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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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신정호수공원에서 추억 만들자

    - 탁 트인 신정호 잔디광장, 음악분수, 야외취사장, 신정호 산책로 운영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은 추석 연휴 기간에 귀향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가족과의 멋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환경정화와 정비를 마쳤다.   시는 호수 내 수초제거 등 환경 정화작업과 잔디광장, 취사장, 호수 변 산책로, 자연생태공원 등 정비를 완료했다.   탁 트인 신정호 잔디광장은 명절에 모인 가족, 친지와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음악분수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가동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추는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한가위 달빛 아래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신정호 야외취사장을 이용하면 된다. 취사장은 몽골텐트 38개동 규모로 테이블 26개와 데크형 평상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가스버너를 이용해 식사가 가능하나 안전사고 및 화재의 위험이 있어 숯불이나 LP가스 등은 사용할 수 없으며 이용 후 쓰레기는 되가져가야 한다.   명절기간에 힐링장소를 찾고자 한다면 운치 있는 호수풍경과 함께 신정호 주변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호수변을 따라 길이 약 5km의 산책로는 낮 뿐 아니라 탁 트인 전망으로 서쪽 하늘에서 펼쳐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더해져 분위기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낙원 공원녹지과장은 “신정호수공원은 추석연휴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개장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이 신정호수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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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위기는 재도약의 발판”

    - 9월 2일 아산시 월례모임 개최   9월 전직원 월례모임   오세현 아산시장은 9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직원 대상으로 열린 월례모임에 참석해 유공자를 표창하고,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월례모임에서 오 시장은 8월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대응 조치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는 한편, 목표율 대비 131.56%의 집행률에 따른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7년 연속 충남도 시군 합동평가 1위 등의 상반기 성과를 치하했다.   또한, 짜임새 있는 2020년도 본예산 편성 준비, 추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시책구상 보고회 등 당면한 9월 업무에 관한 당부도 덧붙였다.   오 시장은 8월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해 경제협력협의회를 개최하는 등의 시의 대응 노력을 설명한 후 “관내에 삼성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물론 관련 기업이 즐비한 만큼 기업이 겪는 경제적, 경영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관련 부서는 물론 전 부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무수한 외세의 침입, 일제강점기, 6.25전쟁, 민주화, IMF 등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본받아 저와 아산시 공직자가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산시 발전 과정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집단 민원과 관련해서, “우리 업무 내용을 숙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인을 대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회피하기보단 현장 속에서 공감과 이해, 끊임없는 설득과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하고, 바로 이런 것이 아산시 행정의 업그레이드”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주 첫 벼 베기 현장을 다녀온 경험을 덧붙이며 “추석 명절에 평소보다 높은 가격으로 쌀을 팔기 위해선 수확이 빠른 적합한 품종을 골라 미리 씨를 뿌리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며 “예산 편성 시기, 기초지자체의 행정 업그레이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업의 우선순위와 현실적인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 검토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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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봉송행사 개최

    -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성공개최 기원하는 성화 점화             오세현 아산시장은 9월 23일 은행나무길 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전국체전 성화는 9월 22일 강화도 마니산 첨성단을 시작으로 독도, 임진각, 마라도 등 전국에서 특별 성화를 채화한다.   아산은 제97회 전국체전을 개최한 인연으로 성화를 봉송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월드타악 공연팀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의 공연으로 흥을 돋궜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은 특별 무대에 올라 노하나(아산시청 하키팀) 선수와 함께 성화를 채화했다.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한 성화는 15명의 주자에 의해 송곡사거리-충무교사거리-민속박물관사거리-아고오거리-시민로사거리를 거쳐 아산시청에 도착했다.   오 시장은 “제97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5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아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도착해 기쁘다”며,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은 전국 관광객이 몰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곳이기에 오늘 채화된 성화의 에너지가 전국체전 현장에도 전해지기를 34만 아산시민의 뜻을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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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장영실과학관, 과학기술자료 전시 및 체험전 개최

