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출산가정 산후관리비 지원…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아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300만 원 △일반 가정 100만 원이며, 신청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정인묵 보건행정과장은 “출산과 육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방문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대상 2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최원경)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검진이다.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6월10일) △음봉보건지소(6월11일) △인주보건지소(6월12일) △도고보건지소(6월15일) △배방보건지소(6월16일) △영인보건지소(6월17일) △둔포보건지소(6월18일) △신창보건지소(6월19일)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운행시간 조정 시행
아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계통 및 시간표를 조정한다.이번 조정은 버스 충전시설 운영 여건과 운행시간 부족 문제,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으며, 일부 노선의 기점 변경과 경유지 추가, 운행시간 조정 등이 포함됐다.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990번, 991번, 순환5번, 1000번, 1001번 노선 천안아산역 구간 운행 조정 ▲100번, 101번, 170번, 171번, 172번, 500번, 501번, 502번, 510번, 511번 노선 기·종점 변경에 따른 노선 및 운행시간 조정 ▲220번, 301번, 311번, 840번, 970번, 971번 노선 일부 시간 조정특히 500번대 노선은 친환경 차량(전기·수소 버스) 비율 증가로 기존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내 충전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기·종점이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로 변경된다.이에 따라 전체 운행시간이 늘어나 기존처럼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경유 운행이 어려워지면서 해당 구간은 미경유하게 된다.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류장 안내문 부착과 아산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아산시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및 시간 조정은 시내버스 운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변경된 노선과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변경 노선 및 세부 운행시간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https://bus.asan.go.kr/web/main)이나 아산시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5월 ‘이달의 온천’에 아산 옥수탕 선정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5월 ‘이달의 온천’에 충남 아산 ‘옥수탕’을 선정했다.(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정밀 성분 분석 결과, 옥수탕 온천수는 pH 8.2 내외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띠고 있으며, 실리카(SiO₂)와 나트륨(Na), 염소(Cl)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천연 세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실리카 성분은 피부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나트륨과 염소 성분은 신체 피로 회복과 면역 조절,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들이 온천수의 효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분별 효능을 정리한 맞춤형 인포그래픽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아산 지역 온천수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시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열대야 현상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는 29명에 달했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전체 환자의 34.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 환자의 79.7%가 남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야외 작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실내보다 약 3.8배 많아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양산·모자 활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최원경 시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