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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초사동 현장 시장실에서 “시민안전에 빈틈없는 대응체계” 주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재난안전대책 점검   컨테이너에 설치된 초사동 현장시장실에서 개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재난안전대책회의 모습       2차 우한교민이 1일 오전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를 시작한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초사동 현장이동 시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었다.   오 시장은 ”어제 (31일) 대통령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으며 우한 교민 수용에 적극 협조해준 아산시와 시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다“며 ”지역경제 침체시 피해복구를 적극 검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민과 함께 격리시설에서 상주하면서 아산시와 소통 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자원 의사를 밝힌 이수엽 문화유산 과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실국소장, 홍보담당관,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질병예방과장, 감사위원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계획과 중앙정부 건의사항을 보고 받았다.   오 시장은 ”아산시가 직면한 현 상황에서 큰 틀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계획으로 앞으로 2주간 시민안전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면서 ”방역예방 계획을 철저히 하고 보고체계 시스템과 비상시 지역안전문제, 지역상권침체에 중점을 둬 공적 안정망을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관내 유언비어 등에 대한 상시 확인 체제를 갖출 것을 주문하며 “감염병 예방물품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지 않을 시를 대비해 예비비와 재난기금을 활용해 비축할 것”을 주문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등을 특별히 더 살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권동향 파악에 나섰다. “오늘 아침 출근 전 직접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며 “전반적으로 한산해보였으나,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유독 우리 지역경제가 줄어든 것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지역경제동향을 수시로 체크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우한교민 격리시설 지정과 관련해 정부의 지원요청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충남도, 아산시가 일원화 된 소통체계로 신속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에 대해 아산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정부의 아산시 지원약속과 관련해 보건, 재난, 안전과 연관된 사업을 제안·건의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우한 교민 무증상자 326명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전날 200명을 포함해 교민 521명이 생활하게 되며, 시는 경찰인재개발원 초입에 이동시장실, 재난안전대책본부, 이동진료소를 설치해 비상시를 대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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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환자 발생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아산시장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그동안 아산시의 적극적인 확산 방지 노력에도 아산 지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아산 지역 첫 확진 환자는 두명입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1번 환자는 42세 여성으로 내국인입니다. 25일 오후 5시39분 기침, 두통, 인후통 등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인 천안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월26일 오전 11시50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번 환자는 46세 남성으로 내국인입니다. 1번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25일 오후 인후통 증상으로 5시39분 선별진료소인 천안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마찬가지로 2월26일 오전 11시50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남도와 아산시가 합동으로 두 환자분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환자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를 최대한 빨리 확인해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은 무엇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비상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활동을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십시오.   또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일반병원으로 가지 마시고, 아산시보건소(041-536-8538)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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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곡교천 르네상스 활짝 연다.

    - 곡교천 마스터플랜 수립, 자연·문화·역사·사람의 융합 랜드마크 조성 - 곡교천, 물에게서 사람으로 흐른다.   오세현 시장이 곡교천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후 담당부서에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보안발전을 당부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곡교천 마스터플랜를 수립해 물과 사람을 잇는 랜드마크 조성으로 곡교천 르네상스를 활짝 연다.   시는 아산의 과거와 미래, 원도심과 신도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를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곡교천은 아산시를 남북으로 나누고 동서로 가르는 하천이다. 지난해 국가하천 승격돼 올해 실시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시는 곡교천을 상류부, 중류부, 하류부 3구간으로 나눠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상류부는 탕정지구와 배방지구 구분된다. 탕정지구는 온양천 합류부~봉강교 구간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0년 하천환경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착수 했다.   아산신도시,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배방읍의 미래성장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거점의 역동적 친수지구로 계획됐다.   시는 가족힐링공간, 녹색첨단도시를 대표할 에코모빌리티존, 역동적 체육복합공간인 핼스뱅크스포츠존, 수변문화생활거점인 탕정수변공원 등을 계획했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실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배방지구는 배방읍 월천지구와 신도시의 부족한 문화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곡교천과 천안천 합류부에 고속도로 하부공간을 연계한 두물머리 공원을 검토 중이며, 기존시설을 개선 보강해 주민친화 복합체육여가지구로 계획했다.   중류부는 충무교와 아산대교 및 은행나무길 구간으로 문화·역사밸트의 연결축이며, 은행나무길 명소화를 통해 역사문화거점의 상징지구로 계획했다.   수십 년 아산시민의 숙원이었던 충무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닌 충무공의 도시 이미지를 입힌 랜드마크로 재가설 될 계획이며, 현재 공사 중인 곡교천 보도다리와 연계한 야간조명 및 분수 설치를 검토 중이다.   충무교와 연결된 은행나무길에는 은하수 길을 조성해 환경과학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야경과 수경이 아름다운 곡교천을 만들 계획이다.   하류부는 삽교천~염치읍 구간으로 하천기본계획상 보전 및 복원지구이다. 삽교호수와 곡교천의 습지가 만든 천해의 자연환경으로 가창오리, 원앙, 가마우지, 희비오리 등 천연기념물과 각종 철새가 모여 들고 있다.