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아산시, ‘온(ON) 재난봉사단’ 1기 출범… 자원봉사자 100명 선착순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월 31일까지 ‘제1기 아산 온(ON) 재난봉사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산 온(ON) 재난봉사단’은 기존 단체 중심의 재난 대응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성되는 개인 자원봉사 인력풀로, 평상시에는 연 1~2회의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관내·외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만19세 이상(2007년 이전 출생자) 아산시민 및 관내 대학생·직장인 △관내·외 재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가 가능한 자 △위촉 기간 봉사단 활동에 참여 가능한 자 등이다.참여자에게는 △봉사단 위촉장 수여 △활동인증서 발급 △우수봉사자 표창 및 교육 기회 제공 △선진지 견학 및 자원봉사 인정보상 혜택 우선 제공 △재난 현장 복구 활동 시 실비(교통비·식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26.04.21 화요일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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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시내버스 노선 개편, 통학 불편 해소 최우선”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추가 증차해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선버스 체계 전면 개편 용역’과 연계해 노선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시범 운영과 모니터링을 거쳐 2027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 시범 운영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 확대 △심야버스 및 아산콜버스(DRT) 운행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오 시장은 “실제 이용객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필요하다면 재정 투입도 적극 검토해 적기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와 차고지 등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지원과 운수업계와의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시내버스 151대, 공영버스 36대 등 총 187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모종중 통학 노선(305번)과 배방·탕정역 일원 신설 노선(830·840·860번) 등을 개통하며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6.04.21 화요일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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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탕정 물환경센터 체육시설 조성’ 대상지 현장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탕정면 갈산리 물환경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물환경센터 잔디광장은 약 1만㎡ 규모로, 현재 게이트볼장 1면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또 잔디광장 내 약 8,000㎡ 부지는 파크골프장 9홀 조성이 가능한 면적으로, 기준 요건을 충족해 충청남도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다.이와 함께 2031년 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상부에 축구장 2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부지는 탕정온샘도서관 및 온샘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일반차량 110대와 대형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도서관 화장실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현장에서는 △부지 적정성 △교통 및 접근성 △주민 이용 편의성 △환경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다.오세현 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화요일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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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 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 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한다. 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 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출생축하금은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을 지급하며,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 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여기에 시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산후 관리비 지원을 최대 3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보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화요일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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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학생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 가속화

    오세현 아산시장은 8일 배방읍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오 시장은 이날 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장재리 2064번지)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관거 50m를 정비하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공정 지연으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시는 동절기 시공과 휴일 작업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5~6월 중 핵심 구조물인 펌프장을 우선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 개선 및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살폈다. 시는 학생들의 폭염·우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개소를 설치 중이다. 또 이순신초·고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주기를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등하교 시간대 혼잡을 줄였으며, 인근 횡단보도 5개소에는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오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 시설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장재지구를 비롯한 취약지역 전반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시민들의 일상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화요일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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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7초·탕정고 설립 예정지 현장 점검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신설하는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친 끝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현재 교육청의 부지 매입 및 착공 준비가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가 목표다.탕정 지역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이에 시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학교 설립은 교육청의 고유 사무이지만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시기에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화요일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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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배방읍 청소년 안전 인프라 상황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이다. 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찾았다. 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시는 총 1억 원을 들여 통학로 약 60m 구간(형제어린이공원 아랫길)에 열선을 설치한다.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동절기에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오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마치며 “청소년들의 이용 공간과 등하굣길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CCTV 설치와 철저한 관제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선제적인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월요일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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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아산시는 4일 선장초·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월요일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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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현장서 답 찾다’… 민생 소통행보 지속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 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39%)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약 150면)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오 시장은 해당 부서에 “시설을 건립하는 초기 단계부터 교육·생활 수요를 고려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오 시장은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임시주차장 예정부지(석곡리 1760번지)를 찾았다. 이 주차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 예정지를 사업 추진 전까지 임시로 활용해 약 3,301㎡ 규모에 10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계속해서 오 시장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그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완비된 스마트승강장과 단지 내 어린이공원 및 후문 등에 신설되는 방범 CCTV 6대의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오 시장은 “교육환경은 학교 안뿐 아니라 주변 여건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당성과 재정 여건을 꼼꼼히 따져 속도감 있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교통 등 민생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20 월요일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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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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