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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 아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11월 6일까지 연장접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피해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의 신청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접수기간을 11월 6일까지 연장한다.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인 기준은 종전과 동일하고, 소득감소 25%이상 위기가구에서 소득감소 가구로 신청대상 기준이 완화됐으며 신청서류가 간소화됐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과 및 공공기관 종사자 포함가구(퇴직자 포함)는 이전과 같이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http://www.bokjiro.go.kr)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11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시는 신청자 중 소득감소 25%이상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소득감소 비율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11월말에서 12월 사이에 최종 지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위기가구 긴급지원 콜센터(041-530-6670~75),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9 목요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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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핑크뮬리 식재 자제 요청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생태계 위해성 평가 결과 2급으로 평가된 핑크뮬리에 대해 식재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생태계 위해성 2급은 위해성이 보통이지만 향후 위해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생물이기에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법정관리종(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시는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평가된 핑크뮬리에 대해 당장 제거 등의 대책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법정관리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식재를 자제하고 가능한 국내 자생종을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외래식물 및 생태계위해우려 생물 등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외래종 확산방지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속적으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했으며 9월부터 10월에는 1사 1하천 가꾸기 참여 기업과 연계해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2020.10.24 토요일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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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정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6일부터 현장접수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6일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사업’ 현장접수(확인지급)를 시작한다.온라인 신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전 행정정보 확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현장접수(확인지급)는 지원 자격이 되지만 지급대상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정부의 지급대상자로 문자를 받았으나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장접수를 위해 시는 이순신종합운동장 2층 내 체력인증센터 인근에 현장접수센터를 마련하고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운영에 들어간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접수 1주차인 26일부터 30일까지는 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실시하며, 11월 2일부터는 출생년도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현장접수 대상은 정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온라인 지급대상(신속지급)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으로 추석 전 온라인 신청으로 신속 지급을 받은 소상공인은 대상이 아니다. 지원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 모두 2020년 5월 31일 이전에 창업해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휴·폐업자 제외)이어야 한다. 일반 업종은 지난해 매출액 4억 이하인 소상공인 중 올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며, 특별피해업종은 매출액 감소여부와 관계없이 2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주 통장사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서 등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오세현 시장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로 급격히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대상자 모두가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확인지급’은 소상공인이 아산시로 신청하면 이를 온라인으로 업로드하고 해당 자료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심사해 지급하게 되며, 새희망자금 전담콜센터(☎1899-1082), 아산시콜센터(☎041-537-3564~65, 6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10.24 토요일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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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아산시가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와 관련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중앙정부 일자리분야 최고의 행사로 아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일자리사업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좋은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목표로 기획경제국과 미래전략과를 신설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한편, 일자리‧경제 관련 부서를 기획경제국(제1국)으로 전진 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2019년 아산시 일자리정책은 크게 4개 부문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여성고용률 상승 ▲청년 취‧창업지원으로 지역정착유도 ▲신중년 고용률 증가 ▲기업유치 및 맞춤형 일자리매칭이다.  첫째, 지난해 여성 고용률은 50.2%를 달성,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여성 고용률 50% 돌파는 남성 위주의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성별 고용이 균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새일센터 인턴제,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하여 846명을 취업 연계해 전년대비 20.8%라는 높은 일자리연계 증가를 보였다. 취업 후에는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휴게실 조성 등), 자녀양육 프로그램 특강, 기업인 양성평등 인식개선 강의를 지원해 기업에 취업한 여성이 계속해서 고용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2019년 상호 존중하는 경영대상」에서 ‘여성과 함께 하는 좋은 정책 대상’을 수상한 것과 여성 창업을 장려하는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및 여성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둘째, 청년정책이다. 시는 ‘청년아지트 나와YOU’를 개소해 청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19년 아산시 제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업체 부족인원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직종은 기술기능직(36.7%)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운 이유는 중소기업 기피(35.2%), 임금조건(32.8%)이다. 이에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청년정책을 수립해 맞춤형 청년 취·창업지원 사업으로 청년의 구직활동 및 지역안착을 도모했다. 청년정책 대표사업 교육훈련·취업지원 디스플레이 전문가 양성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교육, 전기지게차 스마트정비인력 양성, 취업스터디 스파르타, HRD(인적자원개발협의회) 창업지원  창업멘토링 및 사업화, 초기창업패키지, 호서지역 창업협의회 발족 인센티브 청년내일카드 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셋째, 신중년 일자리 확대이다. 늘어나는 중장년의 은퇴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신중년을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을 충남 최초로 추진해 44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위한 활동가 지원사업’은 신중년이 기업체에 취직한 중증장애인을 방문해 1:1 맞춤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훈련을 밀착지도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멘토링했던 사업으로 신중년의 일자리지원 사업이 2차로 장애인의 일자리 유지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점이 탁월했다는 평가다.넷째, 우량기업 유치와 맞춤형 고용서비스(일자리매칭)으로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이다. 시 전체 산업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기업체수)은 15%에 불과하나 종사자수는 52.2%, 지역내총생산(GRDP)은 83.1%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산업의 부진,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로 제조업 위기가 심해지자 아산시는 ‘민·관합동 기업유치지원단’을 중심으로 우량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했고 그 결과 2019년 우량기업 132개를 유치, 3,66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는 기업유치에만 머물지 않고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내 ‘기업전담상담팀’을 구성해 기업의 구인수요와 지역 인재를 적절히 매칭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시는 「아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20개소를 신규로 발굴해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하여 노력했다. 사회적기업 4개소, 마을기업 1개소, 협동조합 25개소 신규발굴, 열린대화마당 ‘아사달인’ 운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시민정책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해 일자리 문제와 사회적 경제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오세현 시장은 “일자리창출과 경제 살리기를 위해 경주해온 민선7기 일자리정책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강소특구 조성, 마이크로바이오옴 신약기술 개발, 온천 재활 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발전시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화요일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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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민안전을 위한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설치

