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참여자의 역량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총 8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자활근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근로 환경을 면밀히 진단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 경로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립 역량 평가 점수와 개별 욕구를 반영해 참여자 유형을 창업·취업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과 기초 역량 배양이 필요한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나아가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발맞춰 공익성과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이는 신규 사업단을 신설·운영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식사지원사업단’과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생활돌봄 주거개선 사업단’을 가동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의 안착을 위해 오는 10월 말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시정 역점 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택 이자 부담, 시가 덜어드립니다” 아산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 중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가 대상이다.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기관에서 주택 매입·전세·월세보증금 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받으며, 무자녀 가구는 최대 100만 원,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유자녀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매년 새롭게 신청·심사해 최대 5년간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부 중 1명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매매계약서(무주택자인 경우 임대차계약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주택분), 대출 확인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방문 전 아산시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9월 말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신혼부부가 아산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우도록 확실하게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서류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콜센터(☎1422-42), 여성복지과 인구정책팀(☎041-540-2643)으로 문의하면 된다.메종드에스쁘아, 재배한 메리골드·백일홍으로 아산 공공시설 환경개선에 기여
메종드에스쁘아(아산시 영인면 소재)는 3연동 비닐하우스에서 초화를 재배하고, 직접 키운 메리골드와 백일홍 약 7천 본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정호, 음봉면 등 지역 공공기관 및 공공장소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초화는 이용 장애인들이 물주기, 생육관리, 선별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산한 것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메종드에스쁘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초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메종드에스쁘아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이 직접 키운 꽃이 지역 공공시설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이 컸다”며 “앞으로도 직업재활과 지역사회 공헌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초화재배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메종드에스쁘아는 초화재배사업을 공공기관 납품, 지역 환경개선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은퇴 후 제2의 인생 지원…아산시,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36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본인의 재능이나 자격증을 강의 활동으로 연계하고자 하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아산시민 20명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가진 기존의 경험과 재능을 실제 강의 콘텐츠로 변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쌓아온 지식과 삶의 지혜, 재능을 지역사회 교육 자산으로 환원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http://life.asan.go.kr)을 방문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일상부터 비즈니스까지 ‘2026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과정’ 수강생 모집
아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주간 ‘2026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업무, 창의적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관심 분야별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직장인, 평생교육강사, 신중년, 예비창업자 등 인공지능(AI) 활용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춰 총 1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오늘부터 쓰는 일상 인공지능(AI) 활용법 △인공지능(AI) 건강·안전·소통 아카데미 △사진·영상 편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전 클래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자기계발 △칼퇴를 부르는 직장인 실무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을 활용한 1인 사업모델 설계 △인공지능(AI) 스마트 교수법 및 교안 제작 실무 등이 마련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과 업무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직장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처음 배우는 초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교육·복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