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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초사동 현장 시장실에서 “시민안전에 빈틈없는 대응체계” 주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재난안전대책 점검   컨테이너에 설치된 초사동 현장시장실에서 개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재난안전대책회의 모습       2차 우한교민이 1일 오전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를 시작한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초사동 현장이동 시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었다.   오 시장은 ”어제 (31일) 대통령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으며 우한 교민 수용에 적극 협조해준 아산시와 시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다“며 ”지역경제 침체시 피해복구를 적극 검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민과 함께 격리시설에서 상주하면서 아산시와 소통 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자원 의사를 밝힌 이수엽 문화유산 과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실국소장, 홍보담당관,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질병예방과장, 감사위원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계획과 중앙정부 건의사항을 보고 받았다.   오 시장은 ”아산시가 직면한 현 상황에서 큰 틀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계획으로 앞으로 2주간 시민안전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면서 ”방역예방 계획을 철저히 하고 보고체계 시스템과 비상시 지역안전문제, 지역상권침체에 중점을 둬 공적 안정망을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관내 유언비어 등에 대한 상시 확인 체제를 갖출 것을 주문하며 “감염병 예방물품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지 않을 시를 대비해 예비비와 재난기금을 활용해 비축할 것”을 주문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등을 특별히 더 살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권동향 파악에 나섰다. “오늘 아침 출근 전 직접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며 “전반적으로 한산해보였으나,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유독 우리 지역경제가 줄어든 것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지역경제동향을 수시로 체크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우한교민 격리시설 지정과 관련해 정부의 지원요청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충남도, 아산시가 일원화 된 소통체계로 신속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에 대해 아산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정부의 아산시 지원약속과 관련해 보건, 재난, 안전과 연관된 사업을 제안·건의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우한 교민 무증상자 326명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해 전날 200명을 포함해 교민 521명이 생활하게 되며, 시는 경찰인재개발원 초입에 이동시장실, 재난안전대책본부, 이동진료소를 설치해 비상시를 대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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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심하십시오!   오늘로 입소 5일째를 맞은 이 시각까지 우한 교민들은 평온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이제 열흘 남짓이면 그리운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산시 역시 이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확산 완벽 차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왜곡된 정보와 불필요한 오해로 초래된 유언비어들이 일부 떠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초사리 주민들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지금 이 시점에서 감염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잘못된 유언비어를 통한 공포와 불안감의 확산입니다. 감염병은 격리와 관리를 통해 억제할 수 있지만, 유언비어는 그 어떤 수단으로도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산시는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감염병과 관련된 그 어떤 상황이든 대처든,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해 일점 의혹도 남기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부디,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 하나의 우려가 지역경제 위축입니다. 이는 아산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한 교민 수용지라는 사실 때문에 우려가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히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에도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고, 시 역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산시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누란의 위기 때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나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 경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지금이 바로 우리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미 시 전역에서 격려는 물론, 기부와 성원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기증해주신 음봉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식사나 모임을 인재개발원 인근 지역 식당을 이용하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주시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업소를 자주 찾아주십시오.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생업에 충실해주십시오. 공무원들도 지역식당 이용하기는 물론,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들도 동참해 아산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중앙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십시오.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그럴 때에 비로소 이웃 도시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우리 아산에 관심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감염병 국면이 아산시를 하나로 화합시키고,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며, 미래 더 큰 아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실 34만 아산시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2020년 2월 4일   아산시장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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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설 명절 함께 보내기 행사 개최

