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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더 큰 아산’의 주춧돌 쌓은 시간...시민 삶을 풍요롭게 할 내실 다질 것”

    - 아산시,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 개최...성과와 향후 계획 밝혀 - 삼성이 선택한 도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걱정 없는 아산 만들기 토대 구축 -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과 도시발전 기반시설 확충 - 새로운 시민여가공간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 개막 - 코로나19 대응 등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 - 기업이 탐내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전념할 터 - 다시 일어나는 원도심, 기능 전환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순항 중 - 시민주도 생활문화 시대, 나눔성장 행복도시 조성으로 만족도 높인다 민선7기 아산 2주년 주요 성과와 향후 목표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취임 이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두에 “지난 2년은 민선7기 시정의 슬로건인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을 쌓는 시간이었다”며, “가시적인 성과로는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산업단지와 50만 인구를 넉넉히 품을 도시개발, 사통발달로 이어나가는 광역교통망과 간선도로망 등 양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년은 단단한 토대 위에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내실 채우기에 전력을 다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년 간의 성과 중 첫 번째로는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걱정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한 토대 구축 노력을 제시했다. 민선7기가 출범하며 가장 역점을 둔 사업 중 하나는 여의도 3배 크기로 조성 중인 10개의 산업단지로,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 탕정테크노, 염치, 아산스마트밸리, 인주3공구 등 6개 산업단지는 이미 조성 중이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더해 아산제2디지털, 음봉, 신창, 선장 등 4개 산업단지도 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러한 산업단지 토대 위에 기업유치지원팀에서 맞춤입지를 제공하고, 기업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기업경영애로지원단과 허가담당관이 한 팀이 돼 최우선·최단기간 행정처리에 전념해왔다. 이러한 결과로 삼성이 아산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낙점해 지난해 10월, 13조1천억 원의 투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 외에도 지난 2년간 205개 기업 유치로 1132억 원의 신규투자, 1713명의 신규고용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올해 5월에는 ‘202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으로 이어졌다. 사회적경제를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아산어울림경제센터 내 ‘충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유치했고,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최근엔 KTX천안아산역에 ‘충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유치해 중부권의 사회적경제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두 번째 성과로는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과 도시발전의 근간이 될 기반 시설 확충을 꼽았다. 현재 시는 온양2촉진지구,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의 도시개발사업과 탕정지구 등 9개의 민간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 마무리될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08만평 규모에 1만 2500여세대의 주택용지와 약 22만평의 자족기능 용지를 계획한 신(新)도시급 개발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이러한 도시 규모에 어울리는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안 복선전철, 아산~당진 고속도로 등 철도·고속도로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충무교 확장, 장존 ~ 외암 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 염성~용두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 전철 탕정역을 비롯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 중이다. 급행전철 운행횟수를 확대하고,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하는가 하면, 배방환승정류장엔 서울행 등 시외·고속버스 노선도 추가했다. 특히, 풍기역 신설이 국토부와 협의돼 13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숙원사업이 가시화됐으며, 이로 인해 구도심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 번째 성과로는 새로운 시민 여가공간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의 개막 준비상황을 전했다. 시는 권곡문화공원에서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연결하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 중으로, 아산 문예회관을 정점으로 온양민속박물관과 권곡문화공원,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잇는 남쪽 벨트와 확장된 충무교를 거점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잇는 북쪽 벨트를 묶어 관광은 물론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은행나무길 주변 활성화, 곡교천변 복합체육여가공간 조성, 곡교천 친수공간 조성 등 핵심사업 3곳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고, 올해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곡교천은 현재 복합적인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성웅 이순신 장군과 왕실온천을 활용한 지역주도 관광개발을 실시할 방침이다. 네 번째, 시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기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노력도 지난 2년 간의 중점을 둬 시행해왔음을 밝혔다 ‘민식이법’ 시행에 앞서 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59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총 56억원을 확보해 상반기 중 과속단속카메라와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3중 교통안전망 구축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지난해 1월 미세먼지 관리 전담부서 신설, 주변 도시와 연대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만들고 있으며, 모종동에 충남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올해 처음 아산 시내를 달리게 될 수소버스를 포함해 전기·수소자동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도 늘려왔다. 이와 관련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명상숲 등 초과 달성이 예상돼 목표를 200만 그루로 상향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의 성과 중 마지막으로는 코로나19 대응과 위기극복을 언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도 공직자들도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1월말 우한교민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우리 시는 타 시·군보다 2달여 먼저 코로나 사태를 맞았으나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와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다른 도시보다 빠르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아산시민들은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자발적인 연대 의식을 ‘위 아 아산(We are Asan)’ 운동으로 보여주었고, 그 구호는 “우리가 대구·경북이다” “힘내라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며 세계가 놀란 ‘K 방역’의 원동력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최근 평가받고 있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아산사랑상품권 316억원을 확대 발행했으며 이로 인해 파급된 경제 효과는 877억 원(발행액 대비 약 2.8배)으로 추정 중이다.