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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의 맑은 물 관리 현장 점검
- 인주 하수관로정비사업 및 음봉 농어촌생활용수개발 현장 등 주요 상하수도 사업현장 방문 -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물 관리 체계 마련할 것” 음봉배수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30일 관내 맑은 물 관리 사업 현장인 인주 하수관로정비사업·음봉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주민에 대한 홍보 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인주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인주 하수관로정비 및 공공폐수처리시설개량 민간투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인주면 일원에 총사업비 318억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52.3km 신설, 맨홀 펌프장 27개소 설치, 배수설비 1,137개소를 2022년 말까지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사업시행자인 아산서해물길(주)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 완료 후 20년간 사업시행자가 해당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관암리 및 신성리 일원에 간선 하수관로 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각 가정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하수를 정화조 대신 인주지방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로 이송하여 적정처리 후 방류가 가능해 하천수질 보전 및 공중위생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 이로 인해 인주면 하수도 보급률은 3.6%에서 85%로 대폭 높아질 예정이다. 이날 사업현황 보고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에 지역 산업이 소외되면 안된다”며 지역건설업체 활용을 사업시행자에 요청했다. 이에 더해 “주민생활환경이 개선되는 사업이라는 점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교통체증과 민원 등 공사 과정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적극적 협의를 가질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음봉·탕정지역의 생활용수 수요량 급증에 따른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현장 중 한 곳인 음봉배수지 공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음봉면과 탕정면은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으로 이러한 진행 과정에 맞춰 원활하게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용수 확보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탕정면과 음봉면 일대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34억원을 투입, 송·배수관로(23.5km)를 매설하고 배수지(15천㎥)와 가압장(30천㎥/일)을 설치한다. 내년 4월 준공이 되면 그동안 수량 및 수압 부족으로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음봉면과 탕정면 지역 1만3천여명의 급수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탕정택지개발사업 지역을 비롯한 신규 개발지역 7만여명분의 용수도 공급 가능하게 된다. 한편, 시는 50만 자족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상수도 보급률 99.5%, 유수율 90%, 하수도 보급률 95.1% 달성으로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상·하수도시설 확충계획을 마련해 실시중이다.2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를 대비하는 아산시 농업현장 살펴
- 아산맑은쌀 전용 품종 ‘해맑은’ 시험재배 농가 방문 - 유통 거점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 방문 -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단 시연 현장 참관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 시설을 둘러보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26일, 둔포면, 영인면, 염치읍 등 미래를 대비하는 아산시 농업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둔포면 소재 아산맑은쌀 전용 품종 시험포장, 채소류 유통 거점 영인면 소재 아산시 채소산지유통센터(APC),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단 시연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삼광벼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018년부터 품종 차별화를 통한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고급화와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용 품종인 ‘해맑은’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아산맑은쌀 품종인 삼광·청아보다 수량과 밥맛이 더 뛰어난 ‘해맑은’은 아산시와 국립식량원, 농협아산시지부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둔포면과 영인면 등에서 실증 시험재배 중이다. 올해 생산된 해맑은 품종은 내년부터 종자용으로 활용, 2022년부터 아산맑은쌀의 원료곡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방문한 둔포면 신법리 시험포장 관리농가를 만나 격려하는 한편, “고급 브랜드로 이름 높은 우리 아산맑은쌀은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지켜내야 할 아산의 특산품”이라며, “생산기반 조성, 재배기술력 및 유통망 확보,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영인면 신봉리 소재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는 관내 생산 양파를 비롯한 감자, 오이, 대파, 쪽파 등을 취급하는 채소류 유통거점으로 하루 50톤, 연간 7,500톤의 채소류를 선별하고 1,380톤을 저장 가능한 곳이다. 관내 생산 채소류 농산물의 규격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12월 준공했다. 오 시장은 현재 위탁 운영 중인 영인농협 관계자를 만나 격려하고, “최근 소비 트렌드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채소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염치읍으로 자리를 옮긴 오 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방제단의 먹노린재 등 벼농사 공동방제 현장을 찾았다. 최근 이상고온 및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돌발 병해충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농업 인구의 고령화로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농가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작년부터 드론 및 드론조종 자격증 보유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아산시 농작물 돌발병해충 긴급예찰 방제단을 구성, 관내 전 지역에서 중국비래 멸강나발 유충, 먹노린재, 콩 노린재 및 옥수수나방, 벼 도열병, 벼 이삭마름병 등의 방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는 민간 병해충 방제 전문업체보다 저렴하게 방제할 수 있는 드론 활용 돌발 병해충 방제단의 활동 범위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신기술을 활용하므로 교육 등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병해충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예찰 시스템 등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3
