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인의 한마당 2010 한국관광총회 아산에서 개최
충청남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2010 한국관광총회 및 충남관광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아산에서 개최된다. 전국 관광종사자 및 전문가 2,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2010 한국관광총회는 오는 7일에서 8일까지 2일간 온양관광호텔을 비롯한 3곳 연계 호텔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국내관광활성화”로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광관련협회, 학계,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관광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가 참가하여 UN-WTO 특별세션, PATA 한국지부 총회 및 주제별 세미나, 업종별 분과회의, 대학생 아이디어공모전, 충남관광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충남관광페스티벌은 충청남도와 16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전라북도 등 2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홍보행사로서 지정된 홍보부스에서 관광홍보, 체험행사, 특산품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되며, 아산시에서는 마임공연과 국제미술교류전, 아산관광사진전, 이순신 장군 복식체험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에 열리는 제1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와 더불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많은 관광객에게 충남과 아산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PATA 一般現況 ○ 기 구 명 :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한국지부 ※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 약어 PATA ○ 사 무 국 : 한국관광공사 內(회장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 설립연도 : 1968년 ○ 설립목적 : PATA본부 및 지부와의 협력을 통한 회원들의 업무 증진 및 유대 강화, 행사참여를 통하여 지부회원의 권익신장 및 한국관광진흥에 기여 ○ 회원자격 : 국내 관광관련업체로서 법인 등록업체 ○ 회원현황 : 129개사 (정부기관32, 항공사2, 호텔28, 여행사35, 언론사7, 일반25) ○ 주요활동 : 총회 및 이사회 개최, 국제회의 및 관광교역전 참가활동, 한국관광 홍보, 컨벤션 유치활동 전개 ○ 가입특전 : 마케팅, 관광교역전, 네트워크 통한 업무증진 지원 □ 2010 한국관광총회 홈페이지 : WWW.KTCKTA.KR여러분의 선택이 아산의 얼굴입니다
시가 새로운 C.I를 제작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시의 발전상과 시민의 화합된 정서를 표현하고 미래상을 제시 할 수 있는 C.I를 제작할 것과 C.I 제작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민, 학생, 주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이달 20까지추진한다. 우선은 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기간 중 읍ㆍ면ㆍ동 주민이 골고루 참여 할것으로 예상되어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출입구에 7개의 보드판을 설치,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이와 함께 이 보드판을 활용 시민의 통행이 많은 온양온천역, 온궁로, 시청현관 등 다중이용장소 등 현지방문조사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듣기 위해 감수성과 미래지향적 사고의 소유자 고등학생들의 의견도 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얻어 추진한다는계획이다. 또한 대단위 아파트를 찾아가 주부의 의견도 묻고 인터넷 세대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의견과 함께 디자인 전문가, 아산시출입기자, 아산시 의회의원의 의견을 더하여 아산시 심볼을 선정하게된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아산시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그 외에도 일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시 심볼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27만 아산시민이 사랑하는 심볼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하기]장원철 원장, 1일 (주)팜스 방문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 원장은 10월1일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홍완표 (사)충남기업인연합회 회장과 함께 글로벌 영농법인 (주)팜슨(논산 소재)을 방문해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첨단유리온실과 전문패킹센터 시설을 체험했다.배방읍 주민, 한마음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등반대회 개최
아산시 배방읍에 따르면 배방읍 주민 한마음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전행) 회원들은 지난 1일 배방산을 등반 자연보호 활동을 벌이면서, 주민 화합을 통한 축제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지며 지역 사랑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배방읍 주민 한마음 축제는 오는 23일 배방 관내(읍사무소 광장 예정)에서 걷기대회 및 노래경연대회 등의 내용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읍 승격 1주년을 기념하고 인구 5만을 돌파한 현 시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추진위원회는 배방읍 지역 원로 및 기관단체장, 마을 대표 등 총 7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배방 읍 승격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이전행 전 위원장이 초대 위원장직을 맡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시민의 선택이 아산의 얼굴입니다
아산시가 새로운 C.I를 제작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아산시의 발전상과 시민의 화합된 정서를 표현하고 미래상을 제시 할 수 있는 C.I를 제작 할 것과 C.I제작 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민, 학생, 주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이달 20까지 추진한다. 우선은 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기간 중 읍ㆍ면ㆍ동 주민이 골고루 참여 한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개최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출입구에 7개의 보드판을 설치, 4,600여인의 시민 의견을 들었다. 또한, 아산시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asan.go.kr)에서 오는 16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보드판을 활용 시민의 통행이 많은 온양온천역, 온궁로, 시청현관 등 다중이용장소의 현지방문조사와 감수성과 미래지향적 사고의 소유자 고등학생들의 의견도 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얻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단위 아파트를 찾아가 주부의 의견도 듣고 이렇게 모아진 시민의견에 디자인 전문가, 아산시청 출입기자, 아산시 의회의원의 의견을 더하여 아산시 심볼을 선정하게 된다. 아산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C.I, 대ㆍ내외에 아산의 이미지를 홍보 할 수 있는 C.I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는 새롭게 시 심볼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27만 아산시민이 사랑하는 심볼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