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아산의 미래… “청년정책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센터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8월 1일까지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청년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청년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나와유 홈페이지(https://www.asan.go.kr/naeil)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아산시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참여연구단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중심 정책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아산시민대상 후보 추천 접수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1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145명과 단체 11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와 단체부문 1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계속 거주중인 개인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대상이다.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041-536-867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신리초등학교,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로 라면 1,442개 후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여기라면’ 제1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강현규, 이하 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현규 회장은 “‘여기라면’ 개소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가장 먼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보윤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의회가 제1호 후원처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시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복지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여기라면’ 사업의 첫 후원처로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할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촘촘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기라면’ 사업과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위기가구와 먹거리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