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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시민 담화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시장입니다.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월 22일 기준 1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최근 인근 지역과 관내 대학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지역사회로 번지고 있어,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대유행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임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아산시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관내 대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파악한 즉시 캠퍼스 내 현장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아산시보건소 현장대응팀, 질병관리청 등 50여명을 긴급 투입해 기초조사, 검체채취, 검체이송 등 3개분야 15개반을 가동했습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는 물론 검사희망자까지 포함하여 총 2,520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단 하루만에 완료하였습니다.긴급 전수검사 결과 이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었습니다.우리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영업장 · 자택 · 직장 등 방문장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즉시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빠른 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및 감염경로 파악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 11월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시행하겠습니다.송년모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주점 등을 중심으로 이중 삼중의 방역조치에 나서고, 단계별로 위험시설・활동에 대한 정밀한 방역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지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정신병원 등 종사자 2,100여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전체검사를 진행하여 전원 음성을 확인하였고, 해외 입국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확산추세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위기상황입니다.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주실 때 비로소 극복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내 가족과 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모임 등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적으로 지난 1차 2차 확산시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제와 방역에의 동참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지금 긴장의 끈을 바짝 죄고 감염병 확산 저지에 나서지 않으면, 그간 힘들게 버텨온 방역의 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다시 한 번, 우리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는 누구보다 앞장서 아픈 이웃을 감싸 안았고, 누구보다 먼저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위대한 아산시민’입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 모두는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고맙습니다.-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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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모습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인 확산세에 깊이 우려하며 “아산시 확진자 수 증가 수만 놓고 보면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를 볼 때 2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과 경제 상황 사이에서 줄다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면서 “방역 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동선이나 고사장 관리 등 행정기관과 교육당국 등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전점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수능 당일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에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다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져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전달하라”고 말했다.아산시는 국·소별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원 ▲수도권 2단계 격상에 따른 유흥시설 중점점검 ▲음식점 390개소에 대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택시업체에 대한 방역물품 지급 등의 방역 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사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회식 등 집단모임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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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60번 확진자’에 대한 비난 ‘자제’ 요청

    아산시가 ‘아산60번’ 확진자가 발열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술집·골프장 등을 방문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확진자를 최근 아산·천안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60번 확진자는 지난 10월 28일 발열 증상을 최초로 느꼈고, 29일 아산 충무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30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해당 확진자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숨기거나 누락시키지 않았으며, 아산시 보건당국은 60번 확진자가 제공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접촉자를 분류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확진자가 근무하는 회사 역시 자체적으로 유료 전수 검사를 실시해 직장 관련 확진자 5명을 발견하는 데 협조했다.  아산시는 최근 천안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 감염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했지만, 그 원인으로 아산60번 확진자가 지목되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우선 해당 확진자가 25일과 27일 천안 소재 ‘○포차’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 전으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음에도 무책임하게 골프장·포장마차 등을 방문해 대량 확진 사태를 일으켰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또, 천안 집단 감염과 아산60번 확진자 사이의 연결고리인 ‘천안266번’ 확진자가 대중사우나 방문 사실을 밝히지 않아 접촉자 파악이 늦어진 점, 아산60번 확진자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긴 했지만 아산60번과 천안266번의 증상 발현이 1일 차이로 누가 선행 감염자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 아산60번이 처음 감염된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미루어볼 때 아산60번을 아산·천안지역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산시는 “아산60번 확진자는 동선을 감추거나 발열 증상을 느끼고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없어 고발조치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뒤, “개인의 명예가 훼손될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개인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아산시는 “감염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개인정보 침해, 사회적 차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며 “우리 시는 확진자 파악 후 역학조사, 방역조치, 동선공개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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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한다.