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올해 12월 준공되면 생태 모니터터링을 통해 생태자원화 단계를 거쳐 생태계 다양성을 복원하는 장기적인 생태관광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13일 최종보고회에서 “곡교천 마스터플랜 수립이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을 언급하고 체계적인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보완 발전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50만그루 나무심기, 둘레길조성사업과 아산시 전역과 천안시까지 연결 가능한 자전거도로 등과의 연계”를 강조하고 “국비사업, 공모사업 등을 추가 발굴해 확장성 있고 지속가능한 곡교천 마스터플랜이 되도록 협업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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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심하십시오!   오늘로 입소 5일째를 맞은 이 시각까지 우한 교민들은 평온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이제 열흘 남짓이면 그리운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산시 역시 이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확산 완벽 차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왜곡된 정보와 불필요한 오해로 초래된 유언비어들이 일부 떠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초사리 주민들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지금 이 시점에서 감염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잘못된 유언비어를 통한 공포와 불안감의 확산입니다. 감염병은 격리와 관리를 통해 억제할 수 있지만, 유언비어는 그 어떤 수단으로도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산시는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감염병과 관련된 그 어떤 상황이든 대처든,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해 일점 의혹도 남기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부디,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 하나의 우려가 지역경제 위축입니다. 이는 아산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한 교민 수용지라는 사실 때문에 우려가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히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에도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고, 시 역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산시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누란의 위기 때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나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 경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지금이 바로 우리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미 시 전역에서 격려는 물론, 기부와 성원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기증해주신 음봉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식사나 모임을 인재개발원 인근 지역 식당을 이용하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주시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업소를 자주 찾아주십시오.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생업에 충실해주십시오. 공무원들도 지역식당 이용하기는 물론,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들도 동참해 아산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중앙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십시오.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그럴 때에 비로소 이웃 도시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우리 아산에 관심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감염병 국면이 아산시를 하나로 화합시키고,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며, 미래 더 큰 아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실 34만 아산시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2020년 2월 4일   아산시장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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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천안 확진자 관내 동선 방역소독 실시

    - 접촉자 10명 검체 확보해 검사 진행 중 - 아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콘트롤타워로 지역확산 대응   방역 및 소독 작업 모습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회의 개최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5일 천안시민(47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환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상도종합건설 건물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이 환자는 전날(24일) 오후 발열 증상으로 천안시 선별진료소인 천안충무병원을 방문, 검체 조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선별진료소 방문에 앞서 이 환자는 아산시 관내 직장에 출근해 오전 시간(8:30~11:00) 근무했고, 이후 병원 방문을 위해 쌍용2동 등 천안으로 이동했다.   아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오세현)는 확진자의 동선을 통보받은 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상도종합건설 건물 안팎과 확진자의 동선 일대에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출입이 폐쇄된 상태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천안 확진 환자와 접촉한 직원들을 파악, 확인된 전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접촉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및 1:1 전담직원을 배정해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천안시 확진자의 직장 건물 출입구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추가 출입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아산시보건소는 추가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필요한 경우 자가격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22일 세종시 거주 확진자가 아산에 방문한 것을 통보받고, 방문 동선 일대를 방역·소독 및 일시 폐쇄한 바 있다. 세종시 확진환자의 관내 접촉자의 검체를 확보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아침,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회의를 열어, 지역확산 추세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도와 협력해 신천지 관련 단체 집중관리에 돌입하고, 중국인유학생 격리 지원방안, 방역물품 매점매석 단속, 방역물품 수불 및 배부현황, 아산사랑상품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윤찬수 부시장이 상근하며 보건소 조직체계를 지역확산 추세에 맞춰 재정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부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의 콘트롤타워 확립 및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정은 낙관론을 펼치기에 앞서 미래에 다가올지도 모를 여러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며 “아산시민을 위해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일사불란한 대응과 통제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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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 확립”   오세현 아산시장이 질병예방과장으로부터 국내 발생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보건복지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1월 28일,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질병예방과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관내 현황보고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SNS 등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정보공유 체계 및 부서별 사전 준비태세 점검이 강조됐다.   