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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찾아가는‘문화도시락’운영

    옹기 발효음식체험, 고추장 만들기 등    아산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찾아가는‘문화도시락’운영     아산시 도고면 소재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이하 옹기체험관)이 찾아가는 옹기·발효 체험 프로그램 문화도시락을 운영해 호평을 얻고 있다.   옹기체험관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옹기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이번 문화도시락을 기획해 11월 7일 아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원생 70명과 함께 ‘나만의 옹기 만들기’를 진행하고 11월 8일 연화초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   원생들은 직접 만든 고추장을 손가락으로 먹어보며 ‘내가 만들어 너무 맛있고 엄마도 체험 날을 많이 기다렸다’고 말했으며, 담당 선생님도 ‘체험 한번 하려면 버스도 빌려야하고 안전문제도 신경이 많이 쓰여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만족해했다.   시 관계자는 ‘옹기와 발효음식 주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산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 당진, 홍성, 천안 등으로 확산돼 아산시 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문화도시락은 4개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옹기 만들기, 흙놀이, 고추장 만들기, 장아찌 만들기’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옹기체험관(041-549-00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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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호서대와 유원대에서 하반기 아산학 특강

    - ‘아산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강연 펼쳐     오세현 아산시장은 11월 21일 호서대학교에서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산의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아산학 특강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들이 머물고 있는 아산이라는 도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면서 아산의 현황, 아산의 현재, 아산의 역사적 인물, 주요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가장 역동적인 도시 아산에서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행운”이라며 “아산시는 온천휴양도시, 역사도시, 교육도시, 경제도시, 젊은 도시로 앞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 주인공으로서, 큰 꿈을 가지고 다시 오지 않을 젊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산학은 2011년 3월 아산시와 아산학연구소 주관으로 개설하여 현재 4개 대학(선문대·순천향대·유원대․호서대)에서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산, 천안 지역 재학생은 물론,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출신 학생에게 아산 지역의 역사, 문화, 발전 가능성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대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19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유원대학교에서 아산학 강의가 열렸으며, 전반기인 4월과 5월에도 각각 선문대와 순천향대에서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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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연말 뮤직 콘서트 ‘오 슈!(OH SHOW!)’

    - 12월 13일 송하예, 황인욱, 장덕철, 바비핀스 평생학습관에서 공연   「아산시 연말 뮤직 콘서트 오 슈!(OH SHOW!)」공연 포스터     아산시가 주최, 협동조합 그려 주관 하는 연말 뮤직 콘서트 ‘오 슈!(OH SHOW!)’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문화학습관에서 열린다.   연말 뮤직 콘서트 오 슈!(OH SHOW!)는 수능과 학업으로 지친 학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듣고 싶어 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 뮤지션들인 가수 송하예, 황인욱, 장덕철과 밴드 바비핀스로 구성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2월 13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이다.   공연예매는 문화장터 홈페이지(http://asiamunhwa.com)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협동조합 그려(041-537-300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션들이 준비한 곡을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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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장영실과학관, 4D프레임 체험존 운영

    -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람객 무료체험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양준성)은 11월 30일까지 장영실과학관 1층 로비에서 “장영실과학관과 함께하는 4D프레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4D프레임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주제로 설계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월말에 관람객이 만든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장영실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학적 지능과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체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운영 및 행사 정보에 대한 문의전화는 장영실과학관(041-903-559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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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답답한 교통상습정체 구간 숨통 틔어 기업경제력 UP!

    - 남동교차로, 아산대교 교통광장, 오목초사거리 회전교차로 도로개선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답답한 교통상습정체 구간의 숨통을 틔어 출퇴근 시간단축은 물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경제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교통상습정체 구간인 남동교차로, 아산대교 교통광장의 도로 개선과 오목초사거리 회전교차로를 개통했다.   시는 지난 10월 교통상습 정체구간인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개차로 신설로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를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아산대교 교통광장개선사업에 사업비 7억원 투입해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및 신창면 수장리 방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도39호선 접근성을 높여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신창면 오목리 오목초사거리는 신호교차로를 없애고 사업비 2억8천만원을 투입해 선진국에서 운영되는 있는 회전교차로(Round About)를 11월 개통해 현대자동차 부품공장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신창면과 선장면 일원의 물류차량 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물류비 절감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상습정체구간을 안전하고 보다 더 빠르게 개선했다”며 “저예산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과 기업 물류비용 절감에 효과를 증가 시키고 있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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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 승인 ‘4800억원 민간자본’ 유치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자동차 산업 집중 육성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충남청남도로부터 11월 14일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4800여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결실을 거뒀다.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828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에 1,817천㎡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아산시의 산업시설용지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는 금년 내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 등을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보상절차 이행 등을 통해 계획된 사업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5,6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면서 민선7기 공약사항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입지의 우수성 및 기술인력 확보의 용이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인근 인주일반산업단지(1,2공구)의 업종을 고려해 지역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선정해 자동차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의 사업위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지역으로 그 동안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많았던 지역인 만큼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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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모종동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아산시 도시개발사업 촉매제 역할 기대   민간주도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산시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16년 아산시 최초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모종풍기지구의 성공적인 준공에 이어 인접 모종지역 중 개발수요가 높은 구역에 민간의 사업제안을 받아 순차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모종동 203번지 일원으로 새로 이전한 신리초등학교와 아산소방서가 사업구역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비 516억원, 총 면적 20만3천357㎡ 규모로 1천359세대(3,122명)를 수용할 계획이다.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공동주택 25.1%, 단독주택 8.1%, 준주거 12.1%, 기반시설 54.7%로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신리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도(2.5~3.0m) 및 공공공지(5m)를 확보해 쾌적한 보행 구간을 마련했다.   2017년 민간의 사업제안을 시작한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이달 4일 충청남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을 요청했으며, 이후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내년에 이르면 개발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효찬 개발정책과장은 “이미 조성 완료된 모종·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모종2지구의 본격적인 추진은 아산IC 진입로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개발압력이 높은 모종동 일원의 향후 예정인 도시개발사업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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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수상