     북한이탈주민과 설명절 행사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회장 김윤태)는 아산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손완배)와 함께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 약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6회‘따뜻한 설 명절 함께 보내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농협아산시지부, 지역농협, 충남하나센터,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사)나눔과 기쁨, 백석문화대학교, 전국중소상공인협회아산지회, 혜천식품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아산시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예술단공연과, 표창장 수여, 떡국나눔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아산시 심흥섭 자치행정과장과 이명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북한이탈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망향의 그리움을 달래며 화합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김윤태 센터장은 큰 절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설 맞이 행사에 큰 뜻을 담았으며 “시름을 내려놓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아산에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손완배 아산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장도 “명절을 맞이하여 서로 소통하며 그리운 고향을 향한 마음을 함께 위로하는 즐거운 행사가 되고 서로 협력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흥섭 자치행정과장은“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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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 확립”   오세현 아산시장이 질병예방과장으로부터 국내 발생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보건복지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1월 28일,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질병예방과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관내 현황보고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SNS 등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정보공유 체계 및 부서별 사전 준비태세 점검이 강조됐다.   시는 오늘부터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가동하고 감염병 예방홍보에 전력하는 한편, 예상되는 접촉자에 대한 1:1 전담공무원 지정, 유사증상자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에 돌입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증 예방활동에 있다”며, “또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매뉴얼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중국에서 귀국 후 14일 동안 외부접촉을 삼가고, 특히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엔 의료기관 방문 전에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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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교민 퇴소 관련, 아산시민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

    자랑스러운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초사동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로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 모두가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쌓여 이룬 낭보이자, 국가의 위기 때마다 떨쳐 일어나는 아산의 자긍심이 일궈낸 결과입니다.   돌이켜보건대, 지난 보름은 매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비록 우한교민 임시 수용에 따른 우려와 지역경제 침체 등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아산시민들은 한마음으로 교민들을 안았고, 무탈한 퇴소를 기원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교민들을 보듬어주신 초사동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결단과 포용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끝끝내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교민들과 함께하며 방역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주신 정부합동지원단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준 아산시 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영웅들입니다.   고사리 손부터 어르신까지, 나이와 지역과 계층을 떠나 전국 곳곳에서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의 온정이 큰 힘이 되어, 어떤 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아산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합니다. 저와 아산시도 그동안 방역에 쏟던 힘의 중심을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동력으로 전환해,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보건소에 상황실을 두고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오는 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산시민의 결집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의 망령을 털어내듯, 우리 아산이 화사한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도록 전 공직자들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16일 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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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2의 도약‘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7기 3년차,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야 할 중요한 시기”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상황실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7기 3년차에 접어드는 올해 시정성과 창출을 위해 국·소장 및 부서장, 역점 사업 담당팀장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부서별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71건,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24건, 현안사업 93건 등 주요 역점사업 188개를 위주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추진방안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문화와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도시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기 위한 미래 사업들을 착실히 이행하고자 7개 분야의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기반 구축’을 위해 △권곡문화공원~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문화관광벨트 조성 △ 1인 1악기 운동, 1인 1생활체육 확대 △ 시민밀착형 충남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가 행복한, 내일이 희망찬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 안정적·창의적인 청소년재단 및 진로코칭센터 운영 △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및 국제교류캠프 등을 실시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육아’를 위한 △임신 전 예비엄마 산전 건강검진 지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공보육 인프라 구축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 현장 중심의 선제적·예방적 관리체계 마련 △ 어린이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동시에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 온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등의 미래 전략사업 발굴 및 육성 △ 아산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추진 가속화 △ 산단 조기 조성 및 적극 기업 유치로 일자리 5만개 창출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 아산 로컬푸드 인증제 시행 △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푸드플랜 실행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실현을 위한 풀뿌리 주민자치 육성 △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시정 홍보 △청렴도 제고 등 행정혁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본격적인 업무 보고에 앞서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로 그동안 내실 있게 추진해 온 각종 기본계획과 마스터플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을 통해 성과가 나타나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앞으로 시는 2020년도 민선7기 시정 운영의 기본방향인 현장 중심 생활행정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으로 항상 시민과의 접점에서 실제 필요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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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교민, 국가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 선정에 대한 아산시 입장