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우선 사용하고, 아산지역의 인력을 고용하도록 여러 사업주체들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국가사업인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내 구간 시행사와 지자체로는 최초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약을 맺는가 하면, 관내 96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아산신도시 내 민간공동주택 건설업체와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더해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닦고 있는 관내 11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LH사업단과도 관내 건설산업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는 등 지역건설산업을 통한 경기부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소비투자, 일자리 부문 재정 지출을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각종 생활안정자금과 긴급재난지원금, 특례보증과 농어민수당 등의 신속지급을 위해 전 직원의 희생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왔다. 개학연기로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 결과 아산시가 시작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전국으로 퍼져나가 적극행정과 이를 통한 상생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취임 이후 2년간의 시정 성과와 노력을 밝힌 오세현 아산시장은 향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앞으로 2년이 더 중요하다. 전반기 2년이 기초체력을 다졌다면 후반기 2년은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더 가열차게 뛰겠다”며, “모든 정책과 예산을 쏟아부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50만 자족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살뜰하게 시민들의 삶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과제로는 ‘기업이 탐내는 도시’ 만들기 전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시는 조성 중인 6개의 산업단지와 계획 중인 4개의 산업단지에 더해 전국 각지로 뻗어 나가는 광역 교통망으로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지조건을 갖추고도 수도권보다 규제는 적고, 지원이 많은 아산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살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리쇼어링’ 트렌드 등 국경 봉쇄로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이 국내로 유턴을 고민하는 기회를 맞아 기업유치를 책임지는 기업경제과장을 민간에 개방하고, 기업유치전담팀을 새롭게 출범시킬 예정이다. 또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속도 조절과 관련해서 오 시장은 “13조1천억원의 투자처인 탕정 1단지에 하루 5천여명의 인력을 투집해 LCD라인 설비를 걷어내고 내년부터 생산예정인 QD디스플레이 라인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투자가 도시를 성장시키며, 다시 시민의 소득에 보탬이 되고 투자로 또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유치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하는 데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두 번째 목표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쾌적한 주거여건과 기반시설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시는 관내에서 가장 빠른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는 원도심이 과거 온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숙박 기능에서 상업, 문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때를 맞아 과거의 영광을 살리고, 미래 비전을 세우고 펼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투자 대비 사업성을 먼저 고려하는 민간개발사들이 원도심으로 몰려들면서 주거와 문화 부문에 활발한 투자 진행이 주목받고 있다.   모종 1·2지구, 모종샛들지구, 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싸전지구행복주택 등 시와 민간이 주도하는 각종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CGV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종동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와 삼일 파라뷰, 아산 쌍용예가, 터미널 부근 40층 규모 주상복합 재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시가 추진하는 풍기역 신설, 충무교 확장, 장미마을 도시재생사업, 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 권곡문화공원 조성,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사업이 더해져 민간이 앞에서 끌어주고, 공공이 뒤에서 밀어주는 발전 방안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세 번째로는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시대를 열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복지를 확대하는 것이 민선7기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인1악기’ 갖기 운동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1인1생활체육’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엔 행정안전부 공모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아산시가 선정되며, 신정호와 외암민속마을을 거쳐 ‘역사문화 탐방 자전거도로’를 신설 예정이며, 코로나19 이후 ‘그린 뉴딜’에 대비한 ‘자전거 도시’ 아산의 비전도 새로 정립할 방침이다. 또 지역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한 둘레길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어 오세현 아산시장은 “문화에 복지를 더해야 50만 자족도시의 품격을 비로소 완성할 수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올해 9월엔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원하며, 국공립 어린이집이 2018년 19개에서 올해 29개로 늘어나는 등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이 둘을 낳으면 임대료가 무료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600세대도 지난달 배방월천지구에서 첫 삽을 떴다. 임산부들에게 아산지역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도 좋은 평가 속에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게만 제공했던 ‘책배달 무료 택배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 조손 및 한부모 가정 등으로 확대 실시하는 등 작지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네 번째로는 최근 다시 확산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다시 가동해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퇴치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고 대응 중이다. 오 시장은 2년 전 취임 후 첫 번째 시정 기자회견에서 “민선7기 4년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1300명 아산시 공직자와 함께 오로지 시민의 행복과 아산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2년 동안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극복의 가장 큰 주역은 아산시민 여러분”이라며, “지금까지 잘 해주신 것처럼 개인 방역을 잘 지켜주시고,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연대의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시의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는 아산시의 의지를 담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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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의 맑은 물 관리 현장 점검