시는 오늘부터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가동하고 감염병 예방홍보에 전력하는 한편, 예상되는 접촉자에 대한 1:1 전담공무원 지정, 유사증상자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에 돌입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증 예방활동에 있다”며, “또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매뉴얼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중국에서 귀국 후 14일 동안 외부접촉을 삼가고, 특히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엔 의료기관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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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확산 방지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산 관내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확산 방지 조치를 하고 있다.   세종시 발표에 따르면 2월 22일 새벽 3시, 확진자로 판명된 남성은 20일 아산시 모종동 롯데캐슬어울림아파트에 하자보수를 위해 방문했다.   세종시 확진자는 2단지에 위치한 AS센터, 하자보수 요청한 3단지 세대, 인근 식당(항아리보쌈)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22일 오전 아파트 공용시설을 비롯한 모종캐슬어울림단지 전체와 식당 주변 지역 방역 및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또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AS센터와 식당 등 확진자 방문 시설은 일시 폐쇄 명령 조치했다.   시는 보건소 아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충남도, 세종시와 긴밀하게 상황을 공유하며, 역학조사 및 후속대책을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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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온기 넣는 ‘아산사랑상품권’ 본격 발행

    - 오는 27일 100억원 규모 우선발행, 가맹점 1000개 돌파 - 식당, 주유소 등 일상생활소비, 10% 할인   아산사랑상품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2월 27일 지역화폐인 아산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본격 발행한다.   상품권은 관내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10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하고 소진 시 추가 발행할 예정으로 연말까지 총3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가맹점은 기존 350개에서 2월말까지 2000개소로 확대하고 환전소는 4개소에서 45개소로 늘려 상품권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망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21일 가맹점은 1069개로 증가해 이달 말까지 2000개는 무난히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권은 1만원권으로 구매한도는 개인(성인) 70만원, 법인 500만원까지다.   구입방법은 개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법인은 판매처(농협) 문의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관내 농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구입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구입자는 10%할인 발행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   온양 1동 주민 송모씨는 “일상생활소비에 1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아산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각종 모임 시 관내 식당이용뿐만 아니라 차량주유, 이미용 등 필수 소비생활로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용화동 신규 가맹점주 이모씨는 “기존에 가맹점이 적어 아산사랑상품권의 효용성이 미흡했으나 이번 가맹점 확장으로 지역화폐로서의 기능이 높아 질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역경제살리기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가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점 가입은 시청 기업경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중 수시 신청가능하다.   가맹점 대상은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학원, 운수, 서점, 병의원, 카페, 주유소, 서비스업 등이다. 다만,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단란주점, 사행성 게임업, 본사가 아산이 아닌 법인사업자의 직영점은 제외다.   신청구비 서류는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거래은행(농협) 통장사본이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은 사진 제출가능하다.   가맹점 환전은 판매 농협에서 가능하며 지참서류는 환전장소에 비치된 상품권 환전청구서와 상품권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파급효과로 100억원 발행 시 약 300억원에서 365억원으로 최대 3.6배의 지역경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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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교민 퇴소 관련,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

    자랑스러운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초사동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로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 모두가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쌓여 이룬 낭보이자, 국가의 위기 때마다 떨쳐 일어나는 아산의 자긍심이 일궈낸 결과입니다.   돌이켜보건대, 지난 보름은 매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비록 우한교민 임시 수용에 따른 우려와 지역경제 침체 등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아산시민들은 한마음으로 교민들을 안았고, 무탈한 퇴소를 기원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교민들을 보듬어주신 초사동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결단과 포용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끝끝내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교민들과 함께하며 방역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주신 정부합동지원단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준 아산시 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영웅들입니다.   고사리 손부터 어르신까지, 나이와 지역과 계층을 떠나 전국 곳곳에서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의 온정이 큰 힘이 되어, 어떤 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아산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합니다. 저와 아산시도 그동안 방역에 쏟던 힘의 중심을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동력으로 전환해,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보건소에 상황실을 두고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오는 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산시민의 결집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의 망령을 털어내듯, 우리 아산이 화사한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도록 전 공직자들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16일 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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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지역경제 살리기 초강수 둔다.