오세현 아산시장, “문제가 있는 곳에서 문제 해결 가능한 권한과 책임 필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사회비전회의서 기초지방정부의 더 큰 역할 강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사회비전회의 특별세션에서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1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주최한 2020 한국사회비전회의 특별세션 ‘협력시대, 지방이 중심이다’ 토론회 패널로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초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20 한국사회비전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과 연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틀 동안 노사민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의 대미를 장식한 특별세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염태영 수원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자격으로 선정됐으며,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순관 전 자치분권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협력시대, 지방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를 현장에서 겪었던 자치단체의 방역 경험을 듣고, 방역 위기 이후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경험과 과제 그리고 중앙정부를 비롯한 각 분야와의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는 질문이 제시됐다. 코로나19 현장 경험에 대해 오 시장은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의 혼란과 공포를 겪었지만, ‘우리가 아산이다’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시민사회와 연대와 협력을 처음으로 실천한 곳도 아산이다”고 말했다. 또, “움츠러든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인 아산사랑상품권에 과감한 할인율을 도입하기 위해 애썼지만, 제도의 한계에 부딪쳤다”며, “그렇지만 전 직원의 헌신과 희생으로 한 달 만에 열배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상반기에만 316억원을 발행하며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착한임대인 캠페인. 충남형 생활안정자금과 긴급재난안전자금의 신속지급, 상하수도와 공영주차장, 공공시설 요금감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의 지원 정책과 프리랜서인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콘서트·강좌 진행,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노력 등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례로 꼽았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기초지자체가 지역 내 경제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려 해도 권한과 책임이 없기에 구조적으로 손발이 묶여 있다”며, “지방정부의 아이디어에서 K방역과 긴급재난지원금 등 중앙정부의 정책이 시작됐듯이 지역 사정에 어울리는 정책을 펴기 위해 독일의 경우처럼 좀 더 확장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내에서의 협력과 연대,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연대 그리고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만들어가야 할 협력과 연대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문제가 있는 곳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기초정부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우한 교민 수용 결정이 났던 1월말,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지금처럼 많이 알지 못했다. 주민을 둘러싼 공포와 불안에 맞서 현장에 시장실을 차리고 설득했다. 지금 들으면 어이없을 정도의 유언비어에 맞서 싸워 단시간만에 결국 이겨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안에 내재된 시민의식의 위대함, 연대와 협력을 통해 찾아낸 우리 사회의 희망을 봤다. 동시에 기초지방정부의 무한한 책임을 다시 한번 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량 있고 노력하는 기초지자체에는 분권으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기존 제도에 보완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적 혁신과 변화는 기초지자체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4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 점검
- ”온양천과 곡교천 등 주변 도시와 어우러지는 시민 행복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총력“ 온양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30일 원도심 재생의 핵심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인 온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조속한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온양천 일원은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도시 개발사업, 민간에서 추진하는 모종1·2지구 도시개발사업, 풍기역 확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아산시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재해 안전성 확보와 수변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온양천을 사업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2021년 지방하천사업 대상지로 온양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온양천 정비사업 구간은 2025년까지 확보한 도비 193억원에 시비를 포함한 총 298억원을 투자, 신동교(아산IC연결) 상류~금곡천 합류부까지 2.88km구간에 대해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곡교천 합류부~신동교 상류 1.1km 구간은 2016년 환경부 공모를 통해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온양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실시설계 중으로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자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선제적 행정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인접 도시개발계획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으로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온양천의 본류 하천인 곡교천은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르네상스 계획’의 중심축으로, 올해 1월 국가하천 승격과 동시에 탕정지구 구간에 대한 국비확보 등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는 아산시 관내를 동측에서 서측으로 관통하는 곡교천과 남측으로 연결하는 온양천 통합 정비를 통해 도시의 녹지, 생태, 환경의 중심축이 되는 하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확보, 시민이 즐겨 찾는 활력 넘치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5