    10월 10일까지 운영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양준성)은 9월 7일(토)부터 10월 10일(금)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과학기술자료 전시 및 체험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영실과학관이 국립중앙과학관의 ‘2019 찾아가는 과학기술자료 나눔 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화석, 곤충, 식물, 어류 표본 80종이 전시되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전시물 7종도 함께 운영된다.   장영실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과학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아산장영실과학관은 2011년 개관했으며, 지난 8년 동안 약 15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프로그램으로는 ‘오름생명과학탐구교실’, ‘창의수학플러스’ ‘리더십 경제’, 주중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과학이야기’, ‘창의체험플러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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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이민식·이숙희씨 가족, 취약계층 추석 후원물품 백미 기부

    이숙희씨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길 소망’     아산시 모종동에 거주하는 이민식·이숙희씨 가족은 9월 10일 아산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명절 후원물품으로 백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2,000kg(10kg*200포)로 지난 4월, 7월 백미 후원에 이어 세 번째이며 가족의 이름으로 명절을 앞두고 백미 지원이 필요한 각 읍면동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숙희씨는 “추석명절에 가족들과 맛있게 식사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하게 됐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로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나눠줘 늘 감사하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식씨 가족은 각 읍면동과 행복키움지원팀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도 떡국떡 170박스(1박스/4kg), 4월 백미100포(10kg), 7월 백미200포(10kg)를 후원했다.   지난 9월 5일에는 제20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아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키움지원과 나눔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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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19 아산 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개최

    - 15개 마을학교가 기획하고 만든 축제 한마당 펼쳐져   2019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월 21일 2019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마을학교 운영진, 주민, 관광객 등 600여 명이 모여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본격적인 축제 시작에 앞서 마을학교 나누어드림 청소년들의 식전공연인 타악기 퍼레이드 라퍼커션으로 흥을 돋웠다. 그 외에도 10개 마을 학교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시노래, 합창국악, 발레, 단심줄놀이 등 공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온양온천역 광장에 설치된 15개 마을학교의 개별 홍보부스에서는 자체적으로 마을학교의 장점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산마을학교 연합회 이현진 회장은 “15개 마을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를 중심으로 마을학교 간 프로그램 상호 협력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아산행복마을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6일 선포한 ‘아산교육 비전’의 6대 핵심과제인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의 배움·돌봄 환경 구축과 다양한 형태의 마을학교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아산만의 특색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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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맞서는 국내 기업 응원   오세현 아산시장이 펀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후 농협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8월 27일 모종동에 위치한 NH농협 아산시지부를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는 일본 수출규제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운용보수의 50%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국산화,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튼튼한 기업에서 나오는 만큼, 일본 경제보복 조치 대응에 맞서는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가입했다”며 “아산과 함께 발전해온 기업들이 산업구조 개편과 일본수출규제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도 굳건한 기업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은 민선7기 아산의 목표 중 하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일본의 수출우대국 제외 조치 발표에 따라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신설하고 일본 수출규제 관련 유관기관·기업이 함께 모여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자체 역량은 물론 중앙정부와 충남도와 연계하는 대응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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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호 태풍 ’링링‘ 아산시 사전대비 완료

    5일 오후 아산시 간부 및 읍면동장 긴급회의 -   재난대책 긴급 회의   아산시는 5일 오후 5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태풍 ’링링‘에 대비하고자 유병훈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9명, 해당 과장 22명, 읍면동장 17명,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부서별 대처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유병훈 부시장은 지난 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태풍피해대책 영사회의에 참석 후 9월6일 18시부터 안전총괄과를 비롯하여 정예실무반을 편성하여 ’아산시 자연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에 대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유 부시장은 당일 회의시 “금번 태풍은 매우강한 강풍을 동반함에따라 수확기에 접어든 과수 및 농작물 및 간판 등 노후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재산 및 인명피해가 최소화되고 재해가 아닌 인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태풍 대비태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현재까지 아산시 추진상황으로는 자연재난대응TF팀 운영, 재해취약지 CCTV 상태 점검, 배수펌프장(6개소) 시설물 및 저류지(11개소) 점검, CCTV(12개소) 및 하천변 예·경보시스템(16개소)을 점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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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이 행복하고 따뜻한 ‘효도 아산’

