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체육시설도 친환경 전환… 녹색건축으로 탄소중립 선도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보건소, 국가암 이동검진 순항… 읍·면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실시했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26일부터는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도고·배방·인주·음봉·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지역별 검진 일정에 맞춰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시민 홍보 실시
아산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홈페이지 팝업 게시,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 등을 추진했다.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2024년 기준 17,944명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결핵이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으며,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가래)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결핵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1.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2.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3.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키우기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아산시보건소, ‘아침·야간 건강체조교실’ 운영… 시민 건강 증진 지원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침햇살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심폐 기능 증진 등 건강 증진 효과와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도 기대된다.이어 같은 기간 매주 월·수·금 저녁에는 ‘야간건강체조교실’이 운영돼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태극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도가 높았던 4개소에서 집중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은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태극권)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라인댄스)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라인댄스)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라인댄스) 오후 7시~8시에 각각 진행된다.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아침·야간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 맞춤형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문화공원과 지역 내 생활권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아우르는 체조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팀(☎041-537-3399)으로 하면 된다.아산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천안 버스 일부 노선 중단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830, 840, 850, 860번)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매곡리, 동산리, 호산리), 음봉면(산동리),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 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2.5회 운행)△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왕복 5.5회 운행)△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왕복 3회 운행)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에 따른 교통 공백 최소화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접근성 강화 △천안시 주요 거점 경유 등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은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