    윤찬수 부시장이 아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에 따른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일 오후 5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윤찬수 부시장이 아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에 대한 비대면 브리핑을 실시했다.브리핑에 나선 윤 부시장은 인근 천안시가 1일 오후 6시부터 12월 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는 소식을 전한 후 당일 실시한 코로나19 대응 민관합동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우선 강조한 것이 12월 한 달 아산시의 ‘일단 멈춤’ 운동 동참이다. 최근 일주일(11.25~12.1) 아산시에서 하루 평균 3.4명, 총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11월 한 달 간 총 7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윤 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 준하게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인접시와 달리 코로나19 확진자 추세 및 전파 상황이 달라서 즉시 2단계 격상을 추진하지는 않지만 보다 엄중한 자세로 통제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비상한 각오로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말했다.아산시의 주요 조치사항은 ▲포차, 단란주점 등 유흥 5종 및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은 아산시민만 이용 가능 ▲사적인 모든 모임과 약속 자제 및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은 취소를 강력하게 권고 ▲목욕장업은 이용인원 제한 및 음식섭취 금지와 함께 사우나・한증막, 찜질방업 시설의 운영 금지 ▲실내체육시설과 아파트 내 헬스장, 사우나, 독서실 등 편의시설은 22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및 음식 섭취 금지 ▲호텔・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금지 등이다.이 외에 언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및 아산시에서 명령한 1.5단계 플러스알파의 조치 내용에 따라 적용한다.시는 하나라도 행정명령을 위반사항이 적발된다면 행정력을 동원, 고발 등의 행정조치와 구상권 청구 등을 진행 할 것이며,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상황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윤 부시장은 “지난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잘해주었던 것처럼 생활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일단 멈춤’으로 힘을 보태 달라”며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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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타이어휠 고의 훼손 및 무등록정비 재발 방지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타이어판매점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충청남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함께 11월에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지도·단속 대상은 아산시에 등록된 타이어판매점 43개소로 자동차 타이어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를 유도하는 행위, 휠얼라이먼트 장비를 사용하여 자동차바퀴를 정렬하는 행위, 전조등 광축 조정 행위 등 자동차관리사업을 등록하지 않은 타이어판매점에서 발생 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타이어판매점에는 영업 신고를 통한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하고,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장은 행정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일부 비양심적인 사업주의 불법적인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여 소비자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자동차정비업을 등록하고 영업을 하는 타이어판매점도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으로 조속한 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계획했다. 김종우 교통행정과장은 ”타이어판매점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적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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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1.5단계 격상 “지역 상황 심각... 강화된 방역지침 준수해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모습 5일 오후 6시를 기해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역유행 대응 단계인 1.5단계로 격상됐다. 7일 시행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1.5단계는 지역 유행 시작 단계로, 충청권은 핵심 지표인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30명 이상으로 늘어날 때 1.5단계를 발령할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충청권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30명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같은 기간 아산·천안 지역에서만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 내 위험도가 높아진 데다, 콜센터·사우나·직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지침도 강화된다. 면적당 입장 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되고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의 시설에서 취식이 금지된다. 클럽에서 춤추기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도 금지된다.아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데다, 시민들이 2.5단계까지 강화됐던 상황을 경험한 만큼 자칫 현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질까 우려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1.5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조치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 관내 콜센터 방역 강화, 유흥시설 특별 야간점검, 습식 사우나 폐쇄 권고,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콜센터를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확진자 발생 상황을 대비해 전 직원에 대한 전일 동선을 기록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내에 예비마스크를 비치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모임과 시·도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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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시장,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운동’ 제안

    오세현 시장 브리핑 오세현 아산시장은 휴일날인 29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토로나19 방역조치 관련해 긴급하게 실시했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이 지난 11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인접지역인 아산시에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들에 대한 당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아산시는 새로 추가된 확진자 3명을 포함해 11월 29일 기준 확진자가 141명에 이르고 있으며 11월 들어서만 76명 등 최근 두 달간 전체 확진자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10명을 포함해 최근 1주일 사이에 22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라 엄밀하게 역학조사 실시 및 아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산시민에게 ‘일단 멈춤’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오세현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추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아산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아산시 주요감염 사례를 보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11월 24일 어린이집 교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받아 선제적으로 70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교사 1명과 원생 1명 등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1월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382개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을 결정했다.선문대학교 관련해서는 11월 18일 선문대 학생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아 11월 20일 현장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2,634명을 신속하게 검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 28명을 확인했고, 현재 269명이 기숙사 및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11월 23일 현장 직원의 첫 확진 후 해당 사업장 전 직원 1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긴급 실시해 직장동료 4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사업장은 소독 후 임시폐쇄 조치했다.통장단 연수와 관련 아산 #130, #133번의 경우 통장단 연수로 제주도 방문이 확인됐고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에 앞서 아산시는 이・통장 및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에 계획했던 연수를 가급적 연기 또는 취소해줄 것을 선제적으로 4차례 당부했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계획된 연수 일정은 11개 단체에서 모두 취소 또는 복귀하기로 결정한 상태다.오 시장은 “지금의 지역사회 감염은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규모와 폭이 아주 크다.