    - 인주 하수관로정비사업 및 음봉 농어촌생활용수개발 현장 등 주요 상하수도 사업현장 방문 -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물 관리 체계 마련할 것”   음봉배수지 공사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30일 관내 맑은 물 관리 사업 현장인 인주 하수관로정비사업·음봉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주민에 대한 홍보 등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인주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인주 하수관로정비 및 공공폐수처리시설개량 민간투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인주면 일원에 총사업비 318억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52.3km 신설, 맨홀 펌프장 27개소 설치, 배수설비 1,137개소를 2022년 말까지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사업시행자인 아산서해물길(주)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 완료 후 20년간 사업시행자가 해당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관암리 및 신성리 일원에 간선 하수관로 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각 가정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하수를 정화조 대신 인주지방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로 이송하여 적정처리 후 방류가 가능해 하천수질 보전 및 공중위생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 이로 인해 인주면 하수도 보급률은 3.6%에서 85%로 대폭 높아질 예정이다. 이날 사업현황 보고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에 지역 산업이 소외되면 안된다”며 지역건설업체 활용을 사업시행자에 요청했다. 이에 더해 “주민생활환경이 개선되는 사업이라는 점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교통체증과 민원 등 공사 과정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적극적 협의를 가질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음봉·탕정지역의 생활용수 수요량 급증에 따른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현장 중 한 곳인 음봉배수지 공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음봉면과 탕정면은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으로 이러한 진행 과정에 맞춰 원활하게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용수 확보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탕정면과 음봉면 일대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34억원을 투입, 송·배수관로(23.5km)를 매설하고 배수지(15천㎥)와 가압장(30천㎥/일)을 설치한다. 내년 4월 준공이 되면 그동안 수량 및 수압 부족으로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음봉면과 탕정면 지역 1만3천여명의 급수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탕정택지개발사업 지역을 비롯한 신규 개발지역 7만여명분의 용수도 공급 가능하게 된다. 한편, 시는 50만 자족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상수도 보급률 99.5%, 유수율 90%, 하수도 보급률 95.1% 달성으로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상·하수도시설 확충계획을 마련해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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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를 대비하는 아산시 농업현장 살펴

    - 아산맑은쌀 전용 품종 ‘해맑은’ 시험재배 농가 방문 - 유통 거점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 방문 -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단 시연 현장 참관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 시설을 둘러보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26일, 둔포면, 영인면, 염치읍 등 미래를 대비하는 아산시 농업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둔포면 소재 아산맑은쌀 전용 품종 시험포장, 채소류 유통 거점 영인면 소재 아산시 채소산지유통센터(APC),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 공동방제단 시연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삼광벼 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018년부터 품종 차별화를 통한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고급화와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용 품종인 ‘해맑은’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아산맑은쌀 품종인 삼광·청아보다 수량과 밥맛이 더 뛰어난 ‘해맑은’은 아산시와 국립식량원, 농협아산시지부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둔포면과 영인면 등에서 실증 시험재배 중이다. 올해 생산된 해맑은 품종은 내년부터 종자용으로 활용, 2022년부터 아산맑은쌀의 원료곡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방문한 둔포면 신법리 시험포장 관리농가를 만나 격려하는 한편, “고급 브랜드로 이름 높은 우리 아산맑은쌀은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지켜내야 할 아산의 특산품”이라며, “생산기반 조성, 재배기술력 및 유통망 확보,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영인면 신봉리 소재 아산시 채소 산지유통센터(APC)는 관내 생산 양파를 비롯한 감자, 오이, 대파, 쪽파 등을 취급하는 채소류 유통거점으로 하루 50톤, 연간 7,500톤의 채소류를 선별하고 1,380톤을 저장 가능한 곳이다. 관내 생산 채소류 농산물의 규격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12월 준공했다. 오 시장은 현재 위탁 운영 중인 영인농협 관계자를 만나 격려하고, “최근 소비 트렌드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채소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염치읍으로 자리를 옮긴 오 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돌발병해충방제단의 먹노린재 등 벼농사 공동방제 현장을 찾았다. 최근 이상고온 및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돌발 병해충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농업 인구의 고령화로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농가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작년부터 드론 및 드론조종 자격증 보유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아산시 농작물 돌발병해충 긴급예찰 방제단을 구성, 관내 전 지역에서 중국비래 멸강나발 유충, 먹노린재, 콩 노린재 및 옥수수나방, 벼 도열병, 벼 이삭마름병 등의 방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는 민간 병해충 방제 전문업체보다 저렴하게 방제할 수 있는 드론 활용 돌발 병해충 방제단의 활동 범위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신기술을 활용하므로 교육 등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병해충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예찰 시스템 등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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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모종샛들·풍기역 지구 도시개발사업 첫걸음 내딛다!

