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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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재생에너지 해외 사례 살펴

    -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현장 찾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태양에너지·수소연구센터(ZSW)를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과 연수단   프랑스 파리의 수소충전소와 수소택시 운영 상황을 살핀 연수단   흑림 풍력단지 방문    프라이암트 바이오 플랜트 농가 방문     아산시(시장 오세현)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을 위한 해외 벤치마킹 연수단은 7월 10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 태양에너지·수소연구센터(ZSW) 방문을 마지막으로 해외연수 공식일정을 마쳤다.   유럽 주요 에너지 연구기관 중 하나인 태양에너지·수소연구센터(ZSW)는 태양에너지 활용과 수소 등 대체 재생연료 연구 및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계와 정부정책 등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다.   연수단은 주요 연구진으로부터 태양광 기술 발전 추이와 수력 발전소 인근에 수소플랜트를 지어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 등에 브리핑을 듣고 연구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랑스 파리 방문시 주요 관광지인 세느 강변에 자리 잡은 수소충전소 및 수소택시 시범운영지를 찾아 운영실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했던 연수단은 독일 내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수소의 생산, 저장, 활용에 따른 안전문제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수소경제에 관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에 앞서 전날에는 풍력과 바이오가스 등을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팔아 소득까지 올리고 있는 흑림 풍력단지 및 프라이암트 마을을 방문하기도 했다.   풍력 활용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독일 환경에 어울리게 일찍부터 지역 주민의 공동투자로 풍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20년 후에는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   이어 옥수수 부산물과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 플랜트 설치 농가를 방문해 악취 발생 및 주변 생활오염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노하우를 살피기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며, 아산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아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다”며 “이번 해외연수에서 얻은 수확 중의 하나는 환경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여러 방안을 현실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의 이해와 합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버스를 위한 인프라 등 아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때 항상 안전을 우선하며 시민과 함께 충분한 검토를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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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드론 긴급방제단 출동, 돌발해충 신속 제거

    - 드론 7대 투입, 먹노린재 발생필지 73ha 긴급방제 완료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가 돌발병해충 드론 긴급방제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방제 드론 7대, 광역방제기 1대로 구성된 드론 긴급방제단을 띄워 지난달 29일부터 먹노린재 다발생 지역인 염치읍, 도고면 등을 중심으로 70여농가, 289필지, 73ha 긴급 방제해 벼 재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멸강나방 주비래(飛來)지역인 아산시 선장면 가산리, 신문리 제방 갈대숲 주변에 멸강나방 유충이 다량 확인돼 광역방제기 1대를 투입해 제방 4.2km구간을 긴급 방제했다.   시는 돌발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해 3월 ‘아산시 돌발병해충 드론 긴급방제단’을 구성했으며, 주요 발생의심지역의 돌발병해충 발생상황을 사전에 예찰해 초기 확산을 방지하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돌발병해충은 발견 즉시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3)으로 연락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자는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농가단위에서 돌발병해충의 예찰과 초기 방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에 구성된 드론 긴급방제단을 활용해 초기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먹노린재는 고온성 해충으로 시는 벼 친환경 필지 및 전년도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먹노린재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상고온 등으로 인해 최근 2∼3년 사이 발생빈도 및 개채수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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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NEW‘신정호 물놀이장’7월 13일 개장

    - 무더위 탈출! 신정호 물놀이장...유아풀, 워터드롭 눈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신정호 물놀이장’을 새 단장하고 오는 7월 13일(토)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선다.   개장 당일은 이용객들에게 새롭게 확장·조성한 신정호 물놀이장을 홍보하기 위해 개장식 및 무료입장을 실시하고, 8월 25일(일)까지 총 44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신정호 물놀이장의 시설 노후 및 이용객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하고 새 단장했다.   올해 물놀이장을 확장하고 유아풀과 물놀이용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신규 놀이시설을 추가 했다.   또 화장실, 의무실, 수유실 등의 시설물과 그늘막 및 데크광장 등을 개선 증설했으며,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신정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다만, 수질관리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제외한 신발 및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며,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이낙원 공원녹지과장은 “하절기 무더위를 다소라도 식힐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는 신정호 물놀이장 개장을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는 만큼 개장 전까지 운영요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정호 물놀이장에서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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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1회 아산썸머뮤직페스티벌 성료