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방역의 고삐를 당겨야 할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12월 한 달간‘일단 멈춤운동’을 제안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반드시 지켜주고 불요불급한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지난 1주일간 아산시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기준인 5명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상황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상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오세현 시장은 말미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는 ‘일단 멈춤’으로 힘을 보태 달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에 또 전력을 다 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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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정브리핑에서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이경복 소장이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특히,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후 장마(54일), 폭우(8.3),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도 전년도 1등급 65,750원보다 보다는 상승 예상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수확량 감소분을 어느 정도는 가격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 했다.그렇지만 물가상승과 우리 농업인들이 3중고를 겪고 생산한 소중한 노력과 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소하천 붕괴, 도로유실, 배수로 터짐,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정비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임차료(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16억8,500만원을 읍면동에 3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긴급 지원은 송악면에 4억1,500만원, 배방읍에 3억7,700만원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더 많이 배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유실, 매몰 등 긴급지역 우선 복구를 실시했다.그리고 가을철 수확 후 농경지 용·배수로 유실, 토사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료 4억2,700만원을 읍면동에 긴급 배정해 내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우리지역 집중호우(8.3.)로 1,051ha, 1,613농가에 농작물침수,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농업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정부재난지원금 27억6,000만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은 작년에 대비 115억이 증가된 214억을 10,891농가에 11월말까지 지급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다 겨울철 불청객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까지 동시에 3개 가축전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트리플데믹(tripledemic)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가축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시와 타 시군 경계지역인 도고 효자리와 배방 갈매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가축운반차량, 사료차량 등 가축과 관련 있는 차량에 소독필증 26,123건을 발부하며 불철주야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나는 가축전염병 증상 발견 시 즉각 농업기술센터(축수산과)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우리시 로컬푸드 매장은 현재 9호점까지 확대해 참여농가 600농가 298품목으로 전년도 65억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그 성과로 지난 11월 3일 우리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총사업비 79억을 투자해 연면적 2,514㎡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2022년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미래 공공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로 만들겠는 청사진을 밝혔다.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 차별화 계획에 따라 중만생종 삼광벼 대체 품종 해맑은 개발은 올해 원원종 0.6톤 종자 채종·정선하여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도에는 156ha로 면적을 늘려 나가고 2025년도에는 5,000ha로 확대해 대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7년 준공되어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가공 장비 1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은 과채주스 7종(배, 사과, 아로니아, 포도, 토마토, 블루베리, 오디), 쌀조청, 식용유지 2종(생들기름, 참기름), 잼(딸기잼), 과채가공품 2종(아로니아분말, 쪽파후레이크), 벌꿀스틱 2종(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등으로 현재 19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농 지원 육성 사업은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농촌 조기정착 및 농업 인력을 젊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5명 선발해 16억을 지원했다. 시는 첨단농업 스마트팜 시설 등 맞춤 영농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시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95종 46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빌려주고 또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관내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관내 9개의 농협에 60종 21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운영해 전년도 7,329농가에 10,486대, 2020년 10말 현재 5,080농가에 7,489대를 임대함으로써 최근 2년간 약 89억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효과를 유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2021년도 사업비 3억을 확보했다.그리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으로 충청남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769농가 977건을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장마, 폭우, 태풍 3중고를 이겨낸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과 역량을 볼 때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하고 시는 앞으로도 34만 아산시민과 2만여 농업인과 함께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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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코로나19 대응 민간위원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아산시 민관위원회 개최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시와 의료전문가, 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 아산시 민관위원회’를 구성, 1일 첫 회의를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민관위원회 회의에는 시의회, 교육지원청, 외식업계, 소상공연합회, 이·통장협의회, 기업체 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온양전통시장 등 각계각층 대표와 아산시 보건소, 아산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향과 방역 상황에 대한 시의 설명을 들은 뒤,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저지에 총력 대응할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3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나 참석자들은 기존 1.5단계를 유지하되, 2단계에 준하게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1.5+@’ 에 합의했다. 인근 지역인 천안이 1일 오후 6시부터 2단계로 격상되기는 하지만, 아산시와 천안시의 코로나19 확진 및 전파 상황이 다르다는 점이 감안됐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의 어려움과 상황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아무리 강화해도 개인 영역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12월 아산시가 추진 중인 ‘일단 멈춤’ 운동에 모두 참여해주시고 각 기관별로 강조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방역수칙을 크게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일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행정명령에 따라 강화되는 조치는 아래와 같다. ▲ 관내 유흥5종 및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은 아산시민만 이용 가능 ▲ 10인 이상 사적 모임은 취소를 강력히 권고 ▲ 목욕장업은 이용인원 제한 및 음식섭취 금지, 사우나·한증막·찜질방 시설 운영 금지▲ 실내체육시설과 아파트 내 헬스장, 사우나, 독서실 등 편의시설은 22시 이후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 중단 및 음식 섭취 금지▲ 호텔·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 주관 연말연시 행사·파티 금지 이 밖에 언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 내용에 따라 강화하고, 만에 하나 행정명령을 위반하는 위법사항이 적발될 시 행정력을 동원, 고발·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재 방역은 매우 중요한 고빗길에 서 있다”면서 “아산시 안전과 34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책임자로서, 절박한 심정으로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 해주시길 강력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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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60번 환자 감염경로 확인 중

    아산·천안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지표환자인 60번 확진자 감염 경로 파악과 추가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2일 “60번 확진자의 동선을 모두 확인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면서 “6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밀접 접촉자, 이와 관련된 61~65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후 발생한 66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동선 확인과 방문 장소 소독을 완료했다.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60번 확진자 관련 감염자는 아닌 것으로 아산시는 판단하고 있다. 67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아산과 하나의 생활권인 천안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지역 감염 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끝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아산시 보건소(041-537-338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선별진료소는 아산시 보건소, 아산 충무병원(041-536-6666), 현대병원(041-546-3637)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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