    -모종샛들 및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의 중심기능 담당할 원도심 발전 가속화    ‘아산 모종샛들지구 및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아산 모종샛들지구 및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반경 1km 내 소재한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 입지와 더불어 2022년 개통 예정인 아산~천안 간 고속도로 아산IC와 풍기역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의 조짐이 있는 지역으로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절실한 공간이다. 또 민선7기 아산이 목표로 하는 50만 자족도시 토대 구축에 있어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중심기능 역할을 할 원도심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곳이기도 하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사의 제안에 더해 그동안 전문가 자문을 통한 컨셉구상을 반영하여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일원에 580,453㎡ 규모로 계획 중이며 내년까지 용역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2022년 착공,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종샛들지구와 관련, ▲걸어서 5분 내에 모든 생활편의 시설을 품은 보행도시 ▲공중보건 네트워크가 구축된 쾌적하고 활기찬 건강도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도입한 밝고 행복한 환경의 안전도시 등의 도시개발 콘셉트가 제시됐다. 이어 풍기동 일원 703,491㎡ 규모로 조성 예정인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신설이 가시화된 풍기역을 중심으로 ▲복합 활력 거점 조성 ▲온양천변 친수공간을 활용한 특화된 상업시설 조성 ▲보행이 즐거운 생활가로 및 녹지축 조성 방안 등에 관한 의견수렴이 있었다. 시는 계획대로 추진이 완료되면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에 총 10,500여세대, 23000여명이 쾌적하게 정주 가능한 뉴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고회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은 그저 양적인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쾌적함과 편리성 위에 경제 기능 등 자족도시를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여러 기능성을 온전히 얹어 내야 한다“며, ”주변 환경 및 시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주거, 상업, 문화 등의 기능을 갖춘 원도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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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문제가 있는 곳에서 문제 해결 가능한 권한과 책임 필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사회비전회의서 기초지방정부의 더 큰 역할 강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사회비전회의 특별세션에서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1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주최한 2020 한국사회비전회의 특별세션 ‘협력시대, 지방이 중심이다’ 토론회 패널로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초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20 한국사회비전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과 연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틀 동안 노사민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의 대미를 장식한 특별세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염태영 수원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자격으로 선정됐으며,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순관 전 자치분권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협력시대, 지방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를 현장에서 겪었던 자치단체의 방역 경험을 듣고, 방역 위기 이후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경험과 과제 그리고 중앙정부를 비롯한 각 분야와의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는 질문이 제시됐다. 코로나19 현장 경험에 대해 오 시장은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의 혼란과 공포를 겪었지만, ‘우리가 아산이다’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시민사회와 연대와 협력을 처음으로 실천한 곳도 아산이다”고 말했다. 또, “움츠러든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인 아산사랑상품권에 과감한 할인율을 도입하기 위해 애썼지만, 제도의 한계에 부딪쳤다”며, “그렇지만 전 직원의 헌신과 희생으로 한 달 만에 열배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상반기에만 316억원을 발행하며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착한임대인 캠페인. 충남형 생활안정자금과 긴급재난안전자금의 신속지급, 상하수도와 공영주차장, 공공시설 요금감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의 지원 정책과 프리랜서인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콘서트·강좌 진행,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노력 등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례로 꼽았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기초지자체가 지역 내 경제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려 해도 권한과 책임이 없기에 구조적으로 손발이 묶여 있다”며, “지방정부의 아이디어에서 K방역과 긴급재난지원금 등 중앙정부의 정책이 시작됐듯이 지역 사정에 어울리는 정책을 펴기 위해 독일의 경우처럼 좀 더 확장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내에서의 협력과 연대,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연대 그리고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만들어가야 할 협력과 연대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문제가 있는 곳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기초정부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우한 교민 수용 결정이 났던 1월말,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지금처럼 많이 알지 못했다. 주민을 둘러싼 공포와 불안에 맞서 현장에 시장실을 차리고 설득했다. 지금 들으면 어이없을 정도의 유언비어에 맞서 싸워 단시간만에 결국 이겨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안에 내재된 시민의식의 위대함, 연대와 협력을 통해 찾아낸 우리 사회의 희망을 봤다. 동시에 기초지방정부의 무한한 책임을 다시 한번 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량 있고 노력하는 기초지자체에는 분권으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기존 제도에 보완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적 혁신과 변화는 기초지자체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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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 점검

