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QR코드로 사전 신청하세요”
아산시 민원과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사전 신청 납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자동차 검사 후 1개월 뒤에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카카오톡 사전 신청 납부제 시행으로 과태료 즉시 납부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검사 후 고지서 수령없이 바로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산시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을 검색하거나 검사소 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에 등록된 차량만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팅창에 차량번호, 차주 성명, 연락처를 입력하면 사전통지 안내문과 가상계좌 번호가 전송된다.사전 신청 후 납부기한 내에 미납 시에도 동일한 고지서가 다음 달 우편으로 발송되며, 고지서 수령 후 과태료를 납부하면 된다. 사전 통지 기간 내 납부하면 과태료의 20%가 경감되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카카오톡 사전 신청·납부를 통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전자담배도 이제 ‘담배’… 아산시, 금연환경 전면 강화 나선다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이하 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점검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아산시는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역사, 버스정류소, 금연거리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임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및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전개아산시보건소는 단속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는 지원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무상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캠페인과 건강홍보관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교육‧환경 개선까지... 생활 속 금연정책 완성아산시보건소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단속·교육·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금연정책을 추진한다.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및 신규 설치, 바닥표시 개선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대학생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금연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자담배도 유해’... 시민 인식 전환이 핵심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유해한 제품이라는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법 규정을 바탕으로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보건소, 의료비·간병비 등 지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413종의 희귀질환 및 암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 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수술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지원사업별 대상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팀(☎041-537-3439, 3444, 3445)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아산시,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 준공·개통!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1-25호 마이스터고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된 둔포 소로 1-25호는 연장 130m, 폭 10m 규모로, 마이스터고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 및 진입도로다.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정문 도로가 협소해 대형버스 및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