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키워드
#203 #노인 #코로나 #브리핑 #kbs

시정·행사

  • 박경귀 아산시장 “유관기관 협조…재난대비 철저한 물 관리” 당부

    아산시(박경귀 시장)는 지난 6월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물 관리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재난대비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에서는 ▲강수량‧태풍‧조석예보 등 기상 정보와 ▲호우 대비 사전 예비 활동 ▲기상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체계 등을 보고했다.또한 생태하천과에서는 ▲하천시설의 사전 점검과 가상훈련 실시 내용 ▲호우시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한 세부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건설정책과에서는 홍수조절을 위해 저수지와 아산호·삽교호 등의 사전 방류 등 저수율 관리 방안을 보고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우리 시뿐 아니라 삽교호에 영향을 미치는 예산군 기상 정보까지 확인해 관련 부서에 공유할 것”과 “하천 시설물 관리인 정보를 마을 이장 및 인근 주민에게도 공유해 관리인 부재 시 대체 역할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조석 차와 아산호와 삽교호 등으로 인해 물 관리에 불리한 지형 여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한 철저한 물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14일 박경귀 시장이 주문한 과학적인 물 관리 대책 수립에 대한 보고도 있었으며, △하천의 배수영향 시간을 고려한 분석과 △저수지 담수 시간을 고려한 저수율 분석이 이뤄져 물 관리 대책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2024.07.01 월요일26
    자세히보기
  • 박경귀 아산시장, “전국 최고의 오페라 축제로…내년 축제 확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가 아산시 내‧외의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의 2회차 공연 「사랑의 묘약」은 4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문화‧예술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사랑의 묘약」은 외젠스크리브의 묘약을 원작으로 한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코믹오페라다. 짝사랑하는 아디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 둘까마라에게 속아 사랑이 이뤄지는 약을 구매하는 내용으로 많은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였다.특히, 노블아트오페라단의 공연은 관객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했다. 역동적인 무대와 가슴을 울리는 노래는 천여 명의 관객들을 오페라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아산시는 내년에 오페라 축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 하니 오페라를 사랑하는 지역민들에게 가슴 뛰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공연에 앞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이자 아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오페라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5개 공연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의 오페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1 월요일19
    자세히보기
  • 박경귀 아산시장 “문화재단 대표 선임 의혹 근거 없어” 긴급 기자회견 열고 정면 반박

    박경귀 아산시장이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5분 발언을 통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반박했다. 박경귀 시장은 유성녀 신임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허위 학력 논란에 대해 “유럽 예술학교 학제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문제될 것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실기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럽 음대는 석사 과정 다음에 ‘최고연주자과정’을 두고 박사 과정을 따로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많은 대학에서는 교수·강사를 채용할 때 ‘최고연주자과정’을 박사 과정에 준해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성녀 대표가 이순신 축제 감독 이력서에 최고연주자과정을 ‘연주학 박사’라고 적은 것은 이러한 통례에 의한 것일 뿐, 허위가 아니”라면서 “더구나 이번 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원 서류에는 ‘최고연주자과정(Biennio)’이라고 명확하게 기재했다”고 밝혔다. 또, 유 대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단순히 논문 표절 프로그램을 돌려본 정도로 논문 표절을 단언할 수는 없다”면서 “실제 논문 표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실기가 중요한 예술가에게 논문은 중요한 평가 잣대가 아니다. 이번 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논문은 평가 대상도 아니었다”고 반박했다.‘유성녀 대표 선임을 위해 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원 자격기준을 변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대표를 뽑는 기준은 실무자를 뽑는 기준과 달라야 한다. 공주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 천안문화재단 등 다른 지역 문화재단 대표 지원 기준도 다르지 않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당시 유성녀 특보 서류 제출을 요구했으나 아산시가 제출을 거부했다,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고 제기한 의혹을 밝히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것”이라면서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회가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은 특별법이라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공모 없이 예술감독을 선임한 것이 잘못이라는 프레임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다”면서 “예술인은 자격증과 경력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크리에이터를 뽑는 것이지, 기술 인력을 뽑는 게 아니다. 철저하게 실력과 평판을 검증해 역할을 맡긴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와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 이수 여부가 공무원 승진 심사 기준에 포함되면서 ‘공무원을 위한 강의’, ‘박경귀 시장을 위한 강의’로 전락했다’는 의회의 지적에도 반박했다. 박 시장은 “공무원들은 승진을 위해 6급 이하는 80시간, 5급 이상은 50시간의 교육을 받게 돼 있고, 단체장은 자신의 공직 가치와 역점 시책, 업무능력 향상과 직결되는 교육을 개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간부 공무원이라면 세부적인 전문 지식의 틀에 갇힌 편협한 리더가 아닌, 일정 수준 이상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주 1~2시간 듣는 강의가 공직자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 이 부분은 계속 유지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화 여비 대리 지급 지적에 대해 “여러 명이 같은 일정으로 움직이는 출장이기에 한 사람이 대표해 관리하며 집행했을 뿐, 누군가의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출장 여비가 어떻게 지급되고 운용되는지까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앞으로는 원칙대로 집행하도록 개선하겠다”면서도 “원칙대로 규정을 준수해달라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정치 공세로 확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며 “오늘 기자회견을 끝으로 더 이상 같은 논란에 응대하지 않겠다”면서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터무니없는 정치 공세와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를 멈춰주시길 바란다. 저 역시 아산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서로 견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월요일22
    자세히보기
  • 박경귀 아산시장, 야당 시의원 ‘사퇴 촉구’에 “정치공세 멈추라” 반박 성명