    - 아산시, 고령화사회 선제적으로...철저히 준비할 터           아산시는 일찍부터 특화된 노인복지정책을 펼쳐온 지자체로 손꼽힌다.   아산시는 지난 5월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서 '스마트 인지건강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년기 인지건강과 함께 신체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아산 스마트 인지건강센터는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스마트 장비를 갖추고 체험을 통한 인지영역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 현재 하루 평균 200여명의 어르신이 애용 중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고령화사회를 대비하는 일은 상대적으로 평균 연령이 낮은 아산이라고 예외가 아니며 어르신이 행복한 아산을 위한 정책을 미리, 그리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효도 아산, 전국에서 노인복지 가장 우수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농협이 주도하는 요양원이 아산시 인주면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준공한 인주농협 요양원은 농촌 주민을 위해 농촌지역 내에 시설을 건축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노인 수발 부담을 경감시켜 지속적인 농업활동의 유지를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농촌주민을 위한 노인의료복지 거점이 되는 시설로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산시는 근로 욕구가 있는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인력파견형사업단으로 구분된다.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의 특화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연 18매(3가지 유형: 단일형(목욕권18매), 단일형(이미용권18매), 혼합형(목욕권12매,이미용권6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산시 소재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분리 지급하며 지급단가도 현실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어르신의 요구를 반영,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적시에 활용할 수 있고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건강지원 필요물품을 경로당별 효(孝)세트를 비치한 바 있다. 구급함세트, 위생 소독제, 핸드 마사지기, 장운동 마사지기, 손목혈압계, 귀 체온계, 인바디 체중계, LED확대경, 충전식 찜질팩, 니퍼 발톱정리기, 돋보기 손톱깎이 등으로 구성된 효세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하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산시는 노인 복지 구심점인 경로당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올자 동네공동체’는 경로당의 사랑방 기능과 더불어 교육, 생활, 건강, 문화를 아우르는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영화심리치료 프로그램 ‘실버극장’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영화 상영과 심리치료를 접목한 실버극장은 지난 3월 20일 염치읍 석정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7개 경로당을 영화심리치료 전문강사 2명이 방문해 국제시장, 엄마의 노트, 그대를 사랑합니다, 수상한 그녀 등 영화감상을 토대로 상담과 정서 나눔을 진행한다.   이밖에 자연마을 단위 기존 시설을 개보수해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소규모 공동생활(공동취사 및 숙박)로 고독사 예방 및 취약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긴급대처 목적으로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인취약계층의 자살예방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건전한 가족제도의 정착과 지역사회의 효문화 확산을 위해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에 3만원의 효도수당(80세 이상 어르신 포함 3년 이상 함께 거주시 신청가능)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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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천안 감사활동 분야 업무협약으로 청렴도 향상 결의

    - 아산천안 자체감사 기구,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와 천안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구본영 천안시장은 8월 29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신뢰행정 구현을 목표로 자체감사기구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감사정보 공유, 전문분야 인력 지원 및 인적 교류를 비롯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교육·토론회에 상호 초청하는 등 공동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협약 전 인사말에서 “청렴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행정을 펼치는 지자체가 갖추어야 할 필수 가치로 아산과 천안이 협력해 더 나은 감사 시스템을 갖춰 청렴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협약식 후에는 아산과 천안의 청렴시민감사관과 감사부서 직원 80여명이 모여 청렴도 향상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을 진행해 아산시와 천안시는 투명한 감사를 향해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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