    우한 교민, 국가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 선정에 대한 아산시 입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으로 인해 중국 우한지역에서 철수하는 우리 교민들의 격리수용 장소로 국가시설인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이 선정되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다만 교민을 수용할 장소 선정에 있어 아산시는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그동안 누차에 걸쳐 아산시는 장소 선정에 대한 합리적 기준 제시와 절차적 타당성, 지역과의 협의 등을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렇지만, 아산시도 국가와 국민의 일원으로서, 특히 우한 교민들도 우리 형제자매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건강하게 지내다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다만, 장소 선정 및 안전관리 기준 등 중앙정부가 결정한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아산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첫째, 우한교민 및 아산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수용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자세히 알려줄 것을 요청한다.   둘째, 이번 결정으로 인해 아산시민들이 입을 심리적 박탈감과 소외의식, 지역경제 위축 등에 따른 피해를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구체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구한다.   셋째, 이외에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총리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부처와 아산시 및 시민들과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현장 협의채널을 수용기간 내내 상시 운영할 것도 요구한다.   아산시는 ‘시민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방역, 차량 및 인원 통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등 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 이상의 엄격한 매뉴얼을 만들어 실천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특히 국가 단위에서 할 수 없는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찾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한교민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돼 아무 증상이 없는 분들로 14일 간 관찰 후 고향으로 돌아가실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생업을 이어나가시길 당부 드린다.     2020년 1월 29일   아산시장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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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우리가 아산이다"…지역경제 살리기 의기투합

    - 오세현 시장 "아산은 안전, 피해 최소화에 힘 모으기로" - 초사동에서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희망 메시지와 '우리가 아산이다'고 함께 외치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아산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발언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충남 15개 시·군 수장들이 우한 교민의 임시생활시설이 있는 아산 초사동에 모여 아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2월 3일 오후 경찰 인재개발원 인근 충남현장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한 교민들이 입소하면서 처음에는 장소선정에 대한 오해로 주민 반대가 있었지만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지사가 발 빠르게 지역을 찾아 격리시설의 안전성을 설명해주셔서 지역 주민들도 대승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동포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14일간 계시다가 귀가하실 수 있도록 하자는데 공감했다"고 그간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면서 우리가 감염병에 대한 실체적 문제 보다 잘못된 정보에 의한 공포나 두려움, 또한 일부 언론이나 특정 세력이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느꼈다"며 "지금은 교민들의 안전 귀가를 위해 국가 중심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다만 전국적인 행사나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면서 전반적으로 상권이 침체되고 있는데 아산은 더욱 그렇다"며 "도에서도 이곳에서 회의를 하고, 인근 상권에서 식사를 하는 등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충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여러 부분에서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아산은 안전하다. 따라서 시장군수님들이 겸사겸사 지역의 어려운 부분들에 문제가 없도록 같이 애써 달라"고 요청했다.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회의가 끝난 뒤 ‘우리가 아산이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 주재로 열린 충남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앞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공기 감염 가능성은 없으며, 화장실에서 사용 후 버리는 물을 통해 감염 가능성 낮다. 코로나 바이러스 생존기간은 2일이지만 수도 소독으로 사실상 감염이 안 된다. 대변에서도 검출됐지만,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괜찮다. 중요한 것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아산시애서도 제기되고 있는 시·군 인접지역 분뇨악취 민원 등과 관련한 '시·군 경계지역 축사입지 환경피해 예방' 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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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대한민국 의리 김보성 ‘코로나 ZERO!’ 아산응원

    - “대한민국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우한교민과 아산시민 힘내세요!” 외치다.   아산시, 대한민국 의리 김보성 ‘코로나 ZERO!’ 아산응원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한민국 의리 김보성, 레드엔젤 박용식 응원단장과 함께 “코로나ZERO! 대한민국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우한교민과 아산시민 힘내세요!”를 외쳤다.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단장 박용식)은 홍보대사 김보성과 함께 2월 10일 우한교민이 있는 아산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현장 시장실을 방문해 마스크 3000개를 기증했다.   의리 김보성은 “지금 신종 코로나로 마스크가 전국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 때 진정한 의리로써 레드엔젤 방탄마스크를 함께 나누기로 했다” 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로 아산시가 어려울 때 의리남 김보성씨와 레드엔젤 응원단의 기부와 나눔으로 아산시가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은 14년간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응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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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종 코로나...지역경제 침체 우려 속 공무원들 전통시장 이용

      홍보담당관 전통시장 이용 중식장면     시청 직원들이 전통식장에서 중식 후 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텅빈 아산시 구내식당 전경       아산시 구내식당이 신종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휴무일로 지정된 5일 아산시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온양전통시장 내 칼국수집에서 중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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