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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예방 및 행정명령 조치 관련 시정브리핑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오세현입니다.   수도권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부 교회와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집단감염이지역사회로 번지면서 대유행에 대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오늘 긴급하게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와 관련한 아산시의 조치사항을 알려드리고,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강화되는 조치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가파릅니다.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 삼백이십사(324)명이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에선 어제 2명, 오늘 3명이 추가돼 누적 31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지난 이틀간 발생한 5명 중 4명이 수도권발 감염입니다.​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광화문 집회 관련 2명, 서울 방문판매업장 방문자 1명입니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이외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33번 환자가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정 계약을 맺은 아산원예농협의 위탁업체 소속 배송기사로 확인됐습니다. ​ 천안 133번 환자는 천안 쌍용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8월9일 사랑제일교회에 방문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어제 천안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우리 시 담당부서는 어제 22시30분경 해당 결과를 인지했으며 즉각 센터 내 CCTV를 확인하고, 배송 학교와 접촉자를 파악했습니다. ​CCTV를 통해 다행히 확진자와 접촉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우리 시는 선제적인 조치를 위해 접촉자 38명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전체 시설과 차량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천안 133번 확진자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직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시 학교급식과 관련된 배송업체의 종사자로 인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발생한데 대해 학부모님과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이들의 학교 급식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단호한 조치에 나서겠습니다. ​ 무엇보다 학교급식 관련 종사자 관리를 보다 엄격히 하겠습니다.아산원예농협을 포함해 납품업체와 배송업체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중이용시설 방문금지, 다중집회 및 코로나19 관련 시설 방문 금지, 생활수칙 준수 등 엄격한 인력관리를 요청하고, 만일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식재료 비대면 검수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방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 참가자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우리 시는 현재 등록된 전세버스 298대를 전수조사해 도심 집회에 동원된 전세버스 두 대를 파악, 참가자 전원의 명단을 확인해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전철 등 다른 교통수단을 통한 이동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교회와 집회 관련한 백육십오(165)명이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 3명을 제외한 백육십이(162)명은 음성 결과가 나와 능동 감시 중에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거나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지난 18일 충청남도가 서울 교회 및 집회 참석자에 대해 내린 감염검사 명령과 대인접촉금지 명령이 25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이는 2차, 3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이지 누군가를 찾아내 불이익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다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경우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이 뒤따를 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경찰 등 당국도 앞으로 방역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집회나 행사, 모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주말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급증할 우려가 있습니다. 아산시와 충남도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실시합니다.​ 첫째, 종교시설 집합을 금지합니다.    종교시설 집합 제한 권고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모든 종교행사 및 모임 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종교인들께서는 이웃을 위하는 공동체의 정신으로 비대면 예배, 미사, 법회에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둘째,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면회 제한 등 운영 제한을 명령합니다.​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별도 해제시까지 운영제한 행정명령을 내립니다.   셋째,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및 전세버스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화 명령입니다.   오늘부터 2주간 관내 방문판매 및 다단계 업체는 영업을 정지하고 집합을 금지합니다.   또, 광화문 집회 사례에서 보듯 전세버스 이용 시 출입명부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자출입명부를 설치 의무화를 명령합니다.   이외 아산시는 오는 24일과 29일,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 개장을 금지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19일 감염병 역학조사관 4명을 신규 임명했습니다.이들은 바로 현장에 투입돼 확진자와 접촉자 분류, 역학관계 분석 등 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동선 등 공개 가능한 모든 정보를 즉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수도권과 인접 도시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감염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산은 수도권 전철의 종착역이고, 이웃도시천안과 사실상 같은 생활권입니다.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얼마든지 감염될 수 있습니다. ​ 나와 가족,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바르게 착용해 주십시오. 보건당국은 밀폐·밀집된 환경이라면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 또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회의나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십시오.당분간은 수도권 방문을 자제하시고, 타 지역 친인척의 우리 시 방문 자제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가족과 직장에서 눈깜짝할 사이 2배, 3배 환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각오로 일상적 방역을 실천해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오래 되다보니 경각심이 무뎌진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국민들과 의료진, 방역당국이 희생하며 힘들게 쌓아올린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라는 마음 보다 '나 하나라도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다시 한번 위대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아산시민들께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1월 우한교민을 품어주시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불편하고 힘드시겠지만, 선제적인 행정명령을 포함한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아산시 공직자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력을 다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우리 시를 믿고, 강화된 조치에 협력해주십시오,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함께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다시 한 번 위대한 아산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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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시민 담화문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는 8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아산시 역시 방심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그동안 방역의 최일선에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수도권 및 외부와 이어지는 통로인 KTX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버스터미널 등 통행이 빈번한 장소와, 공공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출입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예식장・장례식장, 노래연습장이나 PC방, 실내 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꼼꼼하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철저한 역학조사, 감염 접촉자 검사와 확실한 격리 및 치료,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조치 실시 등 필요한 모든 조처를 선제적으로 해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비대면 수업에 대비한 긴급돌봄 체계 마련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위대한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로 초래된 지금의 위기는,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감염 확산 저지에 나서 주실 때 비로소 극복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3밀(밀폐·밀접·밀집)시설 회피,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내 아이와 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 8일과 15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및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는 신속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다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시에는 구상권 청구 등이 뒤따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관내 종교시설에도 비대면 예배를 권고드리며, 그 외에 식사 등 실내 모임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예상컨대, 앞으로 2주간이 가장 위험하고 힘겨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긴장의 끈을 바짝 죄고 감염병 확산 저지에 나서지 않으면, 그간 힘들게 버텨온 방역의 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건강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는 누구보다 앞장서 아픈 이웃을 감싸 안았고, 누구보다 먼저 이웃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대한 아산시민’입니다. 저와 아산시 전 공직자들도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시장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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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 자원봉사 정신이 아산시의 미래를 바꾸었습니다.

