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산시에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에스오토시스(대표이사 이효성)가 2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케이에스오토시스 이효성 대표이사, 손태호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효성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에스오토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이에스오토시스는 국내외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용 프레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6.07.27 월요일370
    자세히보기
  •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해맑은 여름나기’ 후원금 3,210만 원 전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닝정밀소재(주)(대표이사 반 홀)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맑은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3,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해맑은 여름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기후복지 사업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2018년부터 9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코닝사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가구에서 175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175가구에 아동 1인당 17만 5천 원 상당의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냉방비 10만 원과 여름이불, 아산시 특산물인 달칩샌드, 손선풍기 등 7만 5천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달칩샌드를 지원 물품에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년째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코닝정밀소재(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산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을 비롯해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7.27 월요일377
    자세히보기
  • 아산시, 이재명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전국 최초 첫 삽 뜬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 지었다.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고대역폭 메모리(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초대형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이 같은 ‘삼성 효과’로 이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대규모 인력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동안 다소 정체됐던 공동주택 개발 등 각종 민간 투자 사업들이 다시 활기를 띠며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약 체결에 앞서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12개 국·소 29개 부서가 참여한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45일에서 7일로, 도로 점용 처리 기간을 5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등 통상 인허가 신청부터 착공까지 10~12개월 걸리는 기간을 3개월 만에 완료하게 돼 민간과 지자체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성일 부사장은 “아산은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지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을 이끌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기지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자는 대한민국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이어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인재와 협력업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아산에서 본격화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그러면서 “아산은 삼성과 30여 년간 함께 성장해 온 도시”라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11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인허가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는 등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 월요일440
    자세히보기
  • 아산시, 새벽 기습 폭우에 ‘비상 2단계’ 발령…오세현 시장 “주민 안전 대책 총력” 당부

    아산시가 22일 새벽 최대 164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2시 50분 아산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이번 집중호우는 아산 북부권에 집중됐다. 오전 6시 기준 아산시 평균 강수량은 76.8mm를 기록했으며, 영인면 164mm, 둔포면 159mm, 인주면 152mm의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영인면에는 오전 5시께 시간당 최대 57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호우경보 발효 직후 아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에 돌입하고 산림과, 생태하천과, 도로관리과 등 관계 부서 직원과 재난대응 TF를 영인·인주·둔포 등 피해 우려 지역에 긴급 투입했다.시는 둔포면 운용리 하상도로와 국도 34호선 백석포리 인근, 영인 신운교차로 지하차도, 한내교 하부도로 등 주요 침수 구간과 하상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또 인주면 밀두리와 영인면 아산리 등 침수 우려 지역 주민 2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시키고, 시청에 비축한 재해구호물품(텐트 20동 등)을 긴급 지원했다.오전 7시 30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집중호우는 주야를 가리지 않는다”면서 “현재 공공시설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도로와 하천, 농지, 산림, 공원, 체육시설 등의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청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 저지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사전에 예찰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히 추진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데 감사드린다”며 “인주면과 영인면의 주택 침수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재민이 발생한 인주면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지휘했다.한편,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163곳과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야영장·캠핑장 31곳에 대한 예찰을 지속하는 등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7.27 월요일370
    자세히보기
  • 청년이 만드는 아산의 미래… “청년정책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센터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8월 1일까지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청년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청년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나와유 홈페이지(https://www.asan.go.kr/naeil)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아산시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7.27 월요일171
    자세히보기
  • 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참여연구단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중심 정책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7 월요일156
    자세히보기
  •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아산시민대상 후보 추천 접수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1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145명과 단체 11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와 단체부문 1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계속 거주중인 개인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대상이다.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041-536-867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월요일142
    자세히보기
  • 아산 신리초등학교,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로 라면 1,442개 후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1 화요일1256
    자세히보기
  •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여기라면’ 제1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강현규, 이하 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현규 회장은 “‘여기라면’ 개소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가장 먼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보윤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의회가 제1호 후원처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시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복지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여기라면’ 사업의 첫 후원처로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할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촘촘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기라면’ 사업과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위기가구와 먹거리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1 화요일1140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