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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귀뚜라미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브리핑

기사입력 2021.02.18 11:36:52 최종수정 525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아산시 보건소장 구본조 입니다.

 

관내 탕정면 동산리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추가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추가 발생 현황 및 이와 관련 대응 조치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귀뚜라미 확진자 관련 근로자 중에서는 어제 확진자 발생은 없었지만

가족간 감염으로 4, 금일 지인 1명이 추가되어 우리 시 보건소를 통해 확진된 환자는 189시 기준 총 45명으로, 직원 38, 가족 6, 지인 1명입니다.

 

지난 27일부터 13일까지 귀뚜라미 공장을 방문한 사람과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총 261명으로 관내 126,

관외이관 135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 관리중에 있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을 방문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귀뚜라미 보일러 관련 확진자 중 외국인의 확진자가 24명이

확인되어

 

오늘 12시부터 16시까지, 219일은 10시부터 16시까지

득산농공단지, 인주산업단지, 둔포테크노벨리 단지 사무실에

검사요원 30여명을 긴급 파견하여 현장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외국인 근로자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외에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 된 선별진료소에서도 지속적으로

무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집단감염이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고 보고

어제부터 50인 이상 사업장 전수조사를 시작하여 266개 기업에

시청 공무원 160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에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늘 중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귀뚜라미 공장 집단사례 관리계획을 위한 질병관리청,

충남도, 아산시, 천안시 관계자 영상회의에서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등 5개동 공장에 대한

방역대응관리계획과 근로자 운영방안에 관한 회의를 거쳐

앞으로 추진할 부분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연속으로 귀뚜라미 공장 등 5개동 관계자와

방역대응관리계획 과 근로자 운영방안에 관한 회의를 거쳐

회사별 방역대응팀과 운영관리팀을 구성하고

 

우리시와 핫라인을 구축 안전성 심사를 거쳐

근로자 투입과 공장 가동 재개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전원 입원조치 하였으며

가족과 동선사항 등에 대해서도 CCTV와 카드내역 등을

세밀하게 분석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첫 확진자는 지난 13일 판정받은 20대 남성(천안 850)인데

이 분이 최초 감염자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산시는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협력해서 감염원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에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귀뚜라미 보일러 기업체 관련 확진자 발생이 지역사회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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