    - 아산시 지역 예술인 함께 공연 펼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에 거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아산 썸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획한 아산 썸머 뮤직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매일 한 가지의 공연으로 총 3개의 공연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18일은 아산시립합창단과 CBS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Opera in love’ 주제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의 한국 오페라 춘향전은 한국인 정서를 정교히 녹여내 시의 유일한 예술단으로서 충분한 기량을 발휘했다.   이어 19일에는 아트그룹 예술꽃(art flower)은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곡들을 성악 및 현악 ·피아노 앙상블로 연주해 전 연령층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20일에는 (사)한국음악협회 아산지부가 주관·주최한 ‘콘서트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은 조화로운 음악과 대사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의 음악예술단체들이 한 뜻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의 저력 ·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미흡했던 점을 잘 보완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페스티벌이자 아산시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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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국내 최대 태양광 자전거 도로 개통‘자전거 라이딩 핫스팟’

    - 태양광 자전거 도로, 연간생산 발전량 2만 가구 사용 가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구)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한 국내 최대 태양광 자전거도로를 7월 16일 개통해 자전거 라이딩 핫스팟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방축동∼배미동∼남성리∼신달리∼오목리∼궁화리∼봉농리 총연장 길이 10.2km, 폭 3∼6m 자전거도로를 구축했다.   시는 2017년 ㈜아산그림에너지와 100% 민자투자 조성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2018년 2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자전거도로는 10.2km 중 태양광 설치구간은 7.5㎞로 지붕 평면거치형 태양광 패널 1만 8540개를 설치해 연간생산 발전량은 8천66mw이며, 2만2천77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특히,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미세먼지 저감효과, 시민 여가생활 선용의 아산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정전기 생산은 물론 이산화탄소 2796톤 절감, 소나무 7만 8081그루 식재효과와 시내권인 온양온천지역과 신정호관광지, 도고온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자전거 라이더가 우천과 직사광선을 피해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해 자전거 라이딩에 최적화된 핫스팟이다.   시는 자전거 도로 개통에 앞서 자건거 라이더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난간,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이정표, 노면표시, 유해성 생태교란식물 가시상추 제초작업을 꼼꼼히 마쳤다.   시 관계자 “폐철도 부지의 활용도를 높여 쾌적하고 상쾌한 자전거도로 환경조성과 안전하게 보도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자전거 이용시민과 타 지역 동호인들이 찾고 싶은 자전거 도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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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4차 산업 핵심‘드론’띄워..지적 첨단화 행정 이끈다.

    - 아산시 드론, 지적사업과 시정정책 결정에 역할‘톡톡’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을 띄워 지적 첨단화 등 행정 전 분야에서 활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발 맞춰 지적사업과 시정 정책결정에 최첨단 드론을 접목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해 10월 ‘드론 활용방안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2월 ‘아산시 무인비행장치(드론)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시는 약 1억원을 투입해 정밀위치 측정, 항공 동영상 및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고정익 드론 1기, 회전익 드론 2기 등 총 3기와 고품질 영상편집기 및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드론 영상 촬영과 후 처리 영상 편집을 시에서 직접운영하기 위해 공무원 대상으로 드론운영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드론운영 전문인력 과정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 교육, 무인비행장치 운용 및 영상후처리 교육 과정을 개설해 드론운영 인력예산을 적극 절감하고 있다.   최첨단 드론 행정활용 범위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지적재조사사업, 각종 개발사업 및 SOC사업 입지분석 항공영상 정보 지원, 각종 사업지구 현황분석과 공유재산 조사, 공간정보시스템 항공영상 등록, 재난·재해 발생시 복구용 항측정보 지원, 문화축제 및 관광산업 항공영상, 대형화재 훈련자료 영상 등 시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한양수자인1차 주택건설사업(15,802㎡), 법곡동 2차 아파트 주택건설사업(20,020.2㎡), 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49,939.0㎡), 신정호지구 도시개발사업(43,473.0㎡) 등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시, 드론으로 정사영상을 촬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50만㎡ 규모의 신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지구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지적도를 중첩해 활용함으로써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현황 파악과 경계결정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   뿐만 아니라 드론 촬영 영상을 대형화재 훈련자료로 활용하고, 4,000㎡에 달하는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현황을 확인해 시효취득을 방지하는 등 행정업무의 신뢰성을 높였다.   최미은 토지관리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드론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며 드론 기술을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접목해 고품질의 지방행정 업무혁신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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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치매안심센터,‘약물오남용 예방’ 특강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약물 올바른 복용방법 설명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7월 19일 쉼터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충남약사회 민지혜 약사를 초빙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약물 오남용 없이 투약관리 할 수 있도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물의 올바른 복용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아산시채매안심센터는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비약물적 치료,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쉼터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특강으로 지난 2월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소방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환자들이 전문적인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치매악화를 방지하고 쉼터 돌봄으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쉼터 이용은 ▲치매예방교실, 60세 이상 아산시민 누구나 ▲ 인지강화교실, 치매고위험군 또는 인지저하 ▲ 인지재활교실, 치매환자 등 이며, 기타 이용 문의는 아산시치매안심센터(041-537-393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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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7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확대 지원