    - ”온양천과 곡교천 등 주변 도시와 어우러지는 시민 행복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총력“   온양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30일 원도심 재생의 핵심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인 온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조속한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온양천 일원은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도시 개발사업, 민간에서 추진하는 모종1·2지구 도시개발사업, 풍기역 확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아산시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재해 안전성 확보와 수변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온양천을 사업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2021년 지방하천사업 대상지로 온양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온양천 정비사업 구간은 2025년까지 확보한 도비 193억원에 시비를 포함한 총 298억원을 투자, 신동교(아산IC연결) 상류~금곡천 합류부까지 2.88km구간에 대해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곡교천 합류부~신동교 상류 1.1km 구간은 2016년 환경부 공모를 통해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온양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실시설계 중으로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자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선제적 행정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인접 도시개발계획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으로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온양천의 본류 하천인 곡교천은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르네상스 계획’의 중심축으로, 올해 1월 국가하천 승격과 동시에 탕정지구 구간에 대한 국비확보 등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는 아산시 관내를 동측에서 서측으로 관통하는 곡교천과 남측으로 연결하는 온양천 통합 정비를 통해 도시의 녹지, 생태, 환경의 중심축이 되는 하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확보, 시민이 즐겨 찾는 활력 넘치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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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방문

    - 원도심 발전의 한축이 될 도시개발사업 현장 및 도로공사 살펴 오세현 아산시장이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29일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준공되면 약 130만㎡의 면적에 1만500여세대, 2만3000여명의 인구가 정착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다. 반경 1km 내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입지해 있으며, 2022년 개통예정인 아산-천안고속도로 아산IC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풍기역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조짐이 보이던 곳이다. 아산시는 이에 따라 50만 자족도시 토대 구축을 위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중심기능 역할을 할 원도심 발전의 한 축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 26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인근 온양천이 충남도 주관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19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29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지방하천정비 사업과 관련 더욱 중요도가 높아진 곳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시장은 “온양천 등 장래 주변지역 개발과 교통수요를 감안한 도로망의 구축과 입체화 방안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또 해당 지구가 지닌 독특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홍보하는 한편, 진행 과정에 도출될 수 있는 민원 등에도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온천대로(풍기동~남동) 6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도로공사 현장은 국도21호(아산~천안) 8차로 및 모종·풍기지구의 6차로 확장 개통에 따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온천대로(풍기동~남동구간) 6차로 확포장 공사가 실시 중인 곳이다. 오 시장은 “교통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다.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조속한 잔여구간(온천교~남동 지하차도) 확장을 위해 효율적인 공정관리 등을 통해 2022년말 예정인 온천교 준공을 내년 안에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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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온양천, ‘2021년 충청남도 지방하천사업 공모’ 최종선정

    - 온양천 정비사업 2025년 준공 예정, 도비 193억원 확보 온양천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온양천에 298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은 물론 시민 친수시설을 갖춘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 주관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온양천이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처 최종선정 돼 도비 193억원을 확보했다. 좌부동~읍내동~풍기동~신동으로 이어져 곡교천으로 합류되는 온양천 주변은 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민간에서 추진하는 모종1,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재해안전성과 수변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온양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온양천 정비사업 구간은 신동교(아산IC연결) 상류~금곡천 합류부까지 하천연장이 2.88km이며,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제방축제 1개지구, 보축 4개지구, 교량 1개소를 재가설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 조성 및 곡교천과 연계되는 다양한 체육·문화·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구역 하류 곡교천 합류부 ~ 신동교 상류(L=1.1km)는 2016년 환경부 공모를 통해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온양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실시설계 중으로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온양천이 합류하는 곡교천은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르네상스를 위해 당초 지방하천 곡교천이 2020년 1월 1일자 국가하천으로 승격과 동시에 탕정지구(온양천 합류부~봉강교)에 대한 조속한 하천환경정비를 위한 국비(실시설계비)를 확보한 상태다.   