 특히 고비입니다. 우리 시는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다가오는 주말에도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소방 및 경찰, 군 병력,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가용한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에 임하겠습니다. 특별히,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나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원봉사야 말로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상황 및 정보 공유는 물론,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32사단 3585부대, 대한적십자사,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80㎜ 넘는 양이 세 시간 동안 이어지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8월 6일(목) 08시 기준 사명 1명, 실종 2명, 지하차도 침수 7개소, 도로유실 18개소, 제방붕괴 11개소, 산사태 13개소, 주택침수 683가구, 상가침수 162동, 집계조차 어려운 농경지 침수 등 참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으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습니다. 침수 쓰레기와 침수 가전・가구를 수거하는 기동반을 운영하고, 침수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실종자 및 사망자 유가족과 이재민의 건강관리,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해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짧지 않을 피해 복구의 시간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굳은 약속도 드립니다. 각종 재난과 관련된 중장기 과제도 살피면서 추진하겠습니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때입니다. 쓰러지고 묻히고 넘어진 이웃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모든 행정력과 우리 시의 가용한 자원을 활용해 조속한 복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아산시민 여러분께서도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우한 교민을 맞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했던 시민정신을 또 한 번 발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산시장 오세현8
아산시, ‘착한소비-착한판매’ 권장하는 착한경제활성화 캠페인
- 착한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 진작 유도 - 오세현 아산시장이 협약 관계자들과 온양온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28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도 주관 ‘다 같이-더 행복한, 착한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착한소비-착한판매 실천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열렸다. 협약식에는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장,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조춘자 소비자교육중앙회 도 지부회장, 양재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도 지회장, 명영식 충남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착한소비·착한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 후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아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거나 단골 가게를 찾아 착한결제(선결제)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아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겪었지만, 한 달 만에 열 배가 넘는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이 펼쳐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이 돼 뭉쳤다”며, “주변과 이웃까지 생각하는 사려 깊은 착한소비에 다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9
장사랑연합내과의원, 아산시에 이재민 돕기 후원물품 전달
오세현 아산시장, 박지영 원장, 이관현 원장이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사랑연합내과의원(원장 박지영·이관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지난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이불 300세트(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읍면동에 배부하여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박지영·이관현 원장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사랑연합내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사랑연합내과의원은 종합검진센터, 소화기병센터, 만성질환센터, 인공신장센터 등 전문화된 진료 분야를 갖춘 병원으로 2013년 10월 모종동에 개원했다.10
아산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최종 선정
-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성장동력 마중물 지난 2월 4일, 초사동 현장시장실에서 근무 중이던 오세현 아산시장이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전문가 위원회가 현장조사차 방문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년여 간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추진했던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7일 제34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충남(아산·천안)을 비롯해 울산(울주), 전북(군산), 경북(구미), 서울(홍릉), 전남(나주) 등 6개 지역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선정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을 위해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가 집적된 자족형 공간을 조성하는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사업이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천안 풍세소재)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차세대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를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차량용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미래형자동차 융복합부품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지구(한국자동차연구원, 0.24㎢), R&D‧창업융합지구(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 0.47㎢), 기술사업화지구(풍세산단, 0.61㎢) 등 총 3개 지구로 구성된다. 이번 강소특구선정 지역에 입주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와 취득세‧재산세가 각각 3년, 7년간 면제되며 특구 연구성과 사업화 등을 위해 연간 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4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강소연구개발특구 전문가 위원회가 현장조사차 방문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작년 5월 9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성, 특구 지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최종 선정됨으로써 KTX천안아산 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자동차부품 산업의 강자 아산에서 ‘차세대 자동차부품’ 관련 역량을 결집시켜 미래자동차 산업에서도 중심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수출제조업 성장 정체, 소득의 역외유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선순환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하며, 이를 위해선 중소중견기업 주도의 다품종 산업구조로의 전환 및 ICT 기반 R&D 거점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아산이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 기능을 함께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충남도와 아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