    - 고위험 임신질환 19종, 1인 최대 300만원 지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오는 7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를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출산가정 중 고위험 임신질환 19종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지원금은 입원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 금액의 90%로 1인당 300만원 한도이다.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11종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 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신규 8종 등 총 19종으로 확대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다만, 예외적으로 2019년 1월 및 2월 분만한 신규 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2019년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537-3421)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태 보건소장은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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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 염원 담아 환경친화도시 조성해 간다

    - 민선7기 1주년 미세먼지 중심 환경시책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민선 7기에 들어 시민안전과 생활안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가운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우선순위에 뒀다. 작년 한 해 아산시의 미세먼지(PM10)농도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충남에서 두 번째, ‘나쁨’ 일수도 미세먼지 38일, 초미세먼지 78일로 당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생빈도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에 아산시는 범시민적인 미세먼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19년 1월 2일 충남 최초로 미세먼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비상저감 조치, 취약계층 보호‧지원, 미세먼지 국‧도비 보조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작년 12월 아산, 천안, 서산, 당진 시민들과 4개 지자체장, 환경부, 충청남도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선언식을 개최했다. 올해 초에는 아산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전 시민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관계기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시 미세먼지 종합대책 및 비상저감조치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여는 등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시민적 미세먼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해왔다.   정확한 분석과 판단에 따른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한 6개 권역 도시대기측정망과 도로변대기측정망 구축으로 촘촘한 대기질 측정 시스템도 갖춰나가고 있다.   작년 도시대기측정망 3개소 구축에 이어, 올해에도 국도비를 우선 확보해 도시대기측정소와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소를 추가 구축 중에 있으며, 설치 완료시 도시대기측정소 6개소,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를 운영하게 돼 기초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대기측정망을 갖추게 된다. 측정된 대기정보는 실시간 에어코리아로 송출되며, 올해까지 구축되는 대기질 신호등(16개소),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미세먼지 알림판(105개소), 읍면동 민원실의 미세먼지 정보 DID(25개)에도 권역별 대기질농도가 실시간 표출될 예정이다.   주요한 미세먼지 배출 원인 중 하나인 경유 시내버스를 수소 및 전기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작년 말부터 충남 최초로 전기 시내버스 2대를 도입하고 환경부로부터 수소버스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으로의 전환도 계획 중이다. 올해 전기버스 10대, 수소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민선 7기 내 전기버스 27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6월 19일에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사업’에 아산시 스마트 미세먼지 안전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정부로부터 최대 지원예산인 1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내버스 노선 내 주요 승강장 3개소에 미세먼지 쉼터를 우선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민간 보급에 적극 나서는 한편, 충전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30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전기이륜차 18대를 보급 중에 있으며, 연간수소자동차 7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탕정온샘도서관에 전기차 10대를 한 번에 급속 충전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책 읽는 스마트 전기자동차 집중충전소’ 건립에 이어 모든 관공서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 복합차고지에 수소자동차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노인, 어린이 등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   올해 초 어린이집 및 노인시설 870개소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2,740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영아, 어린이, 노인을 대상으로 읍면동 민원실에서 미세먼지마스크를 무료 배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경유통학차량을 LPG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차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 단독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다는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 브리핑 중 충청권 인근 자치단체장에게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제안한 것을 바탕으로 기초자자체 최초로 아산‧천안‧서산‧당진시가 모여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의 사무국은 아산시가 맡았다. 협의체는 올해 4개 시 모두 전기시내버스 보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수소버스 52대, 전기버스 102대를 운영하는 한편, 수소충전소 6개소와 전기차 충전기 602기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체의 법적 지위를 갖기 위해 행정안정부에 행정협의회 등재도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아산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환경시책 추진은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미세먼지, 기후변화, 자연생태 등 다양한 환경시책의 추진성과로 객관적인 대외적 평가를 통해 지난 민선7기 1년 동안 환경분야 기관표창만 국무총리 포상 등 총 9회 수상했으며, 환경분야 우수시책 견학지로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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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 시행

    -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충남도내 시내․농어촌버스 무제한 무료이용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75세 이상 노인계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고령친화적 사회기반을 구축해 실질적인 교통 체감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은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추가할인 교통카드’로 충남도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최초 1회에 한해 신청서를 제출한 어르신에게 무료로 전용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아산시에서 시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추가할인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별다른 절차 없이 사용하던 카드 그대로 사용하여도 버스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고령 노인계층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시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교통복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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