    박경귀 아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아산시의회 의원 9명의 이름으로 발표한 ‘사퇴 촉구 성명서’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박경귀 시장은 28일 발표한 반박 성명서를 통해 “2022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시장에게 습관적으로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것은 지난 선거 결과 불복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아산시장이 행정사무감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아산시 집행부는 지난해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청과 질의에 성실히 응했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오히려 합리적 근거나 이유 없이 공직자들을 과도하게 몰아세우며 아산시 집행부를 존중하지 않았다”면서 “진정으로 아산시 발전을 위한 지적이었는지, 집행부 발목을 잡아 아산항 개발과 같은 시 백년대계 사업을 좌초시키려는 시도는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선거 당시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지엽적인 오류가 있어 현재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되었고, 현재 대전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이라고 알리며 “다만 이를 이유로 끊임없이 시장 사퇴를 촉구하며 집행부 흔들기를 시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이는 아산시 발전을 저해할 뿐”이라면서 “정치 공세를 멈추고,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시장과 공직자들을 존중해달라”고 말했다. 
    2024.07.01 월요일16
    자세히보기
  • 과학문화 도시, 아산시 선포!

    아산시가 23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하여 아산시 교육청 허정규 교육장,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최영환 이사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문화 도시 선포식 및 협약서를 체결했다. 관내 대학이 지니고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분야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실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과학문화 도시 선포사에 이어 사이언스 코리아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사이언스 코리아 프로젝트 과학문화 도시 추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제10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건설을 위해 스마트(Smart) 도시 비젼을 선포한 데 이어 새로운 비젼을 하나 더 공유하는 과학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과학문화 도시의 구현을 위한 선포식을 하게 됐다. 과학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개설 사업 ▲청소년 과학 탐구반 구성 사업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운영 사업 등을 펼친다. ▶생활과학교실 개설 사업은 순천향대학교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여 송곡, 배방, 둔포 시립도서관, 도고면 등 4개소 생활과학 교실에 연간 500만원씩을 지원하여 주민자치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응용생활과학 체험 및 실험, 강좌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 과학 탐구반 구성 사업은 관내 초등 9개교, 중등 3개교 등 총 12개교에 연간 100만원 이내로 탐구 활동비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과학탐구 활동을 전개한다.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내 과학기술 기관의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연간 500만원을 지원하여 어린이날 또는 과학의 날 등에 과학체험 마당을 운영하며 관내 중·고생 15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과학캠프 등 다양한 과학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04.11.23 화요일2449
    자세히보기
  • 염작, 동화, 화천 보건진료소 준공식 가져...

