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203 #코로나 #노인 #브리핑 #kbs

경제·환경

  • 아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활용 식품위생업소 지원

    아산시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통해 제조·접객·판매업소의 영업시설 개선 및 위생환경 조성 등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한다.이번 융자사업 지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5천만 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은 3천만 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천만 원 이내 ▲화장실 개보수 2천만 원 이내(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제외) 등 업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연 1%, 대출기간은 2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 예외),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아니했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선정업소는 융자 대출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시설개선 사업에 착수해야 하며, 시설개선 기간 내에 시설개선을 하지 아니한 경우, 융자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폐업·허가취소·폐쇄명령을 받은 경우,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경우에는 조기상환 해야 한다.한대균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에게는 기회와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해 관내 식품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등 심사서류를 작성해 아산시청 위생과(☏041-540-2248)에 문의하면 된다. 
    2024.10.22 화요일21
    자세히보기
  • 아산시, 9월 재산세 독촉고지서 발송

    아산시 징수과는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한 독촉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재산세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에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9월 말일을 납기로 재산세 토지분과 주택분(연세액 2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2기분)을 과세했으며,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18,920건, 55억 9,620만 원에 대한 독촉장을 이번에 발송했다.독촉고지서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 기한까지 재산세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때는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을 압류하고,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이번 독촉고지서의 납부 기한은 오는 10월 말일까지이며 안내받은 체납액은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ARS_1422-11), 가상계좌 등 편리한 방법으로 어디서든 납부할 수 있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재산세를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때는 소유재산 압류 및 공매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0 목요일183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1월 서해선복선전철,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산시는 현재 경부고속철도(KTX, SRT), 수도권전철, 장항선철도 등과 함께, 제1번 고속국도인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제32번 고속국도 염치~천안 구간이 2023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아산시 고속도로의 경우 2027년 동서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완료되고,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남북축 서부내륙고속도로(영인나들목)와 십자형분기점(아산분기점)이 형성되면 동서남북 광역교통망이 완성된다.또 경기도 송산에서 인주역을 거쳐 충남 홍성까지 약 90㎞를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며, 평택~오송 간 46.9㎞를 연결하는 2복선 고속철도 신설 사업도 ‘KTX 천안아산역’을 경유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여기에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도 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광역교통망 확보로 도시발전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외에도 충무교 재가설공사, 국도39호(장존~외암)(유곡~역촌), 지방도623, 628호, 국지도70호 등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아산시는 산업 및 도시개발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로, 철도 등 기간시설을 조속히 확보해 아산시의 지속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화요일227
    자세히보기
  • 아산시, 영인·도고 지역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 결정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30일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2023년 사업지구인 영인면 「백석포지구」, 도고면 「신언지구」, 「신유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해 ‘2024년 제3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위원장(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을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3개 지구에 대해 지난 5월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통지 후 토지소유자로부터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결정된 경계는 60일 이내 불복의사 표명이 없으면 최종 확정된다.시는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토지에 대한 경계 분쟁으로 인한 소송이 많은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사업인 만큼 향후 지속해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3 목요일60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11년 무역수지흑자 기초자치단체중 전국 최고

    - 수출 359억 83백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 -   아산시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무역수지흑자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2011년 수․출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전년대비 3.5%가 증가한 359억 83백만달러, 수입은 22.1%가 증가한 19억 56백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40억27백만달러의 흑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1위, 무역수지흑자 1위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한 것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2년 경제전망을 통해 글로벌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국제유가, 환율 등 중요한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수출은 높은 증가세를 기대하기 어렵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일반기계, 자동차 등은 신흥국의 수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바탕으로 수출견인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출단가 하락, 선진국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부진했던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IT산업의 반등세도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해 주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원자재의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경기둔화에 따른 자본재 수입 증가율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재는 IT 신제품의 수요확대, FTA확대에 따른 가격하락 효과 등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유럽경제위기 등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외 교역 환경이 어려움에도 무역수지 1위를 달성에 기여한 모든 기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께 감사하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보러가기  
    2012.02.03 금요일2585
    자세히보기
  • 아산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과 협약 체결-   아산시가 지난 1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과 『2012년도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추진에 따른 약정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2억5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총 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되며,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품질/생산/물류관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에 100명, 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자동차 부품전문가 양성에 25명 등 총125명의 맞춤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기업에 취업시키게 된다. 이 사업의 참여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직자(미취업자) 및 신규 취업예정자와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지역고교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고교출신 지역 기업체 취업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에 소재한 고교졸업 시민이 주요 대상이며 이 과정을 통하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키는 수 있도록 아산시가 주관이 되어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에서는 4~5월 중에 교육생을 모집하고 6~9월 중에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시키는 맞춤형 양성과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으로 유입,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아산시내 4개 대학 및 취업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를 통한 지역인적자원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우수기업의 홍보지 발간배포, 기업주도 맞춤형 인력양성, 채용박람회, 장애인채용박람회, 장애인취업활동 지원사업 등 지역의 우수 일자리 발굴과 창출에 전념해 나갈 계획이다.
    2012.02.03 금요일1822
    자세히보기
  • 소규모 공동주택 태양광 방범등 교체 시범사업

