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 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여름·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21 화요일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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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 준공·개통!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1-25호 마이스터고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된 둔포 소로 1-25호는 연장 130m, 폭 10m 규모로, 마이스터고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 및 진입도로다.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정문 도로가 협소해 대형버스 및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1 화요일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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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완료… 침수 예방·안전성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둔포면 신남리 일원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와 집중 호우 시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명포교는 연장 12m, 폭 11m 규모로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도비 2억 4천만 원, 시비 5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4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6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준공됐다.기존 교량은 하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장마철마다 범람 위험이 있었으며,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통수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재해 예방 효과는 물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시 관계자는 “명포교 재가설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0 월요일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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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도 함께 성장”… 아산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운영

    아산시보건소는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1회 대면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장소는 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이다.‘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비공식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영유아 발달과 양육 관련 교육,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상호 활동 등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최원경 보건소장은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530-6032, 6038, 6088, 6757) 으로 하면 된다.
    2026.04.08 수요일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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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체육시설도 친환경 전환… 녹색건축으로 탄소중립 선도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화요일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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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보건소, 국가암 이동검진 순항… 읍·면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실시했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26일부터는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도고·배방·인주·음봉·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지역별 검진 일정에 맞춰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화요일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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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시민 홍보 실시

    아산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홈페이지 팝업 게시,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 등을 추진했다.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2024년 기준 17,944명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결핵이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으며,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가래)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결핵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1.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2.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3.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키우기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4.07 화요일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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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보건소, ‘아침·야간 건강체조교실’ 운영… 시민 건강 증진 지원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침햇살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심폐 기능 증진 등 건강 증진 효과와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도 기대된다.이어 같은 기간 매주 월·수·금 저녁에는 ‘야간건강체조교실’이 운영돼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태극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도가 높았던 4개소에서 집중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은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태극권)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라인댄스)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라인댄스)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라인댄스) 오후 7시~8시에 각각 진행된다.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아침·야간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 맞춤형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문화공원과 지역 내 생활권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아우르는 체조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팀(☎041-537-3399)으로 하면 된다.
    2026.04.07 화요일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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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천안 버스 일부 노선 중단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830, 840, 850, 860번)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매곡리, 동산리, 호산리), 음봉면(산동리),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 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2.5회 운행)△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왕복 5.5회 운행)△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3회 운행)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에 따른 교통 공백 최소화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접근성 강화 △천안시 주요 거점 경유 등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은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화요일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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