    - 연내 아산사랑상품권 300억원 발행 - 소상공인 특례보증 96억원, 향후 100억원 추가 확보키로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 19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40여명의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브리핑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사랑상품권 100억을 발행하고 연말까지 20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서두에 “우한교민 입소 이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없애고 지역경제에 온기와 활력이 넘치게 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며 브리핑을 이어나갔다.   우선, “우한교민 527명이 안전하게 귀가함에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킨 아산의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그간 소회를 말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방역에 쏟던 힘의 중심을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균형을 맞춰,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우한 교민 격리 전후 아산의 주요 경제지표를 보면 주요 다중이용시설 예약 취소율이 80%를 넘고, 아산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 63%, 주말은 81% 급감 등 경제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 시장의 특단대책은 모두 일곱 가지로 역대 최대 규모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최저 금리 자금지원, 아산시와 국세청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지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소비촉진 캠페인 지속 실시, 신속 재정 집행, 국비확보 전력,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대책별 주요내용으로 역대 최대 규모 지역화폐 발행은 아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100억원 발행, 가맹점을 현재 350개에서 2월말까지 2000개소로, 환전소를 4개소에서 44개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200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며, 파급효과로 100억원 발행 시 약 300억원에서 365억원으로 최대 3.6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최저 금리 자금지원으로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례보증’ 96억원 실시, 향후 신한·하나은행 등 금융기관과 충남도·충남신용보증재단 등과의 협의로 1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와 국세청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지원으로 국세인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 코로나19 상황 지속 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연장,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6개월 연장, 체납 세금 징수와 재산압류 등도 유예할 계획이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시작한 소비 촉진 캠페인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우한교민 입소 후 지난 2주간 아산시청 구내식당 휴무로 6일 동안 음식점에서 3844명, 3800만원을 소비했으며, 아산 지역상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지역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한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사업, 소비·투자사업이 신속집행 대상이다. 올해 신속집행 예산액은 6242억원으로 상반기에 68.4%인 4269억원을 빠르게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지역경제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2년 준공 예정인 온양온천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40억원, 온양온천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해 부족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추가로 정부에 지원 요청했다.   통상 업무에 전력을 기울여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얼어붙은 소비시장에 훈풍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지난해 아산에 삼성 디스플레이의 13조1000억원 투자 발표 이후 관련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주변에 타워크레인 24대가 설치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현재 일 50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되고 4월부터는 일 1만여명의 근로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는 그동안 총면적 9백만㎡(275만평), 10개 산업단지를 조성 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그 신호탄으로 경북의 ‘D업체’ 등 3개의 기업이 상반기 중 아산시에 투자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많은 기업들과 유치협상을 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마무리에 “경제는 심리”라며 “전 직원이 나서서 위축된 지역경제 심리에 군불을 지피고 온기가 아랫목까지 퍼지도록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맞이한 위기를 제2의 도약으로 삼아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며, “그 길에 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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