    아산시 수해 복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여러분들의 활동과 마음이 우리 아산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아산시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시 곳곳이 수마에 휩쓸렸습니다. 우리 시는 시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복구에 나섰으나 수마로 인한 상처를 씻고 닦기에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도 마음만큼 복구 속도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 때 자원봉사자, 국군장병, 소방관 및 경찰관, 시 소속 전 공무원 등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습니다. 고사리 손부터 연로하신 어르신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민 분들과 농업인 분들께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계속되는 비와 이어진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침수 주택과 농경지 복구 작업에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내 일’처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달려 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2사단, 203특공여단의 국군장병 여러분과 실종자 수색에 앞장서 주신 아산소방서와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새마을협의회 등 많은 기관・단체에서 힘써주셨습니다.    자원봉사야 말로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공동체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고, 우리 아산이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해피해 복구 현장에서 여러분의 활약은 우리 아산의 역사는 물론, 지방자치 역사에 중요한 한 페이지로 기억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아산의 품격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가 도움을 주며 함께 나누는 상부상조의 정신과 우정이 지속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우리 아산은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일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민들은 올해 1월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따뜻한 연대의식을 보여주며 우한 교민을 품어주셨습니다. 이는 ‘K 방역’의 시작이 됐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아산의 정신은 우리 아산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 여러분들 모두가 우리 아산의 든든한 벗입니다.     우리 시는 향후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활용해 항구적인 복구에 임하겠습니다.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구체화하고, 각종 재난과 관련된 중장기 과제도 살피겠습니다.    실의에 빠진 이웃과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아산을 만드는 길에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아산의 좋은 벗입니다. 감사합니다.아산시장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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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제203특공여단 방문 수해복구활동 감사 인사 전해

    오세현 아산시장이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8일 제203특공여단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아산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2주간 1,295명의 장병들을 제일 어려운 현장으로 투입하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해준 제203특공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루어졌다.군부대 관계자는 “이렇게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며 “수해복구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참여했던 장병들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고생한 모든 장병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부대에 와서 감사를 표하게 됐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제203특공여단의 적극적인 지원은 어려운 시기 큰 도움이 되었고 아산시민분들 모두가 고마워하고 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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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공세곶창지 발굴 통해 조선시대 조세창고 실체 확인

