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개통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는 연장 100m, 폭 11m 규모로, 기존 지방도 645호와 아산만로를 연결하는 도로다. 지난 2025년 9월에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했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에 협소했던 구간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보행공간과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지방도 645호(신언리) 진입도로 개통으로 주민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행로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7월 1일부터 의뢰서 배부
아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하반기 검진의뢰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의 선행 질환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관리가 필수적이다.지원 대상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이며,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4종 검사(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방문 당일 문의처로 전화 예약한 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신분증과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처방전 또는 약봉투를 지참하면 된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인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협약 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537-3300, 3476)로 문의하면 된다.난임 걱정 덜어준다… 아산시, 진단검사비 최대 30만 원 지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부 중 여성의 주민등록지가 아산시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이며, 기초 혈액·호르몬 검사, 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 비용을 부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검사가 완료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아산시는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임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난임은 조기 진단과 준비가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만큼,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 사업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배방보건지소서 모자보건 민원서비스 운영…임신·출산 지원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신도시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모자보건 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방보건지소에서 모자보건사업 일부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배방보건지소에서는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배방읍을 비롯한 신도시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모자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배방보건지소 모자보건사업 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자보건사업은 아산시보건소와 배방보건지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보건지소(☎041-536-868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광장 준공… 교통안전·통행환경 개선 기대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계획시설(교차점광장 온양32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교차점광장 조성사업(면적 6,740㎡)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아산시의 미래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 구간 인근에는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바닥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교차점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