    아산시, 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수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월 26일 ‘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에서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제3회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은 여성신문과 여성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했다.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부터 아산시와 여성가족부가 함께 협력해 2018년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으로 선정됐다.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만 225㎡을 대상으로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기타 1,000억원 등 총1,167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양성평등거리 조성(여성커뮤니티센터 조성 운영 등), 여성·청년 창업경제활동ZONE 조성, 어울림 플랫폼 조성, 어울림마을 조성, 온양행궁 역사관 조성 및 환경개선, 온천천 안심그린웨이 조성 등이다.   또한 자녀돌봄, 여성고용 지원, 범죄예방 설계 등 여성친화형 공간조성, 여성 전문가 육성 등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중점으로 한 재생사업이다.   특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공간인 장미마을은 1970년대 충남 최대 성매매 집결지로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되고 번성하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시 외곽지역의 급격한 발전으로 장미마을이 여성친화형 마을로의 변화가 시작됐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을 위해 수년에 걸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와 도시재생대학 개강 등으로 지역주민의 인식을 변화시켜 집장촌이었던 장미마을을 여성친화형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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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시민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아산·천안 상생협력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 19일 아산·천안 공동생활권 시민들의 편의 증진방안 모색을 위해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년도 협의회 회장인 오세현 아산시장과 천안시장 권한대행 구만섭 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실국장급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 위원, 민간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제10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는 △ 아산신도시 악취민원 해결 △ 불법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 아산‧천안 통합운영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동 구축·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3개 안건 모두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 도시 간 공동대응으로 천안공공하수처리장 인근에 위치한 아산 신도시 및 신방동 등지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풀 계획이다.   또 주정차 질서 정착을 위한 불법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아산‧천안 통합운영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동구축으로 긴급상황 정보를 유관기관과 공유할 수 있게 돼 신속한 상황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안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 도시에서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안건을 발굴하여 천안과 아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운영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산과 천안 두 도시가 상생협력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10차례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53개 안건을 발굴하고 51개 안건을 합의․추진하여,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공동 생활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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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에 기업이 몰려온다.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발표 효과

    - 훈풍 타고 부동산 시장 활황, 기업이전 문의 봇물, A사 대규모 투자 접촉도 - 기업과 지역 상생발전 위해 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 가져                   인구 34만의 중소도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10일 삼성디스플레이(주)가 발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13.1조원의 아산 투자 확정에 따른 훈풍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0월 말 분양에 나선 탕정 인근 아파트단지는 88:1이라는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였으며, 디스플레이 연관 기업은 물론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문의도 급격하게 늘고 있어 실제 중견기업 A사 등이 대규모 투자를 심도 있게 논의 중에 있다는 게 아산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아산시는 삼성의 투자 호재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11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주)(대표이사 이동훈)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디스플레이 한민호 부사장과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 15개 기업도 참석해 아산시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인·허가 및 기반시설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고, 삼성디스플레이(주)는 투자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향후 관계 협력사의 아산시 유치에 협조하는 한편, 지역의 인력·장비·자재·농산물 등을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삼성의 발전과 함께해 온 우리시를 차세대 인구 50만 경제도시이자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투자를 반겼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년 탕정에 둥지를 튼 후 포도밭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메카가 됐고 지역경제를 이끌어 왔다.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하는 이번 투자발표가 우리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몰려들고 주목받는 도시가 되도록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삼성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주)는 “금번 선제적인 QD-디스플레이 투자와 차세대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신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상생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KTX는 물론 수도권 전철이 수시로 운행되는 수도권 최인접 도시이다. 덧붙여 향후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개통될 예정이라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및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아산시는 현재 7개의 산업단지와 9개의 농공단지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라도 기업들이 들어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으며, 추가로 여의도 면적 3배 크기의 10개 산업단지가 조성(계획)중에 있다.   이 밖에 인·허가 업무의 원스톱 처리를 위한 허가담당관제 도입, 경영애로지원단 운영,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공업용수 공급 및 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완비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이번 투자와 맞물려 향후 중부권에서 경쟁하는 여타 도시들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맥킨지가 주목(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 중 5위)했듯이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경제 도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에게 “인근 천안과 함께 인구 100만명에 총17개 대학 12만여 명의 대학생이 활동하는 젊은 도시로 풍부한 인적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는 아산시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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