오세현 아산시장,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방문
- 원도심 발전의 한축이 될 도시개발사업 현장 및 도로공사 살펴 오세현 아산시장이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29일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준공되면 약 130만㎡의 면적에 1만500여세대, 2만3000여명의 인구가 정착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다. 반경 1km 내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입지해 있으며, 2022년 개통예정인 아산-천안고속도로 아산IC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풍기역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조짐이 보이던 곳이다. 아산시는 이에 따라 50만 자족도시 토대 구축을 위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중심기능 역할을 할 원도심 발전의 한 축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 26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인근 온양천이 충남도 주관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19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29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지방하천정비 사업과 관련 더욱 중요도가 높아진 곳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시장은 “온양천 등 장래 주변지역 개발과 교통수요를 감안한 도로망의 구축과 입체화 방안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또 해당 지구가 지닌 독특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홍보하는 한편, 진행 과정에 도출될 수 있는 민원 등에도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온천대로(풍기동~남동) 6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도로공사 현장은 국도21호(아산~천안) 8차로 및 모종·풍기지구의 6차로 확장 개통에 따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온천대로(풍기동~남동구간) 6차로 확포장 공사가 실시 중인 곳이다. 오 시장은 “교통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다.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조속한 잔여구간(온천교~남동 지하차도) 확장을 위해 효율적인 공정관리 등을 통해 2022년말 예정인 온천교 준공을 내년 안에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6
아산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탄력 아산시 -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시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LH)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의 대행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이 LH에 위탁 대행을 통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0,225㎡을 대상으로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기타 1,000억원 등 총1,167억원의 사업비로 2022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양성평등거리 조성(여성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 △어울림마을 조성 △여성/청년 창업·경제활동 ZONE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온천천 안심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공공기관 제안형으로 공모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LH 참여를 통해 사업의 가시적 성과물을 보다 빨리 주민이 체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7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안부장관과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 온양3동 배수펌프장과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권곡 배수펌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6일 권곡 배수펌프장과 배방읍 수철리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맞아 장마철 대비 아산시 재해재난 예방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과거 침수피해 상황 및 개선상황을 살피고, 장마철 대비 펌프장 가동에 있어 안전점검과 신속 대응으로 재해를 사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18년 8월 강수량 105mm에 이르는 집중호우시 공사 중인 권곡배수펌프장을 긴급 가동,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한 바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아산에 어울리는 재해예방 시스템 구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펌프장 내 관제센터 하천수문 원격 개폐 시연을 통해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인 국토교통부 하천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완료, 타지자체 확산을 앞두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또, 배방읍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오 시장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소하천 정비사업은 우리시가 선도하고 있는 ‘실개천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안전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태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권곡동, 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사업으로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 온양3동에 배수펌프장 설치, 해당 지구 배수로 정비, 온양천 하천정비 등의 구조개선 사업으로 구성된 권곡모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작년 8월 완료한 바 있다. 또,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수문을 여닫기 위해 수문관리인이 현장에 나가야 했던 인력 위주의 관리방식을 탈피, 지자체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 수위를 감지하는 원격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수문개폐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춰나가고 있다. 작년 총 28개소의 지방하천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관내 34개소의 국가하천은 국비확보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충남도와 함께 지속적인 개선 건의에 따라 예산을 확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을 맡게 됐으며 시에서 추진했던 하천수문 자동화 시스템은 국가사업 표준 모델이 돼 전국적 확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은 45억원을 투입, 수철소류지 합류부~금곡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1.56㎢ 구간에 교량 6개소, 여울 7개소,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완공한 곳이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량, 보, 배수시설물 등의 낙후된 구조물을 재정비하는 등의 하천변 친수 공간 조성사업으로, 어도 설치, 수생식물 식재 등의 생태계 보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수철2소하천 외에도 작년 갱티소하천 준공(연장 2.34km 총사업비 46억 원)에 이어, 올해 숲골소하천(연장 1.87km 총사업비 58억원), 쌍죽소하천(연장 3.37km 총사업비 114억원), 강장2소하천(연장 1.39km 총사업비 68억원) 등의 소하천 정비사업이 착공했으며, 2021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유곡1소하천, 북수소하천은 지난 3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현재 설계 중에 있다.8