    아산시 보건소(소장 정갑희)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보건진료소 및 농업인 건강관리실을 신축하고 각 보건진료소별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염작 보건진료소(11. 22 신축)는 건축면적 44.65평, 지상2층, 동화보건진료소 (11. 23 신축)건축면적 44.81평, 지상2층, 화천 보건진료소(11. 26신축) 건축면적 44.81평, 지상2층 규모로 사업비는 각 보건진료소별로 134백만원으로 총 402백만원이며 지난 7월 13일 착공하였다. 이에 따라 22일 염작 진료보건소 준공식은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하여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경과 및 사업현황 보고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테이프 절단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유근종, 이열우, 강언식, 이한구, 성후경, 박웅열 등이 아산시장상를 받으며 한정규, 정명순, 이창희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거동불편 노인,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의 건강향상과 무병장수를 지키는 선도보건진료소 역할을 담당하고 농업인 건강관리실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역할과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희복 아산시장은 “앞으로 지역보건의료시설 및 장비를 보강하여 진료여건 개선과 건강증진도모를 위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75세 건강장수 실현이 가능한 사회진입을 위한 전 시민 건강보장 체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4.11.22 월요일2555
    자세히보기
  • 중국 산동성 위해시 공무원 연수단, 아산시 방문

    아산시에서는 19일 오전 10시 40분 호서대학교 노근식 교수를 비롯한 중국 산동성 위해시 공무원 연수단 40명이 관내 기업체 및 주요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아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정 현황청취에 이어 시의회를 방문하고 관내 기업체인 삼성전자 공장 및 세계 꽃 식물원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중국 위해시 공무원 연수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한국어, 한국학, 문화 체험, 행정기관 견학, 기업체 연수 등을 목적으로 한국어 연수 희망공무원 500명을 선발하여 위해시 산동대에서 1년동안 한국어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생 40명을 선발하여 호서대학교에서 2차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중국 산동성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 기관이 지난 2001년 5월부터 오는 2051년 4월까지 호서대학교 중소기업연구원 박규일 원장 총괄 책임하에 중국 창업보육센터가 입주하고 있다. 한편 김영호 아산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ꡒ아산시는 황해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서해안 입구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세계 굴지의 자동차 생산과 전자정보 집적화단지,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이 위치한 it중심의 첨단 산업도시로써 경제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ꡓ이라고 말했다.
    2004.11.20 토요일2461
    자세히보기
  • 도고초, 제1회 꿈길높음 축제 개최

    아산시 도고면에 소재한 자그마한 초등학교가 알찬 축제로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화제의 초등학교는 전교생 40여명으로 이 학교 교장(김인이)이 구상한 학습발표회로 17일 관내 교육계, 학부모, 재학생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리듬합주, 독창, 연극, 에어로빅,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꿈을 높여 주고 스스로 자율적인 감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학습발표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특히 유치부의 여섯 꼬마들이 펼친 “함 사세요” 연극에서는 기성 극단을 능가하는 솜씨를 선보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40여명의 전교생 모두가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열심히 갈고 닦아 반짝이는 재주와 솜씨를 선보인 이번 행사를 통해 도고초 꿈나무들의 미래가 알차게 영글어 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했다.
    2004.11.18 목요일2145
    자세히보기
  • 미담사례

    - 아산시의회, 수능시험학생 수송안내 적극 참여 - 아산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김응규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이재복 국장) 직원들이 17일 오전 7시부터 조를 편성하여 버스터미널과 역전 등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온양고, 아산고, 온양여고 시험장으로 가는 수험생들에게 자가용을 이용하여 학교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는 일을 자발적으로 실시하여 열심 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김응규 의원은 “금년에 처음 실시되는 수능 고사장이 아산에 3개소에 배정됨으로써 아산지역 학생들에게 정서적, 육체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시험도 잘 치를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의회에서도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늘과 같은 일을 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좀더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04.11.17 수요일2080
    자세히보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