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택시요금 조정(변경) 고시
아산시는 오는 15일부터 택시요금이 기본요금만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현행 1,90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조정하고, 천안시 지역 구역외 할증료 20%도 폐지한다고 밝혔다. 2007년 2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이뤄지는 이번 인상은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을 그대로 두고 2km까지 내는 기본요금만을 400원 조정한 것으로, 거리와 시간요금을 감안한 총 인상률은 12.5%(평균영업거리 3.33km 기준)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 용역에서 나온 유류가격과 물가상승, 수도권전철 개통으로 인한 수입감소 등을 반영한 것으로 운송원가 상승률 21.79%보다 낮은 12.5%을 적용한 것으로 기본요금 이후의 거리·시간요금 동결, 천안지역 구역외 할증 폐지 등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상율 최소화로 서민가계 부담완화 및 운수업계 경영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삭막한 벽에 예술을 불어넣다
온양온천역 전철개통에 따라 역사 뒷편 노후된 벽들의 삭막한 분위기가 많은 관광객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었었다. 충무로가 개통하여 차와 사람들의 유입이 점차 많아져 노후벽에 대한 처리문제를 고심하던중에 온양2동은 벽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여 결실을 보고있다. 담장벽화 사업기간은 (2009. 6. 29 ~ 7. 31) 1개월간 진행되어 현재 완료되었고, 사업장소는 온양온천역사 후면 노후담장 7개소 이다. 현재 면적 272㎡ 에 9 작품 설치되어 있고 아산시 거주 지역작가 5명 참여하였다. [사례#1 : 나비동산벽화 "나비와 꽃을 이용하여 평온을 테마로한 작품"] [사례#2 : 희망의 기차 "철도에 희망을 접목시킨 작품"] [사례#3 : 동화나라] [사례#4] [사례#5] [그외 계절벽화]영인산자연휴양림, 시민들의 웰빙휴식공간으로 변모
아산시가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통하여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시민들의 다양한 휴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생산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 11월까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88명을 투입하여 등산로 목재 데크 설치 및 수목원 주변야생화 식재, 영인산 탐방로 개설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휴양림 목재데크설치 사업은 입구에서 휴양림까지 300m를 걸어서 접근할수 있도록 하여 주변의 수려한 경관 제공과 더불어 체력증진의 장을 마련하여 웰빙걷기코스로 거듭날 예정이며, 앞으로 조성될 수목원 주변에 야생화 40,000본을 테마별로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하여 야생화에 대한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영인산성과 연계된 탐방로 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근대격변기에 서구열강들의 각축장이된 아산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여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의 논리에 의거 희망근로사업을 시의 산림정책이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희망근로참여자들에게는 보람과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웰빙휴양지를 제공하여 아산지역에 편익이 지속적으로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선진농업기술 배움 한창
선진농업기술연수를 목적으로 아산시를 방문한 아프리카 3개국(탄자니아1명, 르완다2명, 콩고2명) 농업연수생들의 교육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실습장에서 농업용 소형 굴삭기를 직접 작동하며 굴삭기의 구조와 작동원리 등을 익혔으며 나라 대부분은 농작업을 거의 인ㆍ축력에만 의존하고 있어 농업기계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연수에 임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10월 까지 약 4개월의 교육일정으로 농업기술연수를 받고 있으며, 교육기간 중 작목별 병해충진단, 품종특성 이론교육, 우수농가 및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등 벤치마킹, 한국문화와 언어배우기, 컴퓨터 정보화교육, 농기계 정비와 작동요령 등의 현장실습을 받게 된다. 또, 교육생 대부분은 자국에서 콩이나 바나나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교육 수료 후에 얻은 지식과 정보는 기술적으로 열악한 아프리카 농업현장에서 자국의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전통음식문화 등도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며, 이는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아산시, 정기분 균등할 주민세 부과 고지
아산시는 2009년 8월 1일 현재 관내 세대주 및 사업자에 대해 2009년도 정기분 균등할 주민세를 확정 부과 고지키로 하였다. 이번 고지는 ‘08년 대비 4.1%증가한 총 9만3천건에 7억3천7백만원에 대해 고지되며, 고지방법으로는 일반우편 및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우송할 계획이다. 또한 적용 세율은 동지역은 4,000원, 읍․면지역은 3,000원이 적용되며 또 개인사업자 50,000원, 법인사업자의 경우는 자본금 및 종업원 규모에 따라 50,000원에서 500,000원까지 적용된다. 한편 시는 납부기간인 2009년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의 농협이나 우체국,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되며, 또한 납부기한 경과시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며 납부기간 동안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세무과(☎540-2287)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