곡교천 탕정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0년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아산신도시 및 배방읍, 탕정면 일원의 재해 예방과 다양한 체육·여가·문화공간을 통해 젊고 역동성 있는 수변문화 생활 거점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아산시의 동측에서 서측으로 관통하는 곡교천과 남측으로 연결하는 온양천 정비를 통해 생태연결통로 확보와 생태축 연결,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도시 연계망 확충으로 도시의 녹지, 생태, 환경 등에 중점을 둔 하천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다양한 문화와 여가공간이 공존하는 온양천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에 아산시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충청남도의 위상을 높여 아산시민의 노력에 충청남도의 배려도 한 몫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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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탄력 아산시 -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시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LH)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의 대행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이 LH에 위탁 대행을 통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0,225㎡을 대상으로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기타 1,000억원 등 총1,167억원의 사업비로 2022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양성평등거리 조성(여성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 △어울림마을 조성 △여성/청년 창업·경제활동 ZONE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온천천 안심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공공기관 제안형으로 공모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LH 참여를 통해 사업의 가시적 성과물을 보다 빨리 주민이 체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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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안부장관과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 온양3동 배수펌프장과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권곡 배수펌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6일 권곡 배수펌프장과 배방읍 수철리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맞아 장마철 대비 아산시 재해재난 예방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과거 침수피해 상황 및 개선상황을 살피고, 장마철 대비 펌프장 가동에 있어 안전점검과 신속 대응으로 재해를 사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18년 8월 강수량 105mm에 이르는 집중호우시 공사 중인 권곡배수펌프장을 긴급 가동,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한 바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아산에 어울리는 재해예방 시스템 구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펌프장 내 관제센터 하천수문 원격 개폐 시연을 통해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인 국토교통부 하천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완료, 타지자체 확산을 앞두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또, 배방읍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오 시장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소하천 정비사업은 우리시가 선도하고 있는 ‘실개천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안전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태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권곡동, 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사업으로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 온양3동에 배수펌프장 설치, 해당 지구 배수로 정비, 온양천 하천정비 등의 구조개선 사업으로 구성된 권곡모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작년 8월 완료한 바 있다. 또,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수문을 여닫기 위해 수문관리인이 현장에 나가야 했던 인력 위주의 관리방식을 탈피, 지자체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 수위를 감지하는 원격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수문개폐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춰나가고 있다. 작년 총 28개소의 지방하천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관내 34개소의 국가하천은 국비확보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충남도와 함께 지속적인 개선 건의에 따라 예산을 확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을 맡게 됐으며 시에서 추진했던 하천수문 자동화 시스템은 국가사업 표준 모델이 돼 전국적 확산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수철2소하천 정비사업은 45억원을 투입, 수철소류지 합류부~금곡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1.56㎢ 구간에 교량 6개소, 여울 7개소,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완공한 곳이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량, 보, 배수시설물 등의 낙후된 구조물을 재정비하는 등의 하천변 친수 공간 조성사업으로, 어도 설치, 수생식물 식재 등의 생태계 보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수철2소하천 외에도 작년 갱티소하천 준공(연장 2.34km 총사업비 46억 원)에 이어, 올해 숲골소하천(연장 1.87km 총사업비 58억원), 쌍죽소하천(연장 3.37km 총사업비 114억원), 강장2소하천(연장 1.39km 총사업비 68억원) 등의 소하천 정비사업이 착공했으며, 2021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유곡1소하천, 북수소하천은 지난 3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현재 설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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