민선 7기의 후반기, 비전과 협업, 현장책임 강화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
-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시정 성공 구현을 위하여 7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축소하여 실시한 이번 보고회는 윤찬수 부시장 주재 하에 부서별 추진 중인 핵심ㆍ공약사업 등 226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윤 부시장은 보고회에 앞서 코로나19 사태로 전 부서에서 전례 없는 비상대책이 시행되는 상황에도 충남 시군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달성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밖에도 시는 풍기역 신설,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부문 대상 수상, 재난관리평가 및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올해 상반기에 많은 결실을 맺었다. 윤찬수 부시장은 기획경제국에 평가지표, 세수 감소, 정부소관부처의 변경, 타 지자체와의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상황변화에 대비하여 시군평가 1위를 유지하고 정부예산 확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사업, 아산시 및 서해안 중장기 발전계획에의 시민숙원산업 반영, 산단 조성 조기 추진 등 당면 과제를 잘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행정안전국과 복지문화국의 경우 향후 인구구조 변동,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강화 요구 등에 대비해 적극·친절행정을 실현하고, 인원과 사무공간에 대한 장기 계획 수립, 코로나 등 사회재난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매뉴얼과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당부했다. 환경녹지국과 건설교통국, 도시개발국에는 장기적인 수요 변화 및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예측하여 축산모니터링시스템 운영, 지역건설사업, 드론 활용 강화 등에 대한 장기적 비전 제시를 당부했다. 직속기관과 사업소 보고 시간에는 코로나 19, 가축전염병, 타 지자체의 수돗물 유충 발생 등의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 강구 및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도서관 이용 등 시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과 피로가 있는 만큼 생활방역규칙을 준수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일선 행정현장에서의 부서장의 적극적인 민원 요구 파악과 대응을 강조하는 한편 국소장이 각 분야별로 강화된 권한과 책임의식 하에 책임 시정을 실시하고, 충남도 및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적극적으로 시정을 운영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민선 7기가 후반부로 들어선 시점에서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기조가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9
아산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실 운영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가 실시한 감사에서 부실 운영 실태를 지적받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지난 29일 엄중 경고 조치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5년에 아산시 출연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아산시로부터 생활자원처리장, 공영주차장, 영인산자연휴양림, 시민체육관, 공영버스 등 시설을 수탁 받아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시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안전관리 및 예산회계 운영 처리에 있어 관련법을 준수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경영을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공단은 아산시감사위원회가 올해 초(2020.1.13.~2.11.) 실시한 재무감사에서 임직원 가족과의 수의계약 체결에 따른 행동강령 위반, 임금협약 이행 절차 위반, 하자검사 관리 및 물품관리 업무 소홀 등 13개 사항을 지적받았다. 이로 인해 최근 진행된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 운영에 대한 질타를 받고, 다수 언론이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아산시는 15건의 처분 요구(시정 1, 주의 11, 통보 2, 개선 1)와 함께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 이행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행동강령 규정을 위반한 임직원들에 대해 공단 측에 철저한 자체 조사를 통한 징계 등을 요구해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아산시는 공단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3년마다 시행하는 정기 감사 외에 공단에 대해 수시 감사를 실시하고, 사업을 위탁하는 담당부서별로 소관 사업에 대해 연 2회 주기적인 관리 감독을 시행하기로 했다.10
아산시, ‘착한소비-착한판매’ 권장하는 착한경제활성화 캠페인
- 착한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 진작 유도 - 오세현 아산시장이 협약 관계자들과 온양온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28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도 주관 ‘다 같이-더 행복한, 착한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착한소비-착한판매 실천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열렸다. 협약식에는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광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장,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조춘자 소비자교육중앙회 도 지부회장, 양재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도 지회장, 명영식 충남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착한소비·착한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 후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아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거나 단골 가게를 찾아 착한결제(선결제)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아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겪었지만, 한 달 만에 열 배가 넘는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이 펼쳐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이 돼 뭉쳤다”며, “주변과 이웃까지 생각하는 사려 깊은 착한소비에 다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