      -미세먼지 회피, 무더위·한파 쉼터 공간 등 다목적 시설로 활용 가능-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무더위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을 천안아산역과 패션2광장(와이시티 방면)에 설치했다. 안심 승강장 설치사업은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지난 6월말 설치완료 되어 운영되고 있는 안심 승강장 2개소는 내부에 공기청정기, 냉난방기를 갖춰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폭염,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시정홍보용 DID, 이용자 안전을 위한 CCTV 및 비상벨,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설치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이 시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및 건강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치 완료된 버스승강장 호응도를 반영하여 미세먼지 회피 사업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1 화요일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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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에 3D프린터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어울림창작소’ 개소

      - 충남메이커협동조합, ‘어울림공작소’ 구축, 국비5억 원 지원 -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메이커협동조합(이사장 박경덕)은 17일 오후 어울림경제센터에서 지역민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창작소(소장 오정민)’ 개소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를 비롯해 아산시민, 청년창업가, 사회적기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메이커협동조합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20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이를 바탕으로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어울림창작소’를 개소하게 됐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원하는 사물이나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3D프린터, 레이저 절단기 등 전문장비를 갖추어 놓은 공동작업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면적 189㎡ 규모의 ‘어울림창작소’는 메이커 지원실, 3D프린터실, 레이저커터실, 커뮤니티룸, 회의 및 교육공간, 작업실, 전시공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커터기, 초음파커터기, 프레스기, 전사프린터기, VR촬영장비, 피지컬코딩장비 등 60여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민들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습득과 지역 청년들의 창업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어울림창작소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소장은 “어울림창작소가 청년과 지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는 메이커들의 아지트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설운영 및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는 어울림창작소 공식 홈페이지 (www.withcreator.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20 월요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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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대왕참나무 가로수 심어 아름다운 도로경관 만든다.

    - 대왕참나무, 경관연출과 대기오염 정화 기대   대왕참나무 가로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왕참나무 가로수 식재로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만들고 있다. 대왕참나무 가로수는 경관연출은 물론 차량 배기가스 배출로 인한 대기오염 정화, 미세먼지 저감, 녹음제공, 도시 열섬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시는 시가지, 국도변, 주요관광지 도로변 등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사업대상지 지방도 70호선 선장~염치 간 신설도로(총11km) 구간 중 3km에  수형이 양호한 대왕참나무 가로수 340본을 식재 완료했다. 또한 2021~2022년까지 노선 전 구간 대왕참나무 1,400본을 추가 식재해 지역 특화가로환경 조성 등을 통한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식재된 대왕참나무 가로수에 시비, 제초 및 주변환경정비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수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월요일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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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산학연 협력단지‘날개짓’·· 서남부 개발거점 마련

     - 순천향대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선정··‘25년까지 총 104억 원 내외 투입  - 100여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및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  - 협력단지를 바탕으로 ‘캠퍼스혁신파크’유치, 서남부 개발거점 마련 시도   순천향대학교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자리 잡고 있는 순천향대학교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내 유치하는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 2개교 (부경대, 한양대 ERICA) 선정 이후 올해 (6월 발표) 2개교 (순천향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선정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 시설을 활용한 산학연 협력의 거점 플랫폼을 구성하며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성장동력을 갖추게 됐다.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간 공간적 연계를 통해 혁신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연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이번 사업에 2025년까지 연 20억내외 총 104억원(국·도·시비) 가량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융합바이오〔(RGB : Red Bio(의료제약), Green Bio(농업·식품), Blue ICT(Data, Network, AI)〕사업화를 통한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순천향대는 향후 융합바이오 실용화 융합연구 참여 기업, BI 입주기업 (성장잠재기업, 지역 유망중소기업), 입주희망기업 등 협력단지 내 100여개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단지를 조성하는데 활용토록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융합바이오 기업 입주공간(약 7,621㎡), 메이커스페이스(약 1,198㎡), 커뮤니케이션센터(약 948㎡) 등을 단계별로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혁신파크, 배후단지 조성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단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신설한 총장 직속‘RGB Campus 사업단’과 함께 협력단지관리위원회, 운영지원센터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과제 발굴, 지역전략산업과 입주기업 선정, 사업성과, 관리 등을 아산시와 적극 협업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신청단계부터 지역 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했다. 복수의 대학이 관심을 보였고,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그 결과 동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발에 머무르고 있는 서남부 지역소재 대학이 선정되며 관내 균형발전 도모 및 향후 산업 거점 조성의 가능성을 열게 됐다. 특히, 산학연 협력단지 사업이 향후 교육부·국토부·중기부가 함께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도록 인재양성, 창업 활성화, 기업역량 강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대학 캠퍼스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인‘캠퍼스혁신파크’사업에 한 걸음 다가가며 서남부 지역의 개발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 인프라에 기업이 입주하며 지역경제 성장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해외사례〔영국 University Enterprise Zone(UEZ), 미국 START-UP NY〕처럼 산학연 협력단지를 넘어 우리지역 대학에 캠퍼스 혁신파크 등의 유치협업으로 지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대(춘천), 한양대 ERICA(안산), 한남대(대전) 등 3개 대학이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대학들의 큰 관심에 발맞춰 사업규모가 확대되고 경쟁 또한 치열할 예정이다.
    2020.07.02 목요일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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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 6월~8월까지, 폐수배출시설 집중감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폐수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감시ㆍ단속은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 2단계 집중 감시ㆍ단속 및 순찰강화, 3단계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으로 단계별 하며, 환경직 공무원 1개반(4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환경 관련 법률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처분이행실태 확인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0.06.23 화요일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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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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