      - 20세대 이상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대상 -   아산시는 지원 혜택에 소외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방범등을 태양광 방범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태양광 방범등 교체 사업은 20세대 이상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중 5개 단지를 선정하여 노후한 방범등을 태양광 방범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태양광을 이용한 방범등은 전기 배선 공사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가 가능하여 설치비가 절약되고,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 발전 시스템이기 때문에 유지비가 전혀 들지 않아  입주민들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방범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을 통해 작게는 영세한 공동주택 단지에 지원혜택을, 크게는 국가 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양광 방범등 교체에 대한 지원신청서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지원사업에 대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540-294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2.02.02 목요일1856
    자세히보기
  • 온천천 저탄소 녹색 생태하천 탄력!

      - 온천천 옛 물길 복원 -   온천천은 아산시내 한복판인 온천동과 실옥동을 흐르는 하천으로 1986년 시청주변 택지개발 지구에 포함된 지역을 옹벽으로 제방을 설치하고 1997년 싸전 주변의 도심하천을 악취와 환경개선,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하여 주차장과 도로로 하천을 사용하고 있으나 슬럼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에서는 그 동안 도심을 관통하는 복개하천인 온천천 복원사업을 계획하다가 환경부에 『도심하천 등 복개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신청 대상지로 선정되어 환경부와 아산시간 협약을 체결 도심하천 생태복원 사업비 496억원을 확보하게 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온천천 생태복원 기본구상을 현상 공모하여 실시설계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온천천 복개하천 생태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3차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온양관광호텔주변에 대한 토지 등의 보상을 착수 29억원의 보상금을 지급 완료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105억원의 예산을 확보 “구” 싸전주변에 대한 보상과 6월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3년도에 사업을 준공 할 계획이다.     온양관광호텔 내 신정비를 발원지로 “구” 등기소 앞까지 980m를 우선 사업구간으로 결정하고 복개된 온천천을 저탄소 녹색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하천내 생태관찰로, 여울, 어류서식처, 징검다리, 하중도를 설치하고 하천의 물의 정화 할 수 있는 수서식물 식재 등 다양한 식물 군락을 조성하여 피라미 등 물고기 함께하는 하천으로 조성 할 계획으로   온양관광호텔 신정비 주변에는 발원지 분수, 실개천, 족욕체험장 설치하는 발원지 공원을 조성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지역과 온천천을 연결되도록 계획하여 슬럼화된 온천천 주변 지역의 인구유입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며   또한, 복개암거가 철거되는 시점인 동일목재소 앞에는 경관폭포, 공연장, 만남의 광장 실개천 등 온천천 생태마당을 만들 계획이며  “구” 싸전앞에는 온천천을 찿는 사람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온천천을 즐길수 있도록 주차장과 목교 할 계획이며 시청 앞 우체국 뒤편에는 관찰테크, 주차장, 수변공연장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온천천 복개하천을 전국 제일의 저탄소 녹색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하여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국내 유명 생태하천 전문가의 자문과 서울시 청계천과 전주시 노송천, 부산시 온천천, 경산시 남천, 서귀포시 산지천 등 벤치마킹 대상지의 개발 조성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생태하천과 관련된 전국단위의 각종 세미나 및 포럼에 참석 선진 기술을 습득하는 등의 노력해왔다   온천천 복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건강성 회복 및 하천과 인간이 공생하는 저탄수 녹색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저 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아산의 새 물길이 열리는 사업으로 시민에게 친환경적인 생태와  친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하천복개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수질오염과 생태계 훼손, 악취발생 등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   또한, 온양천부터 와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8.28㎞를 국비 439억원을 지원받아 2013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하천환경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온천천, 곡교천이 네트워크가 형성 새로운 명소가 되어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산시가 명실상부한 물의도시, 저탄소 녹색 생태환경도시, 관광도시로 새롭게 이미지 쇄신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2.02.02 목요일2842
    자세히보기
  • 2012년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 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 -   아산시는 올해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설치된 공용시설물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여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6년간 총 130개 단지의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공동주택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금년 1월 1일 현재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6억원의 예산의 범위 내에서 단지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되며, 단지 규모에 따라 30%~~80%까지 차등 지원된다.  작년과는 달리 어린이놀이터의 보수, 주민운동시설의 유지보수, 단지 내 CCTV 신설·유지보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지원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서는 1일부터 17일까지 시청 별관 주택과에서 접수하며, 지원사업에 대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540-294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신라아파트 등24개 공동주택에 방범CCTV 설치․보수 등 41개 사업에 6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펼쳤다.
    2012.02.01 수요일1786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