    아산 공세곶창지 조사지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세곶창지 발굴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조창 중심시설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시는 유구한 역사성과 문화재적 중요성을 가진 공세곶창 관리의 시급함을 인식, 2019년 공세곶창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후 이번 발굴조사를 추진했다.공세곶창지 내부 북동쪽 지역 4,691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발굴조사를 통해 여러 문헌과 고지도에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봉상청과 창고 등 조창 중심시설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조선시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곳에만 축조된 창성 축조기법의 특징을 처음으로 파악하는 성과를 얻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창성 내·외부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종합적인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조선시대 대표적 조창 유적인 공세곶창지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가 올바르게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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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아산시 대표 기념품 아이디어 구합니다 -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이 다음달 10일까지 ‘2020년 아산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산시민이나 관내 단체 및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 팀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아산을 상징하는 역사와 문화, 인물, 관광을 소재로 ▲문구 ▲생활용품 ▲패션잡화 ▲캐릭터상품 등 기념품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면 소재와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전문가 5인의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대 6개의 팀 과제에 대해 시제품 개발비가 640만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적재산권 등록과 함께 판매, 홍보를 위한 도록도 제작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아산의 문화관광 홍보상품에 대한 다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tia.kr/) 공지사항 확인 후 이메일(전자우편)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융합콘텐츠본부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담당자(041-590-094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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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마스크 쓴 시내버스 달린다…“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 4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일상생활 마스크 쓰기 캠페인 진행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일부터 마스크 모양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선문대, 버스회사, 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진행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시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문구를 부착하고 시내를 달린다. 시내버스에 마스크 모양의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마치 버스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달리는 모습이 연상된다. 어린이 통학차량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며 시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등 주요 시설에도 현수막을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날 행사에선 오세현 아산시장과 참석자들이 전기버스인 시내버스, 마중버스와 어린이 통학차량 등에 마스크를 직접 씌우고 온양온천역부터 아산시보건소를 거쳐 아산시청까지 3km 가량을 달리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시는 코로나19 수도권발 2차 대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논의될 만큼 방역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시민들에게 자가 방역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수도권이 오는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는 가운데, 아산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종착역이고 이웃 도시와 생활권이 겹쳐 고강도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아산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4일 오전 기준 41명으로, 수도권발 2차 확산이 시작된 지난 8월부터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만 인접 도시와 비교해 증가세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 주체로 참여해 옆 사람을 배려할 때 비로소 코로나 종식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다행히 아산은 올해 1월 우한 교민을 맞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의식과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집단 감염을 막아내느냐 지역사회의 방역이 뚫리느냐를 가를 분수령에 서있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 활동에 막대한 후유증을 초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가지 않도록 마스크 올바로 쓰기와 거리두기 등 자가 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스크 디자인은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한 장훈종 선문대 교수(시각디자인학과)가 재능 기부 형태로 시에 무상 제공했다.    장훈종 선문대 교수는 “선문대 LINC+사업단의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면서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공공 디자인을 개발했다”며 “많은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에 디자인을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탑승 거부 또는 마스크 착용을 안내한 대중교통 운송 종사자에 대한 폭언·폭행 등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물론 신정호 호수공원, 남산 산책로 등 시민 휴식공간 등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도록 적극 안내해 시민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의 주체가 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와 대규모 확진자 발생 등 심각단계에도 문제없도록 보건소 시스템을 진단・정비하여 세분화・전문성 축적을 통해 대응관리 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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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최대 규모 ‘매머드급’ 신도시 출발…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완료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사진   멈춰 섰던 아산 신도시 개발 사업이 마침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주거와 상업, 문화, 의료, 여가 등 완벽한 자족 기능을 갖춘 108만평 규모 아산 신도시가 최종 결정되면서 아산시는 완성된 자족도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산시는 8월26일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 2019년 5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 부처 협의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에 의해 최종 고시됐다고 밝혔다.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신도시급 도시개발로 주목받는 아산탕정2지구는 사업면적 357만㎡(약 108만평)에 계획인구 약 4만6천여명을 수용하는 ’매머드급‘ 도시개발 사업이다. ​ 승인권자는 국토부 장관, 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이번 구역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2022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첫 삽을 뜬다.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아산 신도시 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을 위해 1998년 2,982만㎡ 규모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2005년 ’아산 탕정택지개발지구(1,764만㎡)‘ 지정으로 결실을 보는 듯 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2011년 516만㎡ 규모로 사업 대상지가 대폭 해제·축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 이후 주변 대도시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유출되고, 직장과 주거 분리에 따른 출퇴근 교통문제와 생활 인프라가 인근 대도시에 편중되는 불균형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엔 신도시 해제 지역에서 소규모 개별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난개발 우려가 커져 계획적인 공공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산 신도시 재추진‘을 민선7기 핵심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1월 국토부 장관이 현안 청취를 위해 아산에 방문했을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국토부의 적극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한 중앙부처에 자족기능을 겸비한 수도권 배후 신도시급 공공택지지구 조성 당위성을 적극 제시하는 등 노력 끝에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이끌어냈다.​ 아산시는 앞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기존 신도시 해제지역에 부족한 문화·쇼핑·여가·주거 등 생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실무자와 전문가가 참여한 TF를 통해 주변 지역을 연계한 교통 체계 구축안도 마련해 개발계획에 반영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34만 인구 규모에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8,455만원으로 지역경제 수준이 높지만 주거·문화·상업·의료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생산한 부가 주변 대도시로 유출되는 문제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규모의 도시개발을 성사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아 탕정2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구호로 정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며 “탕정2지구 지정으로 마침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자족도시의 핵심기능을 담은 도시개발 터전이 마련됐다. 넉넉하고 쾌적한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탕정2지구 개발을 최근 확정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대통령 공약사업인 ktx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등 국가계획과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신규투자 발표 등과 연계해 전략적 개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중부권 최대의 거점도시, 명실상부 ‘품격 있는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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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숙 문화재청장, 아산시 외암마을 수해현장 방문

     문화재청장이 문화유산과 회의실에서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을 청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생학습문화센터장, 문화유산과장, 문화재청장​​​​- 아산시, 긴급보수비 등 국비 신속지원 건의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18일 아산시(시장 오세현) 외암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 수해현장을 찾았다.   이날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건재고택 등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문화재 현장을 살피며 피해규모 확인과 복구계획 등을 청취했다. 문화재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한 시 관계자와 마을주민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신속한 복구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방지하는 안전대책을 마련 중이다”며 “이와 같은 집중호우 때문에 문화재가 훼손 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 외암마을 문화유산 전수관 건립’과 ‘아산 읍내동 당간지주 복원정비’ 현안사업을 정재숙 문화재청장에 건의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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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보건소 방문 직원 격려

    오세현 시장이 28일 오후 아산시 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오후 아산시 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 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시장은 보건소 내 부서를 방문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주말도 반납하며 공직생활에 임하고 있는 여러분의 진심을 믿는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격려했다.   또 “아무도 하지 않는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궂은 일, 힘든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며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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