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의 삶 바꿀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정과제와 연계해 아산시만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생활 현장의 창의적인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설계에서 벗어나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공모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농정·지속가능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국민생각함을 통한 선호도 평가 등 체계적인 검증 절차를 거친다. 시는 오는 7월 중 최종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아산시장 표창과 함께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선정된 우수 과제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의 중장기 추진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필요와 참신한 제안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산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 경로효친 의미 되새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염치읍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과 배방읍주민자치센터 K-팝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장한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축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어버이은혜’합창 △지역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세융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63만 인파 속 ‘상생 경제 축제’ 완성
“올해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고물가·고유가로 지친 시민께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과 골목의 풍경 속에서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3일 저녁 오세현 시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6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63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민 주도형 ‘상생 경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방문객(41만 명) 대비 53%나 중가했다. 마지막 날, 궂은 날씨 속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 해군홍보대 프린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상인 자발적 참여가 만든 ‘상생 경제 축제’ 원동력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가족 친화적 축제로 확장올해 축제의 백미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이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를 앞세운 상인들은 아산 고유의 브랜드 ‘충효의 밥상’을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전통시장 공실을 활용한 ‘충무공 아카이브 쉼터’도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다.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는 권오영 대표(39)는 “올해 축제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크게 늘어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금요일 저녁에는 재료가 부족할 뻔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외지 방문객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젓기 대회, 현충사 달빛야행, 3대 온천힐링축제, 도시농업축제 등 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역사·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ㅇㅅㅅ놀이터’와 외국인 끼 페스티벌, 국제민족무용축제, 다문화 프로그램 ‘아산, 지구 한 바퀴’ 등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민·관·경·소방 협력으로 완성한 ‘성공적 축제’현장상황실 가동 및 인프라 확충... 관람객 편의 극대화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6개 지역 봉사단체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었다.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와 환경정비에 앞장서며 민원 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아산시는 현장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주요 거점 2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역시 교통질서 유지,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세현 시장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신 지역 상인분들의 시민의식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며 “축제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혁신의 정신은 앞으로도 아산을 이끄는 든든한 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정호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 “정부 메가특구, ‘제2 실리콘밸리’ 동력 삼아야”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라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또한 도로·주차장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의 지연 문제도 지적하며,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AI(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의 공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와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이밖에 오 시장은 △본청-읍면동 간 합리적 업무 배분 △다같이교육문화센터 접근성 및 주차 보완책 마련 △전문가 중심의 LNG 열병합발전소 협의체 구성 △5~6월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 방문 적극 대응 등을 지시했다.한편, 재선 1주년을 맞은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재정 조기 집행 등 전국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산은 경제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성과는 수준 높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업무 추진 결과가 하반기 성패를 좌우한다”며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본연의 소명 의식으로 한 발 더 뛰어달라”고 당부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